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믿음의 이야기는 언제나 이렇게 시작됩니다. 사람이 하나님을 찾아 올라가는 이야기보다 하나님이 사람을 찾아 내려오시는 이야기입니다. 아브람의 믿음의 출발점도 그의 결심이 아니라 하나님의 부르심이었습니다. 하나님이 먼저 말씀하셨고, 하나님이 먼저 길을 여셨으며, 하나님이 먼저 그의 삶에 손을 내미셨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그렇게 말하지 않습니다. 약속의 땅에도 기근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 
스위스 5대 기독교 교파, 인공지능 윤리 가이드라인 공동 발표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스위스의 5개 주요 기독교 교파가 연합해 인공지능(AI) 기술 활용에 관한 10가지 윤리 가이드라인을 공동으로 발표했다고 10월 15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들은 기술적 능력이 아닌 인간의 존엄성이 교회와 사회의 인공지능 활용을 결정하는 최우선 기준이 되어야 한다고 선언했다... 
왜 하나님은 질투하시는가: 파멸로 향하는 우리를 포기하지 않으시는 그분의 열심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데릭 콜드웰의 기고글인 '우리가 질투하는 것은 잘못인데, 하나님이 질투하시는 것은 왜 잘못이 아닐까?'(Why is it wrong for us to be jealous, but not for God?)를 10월 15일(현지시각) 게재했다... 
독재자는 왜 십자가를 두려워하는가: 니카라과 종교 탄압이 보여주는 전체주의의 민낯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아짐 아브라힘 박사의 기고글인 '니카라과는 독재자들이 기독교인을 두려워하는 이유를 보여준다'(Nicaragua shows why dictators are afraid of Christians)를 10월 12일(현지시각) 게재했다... 
“당신의 결정은 하나님이 합니까, 돈이 합니까?”
세상에는 예수를 ‘그냥’ 믿는 사람과 ‘잘’ 믿는 사람이 있다. 또한 돈이 많아 부유하게 ‘잘사는(be rich)’ 것과 바른 가치관으로 ‘잘 사는(live well)’ 것은 전혀 다른 차원의 이야기다. 기왕에 예수 믿고 사는 인생, 어떻게 해야 진짜 바르게 믿고 훌륭하게 살 수 있을까? 전작 『딸 바보 예수 바보』를 통해 유쾌하고 따뜻한 신앙 일상을 그려냈던 강학종 목사가 신간 『잘 믿고 .. 
“기독교 코칭, 성경적 인간 이해와 하나님의 뜻 중심에 둬야”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박사)이 16일 오후 서울 양재 온누리교회(담임 이재훈 목사) 화평홀에서 제121회 월례학술포럼을 ‘기도와 영성 형성을 위한 NLP코칭의 개혁신학적 접근’이라는 주제로 개최했다... 
마흔, 이제 무엇을 붙들고 살아갈 것인가
불혹(不惑)이라지만 그 어느 때보다 거세게 흔들리는 나이, 마흔. 직장에서는 마침내 중심에 섰지만 퇴근 후 배우자와의 대화는 어색해지고, 경제적으로는 안정을 찾아가지만 건강검진 결과지에는 혈압과 혈당 등 붉은 글씨가 늘어간다. 앞만 보고 달려왔는데 왠지 모를 공허함이 밀려온다면, 지금이 바로 걸음을 멈추고 삶의 방향을 다시 물어야 할 때다. 신간 『마흔에 읽는 전도서』는 성공과 곤고함이 뒤섞.. 
<10월, 작가들의 말말말>
수많은 인파 속에서 뽕나무에 올라간 세리에게 “삭개오야, 속히 내려오라”라고 하셨고, 무덤 앞에서 통곡하던 여인에게 “마리아야” 하고 조용히 그녀의 이름을 부르셨습니다. 그 호명을 통해 그녀는 주님을 알아보고 무너졌던 믿음을 회복합니다. 예수님은 당신께서 마주한 사람을 환자, 죄인, 군중 등으로 뭉뚱그리지 않으셨습니다. 그들의 이름을 부르심으로써 ‘무리 중 하나’가 아니라 ‘하나뿐인 존재’로.. 
부통령 물러난 뒤 기장 총회장… 함태영 목사의 삶과 신앙 재조명
한신대학교 학술원 신학연구소가 16일 오전 한신대학교 서울캠퍼스 컨벤션홀에서 ‘송암 함태영 목사의 삶과 목회, 그리고 신학’을 주제로 제1회 효촌 강좌를 개최했다. 효촌장학위원회(위원장 배태진 목사)의 후원으로 마련된 이번 강좌는 독립운동가이자 목회자, 대한민국 제3대 부통령을 지낸 송암 함태영 목사(1873~1964)의 생애와 활동을 정치사·교회사·신학적 관점에서 살펴보기 위해 기획됐다... 
WEA 지도부 “기독교 단체 모금, 구걸 아닌 하나님 나라 위한 동역”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세계복음주의연맹(WEA) 지도부가 기독교 단체의 재정 모금 활동은 단순한 구걸이 아니며 신자들을 하나님 나라를 위한 동역자로 초대하는 과정이라고 밝혔음을 10월 15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WEA 지도부는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코스타리카 수도 산호세에서 열리는 제13차 라틴복음주의연맹 총회에 참석해 각국 기독교 연맹 대표들에게 재정 확보의 중.. 
사무엘서 42. 왕의 귀환
영국 작가 존 로널드 루엘 톨킨이 쓴 하이 판타지, 『반지의 제왕』 3부작 중 제3권 제목이 『왕의 귀환』(The Return of the King)이었다. 압살롬 세력의 쿠데타를 진압한 다윗은 빼앗겼던 예루살렘을 되찾는다. 19장이 다윗이 예루살렘으로 돌아오는 왕의 귀환 장면이다... 
평범한 일상에도, 사랑은 자랍니다
우리의 삶을 아름답게 만드는 것은 화려한 성공이나 거창한 사건일까? 지나온 시간을 되돌아볼 때 우리 마음에 더 깊이, 더 선명하게 남는 것은 의외로 평범한 일상 속에 스며든 작고 따뜻한 사랑의 흔적들이다. 일상의 평범한 풍경 속에서 삶을 이끄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섬세하게 포착해 낸 신간 신앙 에세이, 『사랑은 아름다운 흔적을 남깁니다』가 출간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