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한 달여 앞두고 불량식품이나 비위생적인 식품을 제조·판매하는 사례가 서서히 고개를 들고 있다. 식품제조업자들에게 추석은 대목이다. 하지만 일부 비양심적인 식품제조업자들은 대목을 놓칠세라 유통기한이 경과된 원료를 사용하거나 작업장 내 위생관리가 불량한 상태에서 식품을 제조해 유통시키고 있다... 
국수에서 금속조각 발견…판매금지
유명 식품업체의 소면 제품에서 금속조각이 나와 해당 제품의 판매가 금지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 대전식약청은 샘표식품주식회사의 '샘표 진공에서 반죽하여 더욱 쫄깃한 소면'에서 금속조각이 발견돼 해당 제품의 판매를 중지하고 회수조치를 내렸다고 22일 밝혔다... 
코로나바이러스 의심 한국인 중동 근로자 사망
사우디아라비아 건설현장에서 일하던 우리나라 근로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사망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보건당국이 진상 조사에 나섰다. 양병국 보건복지부 공공보건정책관은 13일 언론 설명회를 열어 "외교부와 세계보건기구(WHO) 지역담당 의사 등을 통해 사우디에서 사망한 국내 근로자의 사망원인을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립대병원 과도한 진료비 감면하면...예산 중단
국립대병원의 직원, 배우자 등에 대한 진료비 감면대상과 감면항목, 감면비율이 대폭 축소된다. 이를 시행하지 않는 국립대병원은 신규사업에서 제외되며 계속사업에 대해서도 예산지원이 중단된다. 교육부는 이같은 내용의 '진료비 감면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국립대병원에 이달 말까지 이행계획서를 제출하도록 했다고 24일 밝혔다. .. 삼성서울병원, '세계 최초' 새로운 뇌종양 억제법 규명
삼성서울병원 난치암연구사업단이 새로운 뇌종양 억제 방법을 규명했다. 삼성서울병원은 난치암연구사업단 남도현 교수·김미숙 박사가 미국 클리블랜드클리닉 이정우 박사팀과 함께 발암 유전자인 'EZH2'를 조절할 경우 뇌종양 억제에 효과가 있다는 것을 입증했다고 22일 밝혔다... 
임신부, 편두통 예방 목적 '발프로산' 처방 금지… '태아 IQ 저하' 우려
식약처(식품의약품안전처)가 임신부에게 간질치료제 약물성분인 발프로산 처방을 금지했다. 식약처는 8일 국내 의약전문가 및 소비자 단체 등에 간질치료제인 '발프로산' 제제를 편두통 예방 목적으로 임신부에 사용하지 않도록 주의하는 안전성 서한을 배포했다... 
152일에 490g로 태어난 미숙아 무사 퇴원 '기적'
5개월만에 고작 490g의 몸무게로 태어난 아기가 건강하게 퇴원해 화제다. 3일 삼성서울병원은 "지난해 10월 임신한 이래 21주 5일(152일)만에 490g로 태어난 아기(이은혜, 여)가 무사히 자라 퇴원했다"고 밝혔다... 
'에이징 코드' 밝혀지나?... 뇌 속 노화물질 발견
뇌 속 노화와 관련된 물질이 발견돼 주목을 끌고 있다. 美 알버트슈타인의과대학 연구팀은 지난 1일 뇌 속 노화물질과 관련한 연구 결과를 과학전문지 '네이처'를 통해 발표했다... 
'살인진드기' 공포 확산…고열+위장증세 동반
일명 '살인 진드기' 바이러스가 한국에서도 발견돼 비상이 걸렸다.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전병율)는 "풀숲이나 야산에 서식하는 '작은소참진드기'에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바이러스가 발견됐다"며 현재 이 진드기가 전국적으로 퍼져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2일 밝혔다... 
'살인진드기' 국내 분포 확인 '주의'…'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일으켜
사람을 죽일 수 있는 질병을 유발하는 '살인진드기'가 국내에서 발견돼 방역당국이 대책마련에 나섰다. 질병관리본부(본부장:전병율)는 'SFTS(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를 일으키는 바이러스가 국내 서식하고 있는 '작은소참진드기'에서 발견됐다고 밝혔다... 
세계7대 오싹한 장소, 곤지암 정신병원도 포함
CNN 내 관광여행 전문사이트 CNN GO에 지난달 31일 실린 '세계 7대 오싹한 장소' 가운데 한국의 정신병원 한 곳이 소개돼 눈길이 쏠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