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은 28일 조정식 국회의장이 후반기 원 구성 협상 결렬 이후 상임위원을 임의 배정한 데 대해 “야당 자리까지 손댄 입법 독재”라고 비판했다. 김태규 원내수석대변인은 “국회의장이 국민의힘 의원들의 상임위를 직권으로 정해 통보했다”며 “의원 상임위를 다른 당이 정하는 유례없는 일”이라고 주장했다... 
이재명 대통령 “호남 반도체 입지, 윤석열 정부 때 이미 확인”
이재명 대통령이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계획을 둘러싼 국민의힘 비판에 대해 “2023년 윤석열 정부 시절 이미 공식 확인된 사안”이라며 반박했다. 이 대통령은 27일 X(옛 트위터)에 “국민의힘 의원들은 호남 반도체 산업 입지에 대한 부적절한 발언을 자제해 달라”고 밝혔다... 
민주당 전당대회 앞두고 친명·친청 갈등 격화… 김어준 “코어 지지층 빠진다”
친명계는 이재명 대통령 중심의 ‘뉴이재명’ 지지층과 연결되고, 친청계는 정청래 전 대표를 중심으로 친노·친문 전통 지지층과 가까운 흐름으로 분류된다. 정치권에서는 이번 전당대회가 당권 경쟁을 넘어 지지층 재편과 정체성 싸움으로 확산되고 있다고 본다... 
홍명보호,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남아공전 패배로 32강 진출 실패
원정 월드컵 사상 최고 성적인 8강 진출을 목표로 했던 홍명보호가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조별리그 탈락으로 마쳤다. 한국 축구대표팀은 A조에서 1승 2패, 승점 3, 골득실 -1로 조 3위에 머물렀고, 32강 토너먼트 진출에 실패했다. 한국은 첫 경기에서 체코를 2-1로 꺾으며 산뜻하게 출발했다. 선제골을 내줬지만 황인범과 오현규의 연속골로 역전승을 거두며 기대를 높였다... 
베네수엘라 지진 사망자 1,430명·실종 6만8,900명… 라과이라주 구조 작업 계속
베네수엘라 지진 구조 작업이 이어지는 가운데 사망자가 1,430명으로 늘었다. 정부는 사흘 전 발생한 두 차례 지진으로 인한 피해 규모가 빠르게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실종 신고는 최소 6만8,900명에 달했으며, 일부는 통신 두절이나 중복 신고가 포함됐을 가능성이 있다. 부상자는 3,300명을 넘었고 243명이 구조됐지만, 사망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미국·이란, 전쟁 종식 MOU 뒤에도 충돌…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 갈등 고조
미국과 이란이 전쟁 종식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지만 이틀 연속 군사 충돌이 이어졌다. 양측은 호르무즈 해협 항행 안전에는 합의했으나 통제권을 두고 입장이 엇갈리며 긴장이 고조됐다. 미국은 상선 공격을 휴전 위반으로 보고 이란 군사시설을 공습했고, 이란은 해협 관리권이 자국에 있다며 걸프 지역 미군 시설을 타격했다고 주장했다... 
『새가정』 800호 발간… “연약한 영혼의 안전망 되길”
새가정(회장 전예정 권사)이 26일 오후 한국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 월간 '새가정' 800호 발간 기념 감사예배를 드렸다. 행사는 예배, 축하의 시간 순으로 진행됐으며 예배는 오진 장로(새가정 부회장)의 인도로 드려졌다. 예배 시작과 동시에 새가정 회원교단 연합회 회장과 새가정 회장이 월간 '새가정' 창간호 100호, 200호, 300호, 400호, 500호, 600호, 700호, 800호를 .. 
인천 보수교단총연합회 “교회가 바로 서야 나라가 바로 선다”
인천광역시기독교보수교단총연합회(회장 전종진 목사)가 지난 25일 인천 영종도 소재 세계로향하는교회(담임 박재근 목사)에서 ‘제76주년 6·25 상기 구국기도예배’를 드리고 나라와 민족의 회복을 위해 기도했다. 이번 6·25 상기 구국기도예배는 6·25 전쟁 76주년을 맞아 전쟁의 역사를 기억하고, 자유 대한민국과 한국교회의 사명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예배는 찬송과 환영인사, 신앙고백, .. 
창조질서 위에 학문과 선교를 세우다
국제선교적교회연구소(이하 국선연)가 지난 6월 22일부터 23일까지 부산 영도구 고신대학교 월드미션센터 W405에서 ‘창조질서와 선교적 사역’을 주제로 2026 제5회 학문과 실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기독교문화관 세미나_7개의 발제와 토의’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성경과 자연과학, 분류학, 선교적 교회, 선교적 설교, 선교적 성경연구, 선교 현장 사례를 폭넓게 다뤘다. 주최 측.. 
<6월, 작가들의 말말말>
가까운 관계일수록 그 사람의 모든 행동이 신경 쓰이고, 책임감이라는 이름으로 통제하고 싶어진다. 하지만 이제 그 마음을 놓아 주어도 괜찮다. 내가 반드시 그 잘못을 바로잡아야 한다는 착각을 내려놓자. 두 사람의 의견이 꼭 같을 필요는 없다. 서로 닮아 갈 필요도, 모든 순간이 완벽할 필요도 없다. 그저 작은 마음을 표현하는 것, 그것이면 충분하다. 화를 참는다는 건, 단순히 감정을 억누르는 .. 
“한성숙 총리 후보자, 과거 ‘음란물 유포 방치’ 전력 철저히 검증해야”
바른인권여성연합과 태아·여성보호 국민연합 등 36개 여성·시민단체는 이재명 대통령이 한성숙 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신임 국무총리 후보자로 지명한 것과 관련해, 과거 한 후보자의 '포털 음란물 대량유포 방치' 형사처벌 전력을 국회 인사청문회 등 고위공직자 검증 과정에서 철저히 따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오늘의 말씀]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은 믿음
로마서 4장 17–19절에서 바울은 아브라함의 믿음이 어떤 믿음이었는지를 깊이 보여준다. 아브라함은 단지 하나님이 계시다는 사실을 인정한 사람이 아니었다. 그는 죽은 자를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는 것으로 부르시는 하나님을 믿은 사람이었다. 인간의 눈으로 볼 때 불가능한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의 약속을 붙들고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은 사람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