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생’은 죽어서 천국에 가는 것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지금 이곳에서부터 영원한 하나님 나라를 살아내는 것이다. 그런데 왜 많은 그리스도인이 지금 이 땅에서 천국을 누리지 못하는 걸까? 신간 『실종된 메시아』는 그 도발적인 질문의 해답으로 “우리가 예수님을 ‘주권자이신 메시아’가 아니라, 그저 내 입맛에 맞게 편집된 ‘개인의 구원자’로만 소비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예리하게 지적한다... 
<8월, 작가들의 말말말>
단기선교는 사람을 바꿀 수 있다 .그러나 모든 단기선교가 사람을 바꾸는 것은 아니다. 이 말은 단기선교를 생각할 때 가장 먼지 붙들어야 할 균형이다. 우리는 단기선교를 통해 많은 사람이 변화되었다고 말한다. 선교지를 다녀온 뒤 삶의 방향이 달라졌다고 고백하는 사람도 있고, 선교적 부르심을 확인한 사람도 있으며, 자신이 얼마나 많은 것을 누리고 있었는지 깨닫고 감사와 회개의 마음을 갖게 된 사.. 
그리스도의 정신을 따라 살아가기
20세기 전반 그리스도교계의 핵심 지도자이자 제98대 캔터베리 대주교였던 윌리엄 템플의 대표작 『그리스도인의 신앙과 삶』이 새롭게 독자들을 찾는다. 1931년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여드레에 걸쳐 전한 강연을 묶은 이 책은, 출간 후 한 세기가 다 되도록 기독교 신앙의 근본 물음을 다루는 현대판 고전으로 널리 읽히고 있다... 
시리아 새 정부 기독교인 무차별 구금 및 살해 종교 탄압 수위 최고조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시리아 전역에서 기독교인들을 겨냥한 무차별적인 구금과 끔찍한 인권 유린이 자행되고 있다고 8월 20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2024년 12월 바샤르 알아사드 독재 정권이 무너진 이후 과거 알카에다 소속이었던 아흐메드 알샤라가 이끄는 시리아 새 정부가 들어서면서 기독교 박해가 극에 달하고 있다는 국제 인권 단체들의 절박한 호소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유버전 성경 앱, 중남미 기독단체와 파트너십… “누적 10억 기기 다운로드 돌파”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글로벌 기독교 디지털 성경 앱인 유버전(YouVersion)이 중남미 지역 사역 확장을 위해 현지 주요 기독교 단체들과 새로운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8월 20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유버전은 지난 18일 멕시코시티에 위치한 마스 비다 CDMX 강당에서 각계 기독교 단체 지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력 강화 방안 및 향후 비전을 공식 발표했다... 
소말리아 기독교 개종 여성 무차별 피습 흉기 찔려 중상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아프리카 소말리아에서 이슬람교에서 기독교로 개종한 여성이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에게 흉기 피습을 당해 중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8월 20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지난 15일 소말리아 남부 로워 주바 지역의 아프마도우 마을에서 소피아 이브라힘을 비롯한 기독교인 여성들이 성경 공부 모임 중 이슬람 극단주의 세력의 무차별적인 폭행.. 
통계 너머의 남겨진 이름들: 나이지리아의 기독교 박해를 마주하다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자넷 엡 버킹엄 박사의 기고글인 '나이지리아에서 종교 박해로 희생된 이들을 기억하다'Remembering the victims of religious persecution in Nigeria)를 8월 19일(현지시각) 게재했다... 
정치, 경제, AI… 기독교 세계관으로 현실 바라보기
제2회 기독교세계관 컨퍼런스가 22일부터 23일까지 광교 산울교회 수양관에서 ‘NICE OR GOOD’을 주제로 열렸다. 1776연구소와 세상을이기는청년들이 공동 주최한 이번 컨퍼런스는 다섯 차례의 주제 강의를 비롯해 각 분야 청년 전문가들의 대담, 집회와 기도회, 찬양, 소그룹 모임 등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사회와 경제, 노동, 한반도 정세, 인공지능(AI) 등 현실의 다양한 문제를 기.. 
하나님만이 주인이신 교회와 삶의 이야기
한국 교회에서 대형화는 종종 성공의 척도로 여겨진다. 그러나 멈출 줄 모르고 치솟던 성장의 정점에서 오히려 스스로 흩어지기를 선택하고, 모교회의 이름마저 기꺼이 내려놓은 교회가 있다. 신간 『높은뜻 이야기』는 개척 석 달 만에 1천 명, 2년 만에 3천 명이 모였던 ‘높은뜻숭의교회’가 어떻게 네 개의 교회로 분립하며 ‘하나님만 주인이신 교회’를 지켜냈는지 기록한 생생한 목회적 실험이자 치열한.. 
교회의 잃어버린 심장 박동을 다시 뛰게 할 ‘평신도의 재발견’
“교회란 무엇이며, 누가 교회의 주체인가?” 이 본질적인 질문 앞에서 현대 교회는 종종 길을 잃는다. 목회자가 주도하고 평신도는 수동적으로 사역을 ‘소비’하는 구조에 익숙해진 지 오래기 때문이다. 신간 『평신도의 재발견』은 이러한 수동적인 교회관에 정면으로 질문을 던지며, 소수의 지도자가 아닌 ‘하나님의 백성’ 전체가 함께 세워가는 참된 공동체의 청사진을 제시한다... 
단순한 위안을 넘어: 고난의 한복판에서 발견하는 부활의 소망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데이비드 주콜로토 박사의 기고글인 '진정한 위로를 원한다면, 주님 앞에서 괜찮은 척하지 말라’(Don't put on a happy face: Be honest with the Lord if you want real comfort)를 8월 19일(현지시각) 게재했다... 
사무엘서 36. 다윗의 참회
“사람 하나를 발가벗겨 세상 사람들에게 전시하려 한다. 그 인간이 바로 나다” 루소(Jean-Jacques Rousseau)의 참회록 시작 부분이다. 그는 “선악을 가리지 않고, 감추거나 과장 없이 모두 말하고 싶다”고 했다. 그런가 하면 어거스틴(Aurelius Augustinus)은 “이제 당신을 떠나 산산조각이 나 흩어져있던 나를 거두려 한다. 나는 그때 명예와 돈과 결혼을 열망하고 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