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은 여성이 안구건조증 발생 위험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25일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에 따르면 나경선 교수팀이 19세 이상 한국성인 5627명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남성 2408명 중 5.06%인 116명, 여성 3219명 중 14.80%인 415명이 안구건조증으로 진단돼 여성이 남성보다 3배 정도 잘 걸리는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콜레스테롤이 높은.. 뉴질랜드산 치즈서 식중독균 …232톤 반송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피자 원료용으로 수입 신고된 뉴질랜드 폰테라사의 모짜렐라 치즈에서 식중독균인 황색포도상구균이 검출돼 232t 전량을 반송 조치했다고 24일 밝혔다. 또 이미 수입된 같은 회사의 치즈 중에서 이번 제품과 같은 날짜에 생산된 제품 224t을 추가로 확인, 보관하고 있는 117.7t에 대해서는 사용 중단 조치를 내렸다. 나머지 106.3t은 피자제조 원료용으로 가공돼 .. 
'성형' 전후 비교사진...알고보니 '화장발'
성형 수술 전후 사진을 광고하면서 색조 화장으로 성형 효과를 부풀려 광고한 의원들이 제재를 받았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성형 효과를 지나치게 부풀리는 등 거짓·과장 광고한 전국 13개 성형외과 병·의원에 시정명령을 내리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시정 대상은 미래의원, 이지앤성형외과병원, 끌리닉에스의원, 오렌지성형외과, 로미안성형외과의원, 라피앙스의원, 오페라성형외과의원, 허쉬성영외과.. 겨울철 손저림, 혈액순환 아닌 다른 원인은?
강추위가 본격적으로 이어지면서 손저림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21일 의료계에 따르면 손저림은 혈액순환 장애가 아닌 손목으로 가는 신경이 눌려 발생하는 손목터널증후군, 팔꿈치터널증후군 증상인 경우가 많다. 손목터널증후군은 반복적으로 손목을 무리하게 사용하면 인대가 두꺼워지고 손목 안에 압력이 높아져 그 속을 통과하는 정중신경이 눌려 발생한다. .. 
심장질환이 한국인 질병 사망율 2위
고령화와 서구식 식습관 등으로 심장질환이 '한국인 사망원인' 2위로 올라섰다. 20일 보건복지부의 '2013 보건복지통계연보'를 보면, 지난해 전체 사망자 가운데 가장 많은 원인을 차지한 것은 인구 10만 명당 146.5명이 사망한 악성신생물(암)이었고, 심장질환(52.5명), 뇌혈관질환(51.1명) 순이었다.. 2011년까지는 뇌혈관질환이 암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사망원인으로.. 
건보공단, 담배소송 제기한다
건강보험공단이 KT&G 등 담배회사를 상대로 '진료비용 환수'를 위한 소송을 제기하기로 했다. 김종대 건보공단 이사장은 18일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공단이 대법원에 계류된 개인 담배 소송 판결이 나기 전에 '진료비용 환수'를 위한 담배 소송을 해야 한다고 결론냈다"고 밝혔다. 김 이사장은 이날 오전 '담배종합-건강보험은 무엇을 해야 하는가' 마지막 편에 "거대한 담배 회사를 상대.. 
유방암 환자 절반이 40대 이하…조기검진 중요
우리나라 유방암 환자의 절반 가량이 40대 이하인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 만 18세 이상 여성에게 실시한 유방암 수술은 160개 의료기관에서 4574건이 시술됐으며, 이가운데 40대가 1658건(36.2%)으로 가장 많았다. 30대 수술환자도 457건(10.0%), 20대는 전체의 1.0%를 차지해 40대 이하 비중이 47%에 달했다. .. 
음식점 개선사항 1위는 '주방 청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10월15일~12월5일 온라인으로 벌인 설문조사에서 1만175명 중 5568명(54%)이 '음식점 주방 청결'을 음식문화 개선사항 1위로 꼽았다. '음식 덜어먹기' '음식쓰레기 줄이기' '1인 손님 차별 없애기' 등도 시급히 개선해야 할 과제로 지목됐다. 특히 응답자 중 38%(중복응답)가 '혼자 오는 손님(1인 손님)에 대한 차별 없애기' 항목을.. 
뇌졸중 환자 해마다 7% 증가…겨울철 주의
뇌혈관질환(뇌졸중)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가 연평균 7% 가량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15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최근 6년간(2007~2012년)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를 분석한 결과, 뇌혈관질환 진료인원이 2007년 8만3000명에서 2012년 11만8000명으로 연평균 7.4% 증가했다. 연령별로 보면 2012년 기준으로 50대가 27.2%로 가장 많았고 60대 25.6.. 춥고 건조한 겨울철…건선, 어떻게 예방할까?
춥고 건조한 겨울철에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건선으로 의료기관을 찾는 환자들이 증가하고 있다. 14일 의료계에 따르면 건선이란 피부에 붉은 반점과 은백색의 비늘 같은 것이 생기는 질환으로 증상이 악화됐다가 호전되길 반복하는 만성질환이다. 피부 각질세포의 과도한 증식이나 진피의 염증 등이 특징적인 증상으로 건선의 형태나 정도, 부위 등에 따라 물방울형 건선, 동전모양 건선, 판상.. 
본격적인 겨울 한파…가장 주의해야 할 질병은?
한파가 시작되면서 혈관 질환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14일 의료계에 따르면 몸이 추위에 노출되면 체내 혈관들이 일시적으로 크게 수축된다. 체내 혈관이 수축되면 예기치 못한 질병들이 발생하게 되는데 특히 고혈압, 당뇨 및 고지혈증 등을 앓고 있는 환자와 고령의 노인들에게 겨울 한파는 매우 위험한 요소다... 
내년부터 高카페인 식품 학교매점서 판매금지
내년부터는 고카페인 함유식품은 학교매점 등에서 판매할 수 없게 된다. 29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카페인 함량이 150 ppm 이상인 고카페인 함유식품을 학교매점과 학교 인근(반경 200m 이내) 우수판매업소에서 판매 금지하는 등의 내용의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 특별법'이 내년 1월3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현재 국내에서 유통 중인 고카페인 함유음료는 36개사 113개 품목.. 
놀부 설렁탕 브랜드 '담다', '수육과 야채칼국수' 등 겨울 신메뉴 출시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메뉴는 '수육과 야채칼국수'와 리뉴얼 메뉴 '놀부담다수육' 이다. '수육과 야채칼국수'는 기름기 없이 담백하고 고소한 수육과 신선한 야채가 푸짐히 들어간 야채칼국수를 샤브샤브 형태로 즐기는 요리다. 리뉴얼된 '놀부담다수육'은 버너에 올려져 제공돼 수육의 온기를 오랜 시간 유지하며 따뜻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현대인의 DNA에서 '인류 멸종 바이러스' 발견
데일리가 현대인의 DNA에서 고대 바이러스가 발견됐다고 사이언스 21일 보도했다. 영국 과학자들은 멸종한 네안데르탈인과 데니소바인의 화석에서 수집한 유전자 정보를 현대의 암 환자의 것과 비교한 결과 현대인의 DNA에서 이 두 멸종 인류의 바이러스가 존재한다는 증거를 발견했다고 커런트 바이올로지 저널에 발표했다. 이는 이들 바이러스가 50만년도 넘는 먼 옛날부터 현생인류와 멸종 인류.. 기립성 저혈압, "부정맥 위험 높아"
기립성 저혈압이 가장 흔한 형태의 부정맥인 심방세동과 연관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존스홉킨스 대학 의과대학 내과전문의 수닐 아가왈 박사는 누워 있다가 일어날 때 갑자기 혈압이 떨어지는 기립성 저혈압 환자는 심방세동 위험이 40% 높아진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과학뉴스 포털 피조그 닷컴(Physorg.com)이 21일 보도했다. .. 국내 최초 "3D 프린트로 만든 인체기관 이식 성공"
국내 최초로 3차원(3D) 프린터로 만든 인체기관을 안면기형 환자에 이식하는 데 성공했다. 서울성모병원 의료진과 포스텍 연구진이 진행한 이번 이식수술에서 서울성모병원은 이종원(성형외과)·김성원(이비인후과) 교수와 포스텍 조동우 교수(기계공학과)로 구성된 연구진이 3D 프린트 기술로 기도 지지대를 개발해 이를 몽골 소년 네르구이 바람사이(6)에게 최근 이식했다고 22일 밝혔다. .. 
한의학과 BT의 융복합…골다공증 치료 물질 개발
국내 연구진이 전통 한의약 처방에 BT(바이오기술) 기술인 발효기술을 접목시켜 골다공증 치료용 천연물 신약후보물질을 개발해 주목을 받고 있다. 골다공증이란 뼈를 파괴하는 세포(파골세포)의 활동이 뼈를 만드는 세포(조골세포)보다 우세해져서 작은 충격에도 뼈가 쉽게 부러지는 질병이다... 
[포토] 시애틀총영사관 제2회 한식페스티벌 개최
주시애틀총영사관은 한국 농식품수출홍보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4일 시애틀 다운타운 소재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제 2회 한식페스티벌을 개최했다... 
김치 포함 유산균, 아토피 완화에 효과
우리 먹거리 김치에서 발견한 유산균이 아토피 피부염 완화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지면서 관련 연구가 한창이다. 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과 안강모·김지현·한영신 교수팀은 김치 유래 유산균인 '락토바실루스 플랜타룸(Lactobacillus plantarum) CJLP133(이하 CJLP133)'의 아토피피부염 치료 효과에 관한 임상연구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행동요법'통한 불면증 치료하면 우울증 사라진다
'행동요법'으로 불면증을 치료해 잠을 잘 자게 되면 우울증이 사라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캐나다 토론토대학 연구팀이 불면증과 우울증간의 상관관계 등을 처음으로 규명, 이러한 연구 결과를 내년초께 발표할 예정이라고 마이크로소프트사의 포털서비스 msn 등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우울증 환자를 대상으로 '침대는 밤에 잘때만 사용하고 낮에 잠깐 눈을 붙일 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