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파키스탄 펀자브주 카수르 지역에서 한 남성이 교회 건물에 침입해 성경과 십자가를 훼손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용의자를 체포했다고 7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현지 교회 관계자와 경찰에 따르면 이번 사건은 지역 사회 내 긴장을 유발할 수 있는 상황이었으나, 신속한 경찰 대응과 주민들의 자발적인 연대 움직임으로 큰 충돌 없이 수습 국면에 들어섰다... 
성령 체험 후 암 투병 광야에서 찾은 소망의 신앙 메시지
“당신은 지금 어디에 서 있는가. 꽃길인가, 아니면 광야 길인가.” 신간 <광야의 소리>는 인생의 광야를 지나고 있는 이들에게 던지는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이 책은 고난과 역경의 한복판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어떻게 듣고, 어떻게 순종하며 살아갈 것인가를 묵직하게 묻는다... 
북한 억류 선교사 송환 위한 특별연합기도회 열린다
오늘의교회(담임 백상욱 목사)와 사단법인 평화한국(대표 허문영 박사)은 북한에 장기 억류 중인 대한민국 국적 선교사들의 조속한 송환과 복음통일을 위해 오는 2026년 1월 14일 오후 6시 30분,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오늘의교회에서 ‘북한억류선교사 송환 특별연합기도회’를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도회는 2013~2014년 북한에 억류된 이후 12년 이상 장기 억류 중인 김정욱·김국기.. 
<1월, 작가들의 말말말>
모든 관계의 주권은 하나님께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하나님이 "모든 일을 그의 뜻의 결정대로 일하시는" 분이라고 말합니다(엡 1:11), 하나님은 에덴동산에서 결혼을 재정하셨고, 첫 여자를 첫 남자에게 데려오셨으며, 결혼을 한 남자와 한 여자 사이의 평생 언약으로 정의하셨습니다(창 2:18-24). 처음부터 하나님께서는 모든 결혼 언약의 주인이십니다... 
아이엠재활병원·아이엠병원교회, 남양주 시민 오케스트라 초청 문화공연 개최
충북 청주시 모충동에 위치한 아이엠재활병원과 대한예수교장로회(백석) 소속 아이엠병원교회(담임목사 전귀현)가 지난달 29일 오후 병원 내 7층 아브라함홀에서 남양주 시민 오케스트라를 초청해 문화공연을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 ‘선율따라 걷는 따뜻한 겨울 산책’을 주제로 열린 이번 공연은 병원 임직원과 환우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 공연은 연말을 맞아 한 해를 돌아보.. 
정부, 중국의 대일 수출통제 영향 점검… 국내 공급망 파급 가능성 주시
정부가 중국의 일본에 대한 수출통제 강화 조치가 국내 수입과 산업 전반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고 평가하고, 관계 부처와 업계가 참여한 점검 회의를 통해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8일 산업공급망 점검회의를 열고 중국 정부가 최근 발표한 대일 이중용도 품목 수출통제 강화 조치가 국내 공급망에 미칠 파급 효과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국토부, 무안공항 로컬라이저 기준 미부합 인정… 제주항공 참사 책임 논란 확산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와 관련해 무안공항 활주로에 설치된 로컬라이저 시설이 공항 안전 운영 기준에 미부합했다는 국토교통부의 공식 입장이 처음 확인됐다. 그동안 기준에 적합하다는 설명을 유지해 온 국토부가 입장을 바꾸면서 사고 책임을 둘러싼 논의가 확대되고 있다... 
‘프린스 그룹’ 천즈 회장 체포·중국 송환… 초국적 범죄 수사 속도
초국적 범죄 조직의 핵심 인물로 지목된 ‘프린스 그룹’ 천즈(陳志·38) 회장이 캄보디아 당국에 의해 체포돼 중국으로 송환됐다. 동남아시아를 거점으로 활동해 온 국제 범죄 네트워크의 실체가 수사 과정에서 드러날지 주목된다... 
오픈AI, ‘챗GPT 건강’ 출시… 검사 결과 이해부터 장기 건강 관리까지 지원
오픈AI가 병원 진료 결과를 이해하거나 의사 검진 전 준비 과정을 돕기 위한 새로운 기능 ‘챗GPT 건강’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챗GPT 건강은 이용자가 자신의 건강 정보와 생활 맥락을 바탕으로 검사 결과를 해석하고, 장기적인 건강 흐름을 파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능으로, 기존 챗GPT의 활용 범위를 의료·헬스케어 영역으로 확장한 서비스다... 
‘1950년대 현대 미국의 탄생’이 그린 미국의 두 얼굴… 이상과 현실이 만든 현대 국가
할리우드 영화와 팝송, 청바지와 코카콜라로 대표되는 미국은 자유와 풍요의 상징으로 자리 잡아 왔다. 동시에 냉전기 독재 정권 지원과 베트남 전쟁, 해외 쿠데타 개입으로 남긴 상처 역시 미국의 또 다른 얼굴로 존재해 왔다. 신간 『1950년대 현대 미국의 탄생』(페이퍼로드)은 이러한 미국의 양가적 정체성이 1950년대를 거치며 어떻게 형성됐는지를 추적한다... 
“정동영 장관은 일방적 ‘탈북민’ 명칭 변경 계획 철회해야”
전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자 제22대 국민의힘 국회의원인 김건 의원은 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통일부가 추진 중인 ‘탈북민’ 명칭 변경 계획과 관련해 정동영 통일부 장관을 강도 높게 비판하며, 해당 계획을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논평에서 통일부가 ‘탈북민’을 ‘북향민’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일방적으로 밀어붙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분별(거룩)과 가치 우선순위(2)
“성경의 시작인 창세기 창조 기사(창 1:1-2:3)를 '분별'과 '가치 우선순위'의 관점에서 세밀하게 강해해 드리겠습니다. 창조는 단순한 물질의 생성이 아니라, 하나님의 거룩한 분별력을 통해 혼돈에 가치 우선순위를 부여하는 과정입니다. 창조의 첫 단계는 언제나 '나누심(Separation)'입니다. 이는 조직신학적으로 하나님의 '거룩(Kadosh: 구별됨)'이 가시화되는 과정입니다...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