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요르단 정부가 기독교 역사와 깊은 연관을 지닌 성지들을 중심으로 기독교 순례 관광 확대에 나섰다고 22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요르단 관광·유물부 이마드 히자진(Imad Hijazeen) 장관은 지난 19일 수도 암만에서 세계 복음주의 진영의 주요 지도자들과 만나 기독교 순례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만남은 요르단이 오는 2030년으로 예정된.. 
남부 아프리카 폭우로 200명 이상 사망…교회들, 홍수 속 긴급 대피소로 전환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지난해 12월 말부터 남부 아프리카 전역을 강타한 기록적인 폭우로 200명 이상이 사망하고 수십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고 22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남아프리카공화국, 모잠비크, 짐바브웨 등지에서는 도로와 교량, 학교 등 주요 기반시설이 대거 파손되며 마을 전체가 고립되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홍수 피해가 장기화되면서 각국 정부와 국제기구는 인.. 
<1월, 작가들의 말말말>
하나님께서는 스스로 계신 분이십니다. 모세가 떨기나무 가운데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들었을 때, 하나님은 자신을 이렇게 계시하셨습니다.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출 3:14). 이 말씀은 하나님께서 어떤 피조물에도 의존하지 않으시며, 스스로 존재하시고, 스스로 말씀하시며, 스스로 이루시는 하나님이심을 드러냅니다. 하나님은 인간의 언어로 증명할 필요가 없는 분이십니다.. 
목마름, 그 바다-자유여행에 관한 단상
내겐 늘 여행에 대한 목마름이 있다. 그것은 바다에 대한 그리움에 닿아 있다. 어릴 적 바다가 있는 고향에서 자란 까닭인지, 가덕도 바닷가 작은 마을에서 맞은 가을과 겨울의 남쪽 바다가 아직도 가슴에 남아 있다. 대학 시절, 부산에서 강릉까지 이어진 동해안 해안도로 위에서 처음 본 그 바다의 넓고 짙은 빛깔은 지금도 생생하다. 그 풍경은 늘 나를 불러왔다... 
신성숙 한일장신대 교수, 한국미술치료교수협의회 제9대 회장 선출
신성숙 한일장신대학교 교수가 한국미술치료교수협의회 제9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한국미술치료교수협의회는 최근 열린 정기총회에서 참석자 전원의 동의를 통해 신 교수를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신 회장의 임기는 2026년 1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2년간이다. 신성숙 회장은 그동안 미술치료 교육과 연구, 임상 현장을 아우르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으며, 미술치료 전문 인력 양.. 
부산장신대, 전국 대학 RISE 동계 성과포럼서 지역연계 우수사례 발표
‘2026 전국 대학 RISE 사업단 동계 성과포럼’이 1월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간 부산 벡스코(BEXCO)에서 개최됐다. 이번 포럼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공동 주관했으며, RISE 사업 수행 대학과 지역 RISE센터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기관별 우수 성과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장신대학교 RISE 사업단장 주연수 교수(기획처장·대학혁신지원사업단장)는 포럼에서 부산장신.. 
AI 시대 크리스천 청년의 비전은 어디로 가야 하나… 크로스 디사이플스, 2월 7일 ‘2026 비전 토크콘서트’ 개최
인공지능 기술의 비약적 발전이 일상과 사회 전반을 빠르게 재편하고 있는 가운데, 크리스천 청년들이 변화의 시대 속에서 신앙과 삶의 방향성을 어떻게 세워가야 할지를 함께 고민하는 대규모 토크콘서트가 열린다. 크리스천 청년 훈련 커뮤니티 크로스 디사이플스(Cross Disciples, 이하 크디)는 오는 2026년 2월 7일 토요일, 서울 총신대학교 백남조기념홀에서 ‘2026 비전 토크콘서트: .. 
[서평] 영혼의 사이즈를 키워라(A. W. 토저, 규장, 2018)
새해를 맞아 3주를 지나고 있다. 새해에도 여전히 갈망하기는 이 곳, 영국과 조국교회에 진정한 부흥이 오기를 계속 기도한다. 수년 째 우리의 조국, 대한민국과 북한 동포에게 점점 더 암울(暗鬱)한 정국이 계속되고 있다. 통곡기도가 그냥 터져 나온다. 서평자는 나이가 들수록 이 땅에는 진정한 소망이 없음을 깨닫는다. 그래서 진정한 부흥을 갈망한다. 부흥은 개인, 교회, 지역사회에서 일어난다. .. 
“정치와 교회는 구분되지만 분리된 것은 아니다”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박사)이 2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양재온누리교회 화평홀에서 ‘정교분리, 올바른 이해’를 주제로 제115회 월례학술포럼 기도회 및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월례학술포럼은 정치와 종교의 관계를 둘러싼 신학적·역사적 논의를 중심으로, 정교분리의 의미를 다각도로 조명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개회예배와 학술발표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종교개혁 전통 속에서 형성된 정교.. 
쿠팡 ISDS·무역법 301조 논란 확산… 미 투자사, 한국 정부 차별 주장하며 트럼프 행정부에 조사 요청
쿠팡을 둘러싼 논란이 미국 투자사들의 공식 문제 제기와 함께 한미 통상·외교 현안으로 확산되고 있다. 쿠팡의 미국 주요 투자사들이 한국 정부가 미국 기업인 쿠팡을 상대로 차별적 조치를 취했다며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에 조사를 요청했고, 동시에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에 근거한 국제투자분쟁(ISDS) 중재 절차를 예고하면서 사태의 파장이 커지고 있다... 
홀트 산하 홀트강동복지관, 홀트강동대학 신규반 입학식 개최
홀트아동복지회(회장 신미숙) 산하 홀트강동복지관(관장 이은정)은 얼마 전, 홀트강동대학 신규반 신입생을 대상으로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입학식은 2026년부터 새롭게 운영을 시작하는 홀트강동대학 신규반의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신입생들이 참석해 앞으로의 교육과정과 활동 방향에 대한 안내를 받고 학우들과 첫 만남을 가졌다... 
세이브더칠드런, 아동 개인정보 보호·잊힐 권리 법제화 환영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22일, 아동의 개인정보 보호 범위를 확대하고 ‘잊힐 권리’ 법제화를 추진하는 『개인정보 보호법』과 『정보통신망법』 개정안 발의를 환영하는 논평을 발표했다. 이번 개정안은 이해민 의원이 대표 발의했으며, 아동·청소년의 개인정보 자기결정권을 제도적으로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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