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국기
    미국 교회 출석 2년 새 800만 명 증가… Z세대 청년 남성 이탈은 숙제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지난 2년간 미국 내 기독교 교회 출석 인원이 약 800만 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전반적인 출석률 증가에도 불구하고 Z세대와 젊은 남성층의 예배 이탈 현상이 두드러져 미국 기독교계의 새로운 과제로 떠올랐다고 8월 13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 수단 국기
    수단 무장단체, 기독교 목사 등 7명 즉결 처형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수단의 누바 산맥 지역에서 무장 단체에 의해 기독교 목사를 포함한 7명이 재판 없이 즉결 처형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최근 보도했다. 오랜 기간 이어진 수단 내전으로 치안이 붕괴된 가운데 특정 종교와 민족을 겨냥한 폭력 사태가 확산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 인도네시아의 신성모독법에 따라 징역형을 선고 받은 데디 사푸트라(Dedi Saputra) 목사
    인도네시아 법원, 기독교 목사에 신성모독 혐의 징역 2년 선고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인도네시아 법원이 이슬람교를 모독하고 혐오 발언을 했다는 혐의로 기소된 기독교 목사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고 8월 13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국제 인권 단체들은 체포부터 재판까지 이례적으로 신속하게 이뤄진 이번 판결을 두고 인도네시아 내 소수종교에 대한 법 집행 차별을 지적하고 나섰다...
  • 육군 제50보병사단이 대구·경북 일대에서 '2026년 을지 자유의 방패(UFS) 연습'을 실시하고 있다. ⓒ육군 50사단
    트럼프, 한미연합훈련 UFS 축소 지시… 을지자유의방패 17일 시작
    한미 군 당국이 17일 유사시 한반도 방어를 위한 정례 한미연합훈련인 ‘을지자유의방패’(UFS·Ulchi Freedom Shield)에 돌입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훈련 시작을 앞두고 규모를 대폭 줄이라고 지시했다고 밝혔지만, 연습은 일단 당초 계획대로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 밧세바, 맹세의 딸
    잿더미에서 피어난 언약
    성경 속 ‘밧세바’를 떠올리면 가장 먼저 다윗 왕의 치명적인 범죄와 비극이 연상된다. 충직한 장수 우리아의 아내에서 다윗의 아내로, 그리고 훗날 지혜의 왕 솔로몬의 어머니가 된 여인. 하지만 성경의 짧은 기록 너머, 밧세바는 과연 어떤 삶의 무게를 견뎌내며 험난한 궁중 생활을 살아냈을까? 신간 『밧세바, 맹세의 딸』은 오랫동안 다윗의 이름 뒤에 가려져 있던 밧세바를 역사의 전면으로 호출한다...
  • 서울신규주택사업지역
    수도권 주택 공급 23만가구 확대… 서울 2672가구·그린벨트 후보지 주목
    정부가 수도권 주택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2030년까지 23만가구를 추가로 공급하기로 했다. 경기 남양주와 광주 등에 신규 택지를 조성해 우선 2만7000가구를 공급하고, 연내 추가 후보지를 선정해 10만가구 이상의 공급 기반을 확보할 방침이다. 다만 집값 상승세가 가파른 서울에서 이번 대책을 통해 제시된 공급 물량은 4곳, 2672가구에 그쳤다. 전체 수도권 주택 공급 규모와 비교하면 서울..
  • 제자훈련으로 승부하는 목회
    새로남교회 제자훈련 30년 목양 리포트
    한국 교회의 많은 목회자들이 위기를 말하며 새로운 프로그램과 구조 혁신에서 돌파구를 찾으려 애쓰고 있다. 그러나 신간 『제자훈련으로 승부하는 목회』는 교회의 체질을 바꾸는 것은 조직의 개편이 아니라, 복음의 능력으로 거듭난 ‘한 사람의 제자’라고 단호히 선언한다. 이 책은 고(故) 옥한흠 원로목사로부터 사사한 제자훈련의 철학을 대전 새로남교회에 접목하여, 지난 30년간 흔들림 없이 가르치고 ..
  • 영적 습관의 고리를 디자인하라
    <8월, 작가들의 말말말>
    우리는 결심보다 먼저 습관을 마주해야 한다. 신앙을 새롭게 하고 싶다면 더 뜨거운 결심을 찾기 전에 먼저 물어야 한다. 나는 지금 어떤 고리 위에 서 있는가? 내 삶의 반복은 어디를 향하고 있는가? 매일 반복되는 나의 일상은 나를 어디로 데려가고 있는가? 좋은 결심보다 좋은 습관이 먼저다. 강한 의지보다 견고한 구조가 먼저다. 변하지 않는 것은 믿음이 부족해서가 아니다. 습관의 고리를 몰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