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서울퀴어문화축제 현장에서 동성애 축복식을 진행했던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 감독회장 김정석 목사) 충북연회 소속 차흥도 목사와 김형국 목사에 대해 기감 총회재판위원회가 각각 면직과 정직 1년을 선고했다. 그러나 판결 직후 두 목사는 기자회견을 열고 “교리와 장정 재판법 제3조 8항의 ‘동성애 처벌 조항’ 하나 때문에 처벌을 받았다”며 “기독교 혐오세력에 휘둘린 편파적 판결”이라고 반발했.. 
[NCCK 총무 선출에 대한 기독교대한감리회 에큐메니칼위원회 입장문]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이하 ‘교회협’) 총무 선출을 앞두고 여러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모두 한국교회의 에큐메니칼 신앙의 고백이며 한국 사회와 교회를 향한 진심어린 마음임을 알고 있습니다. 이 모든 생각과 마음들이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서 선하고 아름다운 뜻과 직무로 세워져 가는 일련의 과정이 에큐메니칼 신앙의 중요한 여정임을 고백합니다. 감리회 에큐메니칼위원회(이 ‘위원회’)는 이번 총무.. 
감리회, “NCCK 순번제 깼다” 지적에 “사실과 달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가 차기 총무 선출을 두고 최근 내홍을 겪고 있는 가운데, 기독교대한감리회 에큐메니칼위원회(이하 위원회)가 4일, 이에 대한 입장을 발표했다. 위원회는 해당 입장문에서 “지금 주변에 알려진 순번제에 대한 이야기는 상당부분 사실과 다르다. NCCK 총무는 여러 번 경선을 거쳐 선출됐다”.. 
감리교, 순번제 깨고 NCCK 총무 후보 추천한 이유는?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 감독회장 김정석 목사)가 교단 간 순번제 관행을 깨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후보에 송병구 목사(NCCK 화해통일위원회 위원장, 색동교회)를 이례적으로 추천했다. NCCK의 통상적인 순번제 관례에 따르면 다음 총무직은 기장이 후보를 낼 차례지만, 기감이 독자 후보를 추천하면서 선거가 2파전으로 전개될 가능성이 커졌다... 
감리회 “여의도순복음교회·극동방송 압수수색 규탄”
기독교대한감리회(감독회장 김정석 목사, 이하 기감)가 ‘한국교회와 기독교방송의 압수수색을 규탄한다’라는 제목의 입장문을 23일 발표했다. 기감은 “2년 전 폭우로 인한 실종자 수색 작전 중 사망한 ‘故 채상병 순직 사건’을 수사 중인 특검팀에서 지난 7월 18일 벌인 여의도순복음교회와 극동방송에 대한 압수수색을 규탄하며 깊은 유감과 우려를 표한다”고 했다... 
“지리적 비서구·경제적 서구”… 한국교회의 선교신학은?
(사)한국세계선교협의회(이하 KWMA)·기독교대한감리회(이하 기감)가 공동으로 11일 오전 경기도 성남 소재 만나교회(담임 김병삼 목사)에서 ‘세계 기독교 시대에서의 선교신학: 한국교회 패러다임의 변화와 도전’이라는 주제로 기독교복음전래 140주년 기념 선교신학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한국에 기독교가 전래된 지 140주년을 기념하며, 변화하는 세계 속에서 한국교회가 감당해야 할 선교의 .. 
감리교 청장년, 4일 춘천서 ‘웨슬리선교대회’ 개최
기독교대한감리회 청장년선교회 전국연합회(회장 김용현 권사)가 오는 7월 4일부터 5일까지 강원 춘천석사교회(담임 손학균 목사)에서 ‘2025 전국 웨슬리선교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하나님 뜻에 순종하는 청장년’이라는 주제 아래, 전국 각지의 감리교 청장년들이 모여 신앙 안에서 복음 전파의 사명을 되새기고 지역 복음화를 위한 헌신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첫날인 4일 저녁 8시에는.. 
“청년들이 예수 만나 참 증인 되길” 성령한국 청년대회 열린다
‘2025 성령한국 청년대회 with AISA’가 ‘마뤼튀스:증인’이라는 주제로 오는 8월 23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다.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 총회 및 각 연회들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 대회의 대회장은 김정석 감독회장이 맡고, 공동준비위원장은 김성복 감독(서울), 유병용 감독(서울), 황규진 감독(중부), 서인석 감독(경기), 김종필 감독(중앙)이다. 협력기관은 기감 선교국(총무 황병.. 
기독교대한감리회, 환경선교 위한 첫 연합예배 개최
기독교대한감리회(감독회장 김정석 목사)가 오는 8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에 위치한 일산광림교회(담임 박동찬 목사)에서 제1회 ‘감리회 환경선교주일 연합예배’를 드린다. 이번 예배는 ‘창조세계를 회복하는 녹색 그리스도인–절망에서 희망으로’를 주제로 진행되며, 성경 에베소서 5장 8~9절 말씀을 중심으로 한다... 
감리회 본부, 서울 광화문에서 양주시 일영으로 이전
기독교대한감리회(감독회장 김정석 목사, 이하 기감)가 서울 광화문에서 경기도 양주시 일영으로 본부를 공식 이전하고, 최근 새로운 터전에서 감사예배를 드리며 본격적인 ‘일영 시대’의 막을 열었다. 이날 예배는 본부 이전의 의미를 되새기며, 감리교회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현장에는 서울남연회 유병용 감독을 비롯해 중부연회 황규진 감독, 중앙연회 김종필 감독, 남부연회 이웅천 감.. 
기감 총재위, ‘퀴어축제 축복식’ 목사 ‘출교’ 처분 파기
기독교대한감리회(대표회장 김정석 목사, 이하 기감) 총회재판위원회(위원장 문병하)가 동성애자 등 LGBT를 상대로 축복식을 집례했다는 이유로 각 연회에서 출교 조치를 받은 차흥도·김형국·윤여군 목사에 대한 병합 항소 사건에서 2일, 일부 징계 결정을 변경했다... 
국내 감리교인 수, 1년 새 1만6천 명 줄어 약 110만 명
지난해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 소속 국내 교인 수가 약 110만 명으로 그 전해에 비해 1만6천여 명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기감의 국내 11개 연회들이 정기연회를 마친 가운데, 각 연회에서는 지난해 기준 교세현황이 보고됐다. 이에 따르면 이들 연회의 교인 수 합계는 110만6,385명이었다. 그 전해는 112만2,453명으로 1년 사이 교인 수가 약 1.4% 준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