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협
    정부-의협, '원격진료 先시범사업' 합의
    보건복지부와 대한의사협회가 원격의료 도입에 앞서 시범사업을 통해 안전성과 유효성을 검증한 뒤 입법에 반영하기로 했다. 이에따라 오는 24일로 예정된 의협의 집단휴진은 철회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복지부는 17일 서울 마포구 독막로의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의·정 협의 결과를 공개했다. 의협도 같은 시간 용산구 이촌로의 의협회관에서 별도로 기자들과 만나 결..
  • 병원
    병원, 가고는 싶은데...미치료율 소득에 따라 4배
    건강에 이상을 느끼지만 의료비가 부담돼 병의원에 가지 못하는 미충족 의료 비율이 소득 수준에 따라 최대 4배 이상 차이가 나는 것으로 조사됐다. 14일 질병관리본부 질병예방센터 건강영양조사과가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활용해 발표한 '우리나라 성인의 미충족 의료 현황'을 보면 2008년~2012년 경제적인 이유로 인한 미치료율은 소득수준이 가장 높은 군에 비해 가장 낮은 군이 4.55배 ..
  • 대한의사협회 집단 휴진관련 담화문 발표하는 정총리
    정총리, 의협에 대화의지 표명..의사협회 환영의사
    정홍원 국무총리는 12일 의사협회 집단휴진관련과 관련된 대국민담화문을 통해 의사협회의 집단휴진 강행은 국민들의 생명을 위협하는 것으로 규정하고 의사협회와 대화할 것을 내비쳤다. 정부가 오는 24~29일로 예고된 대한의사협회(의협)의 2차 집단 휴진을 막기 위해 '엄정 대응' 방침을 강조하면서도 동시에 원격의료 도입 관련 수정안을 제시하는 등 '당근'과 '채찍' 전략을 쓴 것이다. 집단 휴진을..
  • 의사협회
    '2차 휴진 부담' 의협-복지부 대화 재개할 듯
    원격진료 등 의료정책을 두고 대립하던 대한의사협회와 정부가 곧 대화에 들어갈 전망이다. 정부는 12일 총리 담화문을 통해 의사들의 집단 휴진을 불법 행위로 규정하고 법에 따라 엄정 대처하겠다고 압박하면서도 향후 의협과 협의할 의사가 있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정홍원 총리는 또 의협과 갈등을 빚고 있는 원격진료와 관련 "의협에서 걱정하는 사안에 대해 국회 입법과정에서 시범사업을 통해..
  • 3월달 비염 조심하세요.."3,4월 비염환자 급격히 증가"
    미세먼지가 한풀 꺾이기 무섭게 비염을 유발하는 꽃가루와 황사의 계절이 오면서 비염 환자가 증가가 예상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12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혈관운동성 및 알레르기성 비염'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기간은 2009년부터 2013년까지의 건강보험 및 의료급여 심사 결정자료를 분석해 나온 결과다. 알레르기 원인물질인 꽃가루가 날리는 봄철인 3,4월에 알레르기성 비염 환자가 집중되는 ..
  • 국민들은 헛걸음…의사들도 피곤
    서울대병원·아산병원 전공의 2차휴진 동참
    서울대학교병원과 서울아산병원 전공의들이 오는 24일부터 6일간 예정된 대한의사협회의 2차 휴진에 동참을 결정했다. 12일 서울대병원 전공의측은 11일 실시한 2차 휴진 참여 찬반 투표에 총 전공의 1천21명 중 944명(92.5%)이 참여해 찬성 845표(89.5%), 반대 33표(3.5%)로 2차 휴진에 동참키로 결정됐다고 발표했다. 서울대병원 전공의측은 "대한의사협회의 '의료제..
  • 대형병원 전공의들, 2차 집단 휴진 결의
    10일 1차 집단 휴진 이후 예정된 24일 2차 집단 휴진에 대형병원 전공의들이 참여를 밝히고 있다. 이번 휴진은 24일부터 6일간 진행되는 점에서 대형 병원에서도 수술 지연과 진료 대기시간 증가 등 환자 불편이 커지게 됐다. 집단 휴진을 주도하고 주 40시간 준법진료를 진행 중인 의사협회의 파업동력에 힘이 실리게 됐다...
  • 국민들은 헛걸음…의사들도 피곤
    '빅5' 병원 전공의 2차 집단휴진에는 참여 움직임
    대한의사협회의 집단휴진에 동참하지 않았던 일부 상급종합병원 전공의들이 24일부터 6일간 진행되는 2차 휴진에는 동참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지난 10일 집단휴진에는 빅5 병원중 세브란스 병원과 서울성모병원만이 참여했으나 2차 휴진에는 서울아산병원도 참여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서울아산병원 소속 수석 전공의들은 11일부터 온라인을 통해 전공의 전원을 상대로 24일부터 예고한 2차 휴..
  • 의사협회
    의사협회 11일부터 주 40시간 '적정근무' 투쟁
    집단휴진을 벌인 대한의사협회가 11일부터는 주 40시간 '적정근무'를 실시하는 방식으로 대정부 투쟁을 이어간다. 방상혁 의협 투쟁위원회 간사는 "오늘부터 23일까지 개원가를 중심으로 '주 5일 주 40시간' 적정근무에 들어갈 것"이라며 "2차 휴진의 동력을 확보하는 동시에 주6일 근무가 관습화된 상황에 대한 문제의식을 환기시킨다는 의미도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일부 동네의원들..
  • 암 걸린 병사에 건강검진 '합격' 판정
    육군 군의관이 폐 종격동에서 악성 종양이 발견된 병사에게 건강검진 합격 판정을 내리는 어처구니없는 일이 일어났다. 해당 군의관(대위)은 감봉 이상의 징계만 받으면 되지만, 종양이 발견된 병사는 이 일로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해 폐 종격동 암 말기 판정을 받고 삼성서울병원에 입원해 있다. 10일 국군의무사령부에 따르면 육군 모 사단 강모 병장이 지난 달 24일 체력단련을 하던 중 심..
  • 한숨 나오는 서울대병원 외래환자
    전국 동네병원 29% 집단휴진...큰 대란은 없었다
    대한의사협회가 원격진료와 건강보험제도 등 정부의 의료정책에 반발해 10일 하루 동안 집단 휴진에 들어갔다. 동네 병의원은 29%, 전공의는 42% 가 집단 휴진에 동참했다. 보건복지부는 이날 낮 12시를 기준으로 전국 의원급 의료기관 2만8천691개 가운데 8천339개가 휴진에 참여해 휴진율은 29.1%라고 밝혔다. 이는 복지부가 이날 오전 전국의 251개 보건소를 통해 해당..
  • 집단휴진
    전국 병의원 휴진 참가율 '저조'...혼란 없어
    대한의사협회의 집단 휴진이 실제 참여한 병의원이 많지 않아 우려한 만큼의 의료대란은 일어나지 않았다.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파악한 휴진 병의원은 대체로 20%를 밑도는것으로 파악됐다. 휴진 참가율은 울산이 576곳 가운데 96곳이 문을 닫아 33.7%로 가장 높았고, 충북은 23.3%, 경남 22.9% 순이었다. 이에비해 광주는 100병상 이상 종합병원 22곳과 30병상 이상 ..
  • "진료 가능한 병원 이렇게 확인하세요"
    대한의사협회가 10일 하루 휴진에 들어감에 따라 정부가 진료 가능한 병원을 알려주는 서비스를 가동했다. 보건복지부는 이날 복지부 웹 사이트를 통해 전국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의 주소와 연락처를 정리했다. 홈페이지에 들어가 배너 '개원의 집단휴진 대비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안내'를 클릭하면 전국에서 문을 연 의료기관을 지역별로 상세히 검색할 수 있다...
  • 집단휴진
    의사협회 14년 만에 집단휴진… 10일 하루
    대한의사협회가 예고한대로 하루 동안 집단휴진에 들어갔다. 의사협회는 "더 이상 잘못된 건강보험제도와 의료제도를 방치할 수 없고 정부가 추진하는 원격진료와 의료영리화정책도 받아들일 수 없다"고 휴진 배경을 말했다. 이번 집단휴진은 주로 동네 개원의와 대학병원 등에서 수련하는 인턴, 레지던트 등 전공의들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
  • [200자 뉴스] 전국음식점의 절반이 한식집
    지난 2월말 기준 전국에서 영업 중인 음식점은 60만2524곳으로 나타났다. 이중 한식집이 절반에 가까운 29만3239곳(48.7%)이었고 호프집은 6만793곳(10.1%), 분식점이 3만8502곳(6.4%), 치킨집이 3만3152곳(5.5%)이었다...
  • 집단휴진
    의사협회 '집단휴진' 강행 ... 10일 진료 파행 불가피
    대한의사협회가 정부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10일 하루동안 집단휴진을 강행키로 해 전국 곳곳의 병의원에서 진료파행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전공의들의 집단휴진 동참 결정에 상당한 힘을 얻은 의협은 9일 집단휴진 결정의 당위성을 피력하며 대국민 여론전에 나섰다. 노환규 의협 회장은 이날 오후 서울 이촌로의 의협회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대국민 호소문'을 발표하고 "환자의 건강과 생명을..
  • 의료대란 현실화 하나?...'전공의'도 휴진
    대한의사협회가 오는 10일 집단휴진을 예고한 가운데 전공의들도 휴진에 참여하기로 결정하면서 의료대란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전국의 전공의 대표 60여 명은 8일 서울 용산구 이촌동 대한의사협회에서 열린 '전국 전공의 대표자 회의'에서 병원에서 수련을 받는 인턴과 레지던트 등 전공의들이 오는 10일 집단휴진에 참여하기로 의결했다. 대학병원 등에서 수련을 받는 전공의는 전국에 ..
  • 봄 나물 야채
    도로변 '봄나물' 잘못 먹으면…'중금속' 조심해야
    봄철을 맞아 야산이나 들녘에서 달래와 냉이 등 봄나물을 캐는 나들이객이 늘고 있다. 봄나물은 입맛을 살려줄 뿐만 아니라 부족해지기 쉬운 비타민, 무기질 등 필요한 영양소를 공급해 봄철 피로감 및 춘곤증을 이기는데 도움을 준다. 하지만 일부 봄나물은 잘못 섭취하면 식중독을 일으킬 수 있고, 독초를 나물로 오인해 섭취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식품의..
  • 봄철 꽃샘추위, 오십견·허리환자 증가
    봄이 오는 3~4월 꽃샘추위에 어깨근육이 쉽게 굳어지는 오십견 환자가 병원을 찾는 사례가 늘고 있다. 5일 의료계에 따르면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면서 날씨가 변덕스러울 때 가장 많이 찾아 오는 질환은 바로 오십견과 허리디스크다...
  • 봄철 강력한 자외선, 백내장 유발
    평소 고혈압을 앓고 있는 김 씨는 최근 밖으로 나가는 일이 잦아졌다. 따듯한 봄바람을 맞으면서 담배를 피우면 스트레스가 풀리곤 했는데 어느 날 오른쪽 눈이 거의 보이지 않자 안과를 찾은 뒤 백내장 진단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