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시, 성경으로
    영감이 깃든 책, 어떻게 읽을 것인가
    교회를 떠나는 젊은 세대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MZ 세대를 위한 C. S. 루이스’라 불렸던 고(故) 레이첼 헬드 에반스의 대표작 『다시, 성경으로』가 새로운 표지의 개정판으로 독자들을 찾아왔다. 이 책은 보수적인 기독교 문화 속에서 자란 저자가 성경을 향한 정직한 의심과 치열한 질문을 품고, 성경을 다시 새롭게 읽게 된 투쟁과 회복의 여정을 담아낸 기록이다...
  • 룻과 함께 아모르 파티
    슬픔과 실패의 일상에서 다시 읽는 룻기
    이해할 수 없는 고통과 불행이 쓰나미처럼 몰려와 삶을 쑥대밭으로 만들 때, 우리는 어떻게 다시 삶을 긍정할 수 있을까? 신간 『룻과 함께 아모르 파티』는 성경 속 ‘룻기’의 서사를 프리드리히 니체의 철학적 개념인 ‘아모르 파티(Amor Fati, 네 운명을 사랑하라)’로 변주해 낸 독창적인 인문학적 성서 해설서다. 허무와 절망이 일상이 된 오늘날, 이 책은 룻과 나오미, 그리고 보아스가 엮어..
  • 성령의 얼굴
    <9월, 작가들의 말말말>
    오직 사명 감당하라고 하나님께서 사도들을 속박에서 벗어나게 하셨다고 했어요. 중요한 것은 ‘사명’입니다. 생명의 말씀을 전해야 할 사명이 있는 자는 주님이 반드시 이끌어 내십니다. 가말리엘은 당대 최고의 율법학자였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존재도 인정했습니다. 그러나 그의 지식은 예수께로 인도되는 지식이 되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은 믿어, 하나님은 인정해. 하지만 예수는 안 믿어” 이러는 사람과..
  • 유럽연합
    유럽의회, 시리아 기독교인 미래 논의하는 국제회의 개최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유럽의회가 시리아 내 기독교 공동체의 미래를 논의하기 위한 국제 컨퍼런스를 오는 9월 8일(이하 현지시각) 개최한다고 6일 보도했다. 이번 회의에는 유럽연합 정책 입안자들과 교회 지도자 시리아 현지 대표들이 참석해 중동 내 종교의 자유와 기독교 박해 문제에 대한 실질적인 해결책을 모색한다...
  • 라이문다스 카로블리스 주파키스탄 유럽연합 대사
    EU 대사, 파키스탄 인권 개선 없으면 무역 특혜 중단 경고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유럽연합(EU)이 파키스탄 정부를 향해 종교적 소수자의 권리를 포함한 인권 보호 부문에서 의미 있는 진전을 보이지 않을 경우 경제적 타격이 불가피할 것이라는 공식적인 경고를 내놓았다고 9월 4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파키스탄이 기독교인 등 소수 종교인을 억압하는 현재의 인권 상황을 개선하지 방치할 경우, 유럽연합이 제공하는 대규모 무역 특혜 접근권..
  • 한국기독교역사문화관에 기증된 불어 성경(1678년)
    17세기 ‘제네바 불어 성경’ 한국에 기증
    한불수교 140주년을 맞아 프랑스 개신교의 역사적 유산인 17세기 ‘제네바 불어 성경’이 한국에 기증됐다. 한국기독교역사문화재단은 프랑스연합개신교회(EPUdF)가 프랑스 개신교 조상인 위그노 뒤몽 가문이 대대로 보존해 온 1678년산 ‘제네바 불어 성경’을 한국기독교역사문화관에 기증했다고 6일 밝혔다...
  • 자녀교육권부모연합 창립기념식 개최
    자녀교육권부모연합 “교육부 혐오·차별 대응 가이드북, 교육 중립성 지켜야”
    자녀교육권부모연합(PACER·이사장 이재훈 목사)이 교육부가 추진 중인 ‘혐오·차별 대응 가이드북’과 관련해 사회적 합의가 충분히 이뤄지지 않은 쟁점을 학교 교육과 공식 지침에 일방적으로 반영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PACER는 지난 2일 ‘교육부는 혐오·차별 가이드북에 편향된 이념을 담으려는 시도를 즉각 중단하라’는 제목의 성명을 내고, 일부 단체와 시민사회가 가이드북에 ‘성소수자’, ..
  • 학부모들은 9월 4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국민의힘 김민전 의원실 주최로 기자회견을 열었다
    학부모들 “포괄적 성교육 폐기해야”… 5세 유아 성교육 사례 공개
    ‘포괄적 성교육을 반대하고 자녀를 사랑하는 학부모 일동’이 유아와 아동의 발달 단계를 충분히 고려하지 않은 성교육이 시행되고 있다며 포괄적 성교육의 전면 폐기와 학부모의 알 권리·선택권 보장을 촉구했다. 학부모들은 4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국민의힘 김민전 의원실 주최로 기자회견을 열고,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 일부 성교육 프로그램이 정서적 혼란을 줄 수 있다고 주장했다...
  • 6일 경기 평택시 해군2함대사령부에 해군 함정이 정박하고 있다.  정부는 호르무즈 해협에 P-8A 해상초계기, 군수지원함, 폭발물처리(EOD) 전력 등을 파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백악관 “호르무즈 해협에 한국 자원 투입 기다려”… 정부, 군사적 기여 검토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의 통항 자유를 위한 군사적 기여 방안을 검토하는 가운데, 미국 백악관은 한국의 역내 자원 투입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한국에 기대하는 지원의 형태와 규모는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 미국의 소리(VOA)에 따르면 백악관 고위 당국자는 4일(현지시간) 관련 질의에 “한국은 중동산 석유의 주요 수입국 가운데 하나”라며 “우리는 여전히 한국이 역내에 자원을 투입하기..
  • 오픈도어가 선정한 2026 세계감시목록
    美 종교 박해 난민 수용 25년 만에 0명 전망… 기독교계 현행 정책 비판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오는 9월 30일 종료되는 미국 정부의 2026 회계연도에 종교적 핍박을 피해 미국으로 피신한 난민이 단 한 명도 수용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고 3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국제 인도주의 구호 단체인 월드릴리프와 기독교 박해 감시 단체인 오픈도어즈 미국 지부는 3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황금의 문의 현주소: 전 세계적 기독교 박해에 비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