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세계적으로 기후위기가 심화되면서 아동의 생존권과 교육권 등 기본 권리가 위협받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홍수와 가뭄, 감염병 확산 등 기후변화의 영향이 직접적으로 아동의 삶에 미치고 있다는 분석이 이어지는 가운데,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이 아동·청소년 참여형 모임 ‘세이브더칠드런 어셈블’ 4기 운영진을 출범시키며 기후위기 대응 활동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홀트아동복지회–현대이지웰, 한부모가정아동 식사지원사업 ‘따뜻한 한끼’ 추진
홀트아동복지회(회장 신미숙)가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토탈 복지 솔루션 기업 현대이지웰(대표 박종선)과 협력해 한부모가정아동 식사지원사업 ‘따뜻한 한끼’를 오는 3월부터 9월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물가 상승과 고용 불안정 등으로 경제적 부담이 커진 한부모가족을 지원하고, 결식 우려가 있는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초록우산, 한국가이드스타 공익법인 평가 10년 연속 최우수 등급 획득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회장 황영기)이 한국가이드스타가 실시한 국내 공익법인 평가에서 10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초록우산은 3일, 한국가이드스타 공익법인 평가에서 투명성과 책무성, 재무효율성 부문 모두에서 최고점을 받아 최우수 등급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월드비전 ‘2026 꿈엽서그리기대회’ 참가 접수 시작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이 3월 2일부터 국내 최대 규모의 세계시민교육 캠페인인 ‘2026 꿈엽서그리기대회’를 개최하고, 전국 초등학교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작품 접수를 시작했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은 월드비전 꿈엽서그리기대회는 누적 참여 아동 200만 명을 기록한 대표적 아동 참여형 교육 캠페인으로 자리 잡았다... 
북한인권법 10주년… 국가인권위원장 “북한인권재단 조속 출범해야”
북한인권법 제정 10주년을 맞아 국가인권위원회가 북한 주민의 인권 증진을 위한 제도적 장치가 제대로 작동하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지적하며 제도 이행을 촉구했다. 국가인권위원회는 특히 법에 따라 설치되어야 할 북한인권재단이 여전히 출범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을 언급하며 정부와 국회가 관련 절차를 조속히 재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은혜에서 떨어진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갈라디아서 5장 4절의 오해를 풀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기독교 변증가이자 작가인 로빈 슈마허의 기고글인 ‘은혜에서 떨어진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What does it mean to fall from grace?)를 2일(현지시각) 게재했다... 
믿음의 유산을 물려준 아버지, 아브라함
아브라함은 성경에서 “믿음의 조상”이라 불린다. 그러나 그의 위대함은 개인 신앙의 깊이에만 있지 않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택하신 중요한 이유 가운데 하나는, 그가 자녀와 가정을 향해 신앙을 계승할 사람이었기 때문이다... 
“성교육, ‘최종 규범’인 성경 아래에서 다시 정리돼야”
카도쉬아카데미(설립자 이재욱 목사, 2기 공동대표 최은정·문선애)가 3일 오전 인천 부평구 소재 온세계교회에서 ‘성경적 성교육, 하나님께 영광’이라는 주제로 제1회 성경적 성교육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카도쉬아카데미가 주관하고 아임홈스쿨러가 협력했다. 이날 세미나는 교회 교육 현장과 신학적 논의를 연결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주최 측은 ‘성경적 성교육’의 개념과 방향을 신학적으로.. 
조희대 대법원장 대법관 후임 제청 지연… 노태악 퇴임에 대법관 공백 장기화 우려
조희대 대법원장이 대법관 후임자 제청을 미루는 가운데 노태악 대법관이 3일 임기 만료로 퇴임하면서 대법관 공백이 현실화됐다. 후임 인선을 둘러싸고 청와대와 조 대법원장 간 입장 차이가 좁혀지지 않으면서 공백이 장기화될 수 있다는 관측이 법조계에서 제기되고 있다...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30년 국가 미래 전략 설계”
이재명 정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박홍근 후보자가 3일 인사청문회 준비 첫 출근길에서 향후 재정 운용과 국가 전략 방향을 밝혔다. 그는 기획예산처가 예산 편성을 넘어 대한민국 30년을 내다보는 국가 미래 전략의 중심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미국 이란 공격 장기화 가능성… 지상군 투입 여부 최대 변수
미국이 대이란 공격의 중·장기화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지상군 투입 여부가 전쟁 확산의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 공중·해상 작전에 이어 지상군까지 투입될 경우 전선이 급격히 확대될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일(현지 시간) 백악관 행사에서 “시간이 얼마나 걸리든 우리는 해낼 것”이라며 전쟁이 예상보다 길어질 수 있음을 내비쳤다. 국방부 역시 구체적인 종료 시점을 제.. 
美국무부 중동 대피령 ‘DEPART NOW’ 발령… 이란 포함 14개국 여행 경보, 미국 대이란 공격 확대 가능성
미국 국무부가 중동 지역 체류 자국민에게 즉각 출국을 촉구하는 긴급 대피령을 발령했다. 미국의 대이란 군사행동 확대 가능성이 거론되는 가운데 중동 정세가 빠르게 긴장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다. 국무부는 2일(현지 시간) “심각한 안전 위험을 이유로 해당 국가에 있는 미국인들은 이용 가능한 상업 교통수단을 통해 지금 즉시 떠나라(DEPART NOW)”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이란을 비롯해 바레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