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대기업 마천루
    한국인, 체감 경제 ‘6년 내 최악’ 수준… 행복감 하락·고립감 심화
    한국인이 느끼는 경제 상황이 최근 6년 사이 가장 부정적으로 악화된 것으로 조사됐다. 사회적가치연구원(CSES)과 트리플라잇㈜이 6일 발표한 ‘2025 한국인이 바라본 사회문제’ 보고서에 따르면, 국민의 경제 체감지수는 조사 이래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CSES는 SK그룹이 설립한 연구재단으로,..
  • 미국 연방대법원
    美연방대법원,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권한에 부정적 기류 확산
    미국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비상경제권한법(IEEPA)을 근거로 단행한 관세 부과 조치에 대해 전반적으로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5일(현지시간) 열린 구두변론에서 9명의 대법관 중 6명이 관세의 법적 정당성에 회의적 입장을 드러냈으며, 찬..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21일 최고인민회의에서 조선반도와 주변의 정세추이를 엄정히 분석하며 공화국정부의 원칙적인 대미·대한 입장을 천명했다고 조선중앙TV가 22일 보도했다. (사진=조선중앙TV 캡처
    북한, 미국 제재에 강경 대응… “끝까지 적대시한다면 우리도 상응 대응할 것”
    북한이 미국의 연이은 대북 제재에 대해 강경한 입장을 내놓으며, 장기적인 대치 국면을 예고했다. 북한 외무성의 김은철 미국담당 부상은 6일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발표한 담화에서 “현 미 행정부가 우리를 끝까지 적대시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이상, 우리 역시 언제까지든 인내력을 가지고 상응하게 상대해 줄 것”이라고..
  • 예장 총회문화법인 2025 문화목회플랫폼x선교적 교회로서 문화선교 세미나
    AI와 기후위기 시대, 교회의 문화선교를 새롭게 상상하다
    예장 통합 총회문화법인(이사장 김운성 목사)이 장로회신학대학교(총장 박경수 목사)에서 '2025 문화목회플랫폼·선교적 교회로서 문화선교' 세미나를 'AI,기후위기 그리고 문화선교와 현재와 미래를 상상하다'라는 주제로 개최했다. 행사는 총 4개의 세션으로 진행됐으며 첫 번째 세션이 진행되기 전 김운성 목사가 인사말을 전했다...
  • 대북인터넷방송(KIS) 출범
    대북인터넷방송, 북한 주민에게 외부 세계의 창을 연다
    최근 급변하는 정치적 환경 속에서 북한 주민들이 외부 세계와의 연결이 끊길 위기에 처한 가운데, 새로운 패러다임의 대북 방송이 등장했다. 이 방송은 인터넷 기반으로 북한 주민들에게 외부 정보를 전달하며 알권리 보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3월 14일, 트럼프 행정부의 행정명령(제14238호)으로 미국의 대북 방송인 미국의소리(VOA)와 자유아시아방송(RFA)의 송출이 중단되었고, 7월경 ..
  • 기독교인 기도
    복음은 국경을 넘는다: 지하교회가 미국에 보내는 메시지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크리스토퍼 심슨의 기고글인 ‘지하교회가 미국에게 전하는 메시지’(The underground church has a message for America)를 5일(현지시각) 게재했다. 크리스토퍼 심슨은 CBMC 인터내셔널의 회장 겸 CEO로, 이 단체는 1930년 미국에서 설립된 기독교 비즈니스 선교 단체로서, 현재 전 세계 90여 개국에서 비즈니스 및 전문직 리더..
  • 나이지리아에서 풀라니(Fulani) 무장세력과 테러리스트들의 공격으로 기독교인 9명과 한 목회자가 살해됐다
    나이지리아서 목회자 포함 10명 피살… 풀라니 무장세력의 공격 계속돼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나이지리아에서 풀라니(Fulani) 무장세력과 테러리스트들의 공격으로 기독교인 9명과 한 목회자가 살해됐다고 5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현지 교계와 인권단체들은 이번 사건이 단순한 범죄가 아니라 종교적 박해의 연장선이라며 국제사회의 관심을 촉구했다...
  • 반국가선동, 테러 혐의로 체포된 라시드 마시의 모습
    정신질환 앓는 파키스탄 기독교인, 신성모독·테러 혐의로 체포돼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파키스탄에서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한 기독교인이 신성모독(blasphemy)과 반국가선동, 테러 혐의로 체포돼 논란이 일고 있다고 5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현지 인권단체와 가족은 이번 사건이 오랜 부패 고발과 종교적 차별의 결과라고 주장했다...
  • 성결대학교 융합과 혁신의 미래플랫폼 제시
    성결대, ‘융합과 혁신의 미래플랫폼’ 제시
    성결대학교(총장 정희석)가 인문학, 예술, AI, 브랜딩을 아우르는 융합형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감성과 기술이 공존하는 미래형 캠퍼스의 비전을 제시했다. 지난 4일 성결대 학술정보관에서는 영화영상학과와 융합학부 주관으로 독립영화 상영회, AI 영상제작 실습 특강, 브랜딩 실무 강연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다고 최근 밝혔다. 학생, 교직원, 지역 시민들이 함께한 이번 행사는 ‘열린 배움의 장’..
  • 사람이 선물이다 (무선판)
    [신간] 사람이 선물이다(무선판)
    사람 때문에 울고, 사람 때문에 웃는다. 사람이 가장 힘들지만, 동시에 가장 소중하다. 조정민 목사(베이직교회 담임)의 베스트셀러 <사람이 선물이다>가 아담한 무선판으로 새롭게 출간됐다. 이 책은 짧지만 깊은 140자 메시지 속에 삶과 신앙, 인간관계의 본질을 꿰뚫는 통찰을 담은 희망 잠언록이다. 인생의 방향을 잃은 이들에게, 혹은 누군가의 한마디 위로가 간절한 이들에게 이 책은 짧은 문장으..
  • 교회는 부족으로 모인다
    [신간] 교회는 부족으로 모인다
    “사람들은 여전히 예배드리지만, 함께 있다는 감각은 사라지고 있다.” <교회는 부족으로 모인다>는 오늘날 소비주의 시대 속에서 관계를 잃어버린 교회를 향한 근본적인 질문으로부터 출발한다. 저자는 ‘신앙을 나에게 유익한가’로 소비하는 시대에, 교회가 다시금 예수 그리스도의 공동체성을 회복해야 한다고 말한다. 이 책은 프로그램 중심의 교회 문화에 익숙한 독자들에게 ‘함께’라는 감각을 되살리는 영..
  • 예장 합동총신 증경총회장 최철호 목사
    호교와 이단 연구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신앙, 더 나아가 창조주 하나님에 대한 신앙을 지키기 위한 논고를 ‘호교론’(護敎論)이라 일컫는다. 호교론은 인류 역사에 있어 영원한 숙제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본질적으로 창조주 하나님을 경외하며 변증함과 동시에, 대척점에 있는 사단의 세력으로부터 하나님의 나라와 그 백성을 수호하는 데 있기 때문이다. 그것은 지난하고도 지속적인 문제이다. ‘이단’(異端)에 대한 사전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