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화 속 이야기가 연상되는 아름다운 풍경으로 온화한 감성 전달하는 작품을 제작하는 윤종 작가는 오는 9일까지 경기도 이천 소재의 논 스페이스카페갤러리에서 '우리들의 하양 겨울이야기' 타이틀로 개인전을 진행 중에 있다. 이번 전시는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즐기는 삶을 추구하는 현대인들의 의식에 맞춰 국내 작가들의 작품을 기획 전시로 한국미술을 소개하는 온 아트스페이스(대표 정윤하) 주최 및 주관으..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뉴욕 연방법원 첫 출석… “전쟁 포로” 주장하며 혐의 전면 부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전격적인 군사작전으로 미국에 압송된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부부가 5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 연방법원에 처음으로 출석했다. 마두로 대통령은 법정에서 제기된 모든 혐의를 부인하며 자신은 전쟁 포로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정교유착 비리 합동수사본부 출범… 통일교·신천지 정치권 로비 의혹 전방위 수사
통일교와 신천지 등 종교단체의 정치권 개입과 정관계 유착 의혹을 수사하기 위한 정교유착 비리 합동수사본부가 6일 공식 출범했다. 합수본은 김태훈 서울남부지검장(사법연수원 30기)을 본부장으로 임명하고, 검사와 수사관, 경찰 인력을 포함해 총 47명 규모로 구성됐다. 합수본은 특별검사 출범 전까지 관련 의혹 전반을 대상으로 고강도 수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먹는 위고비 미국 전역 출시…노보 노디스크, 알약형 비만치료제 본격 공급
노보 노디스크의 비만치료제 ‘먹는 위고비’가 미국 전역에서 본격적으로 출시됐다. 주사제로 먼저 알려진 위고비를 알약 형태로 개발한 이번 제품은 GLP-1 계열 약물의 효능을 경구 복용 방식으로 제공한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노보 노디스크는 현지 시간으로 5일, 위고비 알약이 미국 시장에 공식 출시됐다고 밝혔다... 
서울 집값 급등에 30대 '패닉바잉' 확산…생애 첫 집 마련 4년 만에 최대
지난해 서울에서 생애 처음으로 집합건물을 매입한 30대가 4년 만에 가장 많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급격히 오른 서울 집값과 잇따른 부동산 규제 속에서 향후 가격 상승에 대한 불안이 커지면서, 30대 실수요자들이 이른바 ‘패닉바잉’에 나선 결과로 해석된다... 
서울 아파트 월세지수 역대 최고 기록…전세 감소 속 월세 전환 가속
지난해 서울 아파트 월세지수가 통계 작성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임대차 시장 전반에 뚜렷한 변화 조짐이 나타났다. 전세 매물 감소와 대출 규제 강화가 맞물리며 월세 수요가 빠르게 늘어났고, 그 영향으로 월세 가격과 거래 비중 모두 상승세를 이어갔다... 
코스피 장중 사상 첫 4500선 돌파…반도체주 주도 속 ‘70만닉스’ 재등장
코스피가 장중 사상 처음으로 4500선을 돌파하며 국내 증시의 강한 상승 흐름을 재확인했다. 장 초반 약세로 출발했던 지수는 오후 들어 개인과 기관의 매수세가 유입되며 반등했고, 반도체 대표주인 SK하이닉스가 70만원선을 재탈환하면서 시장 분위기를 이끌었다... 
성범죄 경력 사회복무요원 4개월 이상 근무…하남시 관리·대응 미흡 드러나
경기 하남시가 사회복지관 근무에 결격 사유가 있는 사회복무요원의 성범죄 경력을 병무청으로부터 통보받고도 4개월이 넘도록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은 채 해당 요원을 계속 근무하게 했던 사실이 확인됐다. 사회복지관은 노인과 아동 등 취약계층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관리·감독 책임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기침 전국 지방회 의장단 한자리… ‘협력과 협동’ 방향 공유
기독교한국침례회 115차 총회(총회장 최인수 목사)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충남 대천 한화리조트에서 전국지방회 의장단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115차 총회 회기 사업과 공약 사항의 구체적인 실행 방향을 공유하고, 총회와 지방회가 유기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종교 인구는 정체, 고령화는 가속…청년층 10명 중 7명 “종교 없다”
국내 종교 인구 비율은 수년째 큰 변화 없이 정체된 모습을 보이는 반면, 종교 인구의 연령 구조는 빠르게 고령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18~29세 청년층의 72%가 스스로를 ‘무종교’라고 답해 세대 간 종교 인식 격차가 뚜렷하게 드러났다... 
[오늘의말씀] 상실한 마음, 무너진 질서
사도 바울은 로마서 1장 27–28절에서 죄의 마지막 단계를 보여준다. 그것은 단순한 도덕적 일탈이 아니라, 하나님을 마음에 두기 싫어한 선택의 귀결이다. 하나님을 잃어버린 인간의 내면에는 공백이 생기고, 그 빈자리는 곧 욕망으로 채워진다. 바울은 이를 “순리를 버린 삶”이라고 부른다. 창조의 질서에서 이탈한 인간은 자유를 얻는 것이 아니라 방향을 잃는다... 
악령의 지식, 하나님의 전지성과의 결정적 차이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기독교 변증가이자 작가인 로빈 슈마허의 기고글인 ‘악령은 얼마나 많은 것을 알고 있는가?’(How much do demons know?)를 5일(현지시각) 게재했다. 기독교 변증가로 활동하고 있는 슈마허는 작가로도 활동하면서 많은 책을 냈고 미국 내의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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