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이사장 유재수)와 한겨레두레협동조합(이사장 이창환)이 기부문화 확산과 장례문화의 긍정적 변화를 도모하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지난 3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유산기부 활성화와 웰다잉 문화 정착, 생명나눔 운동 확대를 위한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송은이, FIA 워십캠프서 신앙 고백… “응답은 거창한 성공 아닌 하나님 사랑하는 삶”
개그우먼이자 콘텐츠 제작사 비보(VIVO) 대표인 송은이가 FIA(Faith In Action) 워십 겨울캠프 집회에 참석해 자신의 신앙 여정과 삶의 중심에 자리한 기도의 의미를 전했다. 이번 집회는 ‘부르심과 응답’을 주제로 2월 5일부터 6일까지 서울 성수동 성락성결교회에서 열렸으며, 청년과 청소년을 포함한 전 세대가 함께 예배하며 신앙의 방향을 나누는 자리로 진행됐다... 
한국교회복지사회, 2026년 새해 맞아 이웃사랑 실천 공동모금 캠페인 전개
한국교회복지사회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공동모금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경제적·사회적 어려움 속에 놓인 이웃과 이들을 섬기는 복지 기관 및 단체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새해의 출발을 나눔과 연대로 열자는 취지를 담고 있다... 
[신간] 하나님이 어떻게 말씀만으로 만물을 창조할 수 있나?
“하나님이 말 몇 마디로 세상을 만들었다고? 그건 옛날 신화 아닌가?” 성경 창조 기사에 대해 현대인이 가장 흔히 던지는 질문이다. 과학기술이 일상이 된 시대, 만물의 기원을 ‘우연’과 ‘자연 법칙’으로 설명하는 세계관은 상식처럼 받아들여지고, 창조 신앙은 종종 지성을 포기한 믿음으로 오해된다. 신간 <하나님이 어떻게 말씀만으로 만물을 창조할 수 있나?>는 바로 이 질문 앞에서 멈춰 선 이들.. 
[신간] 성경책 파는 조선 상인들
조선 말기, 나라의 문은 굳게 닫혀 있었지만 사람의 길은 완전히 막히지 않았다. 개항 압력과 쇄국정책이 맞부딪치던 풍전등화의 시대, 조선에서 외부로 통하는 거의 유일한 창구였던 ‘고려문’을 오가던 상인들의 발걸음 사이로 뜻밖의 여정이 시작된다. <성경책 파는 조선 상인들>은 바로 그 틈을 비집고 들어온 한글 성경의 탄생과 확산을 따라가며, 한국 근대사의 균열 위에 놓인 신앙의 역사를 서사적으.. 
<2월, 작가들의 말말말>
목마름은 예수님과 사마리아 여자 모두에게 가장 분명한 형태의 욕망이며, 예수님은 여자에게 단순히 물에 대한 갈증을 넘어서는 다른 차원의 목마름을 일깨워 주십니다. 예배에 암묵적으로 내포된 하나님에 대한 욕망도 있습니다. 하지만 놀랍게도 예배와 관련하여 실제로 본문이 확증해 주는 욕망은, 우리를 찾으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욕망입니다... 
나이지리아 플래토주서 목회자·딸·사위 피살…선교 현장 덮친 잔혹한 폭력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나이지리아 플래토주에서 목회자와 그의 딸, 사위가 무장 공격으로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6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이 과정에서 생후 3개월 된 손녀는 마체테에 머리를 다치는 중상을 입고 생존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지 교회와 선교단체들은 이번 사건을 나이지리아 선교 현장의 위험성을 다시 드러낸 비극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코스타리카 차기 대통령 로라 페르난데스, “종교 자유 존중하는 정부 세울 것” 공식 천명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코스타리카 대통령 당선인 로라 페르난데스가 선거 승리 직후 열린 첫 기자회견에서 종교의 자유와 양심의 자유를 국정 운영의 핵심 원칙으로 삼겠다고 6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페르난데스 당선인은 국민 다수의 선택을 받은 이후 처음으로 언론 앞에 서서, 향후 정부가 종교 영역과 어떤 관계를 맺을 것인지에 대한 입장을 분명히 했다... 
유아 세례는 학대가 아니다: ‘치유의 시대’가 보여주는 도덕적 혼란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칼 R. 트루먼 교수의 기고글인 ‘유아 세례는 학대가 아니다’(No, infant baptism is not abuse)를 5일 (현지시각) 게재했다. 트루먼 교수는 그로브 시티 칼리지의 성서 및 종교학 교수로 재직중이며 작가로도 활동 중이다. 프린스턴 대학교에서 종교 및 공공 생활 분야의 윌리엄 E. 사이먼 펠로우로 재직한 바 있다... 
인도의 반개종법, 종교자유의 시험대에 오르다: 대법원은 위헌 판단을 내릴 것인가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리처드 하웰 박사의 기고글인 ‘서구 기독교는 ‘인도의 유해한 반개종법: 대법원은 마침내 이를 폐기할 것인가?'(India's toxic anti-conversion laws: Will Supreme Court finally strike them down?)를 5일(현지시각) 게재했다... 
파키스탄 법원, 신성모독 혐의로 기소됐던 가톨릭 간호사 2명 무죄 판결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파키스탄 법원이 신성모독 혐의로 기소돼 약 4년간 신변을 숨겨야 했던 가톨릭 간호사 2명에게 무죄를 선고했다고 5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종교 소수자 인권단체들은 이번 판결이 파키스탄 사법 체계 안에서 매우 이례적인 결정이라고 평가했다... 
언약신학 관점에서 본 8단계 구약 주해의 이론과 실제
한국 교회만큼 성경을 사랑하는 공동체도 드물다. 통독과 묵상, 필사와 암송까지, 말씀을 가까이하기 위한 열정은 여전히 뜨겁다. 그러나 성경을 ‘읽는 일’과 ‘이해하는 일’, 더 나아가 ‘설교로 연결하는 일’ 사이에는 여전히 깊은 간극이 존재한다. 특히 구약성경은 역사적 거리와 문화적 낯섦, 복잡한 문예 구조로 인해 설교자에게조차 부담스러운 영역으로 남아 있는 경우가 많다. 그 결과 본문은 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