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성교회 홍석균 목사
    [설교] 기도의 깊이와 자리
    심리 장애를 겪는 자들이 문제를 푸는 방식 중에 잘못된 두 가지 방식이 있다고 한다. 첫째는 타인을 공격하는 방식이다. 이런 종류의 사람은 모든 문제의 원인을 타인에게서 찾는다. 환경을 탓하고 주변 사람을 공격해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한다. 대표적인 질환에는 분노조절장애가 있다. 둘째는 자기를 공격하는 방식이다. 이런 종류의 사람은 문제의 원인을 자신에게서 찾는다. 모든 것이 자신 때문에 일어..
  • 한성교회 홍석균 목사
    [설교] 형제사랑으로 증명된 신앙
    요한일서는 사도 요한이 기록한 것으로 수신자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요한일서는 다른 서신서와 비교해서 수신자가 편지의 서두에 나와 있지 않지 않다. 하지만 사도 요한이 나의 자녀들(요일 2:1)이라고 부르는 것을 보면 요한이 복음의 씨를 뿌리고 양육한 그리스도인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편지는 AD 85-96년쯤에 기록되었다. 당시 교회는 외부적으로는 로마의 박해 가운..
  • 한성교회 홍석균 목사
    [설교] 거짓교리로부터 교회를 지키는 신앙
    베드로 후서는 사도 베드로가 소아시아에 흩어져 있는 교회에 쓴 편지이다. 베드로 후서의 주제는 베드로 전서와 동일하게 종말의 시대를 살아가는 성도의 삶을 다루고 있다. 베드로 전후서가 종말의 시대를 살아가는 성도의 삶을 다루는 면에서는 같지만 기록 배경에는 약간 차이가 있다. 베드로 전서는 로마의 핍박 가운데 쓰여진 것이라면 베드로 후서는 이단의 공격에 맞서 기록된 것이다. 베드로 후서가 기..
  • 한성교회 홍석균 목사
    [설교] 위기에 맞서는 세 가지 힘
    본문은 베드로전서의 마지막 부분이다. 이 말씀은 로마의 핍박 가운데 있는 성도들에게 주는 메시지였다. 그래서 이 말씀은 오늘날 위기 가운데 있는 성도들에게도 신앙적 지침을 주기도 한다. 사실 세상은 교회를 초대교회 때부터 박해하거나 회유해 왔었다. 예수를 믿는다는 이유로 불합리하게 대했고, 거짓 교리로 교회를 흔들어 댔다. 이 모습을 베드로 사도는 8절 후반절에 이렇게 표현했다. “너희 대적..
  • 한성교회 홍석균 목사
    [설교] 나그네의 정체성
    베드로전서의 저자는 예수님의 수제자였던 베드로 사도이다. 편지의 수신자는 흩어져 있는 나그네이다(벧전 1:1). 여기서 말하는 나그네는 소아시아에 흩어진 교회를 말하는 것인데, 지금으로 말하면 터키 지방을 말한다. 이 편지를 쓴 시기는 AD 64~65년쯤이었는데 당시 극심한 박해가 휘몰아치는 시대 상황이었다. 당시 그 시대는 네로 황제가 통치했던 시기였기 때문이다. 우리가 잘 아는 네로 황제..
  • 한성교회 홍석균 목사
    [설교] 영적 침체를 영적반전으로
    여러분들은 영적 침체를 경험해 본 적이 있는가? 믿음으로 살았지만 결과가 지지부진할 때, 정직하게 행했건만 모함과 오해를 받을 때, 육신이 지쳐 마음마저 낙심했을 때, 이럴 때면 누구나 영적 침체를 겪을 수 있다. 성경의 위대한 인물들도 영적 침체를 경험했다. 능력의 종, 엘리야도 갈멜산 전투에서 승리했지만 이세벨의 살해위협 앞에 죽기를 청하게 된다. 성군, 다윗도 장수 골리앗과 싸워 이겼지..
  • 한성교회 홍석균 목사
    [설교] 복잡한 질문, 단순한 답
    우리는 인생에서 많은 문제를 만난다. 그런데 문제의 원인은 의외로 큰 것이 아닌 지극히 사소한 것에서 비롯되기도 한다. 또 그 원인이 외부가 아닌 내부 있기도 하다. 따라서 그 처방도 먼 곳이 아닌 가까운 곳에서 있기도 하다. 하나님은 때로는 우리의 신앙 여정에서 문제로 몰아넣을 실 때가 있다. 그때 우리에게 정확한 진단과 처방을 요구하신다. 오늘 본문은 이스라엘이 당면한 복잡한 문제 앞에 ..
  • 한성교회 홍석균 목사
    [설교] 하나님 편에 서라
    BC 570년경에 바벨론 느부갓네살 왕이 두 번째 꿈을 꾸게 된다. 꿈을 꾸고 난 뒤, 불길한 예감을 느꼈고 다니엘을 부르게 된다. 왕은 다니엘에게 꿈의 내용을 해석하라고 재촉한다. 그때 다니엘은 번민할 수밖에 없었다. 왜냐하면 꿈의 해석이 느부갓네살 왕의 예감처럼 불길했기 때문이다. “왕께서 보신 그 나무가 자라서 견고하여지고 그 높이는 하늘에 닿았으니 땅 끝에서도 보이겠고, 그 잎사귀는 ..
  • 한성교회 홍석균 목사
    [설교]역사의 키맨(keyman)이 되라
    다니엘서는 선지자 다니엘의 이름을 따서 기록된 예언서이다. 다니엘의 이름은 ‘하나님은 나의 심판자이시다.’라는 뜻으로, 다니엘서는 그 이름에 맞게 심판에 대한 종말을 예언하고 있다. 전반부 1-6장까지는 다니엘이 겪은 사건들, 후반부 7-12장까지는 다니엘이 본 환상들을 기록하고 있다. 다니엘서의 주제는 하나님의 주권이다. 바벨론의 압제 가운데서도 하나님은 역사를 주관자이심을 줄기차게 말씀하..
  • 한성교회 홍석균 목사
    [설교]하늘의 것을 사모하라
    성경에 보면 난해구절이 많이 있는데, 사무엘상 28장에 대표적인 예이다. 이스라엘의 초대 왕이 되었던 사울왕은 초창기에는 겸손하게 국정을 운영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교만해졌고 권력의 노예로 전락하게 되었다. 특히 말년에는 블레셋과 결전을 벌이게 되었는데, 그때 블레셋의 엄청난 군사력을 본 사울 왕은 그만 두려움에 사로잡히고 말았다. 승산이 없어 보였기 때문이었다. 그제서야 하나님을 찾..
  • 한성교회 홍석균 목사
    [설교]바른 앎에서 바른 삶으로
    인간은 불안한 존재이다. 그 이유에는 크게 두 가지가 있다. 첫째는 감정의 변화가 심하기 때문이다.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는 속담이 있듯이 인간은 자신의 마음도 모를 때가 많다. 그래서 인간은 불안할 수밖에 없다. 둘째는 환경의 변화에 심하게 반응하기 때문이다. 인생은 예측불허의 삶이다. 한 치 앞을 모르는 것이 인생이다. 오늘 본문도 같은 맥락인데, 먼저 이 사건 앞..
  • 한성교회 홍석균 목사
    [설교] 혼돈의 시대에 위기 탈출법
    중국 요주(遼州)땅은 신동(神童)이 많이 나는 곳으로 유명하다. 그런데 인물(人物)은 나지 않기로도 소문난 땅이기도 하다. 신동이 많으면 인물도 많아야 하는 법인데, 거꾸로 된 것이 이상한 곳이다. 이유를 알아보면 어릴 때부터 신동들에게 오만함을 가르쳤기 때문이라고 한다. 송나라 때에는 대여섯 살 된 신동에게 시험을 치러 벼슬을 주는 제도가 있었다고 한다. 부모들은 이 벼슬이 탐이나 아이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