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야가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경제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와 함께 긴급 점검회의를 열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민생과 경제 위기 대응을 위한 초당적 협치 필요성에 공감대가 형성된 것으로 나타났다... 
석유 최고가격제 논란 반박…정부 “석유 소비 감소세” 데이터로 입증
정부가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이후 석유 제품 소비가 증가했다는 일각의 주장에 대해 정면으로 반박했다. 가격 억제로 인해 가수요가 발생했다는 지적과 달리 실제 판매량은 감소세를 보였다는 설명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중동 전쟁 대응 브리핑을 통해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이후 주유소 판매량 추이를 공개했다... 
AI 미토스 보고서 7월 공개…제로데이 취약점 탐지로 사이버 보안 패러다임 변화 주목
인공지능(AI)이 사이버 보안 영역에서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앤트로픽이 자사 AI 모델 ‘미토스’의 운영 결과 보고서를 오는 7월 공개할 예정인 가운데, 각국 정부와 보안 업계, 학계가 해당 보고서에 주목하고 있다... 
장애인 가구 빈곤 위험 확대…소득 낮고 의료비·식료품 지출 비중 높아
고물가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장애인 가구가 전체 가구보다 낮은 소득 구조와 높은 필수 지출 부담을 동시에 안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식료품과 의료비 등 줄이기 어려운 지출 비중이 높아 장애인 가구의 빈곤 위험이 구조적으로 확대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파킨슨병 세포치료 가로막는 제도 한계 개선 필요… 첨생법 개정 촉구”
사단법인 대한파킨슨병협회(회장 김용덕)는 얼마 전 박희승 의원 등 11인이 발의한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안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첨생법)」 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히고, 국회의 조속한 논의와 입법을 촉구했다...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 행사…동네 책방 24곳서 장미·책 선물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을 맞아 전국 동네 책방에서 시민 참여형 독서 문화 행사가 열린다. 책과 서점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한 이번 행사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출판인회의는 오는 23일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을 기념해 전국 24개 동네 책방에서 ‘4·23 봄날의 책방 나들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장민호·김용빈·안주희, MBC <봄날의 기적> 진행… 희귀난치병·장애 아동 돕기 나선다
가수 장민호와 김용빈, 안주희 아나운서가 희귀난치병 환아와 장애 아동을 돕기 위한 특집 방송 진행자로 나섰다. 밀알복지재단과 MBC가 공동 기획한 <봄날의 기적>은 치료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아동들의 사연을 소개하고 시청자의 후원을 통해 의료비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로 8회를 맞이한 <봄날의 기적>은 17일과 24일 두 차례에 걸쳐 방송되며, 오후 6시 5분 MBC에서 시청할 수 .. 
초록우산·나이키코리아, 강동초에 친환경 실내 운동공간 조성
초록우산과 나이키코리아가 서울 강동구 강동초등학교에 실내형 체육 공간을 조성하며 아동의 신체활동 기회 확대에 나섰다.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회장 황영기)은 나이키코리아와 함께 아동의 놀 권리 보장과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해 ‘모두의 운동장’을 구축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아동이 기후와 환경 조건에 구애받지 않고 스포츠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을 두었다... 
홀트강동복지관, 혜림교회 후원으로 발달장애인 가정 생필품 지원
아동가족 사회복지 전문기관 홀트아동복지회 산하시설 홀트강동복지관은 지난 4월 11일 혜림교회의 후원을 통해 지역사회 내 도움이 필요한 발달장애인 가정에 생필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부활절의 의미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어려움을 겪는 가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우원, 지미션 통해 탈북민 선교 지원… 6,700만 원 상당 생활용품 기부
기독교 선교단체 지미션은 ㈜우원이 탈북민 선교와 정착 지원을 위해 약 6,7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북한이탈주민 가정의 생활 안정과 실질적인 지원을 목적으로 진행됐으며, 기업과 선교단체가 협력한 사례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세이브더칠드런, 비속살해죄 도입 촉구 캠페인 진행… 생존아동 보호체계 마련 요구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이 자녀 살해 후 자살 사건에서 살아남은 아동을 보호하기 위한 제도 개선 필요성을 알리는 ‘비속살해죄 도입 촉구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자녀 살해 후 자살 사건을 아동학대범죄로 명확히 규정하고, 생존아동 보호를 위한 국가 책임을 강화해야 한다는 취지로 추진됐다... 
보수 기독교 단체들, 부활절 연합예배 논란 관련 입장 밝혀
대한민국기독교연합기관협의회, (사)한국기독교 보수교단총연합회, (사)한국기독교단체연합, (사)전국17개광역시226개시군구총연합회, 수도권기독교총연합회, 대한민국광역기독교총연합회 외 국내 보수 성향의 기독교 단체들과 시민단체들이 2026년 부활절 연합예배에서 발생한 논란과 관련해 공동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들 단체는 지난 4월 5일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열린 ‘2026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