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U
    스위스 국민투표, 이민 규제 지지 50.3%…EU와 재협상해야
    【제네바=AP/뉴시스】9일 치러진 이민 규제 관련 스위스 국민투표에서 50.3%가 모든 형태의 이민자들에 대한 쿼터 도입을 주장한 국민당의 안을 지지했다고 공영 SRF TV가 보도했다. 49.7%가 이 안을 반대했으며 찬성과 반대의 표 차이는 약 3만 표에 불과했다. 이번 국민투표 결과에 따라 스위스 정부는 유럽연합(EU)과 가까스로 합의한 노동자들의 자유로운 이동에 대한 협정을 놓고 ..
  • 열차사고
    佛 관광열차, 굴러떨어진 바위 충돌해 탈선…2명 사망 9명 다쳐
    프랑스 남부 알프스 지역에서 기차 탈선사고가 발생해 2명이 사망하고 9명이 다친 사건이 발생했다. 해당 기차는 해안 관광지 니스에서 디뉴레방 알파인 리조트 쪽으로 향하던 중 아노 부근에서 선로 위에 있는 바위와 충돌한 뒤 선로를 이탈, 추락했다. 두 량짜리 기차에는 모두 35명의 승객이 타고 있었으며, 이 사고로 49세 러시아 여성과 82세 프랑스 남성이 숨졌다. 기관사를 포함한 ..
  • 피겨
    [소치2014]미국-러시아, 피겨 심판 담합 의혹...프랑스 언론
    2014소치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에서 미국과 러시아가 판정 담합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프랑스 일간지 레퀴프는 9일(한국시간) 익명을 요구한 러시아 코치의 제보를 바탕으로 "미국과 러시아가 피겨스케이팅에서 서로 금메달을 딸 수 있도록 돕기로 담합했다"고 보도했다. 미국의 메릴 데이비스-찰리 화이트 조는 테사 비르투에-스캇 모이어(캐나다) 조를 따돌리고 피겨 단체전 아이스댄스 쇼..
  • 올해의 인물
    프란치스코 교황, 韓 순교자 124명 시복 승인
    【바티칸시티=AP/뉴시스】 바티칸은 8일(현지시간) 프란치스코 교황이 한국 순교자 124명의 시복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교황의 오는 8월 한국 방문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이번 시복에는 조선왕조 때인 18~19세기 유교를 해쳤다는 이유로 순교한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123인 등 총 124명이 포함됐다. 시복은 거룩한 삶을 살았거나 순교한 사람에게 교황이 직접 복자의 칭호를 주..
  • 네덜란드서 매춘부 생활 테마 '홍등가의 비밀' 박물관 개관
    【암스테르담=AP/뉴시스】매춘이 합법화된 네덜란드에 매춘부의 일상을 보여주는 세계 최초 '매춘 박물관'이 6일(현지시간) 문을 열었다. 암스테르담의 유명한 사창가에 문을 연 '홍등가의 비밀'이라는 이름의 이 박물관 설립자 멜허 데 빈트는 사람들이 알고 싶어 하지만 쉽게 다가가지 못하는 홍등가의 실제 삶을 보여주기 위해 박물관을 열었다고 밝혔다. 기존의 '섹스 박물관', '에로틱 박..
  • 소치
    푸틴-아베, 소치서 정상회담…경제 협력 대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8일(현지시간) 동계 올림픽이 열리고 있는 러시아 남부도시 소치에서 정상회담을 했다. 러시아 리아노보스티 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두 정상은 소치에 있는 러시아 대통령 관저에서 회담했다. 이날까지 지난 1년 동안 두 사람은 다섯 차례 만남을 가졌다...
  • 영국에서 80만 년 전의 인간 발자국 발견
    【런던=AP/뉴시스】영국에서 최소한 80만 년 전 것인 사람 발자국이 발견됐다고 과학자들이 밝혔다. 아프리카 밖에서 발견된 가장 오래된 발자국으로 북유럽 최고의 인간 생활 증거라는 것이다. 대영 박물관, 자연사 박물관 및 런던 대학의 학술팀은 영국 동해안 해피스버의 옛 강어귀 진흙에서 최대 다섯 사람의 족적을 발견했다. 발자국을 남긴 인간 종은 선행 인간, ..
  • 중-러
    시진핑·푸틴 소치서 만나…양국 관계 강화 논의
    【소치=신화/뉴시스】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6일 소치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만나 양국 관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신화통신이 전했다. 제22회 동계올림픽 개막식에 참석하기 위해 이날 소치를 방문한 시 주석은 "이번 동계올림픽은 잊지 못할 멋진 스포츠 행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시 주석은 또 "소치올림픽이 성공을 거두고 중국과 러시아 선수들이 좋은 결과..
  • 스코틀랜드 동성결혼 반대 시위
    잉글랜드 이어 스코틀랜드까지 '동성결혼법' 통과
    스코틀랜드에서도 동성결혼법이 통과됐다. 스코틀랜드 의회는 4일(현지시각) 동성결혼을 허용하는 법안을 찬성 105, 반대 18로 통과시켰다. 스코틀랜드 의회는 "법안 통과는 동성애자들에게 동등한 권리를 부여하기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라는 의미가 있다"며, "이제 스코틀랜드에서도 이들이 결혼식을 열 수 있는 길이 열릴 것이다"고 밝혔다...
  • 유엔깃발
    유엔, 바티칸에 "성추행 성직자 파면해 달라" 촉구
    유엔이 바티칸에 아동 성추행을 저지른 성직자들을 파면할 것을 촉구했다. 유엔 아동권리위원회는 5일(현지시간)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서 "바티칸이 성직자들에 의해 벌어지는 아동 성추행에 미온적으로 대처해 왔다"고 비판했다...
  • 키 리졸브
    한국 국방비 318억 달러로 세계 11위
    한국의 국방비 지출이 지난해 318억 달러로 세계 1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의 싱크탱크 국제전략문제연구소(IISS)가 5일(현지시간) 밝힌 군사균형 연례 보고서를 보면 미국은 지난해 국방비로 6천4억 달러를 사용해 세계 최대의 군비 규모를 유지했으며, 중국은 1천122억 달러를 지출해 러시아(682억 달러)를 두 배 가까이 앞섰다. 4위는 사우디아라비아(596억 달..
  • 유엔, 아동 성추행 및 낙태 관련 교리 바티칸 비판
    【바티칸 시티=AP/뉴시스】유엔의 한 인권 관련 위원회는 5일 신부들이 수십년 동안 수만 명의 아이들을 강간하고 추행하도록 허용한 정책을 채택했다며 바티칸을 비난했다. 이어 소아성애자 및 이들의 범죄를 은폐한 성직자에 관한 자료를 공개하라고 촉구했다. 매우 비판적인 보고서를 통해 이 유엔 위원회는 동성애, 피임 및 낙태에 대한 태도에 관해 교황청을 엄하게 비난했다. 아이들의 권리와..
  • 러, 화물우주선 '프로그레스' 성공적 발사
    【모스크바=신화/뉴시스】러시아는 5일 화물우주선을 성공적으로 발사했다고 연방우주국 로스코스모스가 밝혔다. 로스코스모스는 프로그레스 M-22M 화물우주선이 이날 오후 8시23분(모스크바 현지시간)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우주센터에서 발사됐다고 밝혔다. 로스코스모스는 "프로그레스 M-22M 화물우주선은 발사 9분 후 운반용 로켓과 분리됐다"고 말했다..
  • EU
    "유럽의회 '동성애 혐오 반대 보고서'는 역차별"
    4일(현지시간) 유럽의회에서 통과된 '동성애 혐오 반대 보고서'가 성소수자들을 위한 평등만을 강조한다는 주장이 현지 인권 전문가들에 의해서 제기됐다.이 보고서는 오스트리아 녹색당 소속 울리케 루너섹 의원에 의해 발의되어 '루너섹 보고서(Lunacek Report)'라 불린다. 동성애자를 포함해 양성애자, 성전환자 등 성소수자(LGBT)에 대한 차별과 이들에 대한 혐오감 표시를 금지하기 위한 ..
  • 미 대사관
    獨 언론, "NSA는 메르켈의 전임자 슈뢰더 총리도 사찰"
    【베를린=AP/뉴시스】독일 언론들은 미국 정보기관들이 앙겔라 메르켈 총리에 앞서 2002년 게르하르트 슈뢰더 총리도 사찰했다고 보도했다. 독일 언론은 지금까지 미국 국가안보국(NSA)의 사찰을 폭로한 전 정보요원 에드워드 스노우든이 제공한 자료에 근거해 메르켈의 휴대전화가 도청됐다고 보도해 왔다. 그는 2005년 취임했다. 뮌헨의 일간지 쥐트도이체 차이퉁과 북독일방송(NDR)은 메..
  • 프랑스 동성결혼 반대
    佛 전통가족 지지자들 '10만명' 동성혼·동성애 반대 시위
    전통 가족을 지지하는 프랑스 시민들이 지난 2일(현지시간) 동성결혼에 반대하는 시위를 개최했다. 파리와 리옹에서 개최된 이 날 시위에는 무려 10만여 명이 모였다. 시위는 가톨릭 교인들은 물론 보수적 가치를 지향하는 시민 모임인 '모두를 위한 시위(Le Manif Pour Tous)' 회원들의 주도 아래 진행됐다. 이들은 앞서 지난 달에도 시위를 열고 프랑스에서의 '동성결혼 합법화에 반대한다..
  • 암병동
    WHO "암 발병 2030년에는 지금보다 50% 증가"
    2030년에는 연간 암 발병건수가 2012년 대비 50% 이상 증가한 2천200만명에 육박할 것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센터(IARC)는 3일(현지시간) 세계 암의 날(2월4일)을 앞두고 발표한 '세계 암 보고서 2014'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국제암연구센터(IARC)는 40개국의 연구자 250명이 참가해 집필된 이번 보고서를 통해 203..
  • 앙굴렘국제만화페스티벌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한국만화기획전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한국만화기획전' 성황리에 마쳐
    세계 최대의 만화축제인 제41회 프랑스 앙굴렘국제만화페스티벌에서 개최된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한국만화기획전'이 지난 30일부터 2월 2일까지 4일간의 일정을 성황리에 마쳤다. 30일 오전 11시 앙굴렘극장 전시장에서 개최된 한국만화기획전 개막식에는 조윤선 여성가족부 장관, 프랑크 봉두(Frank Bondoux)앙굴렘국제만화축제 조직위원장, 필립 라보(Philippe Lavaud)앙굴렘 시장 ..
  • 소치올림픽
    "소치올림픽, 전 세계에 '예수 그리스도' 전파하는 기회되길"
    오는 7일부터 23일까지 러시아 소치에서 개최되는 2014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세계의 수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이 행사가 복음 전파의 장이 될 수 있기를 기도하는 운동이 일고 있다. 먼저 전 세계 기독교 운동선수들의 모임인 애슬릿츠인액션(Athletes In Action)은 기도 파트너 운동을 진행하고 있다...
  • 100세이상 연령대 자전거 세계 신기록 세운 프랑스의 사이클리스트 로베르 마르샹
    102세 佛 할아버지가 세운 '세계新'
    올해 102세인 프랑스의 로베르 마르샹 100㎞ 자전거 경주에서 세계 신기록을 달성하며 노익장을 과시했다. 화제의 주인공은 로베르 마르샹. 지난달 31일(현지시각) 마르샹은 프랑스 파리 근교의 생캉댕앙이블린의 프랑스 국립 경륜장에서 기록 도전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