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경적 성령론
    [신간] 성경적 성령론
    “성령 충만”, “성령의 역사”, “성령의 도우심.” 교회 안에서 익숙하게 사용하는 표현이지만, 정작 “성령은 누구신가?”라는 질문 앞에서는 쉽게 답하기 어렵다. 성령은 능력인가, 분위기인가, 아니면 삼위일체 하나님이신가. 이러한 근본적인 물음에 정면으로 답하는 신간 <성경적 성령론>이 출간됐다...
  • 말씀이 일하시니
    [신간] 말씀이 일하시니
    설교의 본질이 희미해져 가는 시대, “설교는 과연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정면으로 답하는 책이 출간됐다. <말씀이 일하시니>는 ‘설교자들의 설교자’로 불리는 **플레밍 러틀리지**가 2019년 베일러 대학교 신학대학원 ‘트루엣 파치먼 강좌’에서 전한 설교론 강연을 엮은 책이다...
  • 여호와께 물으며 산다
    <2월, 작가들의 말말말>
    여호와께 묻는다는 것은 그저 하나님께 뭔가를 묻고 기도하는 행위 정도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여호와께 물어야 할 필요가 있는 삶의 다양한 현실과 함께, 무엇보다도 하나님과의 관계가 전제되어 있음을 의미합니다. 다시 말해, 그러한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 자신이 묻고 구하는 하나님에 대한 이해와 신앙, 신뢰와 확신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시편에서는 여호와께 묻는 것을, 하나님을 우러러보고,..
  • 구글지도
    구글 고정밀 지도 데이터 국외 반출 승인 논란 확산… 국내 공간정보 산업·조세 형평성 우려 증폭
    정부가 구글의 고정밀 지도 데이터 국외 반출을 승인하면서 한미 간 디지털 통상 갈등은 일단 완화되는 분위기를 보였지만, 국내 공간정보 산업과 조세 형평성, 데이터 주권을 둘러싼 논란은 오히려 확산되고 있다. 특히 구글 고정밀 지도 데이터 국외 반출 승인 결정이 향후 국내 산업 구조와 미래 기술 경쟁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한 우려가 이어지고 있다...
  • 박영재 법원행정처장을 비롯한 법원장들이 지난 25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법원 청사에서 열린 전국법원장회의 임시회의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회의 안건은 재판소원 도입, 법 왜곡죄 신설, 대법관 증원 법안 등이다.
    법 왜곡죄 도입 형법 개정안 국회 통과… 판·검사 법 왜곡 시 최대 징역 10년 처벌
    국회가 판사와 검사가 형사 사건에서 법령을 의도적으로 왜곡해 적용한 경우 형사 처벌할 수 있도록 하는 ‘법 왜곡죄 도입’ 형법 개정안을 통과시키면서 사법제도 전반에 중요한 변화가 예고됐다. 이번 법 왜곡죄 도입은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해 온 이른바 ‘사법개혁 3법’ 가운데 가장 먼저 입법화된 조치로..
  • 송석준 국민의힘 의원이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에서 &#039;대법관 증원&#039;을 핵심으로 하는 법원조직법 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한 무제한토론(필리버스터)을 하고 있다.
    재판소원제 도입 헌법재판소법 개정안 국회 통과… 사법개혁 3법 입법 본격화
    국회가 재판소원제 도입을 골자로 하는 헌법재판소법 개정안을 본회의에서 통과시키면서 사법개혁을 둘러싼 제도 변화가 본격화됐다.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해 온 ‘사법개혁 3법’ 가운데 하나인 재판소원제 도입 법안이 필리버스터 정국 속에서도 가결되면서 향후 사법 절차와 헌법재판소의 역할 확대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기윤실 2026 한국교회의 사회적 신뢰도 여론조사 결과 발표회 개최
    한국교회 신뢰도 19%… ‘신뢰하지 않는다’ 75.4%
    한국교회를 ‘신뢰한다’는 응답은 19%로 나타난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신뢰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75.4%로 집계됐다. (사)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사장 지형은, 공동대표 정병오·신동식·이상민, 이하 기윤실)은 27일 오전 서울 성동구 소재 성락성결교회에서 ‘2026 한국교회의 사회적 신뢰도 여론조사’ 결과 발표회를 갖고 이 같이 밝혔다...
  • 베이비박스를 운영하고 있는 이종락 목사는 서울 아동권리보장원 앞에서 입양단체들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공적 입양 체계 운영상의 문제점을 제기했다
    공적 입양 체계 지연 논란… 이종락 목사 제도 개선 촉구
    2025년 7월 19일 「국내입양에 관한 특별법」 시행과 함께 국가가 입양 실무를 전담하는 ‘공적 입양 체계’가 공식 출범했다. 정부는 이를 통해 입양 과정의 공공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그러나 제도 시행 이후 현장에서는 입양 절차가 오히려 장기화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 2019년 6월30일 도널드 트럼프 당시 미국 대통령이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군사분계선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만나 대화하던 모습. ⓒ뉴시스
    백악관 “트럼프 대통령 김정은과 조건 없이 대화 열려”… 북미대화 재개 가능성 주목
    미국 백악관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북미관계 관련 발언에 대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조건 없이 대화할 의사가 있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북한이 미국의 정책 변화 여부에 따라 관계 개선 가능성을 시사한 가운데, 미국 역시 대화의 문을 열어두고 있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향후 북미대화 재개 여부에 국제사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이희우 목사
    사무엘서 14. 사울의 불순종
    “도서관에 간다고 공원길에서/ 살금살금 데이트만 하고 와서는/ 밀린 숙제 못하고 끙끙대더니/ 그만 그만 사르르 잠이 들었네/ … 시끄러운 찻집에 홀로 앉아서/ 메모지에 낙서만 하고 있다가/ 시험지를 받아드니 아는 게 없어/ 또르르르 연필만 굴리고 있네…” ‘안 되는 줄 알면서 왜 그랬을까’는 90년대 쿨 시스터스의 노래, 우리 존재의 부끄러운 단면을 보여준다. ‘몰라서 저지르는 잘못’과 ‘알..
  • 2026 패스웨이 설교 콘퍼런스
    “AI는 설교를 생성할 순 있지만 ‘삶’을 전달할 순 없다”
    AI 시대 설교의 본질과 역할을 모색하는 ‘패스웨이 설교 콘퍼런스’가 26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선한목자교회(담임 김다위 목사)에서 열렸다. 이번 콘퍼런스는 한국교회 목회자와 전도사, 신학생을 대상으로 ‘AI 시대, 설교는 어떻게 살아남는가?(AI는 아군인가 적군인가?)’를 주제로 진행됐다. 행사는 바이블 신드롬 아카데미가 주최하고 선한목자교회가 주관했으며, 강남중앙침례교회, 시광교..
  • 행사를 마친 후 기념촬영에 임한 참석자들의 모습.
    시온성교회 서울지역 원로목사 위로회 개최… 기장 원로목사·사모 초청 감사와 섬김 이어져
    서울지역 원로목사들을 초청해 감사와 위로의 시간을 이어온 시온성교회(담임 이은민 목사)가 올해도 뜻깊은 위로회를 마련했다. 경기도 안산시에 위치한 시온성교회는 한국기독교장로회(기장) 서울지역 원로목사와 사모들을 초청해 예배와 친교를 나누며 오랜 목회 사역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