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르스
    '메르스' 잠복기 지났는데 감염…확산세 지속
    메르스가 최초 환자의 최대 잠복기가 지났는데도 2차 감염자가 여전히 나오는가 하면 3차 감염자도 계속 발생하는 등 고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다. 또 발생 범위도 경기, 대전에 이어 전국 단위로 범위가 넓어지고 있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4일 메르스 환자가 전날 5명이 추가 발생해 총 35명으로 늘었다고 발표했다. 이 중 3명의 환자는..
  • 오산 공군기지 원사 1명 '메르스' 양성 판정
    오산 공군기지의 원사 1명이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공군은 3일 오산 공군기지 소속 A 원사가 군 병원에서 메르스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현재 A 원사는 국군수도병원에서 격리돼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A 원사는 다리를 다쳐 첫 번째 확진 환자가 입원했던 경기도의 한 민간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
  • 메르스
    메르스 확진자, 의료인 포함 5명 늘어…총 35명
    국내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환자가 모두 35명으로 늘었다. 새로 추가된 환자 5명 가운데 2명은 3차 감염자다. 이로써 3차 감염자는 총 5명으로 늘었다. 보건복지부는 메르스 유전자 검사 결과에서 5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32번째(남·54)와 33번째(남·47) 확진자는 지난달 15일 ⓑ병원의 첫 번째 확진자와 같은 병동에 입원한 환자..
  • 15.6.3 리얼미터 메르스 여론조사
    10명 중 8명 "메르스 감염 병원·지역 공개해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는 3일 "10명 중 8명 이상의 대다수 국민들은 메르스 감염자가 발생한 병원과 지역을 공개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리얼미터는 "메르스 감염자와 격리 대상자가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며 메르스 감염자가 발생한 병원과 지역을 공개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긴급 여론조사를 실시했다"며 .......
  • 질병관리
    메르스환자 5명 추가 30명...3차 감염은 3명
    보건복지부는 3일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유전자 검사에서 5명이 전날 양성으로 추가 확인돼 환자 수가 모두 30명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새로 추가된 환자 5명 가운데 1명은 3차 감염자다. 복지부에 따르면 26번 환자(43), 27번(55), 28번(58), 29번(77·여) 등 4명은 최초 확진을 받은 1번(68) 환자와 지난달 15~17일 ⓑ 병원 같은 병동에 머무르다 메르..
  • 메르스
    메르스 확진자 모두 병원내 감염…"마스크도 안해"
    국내 메르스 확진환자 25명 모두가 병원 내부에서 2차 또는 3차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전문가들은 병원 내에서는 바이러스에 노출될 우려가 상당하다며 의료진뿐 아니라 환자와 보호자, 방문자 모두 감염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고 지적했다. 2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전날 기준으로 메르스 환자가 25명으로 늘었다. 이 중 첫 번째 확진자 A(68)씨에게서 옮긴 2차 감염자는 22..
  • 메르스
    메르스 격리관찰자 1천명 초과 우려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3차 감염자까지 발생하면서 보건당국의 격리 관찰 대상자가 최대 1천명을 초과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2일 현재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격리 대상자는 약 682명이다. 확진 환자 18명과 밀접 접촉한 사람이 총 715명이고 이 중 33명이 격리에서 해제돼 682명이 남았다는 게 복지부 설명이다. 그러나 확진 환자가 하룻밤새 18명에서 25명으로 늘면서..
  • 메르스
    메르스 확진자 밀접접촉 한국인 또 홍콩 입국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한국인 남성 K(44)씨와 밀접 접촉했을 것으로 의심돼 홍콩 보건당국으로부터 격리 대상자로 선정된 한국인 남성이 한국으로 귀국한 뒤 격리되지 않은 채 1일 홍콩으로 다시 입국한 것으로 전해졌다. 홍콩 위생서 산하 위생방호센터 렁팅훙(梁挺雄) 총감은 이날 저녁 기자회견을 열어 지난달 26일 한국발 홍콩행 아시아나항공 OZ723편에서 K씨 주변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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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르스 3차 감염자 발생...밤새 2명 사망
    중동호흡기 증후군(메르스) 3차 감염자가 나오고, 현재까지 2명이 숨졌다. 메르스 확진 환자도 25명으로 밤새 6명이 더 늘었다. 2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메르스 환자가 25명가운데 6번째 환자와 25번째 환자가 숨졌다. 6번째 환자 A(71)씨는 ⓑ병원에서 지난 달 15~17일 사이 최초환자와 접촉 후, 28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후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에서 격리 치료를 ..
  • 메르스
    메르스 감염 의심 50대 여성 사망…역학조사중
    최초의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환자와 접촉한 감염 의심자가 1일 숨졌다. 보건당국은 이 환자의 사인이 메르스와 관련 있는지를 파악하기 위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숨진 환자는 메르스 첫 환자와 접촉한 적이 있는 의심자(58·여)로 이날 오후 6시께 경기도의 한 병원에서 숨졌다. 이 여성은 경기지역 한 중소병원에..
  • 메르스
    '메르스' 환자 진료 병원 공개는 왜 안하나
    메르스 공포가 날로 커지면서 초동 대처를 위해서라도 환자가 머문 의료기관을 공개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그러나 보건당국은 "해당 병원 환자와 의료진이 불필요한 오해를 받을 수 있다"며 비공개 방침을 거듭 확인했다. 새정치민주연합 보건복지위 소속 의원들은 1일 성명을 내고 메르스 발생 지역과 의료기관 등을 국민에게 공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메르스
    [속보] 메르스 의심환자 사망…국내 첫 '메르스' 환자와 접촉 이력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감염자와 접촉한 환자가 숨졌다. 구체적인 사망 원인은 나오지 않은 가운데 보건당국은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1일 오후 6시께 첫 번째 환자와 ⓑ병원에서 접촉한 적이 있는 의심환자(58·여)가 급성호흡부전으로 사망한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 환자는 최초의 메르스 환자와 접촉한 바 있으며 이후 메르스와 유사한 증상을 보여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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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르스 환자 18명...682명은 격리조치
    국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환자가 18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환자와 밀접 접촉해 당국이 격리 관찰 중인 대상자가 682명으로 급증했다. 확진자 중 5명은 호흡 등의 상태가 불안정하며, 특히 이 가운데 1명은 생명이 위독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복지부 권준욱 메르스중앙대책본부 기획총괄반장은 1일 서울정부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메르스 환자와 접촉해 격리된 사람은 715명이고 33명..
  • 軍, 메르스 의심 병사 '음성' 나와 격리조치 해제
    군 당국이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에 감염된 것으로 의심되는 병사의 유전자 검사를 한 결과 최종적으로 보건당국의 음성 판정을 받아 격리 조치가 해제됐다. 군 관계자는 1일 "의심병사 유전자 검사를 한 결과 음성 판정은 만큼 격리조치를 해제하고 복귀했다"고 밝혔다. 앞서 충남 계룡대에서 근무 중인 A일병이 메르스에 감염된 어머니를 접촉한 사실을 군 당국에 자진 신고했다. ..
  • 메르스 환자 18명으로 늘어…3차 감염은 없어
    국내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환자가 18명으로 늘었다. 보건복지부는 1일 3명이 메르스 유전자 검사에서 최종 양성으로 확인돼 전날 음압격리병상으로 이송했다고 밝혔다. 추가 확인된 환자들은 첫 환자가 지난달 15일부터 17일까지 입원한 B병원 같은 병동에 입원한 환자 또는 가족이다. 16번째 환자 P(40)씨와 18번째 환자 R(77·여)씨는 같은 병동에 입원환 환자..
  • 중국 보건당국 "K씨 안정 찾아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에 감염된 채 중국으로간 K(44)씨의 병세가 점점 안정을 찾아가고 있다고 중국 보건 당국이 밝혔다. 30일 중국 국가위생위 전문가팀은 K씨를 회진한 이후 항바이러스 치료를 받고 있는 이 환자의 체온이 약 38.5℃, 의식도 괜찮은 상태라면서 이같이 밝혔다고 중국중앙(CC)TV 등 언론이 전했다. 이에 앞서 중국 보건당국은 광둥성 후이저우 중심인민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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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르스 환자 15명으로 늘어 …3차 감염은 없어
    국내 메르스 환자가 발생 11일 만에 모두 15명으로 늘어났다. 보건복지부는 첫 번째 환자가 입원한 B병원의 같은 병동에 입원했던 환자와 또 다른 입원환자 가족 1명이 메르스에 감염됐다고 31일 밝혔다. 열네 번째 환자 N(35)씨는 첫 환자가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입원한 B병원의 같은 병동에 입원했던 환자다. 열 다섯 번째 환자 0(35)씨는 같은 병동에 입원했던 어..
  • 메르스 환자 13명으로 늘어…3차 감염은 없어
    국내 메르스 환자가 13명으로 늘었다. 열세 번째 환자는 열두 번째 환자(49·여)의 배우자(49)다. 보건복지부는 "첫 환자와 같은 병동에 입원하다 메르스에 감염된 열두 번째 환자의 배우자가 메르스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30일 밝혔다. 이 환자는 첫 환자가 입원한 B병원에서 지난 15~17일 배우자를 간병했다. 이 기간은 첫 환자의 전파력이 가장 강한 시기였다. ..
  • 메르스
    '메르스' 3차 감염 가능성에 대한 불안 커져
    국내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환자가 늘어나면서 3차 감염 가능성에 대한 불안이 커지고 있다. 메르스 확진 환자가 다시 2명이 늘어나 국내 감염자는 모두 12명으로 늘었다. 추가 감염된 2명은 B병원에서 지난 15~17일 동안 첫 번째 환자와 같은 병동에 입원한 환자들로, 발열이 지속됨에 따라 실시한 메르스 유전자 검사에서 최종 양성으로 확인됐다. 당국은 같은 병실..
  • 국내 메르스 감염 환자 12명으로 늘어
    국내 메르스 감염 환자가 12명으로 늘었다. 보건복지부는 2명의 환자가 추가 감염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들은 B병원에서 지난 15~17일 동안 첫 번째 환자와 같은 병동에 입원한 환자들로, 발열이 지속됨에 따라 실시한 메르스 유전자 검사에서 최종 양성으로 확인됐다. 당국은 같은 병실을 쓰지 않았는데 메르스에 감염된 여섯 번째 환자 사례를 계기로 추가 조사해 이들의 발병을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