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분업계 "발암논란 밀가루 첨가물 사용안해"
    한국제분협회는 미국에서 빵·과자류에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발암 논란 식품첨가물 '아조디카본아미드'(ADA) 등을 국내에서는 사용하지 않는다고 4일 밝혔다. 미국 소비자보호단체인 공익과학센터(CSPI)는 미국 내 500여종의 빵과 과자에 반죽을 강화하는데 사용하는 식품첨가물 ADA가 들어 있다며 사용 중단을 촉구했다. 제분협회는 국내에서는 밀가루에 표백을 목적으로 과산화벤조일..
  • 의사협회 10일 하루 휴진 후 24~28일 전면파업
    회원 투표를 통해 총파업을 확정한 대한의사협회가 10일 전일 파업에 돌입하기로 하는 등 투쟁 방안을 결정했다. 의사협회는 투쟁위원회 위원장에 노환규 의협회장을 추대하는 등 7인으로 구성된 투쟁위원회를 결성하고 이 같은 투쟁방안을 계획했다고 3일 밝혔다. 다만 첫 집단휴진 투쟁에는 응급실·중환자실 등 일부 필수 진료는 제외하기로 해 의료대란은 빚어지지 않을 전망이다...
  • 지난해 진료비 민원 10건중 4건은 과다청구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지난해 진료비 확인을 통해 30억여원을 환불토록 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 진료비 확인요청 건수는 2012년 대비 3.0% 증가한 2만4,843건이었으며 이 중 41.5%인 9,839건에서 환불금이 발생했다. 병원이 환자에게 본인부담금을 맞게 받은 정당 결정율은 31.9%, 취하율은 14.4%였다. ..
  • 의사협회
    의협 10일부터 집단휴진…정부는 엄정대처
    대한의사협회(의협)가 오는 10일부터 집단휴진에 돌입키로 했다. 정부는 의협의 이같은 행동을 불법으로 규정하고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의협은 1일 오후 서울 이촌동 대한의사협회 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집단 휴진 찬반을 묻는 총투표를 진행해 찬성 76.69%(3만7천472명), 반대 23.28%(1만1천375명), 무효 0.03%(14명)의 결과를 얻었다"고..
  • '어린이 정서' 해치는 모양의 식품 판매 금지된다
    사행심을 조장하거나 성적 호기심을 자극하는 등 어린이의 정서를 해치는 모양의 식품은 만들 수 없게 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정서 저해식품 등의 판매 금지를 담은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 특별법' 개정안이 최근 시행됐다고 28일 밝혔다. 식약처는 개정안에서 어린이의 건전한 정서를 해칠 우려가 있는 도안이나 문구가 들어 있는 식품을 팔거나 판매 목적으로 제조·가공·수입·조리·저장·운반·..
  • 건보공단, 보험료 고지서에 흡연경고 문구 삽입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다음달부터 보험료 고지서에 흡연폐해를 알리는 경고 문구를 넣는 등 금연운동을 추진한다. 다음달부터 매월 발송되는 약 1030만건의 보험료 고지서에 삽입될 문구에는 '담배는 4,800여종의 화학물질과 69종의 발암의심 물질로 구성, 모든 암 발생원인의 30~40% 차지', '임신부 흡연 시 유산, 태아 뇌세포 손상, 영아돌연사 등 위험 증가', '헤로인, 코카인보다 높은..
  • 치매
    지난해 건강보험 진료비 첫 50조 돌파...치매 급증
    지난해 건강보험 진료비가 처음으로 50조 원을 넘어섰다. 24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13년도 요양급여비용(건강보험 환자 총 진료비)은 50조7426억원으로 전년대비 5.2% 증가했다. 성별로는 남성 23조3965억원(46.1%), 여성 27조3460억원(53.9%)으로 여성의 요양급여비용이 3조9495억원(7.8%p) 많았다. ..
  • 제4기 샘병원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교육 이론·현장 실습 위주 8주 과정
    안양샘병원이 제4기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교육을 3월 10일부터 4월 28일까지 매주 월요일(8주 과정) 오전 10시~오후4시까지 안양샘병원 샘누리홀에서 진행한다. 3월 한달 동안 호스피스 역사와 완화의료 이해, 영적 돌봄, 말기 암환자와 가족의 이해, 말기 암환자 간호, 완화의료병동의 실제, 무용동작치료 등 현장 경험이 풍부한 강사들이 이론을 가르치며 4월은 병원에서 실습 위주로 교육한다. ..
  • 지난해 초중고교생 결핵환자 542명 발생
    지난해 전염성 결핵환자가 발생한 집단시설이 1200곳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작년 기준으로 결핵환자가 1명 이상 발생한 집단시설은 어린이집 및 유치원 49건, 초등학교 33건, 중학교 93건, 고등학교 300건, 대학교 290건 등 모두 1200곳 이었다. 초·중·고등학교의 경우 총 542명(잠정통계)의 전염성 결핵환자가 신고돼, 해당 426개 학교..
  • AI
    원주천 검출 AI 바이러스 '고병원성' 판정…방역 비
    지난 13일 원주시 호저면 주산리 원주천 주변에서 원주지방환경청이 채취한 야생철새 분변 검사결과 고병원성 AI 바이러스(H5N8)로 확진돼 강원도가 긴급 방역에 나섰다.고병원성 AI(H5N8)로 판정된 철새분변은 13일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AI 바이러스(H5N8)가 검출돼 유전자 염기서열 분석 결과 14일에 고병원성으로 최종 판정됐다...
  • 유통기한 지난 원료로 초콜릿 제조…위생법 위반 24곳 적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달 전국 초콜릿류 및 캔디류 제조업체 122곳을 점검한 결과 24곳이 식품위생법을 위반했다고 12일 밝혔다. 발렌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를 앞두고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제품에 대해 특별 단속을 실시한 결과다...
  • 선택진료 건강보험 적용 확대
    선택진료 건강보험 적용 확대…환자 부담 36% 수준
    의료비 부담을 가중시킨 3대 비급여인 선택진료비와 상급병실료 등에 대해 건강보험 적용을 확대하거나 전면 전환된다. 10명 중 8명에 이르는 이른바 '선택진료(특진)' 의사 수가 2017년까지 3분의 1로 줄고, 환자의 관련 진료비 부담도 현재의 36% 수준까지 가벼워진다. 또 병원에서 건강보험 적용 기준이 되는 일반병실은 현행 6인실에서 4인실로 확대된다...
  • 한국인 건강에 자신없지만 건강한 편
    보이는 것 중시하는 한국인 스스로 실제보다 과소평가
    한국인들은 건강과 외모 등 외부로 드러난 자신의 모습에 대한 기대 수준이 높은데 반에 현실은 이에 못 미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스트레스나 자살률등의 정신건강 관련지표에서는 주관적인 지표와 객관적 지표모두 평균에 미치지 못한 것으로 분석됐다. LG경제연구원 윤수영 연구위원은 11일 '한국인의 건강 인식' 보고서에서 한국인은 신체적·정신적 건강 상태에 대해 매우 ..
  • 14년 개학철 학교급식 식중독 예방, 전국 합동점검 실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개학철 대비 학교 급식 식중독 예방을 위해, 개학 전에 '13년 식중독 발생 이력이 있는 학교를 대상으로 특별 위생지도를 실시하고, 오는 3월 3일부터 14일까지 '학교급식 식중독 예방 전국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미숙아 만성폐질환, 줄기세포 임상시험 성공
    미숙아 만성 폐질환은 미숙아의 사망과 합병증 발생의 가장 중요한 원인질환으로 현재까지 특별한 치료방법이 없는 안타까운 상황이었으나 국내 의료계와 제약사간 산학연 공동연구를 통해 새로운 치료제 개발에 한발자국 더 다가서게 됐다...
  • 환자가 다 내던 '선택진료비' 3분의 1로 줄어든다
    환자가 전액 부담하고 있는 선택진료제가 올해부터 단계적으로 축소, 건강보험 제도로 전환된다. 또 병원에서 건강보험 적용 기준이 되는 일반병실은 현행 6인실에서 4인실로 확대된다. 보건복지부는 11일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이 같은 3대 비급여 제도 개선안을 확정, 발표했다. 그동안 의료비 부담을 가중시킨 3대 비급여인 선택진료비와 상급병실료 등에 대해 건강보험 적용을 확대하거나 전면 전환하는 것..
  • 내 몸에 돌 '담석증' 최근 6년간 연평균 7.3% 증가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이 '담석증(K80)' 질환의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의하면 최근 6년간(2007~2012년) '담석증(K80)' 질환의 진료인원은 2007년 8만8315명에서 2012년 12만5364명으로 연평균 7.3%씩 증가하였으며, 인구 10만명당 진료인원도 연평균 6.4% 늘었다...
  • 운동
    건강도 소득에 따라 불평등...고소득이 더 날씬해
    소득이 많은 계층일수록 더 많이 운동하고, 정상 체중을 유지하는 등 '경제 불평등'이 '건강 불평등'으로 이어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6일 보건복지부가 내놓은 19세이상 5,500여명을 월 가구소득에 따라 상·중상·중하·하 4단계로 나누어 분석한 '2012년 국민건강통계'를 보면 소득 상위층의 '중등도 이상 신체활동' 실천율은 22.2%였다. 이에 비해 하위층의 실천율은 상위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