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앙은 얼마나 알고 있느냐보다, 어디를 향해 어떻게 걷고 있느냐의 문제일지도 모른다. <걷는 동안 믿음이 된다>는 지난 300여 년 동안 성경 다음으로 가장 널리 읽혀 온 존 번연의 고전 <천로역정>을, 오늘의 그리스도인이 삶으로 체험하도록 안내하는 40일 묵상 여정이다... 
미국 록밴드 3 Doors Down 리드보컬 브래드 아놀드 별세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록밴드 3 Doors Down의 리드 싱어이자 창단 멤버인 브래드 아놀드(Brad Arnold)가 말기 신장암 투병 끝에 47세의 나이로 별세했다고 8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밴드 측은 공식 성명을 통해 아놀드가 현지 시간으로 지난 7일 자택에서 잠든 사이 평화롭게 숨을 거뒀다고 밝혔다. 그는 아내 제니퍼와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마지막 시간을 보낸 것으로.. 
성경적이고 효과적인 베스트 설교의 프레임
한국교회 강단에서 오랫동안 정형화된 설교 구조로 자리 잡아 온 ‘세 대지 설교’는 이제 한계에 이르렀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메시지는 성실하지만 기억에 남지 않고, 내용은 풍성하지만 청중의 삶을 관통하지 못한다는 반성이 곳곳에서 제기된다. 이러한 문제의식 속에서 출간된 <원포인트의 드라마틱한 강해설교>는 “성경적이면서도 효과적인 설교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대해 분명하고도 도전적인 대답을 제.. 
감사를 생활화하는 자녀로 양육하기
자녀 양육에 있어 부모가 먼저 감사하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는 앞장에서 충분히 다루었다. 그렇다면 이제는 어떻게 감사하는 삶을 살아갈 것인가를 구체적으로 생각해 볼 차례이다. “감사하며 살아야지”라고 마음먹는 것만으로는 실제 삶에서 변화가 쉽게 일어나지 않는다. 무엇을 어떻게 실천해야 할지 막막하게 느껴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장에서는 감사를 구체적인 행동으로 옮기고,.. 
<2월, 작가들의 말말말>
우리는 기꺼이 다른 사람들을 용서하고 하나님 아버지께로 돌이켜 우리 자신의 삶에 있는 죄를 깨닫게 해달라고 그분께 구해야 합니다. 만약 우리가 아버지와의 관계에 집중한다면, 우리는 우리 자신과 우리 가계에 있는 죄와 황폐함의 패턴을 끊을 수 있습니다. 오직 누군가가 자신의 가계에서 일어나 자신의 문제에 대해 다른 사람들을 비난하는 것을 멈출 때에만 하나님 아버지께서 그들의 삶을 변화시키시고 .. 
CGN, 2026년 설 맞아 영화·간증·선교 등 특집 프로그램 편성
CGN이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영화, 말씀, 간증, 선교, 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설 특집 프로그램을 편성했다. 최근 기독 콘텐츠에 대한 대중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CGN은 명절 기간 동안 신앙과 감동을 전하는 특집 방송을 선보인다. 설 특집 영화로는 컴패션 설립자 에버렛 스완슨 목사의 실화를 다룬 영화 ‘아버지의 마음’이 2월 16일(월) 저녁 6시 50분에 방송된다. 전 세계 .. 
파키스탄서 인권변호사 부부 중형 선고 논란…국제사회 “법치와 사법 독립성 후퇴”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파키스탄의 저명한 인권변호사 부부 이만 마자리(Imaan Mazari)와 하디 알리 차타(Hadi Ali Chattha)의 수감에 대해 국제사회와 국내 인권단체들의 강한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고 9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유엔을 비롯한 국제기구와 법률 단체들은 이번 판결이 파키스탄 내 표현의 자유와 법률가의 독립성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사례라며 우려를.. 
이탈리아 교회 일치 협약 체결 이후 복음 전도 위축 우려 제기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이탈리아에서 가톨릭과 정교회, 개신교, 일부 복음주의·오순절 교회가 참여한 국가 차원의 교회 일치 협약이 체결된 이후, 복음 전도와 신학적 정체성에 미칠 영향을 둘러싼 논의가 확산되고 있다고 9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이탈리아 복음주의 연맹(Italian Evangelical Alliance)은 해당 협약이 복음주의 신앙과 전도 사역에 중대한 함의.. 
복음의 씨앗에서 삶의 열매까지
복음은 어디에서 시작되어 어디까지 이르는가. 많은 성도가 신앙의 출발점인 ‘복음 이해’에는 익숙하지만, 그것이 어떻게 인격과 습관을 바꾸고, 삶의 현장에서 구체적인 선택과 태도로 드러나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여전히 막막함을 느낀다. 이러한 질문 앞에서 82주간의 장기적·통합적 신앙 성장 로드맵을 제시하는 성경공부 시리즈 <믿음의 나무> 전 8권이 마침내 완간되었다... 
미국 관세 재인상 압박에 한국 경제 긴장 고조… 대미 투자·비관세 장벽 협상 분수령
미국 정부가 한국에 대한 관세 재인상 가능성을 공식적으로 거론하며 대미 전략투자의 조속한 이행과 비관세 장벽 완화를 요구하고 나서면서 한국 경제와 수출 전반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다시 커지고 있다. 특히 자동차를 비롯한 핵심 수출 품목이 직접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면서 정부와 산업계 전반의 긴장감도 높아지고 있다... 
유승은, 생애 첫 올림픽서 스노보드 빅에어 동메달… 한국 프리스타일 새 역사
‘스노보드 샛별’ 유승은(성복고)이 생애 첫 올림픽 무대에서 한국 스노보드 역사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유승은은 10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 결선에서 총점 171.00점을 기록하며 12명 가운데 3위에 올랐다... 
[오늘의말씀] 행한 대로 갚으시는 하나님, 은혜 안에서 걷는 길
사도 바울은 로마서 2장 6절에서 분명한 원칙을 선언한다. 하나님은 각 사람에게 “그 행한 대로” 보응하신다. 이는 은혜의 복음과 모순되는 말처럼 들릴 수 있지만, 바울은 복음을 말하기에 앞서 먼저 하나님의 공의를 분명히 세운다. 은혜는 심판을 지우는 면허증이 아니라, 심판 앞에 설 존재를 새롭게 사는 길로 이끄는 능력이다. 하나님은 우리의 삶을 가볍게 보지 않으신다. 믿음의 고백만큼이나 삶..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