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독교대한감리회(감리회) 제36회 총회 입법의회 둘째날인 29일, 재판법 내 ‘벌칙의 종류와 적용’을 완화하려는 개정안이 찬성 97표, 반대 318표, 기권 2표로 부결됐다. 이번 개정안은 ‘과도한 벌칙을 지양한다’는 취지로 상정됐다. 현행 재판법 【1405】 제5조는 교역자의 범과별로 견책·근신·정직·면직·출교 등 단계적 처벌을 규정하고 있다. 개정안은 이 가운데 일부 조항의 징계 수위를 .. 
[기감 입법의회] 0.3% 은급부담금 인상안 부결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 대표회장 김정석 목사)가 은급부담금 0.3% 인상안을 부결시켰다.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강원 고성 델피노리조트에서 열리는 제36회 기감 총회 입법의회에서 29일 둘째 날 표결을 통해 교회 은급부담금을 현행 2.2%에서 2.5%로 상향 조정하는 장정개정안이 찬성 202표, 반대 219표, 기권 1표로 부결됐다... 
[기감 입법의회] 유지재단 편입 재산 완화 부결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 제36회 총회 입법의회에서 관심을 모았던 안건 중 하나인 ‘유지재단 편입 및 부동산 소유권에 관한 개정안’이 부결됐다. 입법의회 첫날인 28일 저녁회무에서 다뤄진 이 개정안은 교단 소속 개(체)교회 등이 유지재단에 편입·등기해야 하는 고정자산(부동산)을, 기존의 ‘모든’것에서 ‘종교목적에 반드시 필요한 것’으로 완화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감독회장 4년 겸임제’ 개정안 부결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 제36회 총회 입법의회 최대 이슈 중 하나였던 ‘감독회장 4년 겸임제’ 개정안이 부결됐다. 28일 경기도 고성 델피노리조트에서 개회한 입법의회에선 해당 개정안에 대한 장정개정위원회(장개위)의 제안설명과 총대들의 찬반 토론이 있은 후 전자투표에 들어갔다. 그 결과 개정 찬성이 132표, 반대 305표였다... 
김정석 감독회장 “교인들이 원해서 계속 설교”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 감독회장인 김정석 목사가 “광림교회 담임에서 물러났지만, 교인들이 원해서 계속 (주일예배에서) 설교하고 있다”는 취지로 말해 논란이 예상된다. 김 감독회장은 28일 오후 강원도 고성군 델피노리조트에서 개회한 제36회 총회 입법의회에서 총대들이 감독회장 취임 후 약 1년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광림교회 주일예배 설교를 하고 있는 것에 대한 해명을 요구하자 이 같이 답했다... 
‘감독회장 4년 겸임제’ 개정안, 입법의회 ‘뜨거운 감자’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 제36회 입법의회가 오는 28일 개회하는 가운데, 감독회장 ‘4년 전임제’를 ‘4년 겸임제’로 개정하는 안이 ‘뜨거운 감자’가 되고 있다. 교단 내 이에 대한 찬반이 갈리면서 입법의회에서 치열한 논쟁이 예상된다. 현행 교리와장정(교단법)은 감독회장의 임기를 4년으로 정하고, 교회를 담임할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다. 또 감독회장 임기가 끝나면 은퇴해야 한다. 이는 감독회.. 
목원대 동문·교수 등 “감신대 중심 통합신대원 설치 움직임 반대”
기독교대한감리회(감독회장 김정석) 산하 목원대학교 신학대학(원) 동문·교수·학생 단체와 웨슬리신학대학원 원우회가 25일 성명을 발표하며, 교단이 추진 중인 ‘감신대 중심 통합신학대학원’ 구상에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장기기증 운동 앞장선 정연수 목사,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2012년 효성중앙교회 강단에서 울려 퍼진 이 외침은 465명의 교인들이 한날한시에 장기기증 서약을 하게 만드는 계기가 됐다. 그 운동을 이끌었던 정연수 효성중앙교회 목사가 최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정 목사는 지난 11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열린 ‘제8회 생명나눔주간 기념식’에서 장기·조직 기증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수상했다. 행사는 보건복지부가 매년 9월 둘째 주에 주관하.. 
기감 서울연회, 필리핀서 2025 교역자 어학연수 진행
기독교대한감리회 서울연회(감독 김성복 목사)가 11월 16일부터 2주간 필리핀에서 ‘2025 서울연회 교역자 어학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목회자들의 영어 소통 능력과 설교 역량을 강화해 국제 선교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감독·감독회장 선거권, 정회원 1년급→13년급 상향안 논란
기독교대한감리회(감독회장 김정석 목사, 이하 기감)가 감독·감독회장 선거권자를 기존 정회원 1년급에서 13년급 이상으로 상향 조정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기감 장정개정위원회(위원장 김필수 목사, 이하 장개위)는 4일 오후 서울 꽃재교회(담임 김성복 목사)에서 ‘제36회 총회 입법의회 장정 개정을 위한 2차 공청회’를 개최했다. 올해 10월 열리는 입법회의 본회의에 상정될 장정 개정안을 발.. 
기감, 감독 선거권 ‘13년급 이상’으로 상향 추진… “세대 배제” 반발도
기독교대한감리회(감독회장 김정석 목사, 기감)가 감독 및 감독회장 선거 제도를 대폭 손질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가장 큰 변화는 선거권자의 범위를 기존 ‘정회원 1년급 이상’에서 ‘정회원 13년급 이상’으로 상향하는 방안이다. 여기에 선거 비용 상한제 도입, 임상 목회교육 의무화 등 여러 조항이 함께 논의됐다... 
감리회, 충청 예산서 지방 교회 수해 현장 찾아 위로
기독교대한감리회(감독회장 김정석)는 지난 26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충청연회 예산서지방 3개 교회를 찾아 지원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해외 일정으로 부재 중인 김정석 감독회장을 대신해 문영배 장로(사회평신도국 총무)가 진행했다. 문 장로는 고봉중앙교회(담임목사 반은섭), 평촌교회(담임목사 이성규), 원포교회(담임목사 장명석)를 차례로 방문해 담임목사 부부를 위로하고, “빠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