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령님이 주시는 희락은 상황에 매이지 않는다. 많은 사람이 상황이 나아지면 행복해지리라는 그릇된 생각에 빠져 있다. 그러나 그들은 행복과 희락을 혼동한 것이다. 같은 맥락에서 내 영국인 친구 존 헌터는 이렇게 말했다. “행복은 적절한 상황으로 인해 생겨난다. 그러나 희락은 어떤 상황에도 변함이 없다.” 주 예수께서 역경에도 흔들리지 않는 하나님의 화평을 친히 보여 주셨다. 그분은 열두 제자가.. 
“여성의 권리 지키되 남성을 적으로 돌리지 않고…”
아름다운피켓(대표 서윤화 목사), 대안연대가 17일 오후 아름다운피켓 사무실에서 ‘탈 코르셋, 극단 페미는 싫지만 여성의 권리는 바르게 주장하고 싶다’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행사의 메인 슬로건은 “그 페미는 틀렸다”로 여성 인권 자체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극단적 성향의 페미니즘이 오히려 사회적 갈등을 심화시키고 여성에게도 부정적 영향을 준다는 문제의식을 담고 있다... 
대구한부모가족복지상담소, 지역 어린이집과 협력체계 구축
홀트아동복지회 산하 대구한부모가족복지상담소가 지역 어린이집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한부모가족 지원 확대에 나섰다. 아동가족 사회복지 전문기관 홀트아동복지회(회장 신미숙)는 대구한부모가족복지상담소(소장 김원태)가 4월 16일 구립화성파크드림어린이집과 반도유보라어린이집과 함께 한부모가족 및 취약가족 조기 발굴과 맞춤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시는 신학의 전제이며 하나님 인식의 유일한 근거”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은 17일 오후 서울 양재온누리교회 화평홀에서 ‘바빙크의 계시 우위 신앙’을 주제로 제118회 월례학술포럼 기도회 및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기독교학술원 월례학술포럼은 개혁주의 신학의 대표적 신학자인 헤르만 바빙크의 사상을 재조명하며, 현대 신학과 신앙의 방향성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개회사를 전한 김영한 원장은 바빙크를 19세기 말과 20세기 초 자유주의 신.. 
유대-기독교 사상 심포지엄 열려… 학문적 대화와 관계 연구 논의
리쉬마 아카데미는 16일 오후 8시 30분부터 10시까지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을 통해 콜로키움 형식의 학술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유대교와 기독교의 관계에 대한 이해를 확장하고 학문적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연례 학술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사무엘서 20. 관계의 그물망
사람은 누구나 관계의 그물망으로 연결되어 있다. 그 그물망은 날로 더 촘촘해지는데 든든하면 건강하게 살지만 끊어지면 치명적인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다. 본문에는 든든한 관계의 그물망으로 ‘어왕다’(어차피 왕이 될 다윗)의 드라마틱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손현보 목사 항소심 본격화… 표현의 자유 쟁점 확대
공직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손현보 목사에 대한 항소심 재판이 시작됐다. 이번 재판에서는 손현보 목사의 발언과 행위가 표현의 자유에 해당하는지 여부가 핵심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통일부, 종교·직능단체와 탈북민 정착 지원 협약 체결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탈북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종교 및 직능단체와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통일부는 16일 정 장관이 8개 종교 및 직능단체 대표들과 함께 탈북민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통해 탈북민 수요에 보다 신속하게 대응해야 한다는 현장 의견을 반영해 추진됐다... 
이스라엘 레바논 회담 임박…트럼프 “34년 만 대화” 중동 긴장 완화 주목
이스라엘과 레바논 간 긴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양국 지도자 간 대화가 추진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중동 지역 긴장 완화의 분수령이 될 수 있는 회담으로 주목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스라엘과 레바논 사이에 숨을 고를 시간을 마련하려 한다”며 양국 지도자가 16일 대화를 나눌 예정이라고 밝혔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 현실화…미국 이란 충돌 속 통항 중단·유조선 670척 발 묶여
미국과 이란 간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전 세계 핵심 해상 무역로인 호르무즈 해협의 통항이 사실상 중단된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에너지와 원자재 수송의 핵심 통로가 막히면서 국제 해상 물류 전반에도 상당한 영향이 예상되고 있다... 
가자지구 휴전 회담 재개…미국·하마스 첫 접촉, 휴전 1단계 이행 쟁점 부상
미국과 이란 간 2차 종전 회담이 임박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미국과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가 가자지구 휴전 이후 처음으로 접촉한 사실이 확인됐다. 중동 지역 긴장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외교적 해법 모색이 다시 시도되고 있는 흐름으로 해석됐다... 
이란 인도적 지원 논란 확산…호다 니쿠 “지원금 정권 유입 가능성” 반발
한국 정부의 이란 인도적 지원 결정과 관련해 이란 출신 모델이 반대 입장을 밝히며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한국에서 활동 중인 ‘미스 이란’ 출신 모델 호다 니쿠는 1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지원금이 일반 국민이 아닌 정권으로 유입될 가능성이 크다”며 “결과적으로 군사적 목적에 사용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지원이 실제 시민들에게 전달되기 어렵다”며 인도적 지원의 실효성에 의문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