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로이터/뉴시스】 러시아는 11일 미국에 일련의 상호무역 협의를 제안했다고 한 고위 러시아 관리가 말했다. 그는 러시아가 미국의 최고 통상관리와의 회담에서 하나의 회담 시스템을 구축해 여기서 투자 협정 등 5개의 개별적인 협상으로 이어지도록 하자고 제안했다고 말했다. 이 제안은 이고르 슈바로프 러시아 제1 부총리와 마이클 프로먼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의 회담에서 제기됐다고.. 바흐 IOC위원장, "소치 올림픽에 '시위지대' 운용"
【로잔=AP/뉴시스】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위원장은 10일 동계 올림픽 기간에 러시아는 소치에 공식적인 '시위지대(protest zone)'를 설정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곳에서는 러시아의 인권문제나 최근의 동성해 '홍보'금지법 등 동성해 탄압 등을 비판해도 진압하지 않으리라고 그는 말했다... 우크라 경찰, 반정부 시위대 설치 바리케이드 철거
【키예프=로이터/뉴시스】우크라이나 경찰이 9일 수도 키예프 남부 지역에 반정부 시위자들이 세운 바리케이드를 철거하기 시작했다고 비탈리 클리츠슈코 야당 의원이 밝혔다. 인테르팍스 통신은 "키예프 다른 지역 정부청사 인근에 설치된 바리케이드도 철거되고 있으며 경찰과 시위자들의 충돌은 없다"고 보도했다. 이날 우크라이나 검찰은 성명을 통해 "시위자들이 정부청사 점거를 중단하고 바리케이드.. 佛대통령, 中央阿共의 조기대선이 최선 주장
【파리 =로이터/뉴시스】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은 7일 미셸 조토디아 중앙아프리카 공화국 대통령이 오늘날 이 나라의 위기를 촉발시켰기 때문에 권좌를 지키기가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프랑스24TV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대통령, 보다 심하게는 사태를 일으킨 대통령을 계속 권좌에 앉혀둘 수 없다"면서 조토디아의 임기가 끝나는 2015년 이전에 선거가 실시돼.. OPCW "시리아 미충전 화학무기 전량 폐기 확인"
【헤이그=AP/뉴시스】시리아 화학무기 중 미충전 탄약이 모두 폐기된 것을 확인했다고 화학무기금지기구(OPCW)가 6일(현지시간) 밝혔다. OPCW는 이날 성명에서 현지 OPCW 소속 전문가들이 화학무기 생산시설 내 모든 건물도 철거된 것으로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번 폐기 및 철거 작업은 홈스 인근에서 진행됐다. OPCW는 현장은 한동안 보안상 접근 금지구역으로 보존할 것이라고 밝.. 
올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 "성공한 과학자는 실패 처리 방법 터득"
【스톡홀름=AP/뉴시스】 2013년 노벨 생리의학상을 공동 수상한 미국의 제임스 로스먼(62)은 6일 "실패를 대처하는 방법을 터득하는 것이 성공한 과학자가 되는 데 필수적"이라고 밝혔다. 로스먼 수상자는 이날 스톡홀름에서 "과학적인 연구는 거의 항상 바라는 결과를 얻지 않는 것을 의미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로스먼과 미국의 랜디 셰크먼(64), 독일 출생의 토마스 쥐트호프(57.. 배달된 맥도날드서 햄버거에 돈다발
미국의 한 커플이 차량에 탑승한 채 맥도날드에서 아침 메뉴를 주문한 뒤 햄버거 봉투를 받았는데 놀랍게도 그 안에는 음식이 아닌 거액의 돈다발이 들어 있었다고 5일(현지시간) 영국 메트로가 보도했다. 이 황당한 사연의 주인공은 미국 테네시주 허미티지에 거주하는 스테이시와 그렉 테리로 돈다발은 애초 인근 지방은행에 입금될 예정이었지만 실수로 이들의 손에 들어왔다. 스테이시는 뉴스 채널 5와.. 
USB, "앞으로 위아래 걱정없이 양면 장착 가능"
위아래를 신경 쓰지 않아도 어느 방향으로나 꼽히는 '양면 USB'가 나온다. 7일 영국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USB 3.0 프로모터 그룹에서 양면으로 장착이 가능한 'C타입' 차세대 USB가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애플에서 자사의 제품에 쓰고 있는 '라이트닝 커넥터'와 비슷한 디자인이 채택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전력 공급 용량을 늘려 충전도 더 쉬워진다. .. 英,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주둔 프랑스군에 군수 지원 논의
【런던=AP/뉴시스】영국 국방부는 5일 중앙아프리카공화국에 주둔하고 있는 프랑스군에게 군수를 지원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엔 안보리는 이날 중앙아프리카공화국의 민간인을 보호하기 위해 주둔한 프랑스와 아프리카군의 무력 사용을 승인했다. 이에 따라 아프리카연합(AU) 주도의 병력과 프랑스군 규모도 확대될 예정이다. .. 
"다음 세대에는 영국 국교회 없어질 수 있어"
영국 국교회인 성공회의 지도자 조지 캐리(George Carey) 전 켄터베리 대주교가 영국 국교회의 소멸을 경고했다고 영국 데일리메일이 최근 보도했다. 2002년 영국 성공회 수장에서 물러난 그는 "다음 세대에는 영국 국교회가 소멸할 것"이라며 "성공회 교회 지도자들이 청년들을 인도하는데 실패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EU, 금리담합 은행 6곳에 17억유로 벌금…사상 최대
【암스테르담=AP/뉴시스】 유럽연합(EU)에서 행정부 역할을 담당하는 집행위원회(EC)는 4일(현지시간) 10개 글로벌 은행들을 대상으로 벤치마크 금리 조작 의혹을 조사한 결과, JP모건, 시티은행, 도이치방크 등 6개 사에 총 17억 유로(약 2조4501억원)의 벌금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벌금은 유리보(유로화를 사용하는 유럽연합 내 12개국의 시중은행간 금리)와 엔리보(엔화 표시.. 프랑스 하원 '매춘부 미처벌·성 매수자 벌금' 새 매춘법안 통과
[파리=AP/뉴시스] 프랑스 하원은 4일 매춘부를 기소 대상에서 제외하고 매수자들에게 벌금을 부과하는 새 매춘법안을 통과시켰다. 프랑수아 올랑드 대통령의 사회당 정부는 반매춘 법안을 강력히 추진해왔다. 하원은 이날 새 매춘법안을 268 대 138로 가결했으며, 이 법안은 상원으로 넘겨졌다. 상원 내에서 이 법안에 대한 반발이 거셀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수 주 동안 마스크를 쓴 매춘부들.. 中, WTO에 美 반덤핑 조사 방법 제소
【제네바=신화/뉴시스】세계무역기구(WTO)는 3일 중국이 자국 제품에 대한 미측의 반덤핑 조사 방법과 관련해 제소했다고 밝혔다. 중국은 미 상무부가 반덤핑 협정에 따른 미측의 의무와 일치하지 않은 특정한 반덤핑 방법을 이용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중국 상무부는 "이런 부당한 방법은 업체의 별도 세율을 고려하지 않았고 비호의적인 사실을 이용했다"고 밝혔다. .. 우크라이나 야당, '정부 사퇴' 의회 불신임 추진 실패
【키예프(우크라이나)=AP/뉴시스】 우크라이나 야당은 3일 정부 불신임안을 추진했으나 좌절됐다. 야당의 정부 불신임안은 184명의 지지를 얻었지만 과반에 40명이 부족했다. 불신임안이 통과하면 미콜라 아자로프 총리와 내각은 사퇴하고 빅토르 야누코치 대통령은 대통령직을 그대로 유지한다. 이날 의회에 참석한 아자르프 총리는 시위자들에 대한 경찰의 폭력 진압을 사과했다. .. 
'영속적 동성애 관계≠동성결혼?' 英성공회 '모호한' 표현으로 논란
영국 성공회가 동성결혼에 대한 모호한 입장 표명으로 상반된 해석을 낳고 있다. 논란은 영국 성공회 주교회의 내 성 문제에 관한 워킹그룹이 발표한 최신 보고서 내용에서 비롯됐다. 이 보고서 말미에는 "성직자가 교단과 교회가 허용할 시에 공적인 예배에서 '영속적인 동성 간 관계(permanent same-sex relationship)'의 성립을 '확인해(mark)' 주어야 하는 상황이 있을 수.. 로또 당첨이 부인을 변하게 했다…수백억 탄 부부 결국 이혼
791억원, 2573억원, 33억원…. 최근 이혼하거나 자살을 시도한 사람들이 수령한 로또 금액이다. 대다수의 사람들이 부자가 되기를 원하지만 돈이 행복의 전부는 아니라는 메세지를 '로또의 저주'가 주고 있다. 2일 영국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4년 전 유로밀리언 로또 당첨으로 4500만 파운드(791억원)를 수령한 스캐딩 부부가 1년6개월 전 이혼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스캐딩.. 러시아, 북한 상품 교역 및 북한과의 금융거래 금지
【모스크바=신화/뉴시스】 러시아가 유엔 안보리 결의안 2094호에 따라 북한에 대한 경제 제재를 도입했다고 크렘린이 2일 밝혔다.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서명한 포고령은 러시아 국민과 기관, 기업체들이 북한 상품을 교역하는 것을 금지하는 한편 북한의 핵 및 미사일 프로그램과 관련된 금융 거래를 하지 못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포고령은 또 북한을 출발한 화물에 대한 검사를 명령하고 .. 우크라이나, 반정부 시위 과격화…"정부측 책동"이라는 주장도
【키예프=AP/뉴시스】 우크라이나 정부가 유럽연합(EU) 가입의 길을 봉쇄한 데 따른 시위가 1일 증폭돼 참가 인원이 30만 명에 이르는 한편 일부는 대통령 관저를 포위하고 이에 경찰이 최루탄과 섬광수류탄 등으로 대응했다. 군중들은 키예프 도심 독립광장에서의 시위를 금하는 정부의 조치를 무시한 채 이곳에서 빅토르 야누코비치 대통령이 EU와의 정치 경제 협정에 서명하기를 거부한 데 대한 .. WTO, 첫 세계 무역협정 타결 실패
【제네바=AP/뉴시스】 호베르투 아제베두 세계무역기구(WTO) 사무총장은 26일 첫 세계 무역협정 타결에 실패했다고 밝혔다. 아제베두 사무총장은 이날 기자들에게 "WTO 159개 회원국 외교관들이 노력했지만 제네바에서 결승점을 통과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합의안은 다음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리는 WTO 각료회의에서 서명될 예정이었다. 세계 무역협정이 10여 년 만에 타결되면 .. 과학기술위성 발사 최종 점검 '이상무', 카운트다운 대기 중
【러시아 야스니=뉴시스】국내 첫 적외선 우주관측 위성인 '과학기술위성 3호 (STSAT-3)' 발사가 초읽기에 들어갔다. 발사관리단은 20일 열린 발사준비 최종점검 회의에서 위성과 발사체 및 기상 조건 등을 확인한 결과 예정대로 오늘 오후 1시 10분(한국시간 오후 4시10분)에 발사하기로 결정했다. 러시아 야스니 발사장에는 미래창조과학부,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한국천문연구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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