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총영사관이 주최하는 제2회 한식페스티벌이 진행됐다.   ©미국 기독일보 김브라이언 기자

주시애틀총영사관은 한국 농식품수출홍보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4일 시애틀 다운타운 소재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제 2회 한식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송영완 총영사는 "한국의 김장문화가 유네스코에 등록된 것을 축하하며, 동 행사의 지속적인 개최를 통해 한식과 한국산 농수산식품의 우수성에 대한 인식이 제고되기를 바란다"고 축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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