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제약은 3일 최근 세무당국으로부터 부과된 법인세 99억원(가산세 포함)에 대해 "2010년 개정된 법을 소급 적용했다"며 "세무당국을 상대로 행정소송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셀트리온제약은 세무당국으로 부과된 법인세 99억원에 대해 이달 중 징수유예 신청을 하고, 경정 및 불복청구를 할 예정이다. 이 같은 청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서울행정법원에 행정소송을 제기할 계획이.. 
"담배, 하루 한갑 이상 피우면 당뇨병 위험 1.5배↑"
하루 한 갑 이상 담배를 피우면 당뇨병 발생할 위험이 1.5배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질병관리본부는 40세 이상 성인 7855명을 대상으로 흡연 등 생활습관이 당뇨병 발생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 이 같이 조사됐다고 3일 밝혔다. 연구진은 대상자에게 8시간 이상의 공복상태를 유지하게 한 후 채혈하고, 2시간 후 경구당부하검사를 수행한 후 한 번 더 채혈해 공복혈당, 2시간.. 
도로변 야생봄나물에 중금속 '섭취 주의'
최근 3년간 서울시가 채취한 야생봄나물 일부에서 납, 카드뮴 등 중금속이 기준 이상 검출돼 섭취에 주의가 요구된다. 서울시는 봄철 시민들이 쉽게 채취해 섭취할 수 있는 야생 봄 나물류에 대한 중금속 오염도 검사를 지난달 30일부터 1일까지 실시한다. 최근 3년간 야생봄나물 62건을 채취해 검사한 결과 5건에서 중금속(납, 카드뮴) 기준 초과가 나타났다. 기준이 초과된 봄.. 
봄철, 식중독 급증…"방심하지 마세요"
나들이와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봄철은 도시락, 봄나물 등에 의한 식중독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30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전체 식중독 환자의 평균 35%가 4월에서 6월 사이에 발생했다. 특히 봄철에는 야산이나 등산로 주변에서 자생하는 자리공, 여로 등 독성식물을 식용나물로 오인해 섭취하거나 원추리와 같이 미량의 독성이 있는 나물을 잘못 조.. 서울의료원 고비용 구조 개선한다
서울시가 서울의료원의 고비용 구조 개선에 나선다. 서울시는 25일 서울의료원(원장 김민기)의 9개 혁신 추진방안을 발표하고 시 산하 의료기관의 혁신까지 이끄는 공공의료 모델병원이 되겠다고 선언했다. 9가지 혁신약속은 크게 ▲비용혁신, ▲서비스혁신, ▲시스템혁신 3개 분야로 구성된다... 어린이용 비타민에서 '갈변' 현상…리콜
어린이용 비타민 '뮤직스타 뽀롱뽀롱 뽀로로' 제품에서 갈변현상이 나타나 회수하도록 당국이 권고했다. 한국소비자원은 2일 뮤직스타 뽀롱뽀롱 뽀로로 제품을 구입해 섭취하던 중 갈변 현상이 발견됐다는 소비자 제보가 접수돼 이같은 조치를 내렸다고 밝혔다. '뮤직스타 뽀롱뽀롱 뽀로로'는 2014년에 생산된 일부 제품에서유통과정 중 습기가 스며들면서 갈변현상이 발생된 것으로 확인됐다. 소비.. 서울시내 보건소서 20분이면 '에이즈'검사
오는 3월 2일부터 서울시내 보건소 어디를 가더라도 20분이면 에이즈 검사 결과를 '신속'하게 받아볼 수 있게 된다. 서울시는 27일 3월부터 25개 자치구 전 보건소에서 '신속검사법'을 전면도입해 에이즈 확산을 방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속검사법은 이름, 주민등록번호, 주소 등의 인적사항을 밝히지 않아도 되는 '익명검사'로 이뤄지기 때문에 에이즈가 고민되는 사람이라면 서울시민은 물론.. 
'유통기한 지난 고기 보관' 하림, 과징금 취하 소송 '승소'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을 보관했다는 의혹을 받았던 하림이 과징금을 취소해달라는 소송을 내 승소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2부(부장판사 이승한)는 하림이 도봉구청장을 상대로 낸 1400만원대 과징금 부과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소아암발병 5년새 13% 증가
소아암의 발병률이 5년대 10%대 증가율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꾸준한 증가세 가운데 소아암 환자의 4~5명 중 한명은 백혈병 환자인 것이란 조사도 나왔다. 11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세계 소아암의 날(2월15일)을 맞아 내놓은 자료를 보면 소아암 진료인원은 2010년 1만2000명에서 2014년 1만4000명으로 4년간 2000명(12.9%)이 증가했다. 총진료비는 2010년 83.. "홍역환자 대다수는 해외서 감염"
홍역환자의 대다수가 해외에서 감염됐다는 수치가 나왔다. 출국하기 전 홍역 예방주사를 맞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10일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작년 홍역으로 확진을 받은 환자는 모두 442명으로 이 중 96.8%인 428건은 해외에서 감염됐거나 이후 해외 감염자에 의해 2차 감염됐다. 21명은 해외에서 감염 뒤 국내에서 감염 사실이 확인된 경우이며 407명은 해외유입 후 국내에서 .. 
알바노조, 신촌서 맥도날드 매장 항의 점거..."근로조건 개선하라"
아르바이트 근로자들의 노동조합 아르바이트노동조합(알바노조)이 지난 7일 오후 서울에 있는 한 맥도날드 매장을 점거했다. 알바노조 회원 100여명은 이날 오후 5시30분부터 서울 마포구 서강대학교에서 연세대학교 앞까지 1㎞를 행진한 뒤 맥도날드 신촌점에서 "맥도날드가 부당해고와 불법 '꺾기' 등을 자행하는 등 부당한 노동 행위가 개선되지 않고 있다"며 규탄했다... 
성수품 장보기, 마트보다 전통시장…'8만원 싸'
이번 설 명절에 성수품을 사는 데 대형마트보다 전통시장이 약 8만원 정도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 농수산식품공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서울시내 전통시장과 유통업체 총 66곳에 대한 설 성수품 차례상 구매비용을 비교 조사해 3일 발표했다. 마포시장, 남대문시장, 영동시장 등 전통시장 50곳, 이마트, 홈플러스, 하나로마트 등 유통업체 15곳에서 서울시 소매물가조사 모니터가 직접 시장을 방.. 
서울YMCA, 최소 사이즈 누락 혐의로 '스타벅스' 고발
서울YMCA시민중계실이 그동안 숱한 지적에도 외면했던 국내 스타벅스의 가격 꼼수에 대해 제동을 걸었다. 27일 서울 YMCA 시민중계실에 따르면 스타벅스 코리아가 운영 중인 국내 스타벅스 매장의 커피 음료 크기는 아메리카노 기준 쇼트(Short·237㎖) 3600원, 톨(Tall·335㎖) 4100원, 그란데(Grande·473㎖)4600원, 벤티(Venti·591㎖) 5100원 등 네.. 
에볼라 의심 韓의료진, 최종 진단…'에볼라 아니다'
서아프리카에서 에볼라 긴급구호대 활동 중 주사바늘에 노출되 에볼라 감염 의심을 받았던 우리나라 의료진이 19일 '비감염'으로 최종 진단을 받았다. 정부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4일 에볼라 감염 가능성으로 인해 독일 샤리테(Charité) 병원으로 이송된 우리 의료대원은 에볼라 환자 접촉 후 3주(에볼라 잠복기)간 에볼라 감염증세를 보이지 않음에 따라 19일 병원측으로부터 에볼라 비감염.. 
서울시, '환자고충상담 서비스' 개시
서울시가 의료서비스 이용자의 불만 해소와 권리 보호를 위해 시행 중인 '환자권리옴부즈만 사업'의 하나로 의료관련 불만 및 애로사항을 상담할 수 있는 '환자고충 상담 서비스'를 9일 개시한다. 이에 따라 올해부터 의사나 간호사 등의 진료 불성실 같은 보건의료와 관련한 불만이 있거나 애로사항이 발생하는 경우 서울시 환자고충 상담 콜센터(☎1899-9350)로 전화하면 전문상담원의 상담서비스를 받.. 환자 요청시 CCTV 수술촬영 추진
새정치민주연합 최동익 의원은 8일 환자가 동의할 경우 수술 장면을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촬영을 의무화 하는 의료법 일부개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의료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수술의 경우 의료인은 환자의 동의를 얻어 수술 장면을 CCTV로 촬영하도록 했다. CCTV 촬영에 대한 환자의 별도 요청이 있을 경우 의료인은 정당한 사유 없이 거부하지 못하도록 했다... 
구제역, 4년전 전국 확산 재현하나
지난해 12월 충북 진천에서 시작한 구제역이 경기도와 경상북도까지 번지면서 전국에 창궐했던 4년전 악몽이 다시 재발하는게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방역당국은 경계단계로 높이면서 예의주시하고 있다. 5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지난 3일 구제역 의심 증상을 보인 안동시와 의성군의 돼지농장에 대한 정밀 검사 결과 구제역으로 확진됐다. 농식품부는 안동시와 의성군 등 경북 지역에서 구제역이 확진되자 휴일.. 
에볼라 감염의심 의료대원 독일 도착…1차 검진결과 곧 발표
시에라리온에서 에볼라 구호 활동을 하다가 에볼라 바이러스에 노출될 수 있는 상황을 겪어 감염 여부를 의심받고 있는 우리나라 구호 의료진 한 명의 1차 검진 결과가 3일 오후 1시(이하 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발표된다... 
경기도-성모병원, 개성공단 의료지원 MOU
경기도와 가톨릭대학교 의정부 성모병원은 2일 경기도 북부청에서 개성공단내 근로자들의 의료지원을 위한 '개성공업지구 부속의원 의료지원'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경기도와 의정부 성모병원은 개성공업지구 부속의원 진료 지원을 비롯해 공동으로 공단 근로자의 예방접종, 방역사업, 건강검진 등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개성공단에 근무하는 남측 주재원의 건강관리와 남북의료 협력체계 구축, 보.. 
시에라리온 韓 에볼라 구호대서 의심환자
서아프리카 시에라리온에서 에볼라 대응을 맡고있는 긴급구호대서 에볼라 의심환자가 발생했다. 정부는 독일로 이송해 감염여부 확인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외교부·국방부·보건복지부는 이날 오후 "시에라리온 에볼라 대응을 위해 파견된 긴급구호대 1진 10명 중 1명이 지난해 12월30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에볼라 환자를 치료하던 중 에볼라 바이러스에 노출될 수 있는 상황이 발생했다"고 밝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