

밀알복지재단이 2026년 장애아동 유모차 지원사업 ‘산책’의 대상자를 모집한다. 장애아동 유모차 지원사업 ‘산책’은 중증 장애아동에게 맞춤형 유모차를 지원해 이동의 제약을 줄이고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밀알복지재단은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환경을 조성해 장애아동의 외출 기회를 확대하고, 양육자의 돌봄 부담을 덜어 가족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홀트대구종합사회복지관,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전개
홀트아동복지회 산하시설인 홀트대구종합사회복지관이 아이-히어로(I-HERO) 서포터즈와 함께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홀트대구종합사회복지관은 최근 대구어린이세상에서 아이-히어로 서포터즈와 함께 아동학대 예방 및 아동권리 증진을 위한 릴레이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6월, 작가들의 말말말>
우리는 ‘읽다’라는 표현을 단순히 문서를 읽을 때만 사용하지 않습니다.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고 알아차리고자 할 때 ‘마음을 읽는다’고 표현합니다. 말씀을 읽는다는 건 단순히 구절을 낭독하는 게 아니라, 말씀을 주신 하나님의 마음을 느끼는 것입니다. 우리가 집중해야 할 것은 창조 이전의 호기심이 아니라, 창조하신 하나님의 목적과 뜻입니다. “왜 하나님이 우리를 창조하셨는가?”, “내 인생을 창.. 
[신간] 스토리가 살아있는 설교
“본문에 충실하려니 설교가 건조해지고, 장면을 살리려니 본문에서 멀어질까 두렵다." 매주 강단에 오르는 설교자들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겪어보았을 이 깊은 딜레마에 명쾌한 해답을 제시하는 책, 『스토리가 살아있는 설교』가 출간됐다. 이 책은 현장 경험이 풍부한 설교학자가 안내하는 실천적 지침서로, 성경 본문의 의도를 훼손하지 않으면서도 청중의 삶 한복판에 말씀이 살아 움직이게 만드는 ‘T&T .. 
[신간] 나를 보는 시선, 자아상
일방적인 가르침은 허공에 흩어지는 외침과 같다. 아이들은 교사가 ‘무슨 말’을 했는지보다 ‘누가’ 말했는지를 먼저 느끼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굳게 닫힌 아이들의 마음 문을 열고 진실한 소통을 이어가기 위해, 교사 자신의 내면을 먼저 점검하고 회복하도록 돕는 신간 『나를 보는 시선, 자아상』이 출간됐다... 
이탈리아 국민 70% "안락사 찬성"… 기독교계 우려 표명
이탈리아 민간 연구기관 유리스페스가 지난 5월 26일(이하 현지시각) 발표한 '제38차 이탈리아 보고서'에 따르면, 안락사를 지지한다는 응답은 2024년 66.7%에서 올해 70.2%로 증가했다. 특히 조력 자살에 대한 찬성 여론은 2019년 39.4%에서 올해 54.3%로 크게 늘어 절반을 넘어섰다. 중증 치매 환자의 안락사 지지율은 67.1%, 사전의료지시서 지지율은 80.2%로 각각 집.. 
북아일랜드 흉기 피습에 폭동 격화… 교계 "차별적 폭력 멈춰야"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북아일랜드 수도 벨파스트에서 발생한 흉기 피습 사건이 전국적인 폭동으로 확산하자 현지 기독교계가 피부색과 종교에 기반한 폭력을 즉각 중단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고 6월 10일(현지시각) 보도했다... 
AEA “제자 양성 없는 전도는 한계”… 교회 체질 개선 촉구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필리핀복음주의교회협의회(PCEC) 협력으로 마닐라 알라방에서 진행 중인 '2026 아시아 교회 및 선교 대회(ACCM 2026)' 2일 차 기조연설에서 밤방 부디잔토 아시아복음연맹 사무총장은 아시아 교회의 현상 진단과 구체적인 행동 지침을 발표했다. 25개국에서 210명의 기독교 지도자가 참석한 이번 대회는 '제자를 삼으라, 그렇지 않으면 죽는다 3.0.. 
기성 총회장·총무 취임감사예식… “120주년, 영적 전환점 되길”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제120년차 총회장으로 취임한 이기용 목사와 총무로 취임한 송우진 목사의 취임을 축하하는 감사예식이 11일 오전 총회본부 예배실에서 열렸다. 이번 감사예식은 서울신학대학교 총동문회가 주관했으며, 교단 관계자와 동문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20년차 총회장과 총무의 취임을 축하하고 향후 교단의 발전과 사역을 위해 함께 기도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예식은 총동문회 수석부회장 강철구.. 
악을 선으로 바꾸시는 손길: 슬픔이 빚어낸 그리스도의 형상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조엘 픽 목사의 기고글인 '비극의 순간, 그리스도인은 무엇을 붙들어야 하는가'(What should Christians remember amid tragedies?)를 6월 9일(현지시각) 게재했다. 조엘 픽 목사는 미국 플로리다주 게인즈빌에 있는 리뎀션 정통장로교회의 담임목사로 시무하고 있다... 
OECD 한국 잠재성장률 1.5% 미만 전망… 반도체 착시 우려 커진다
우리나라 잠재성장률이 내년에 1.5% 아래로 떨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최근 한국의 잠재성장률을 1.5% 미만으로 제시하면서, 한국 경제의 기초 체력 약화에 대한 우려가 다시 커지고 있다... 
제6회 락스퍼국제영화제, 6월 18일 연세대서 개막
자유와 인권을 주제로 매년 열리는 락스퍼국제영화제가 오는 6월 18일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에서 제6회 개막식을 개최한다. 올해 영화제 개막작은 젠더 정체성과 성전환 이슈를 다룬 다큐멘터리 ‘젠더 트랜스: 불편한 진실’이다. 이 작품은 현대 사회에서 논쟁이 이어지고 있는 젠더 문제를 다양한 사례와 인터뷰를 통해 조명한 영화로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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