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리아, 반군이 화학무기 공격했다는 증거"…러 외무차관
    시리아가 지난달 발생한 화학무기 공격이 반군에 의해 자행됐다는 증거들을 러시아에 제시했다고 시리아를 방문 중인 세르게이 랴브코프 러시아 외무차관이 18일 밝혔다. 시리아를 둘러싼 현 위기를 촉발시킨 지난달 21일의 화학무기 공격은 결국 시리아의 화학무기 폐기 계획을 이끌어냈는데 유엔 조사단은 시리아에서 화학무기가 사용됐다는 사실을 확인했지만 화학무기 공격이 정부군과 반군 중 어느 쪽에 ..
  • "가톨릭 사제 독신 의무, 교리 아닌 전통"
    가톨릭 사제들의 독신의 의무는 교리가 아닌 전통의 문제라고 바티칸 고위 성직자가 밝혔다. 바티칸에서 교황 다음으로 서열이 높은 직위인 국무원장에 내달 취임하는 피에트로 파롤린 대주교는 최근 베네수엘라 일간과의 인터뷰에서, "독신 의무는 교리가 아니고 전통"이라며, "따라서 이는 논의를 거쳐 개정될 수도 있는 사안"이라고 언급했다...
  • 시리아 평화 위한 금식기도회
    시리아 위한 교황 주재 금식기도회에 10만여명 '운집'
    프란치스코 교황이 지난 7일(현지시간) '시리아 평화를 위한 금식과 기도의 날'을 선포하고 성베드로 광장에서 주재한 금식기도회에 종교와 국가를 초월한 10만여 명이 모였다. 교황은 이 자리에서 "용서와 대화 그리고 화해는 시리아와 중동과 전 세계에서 평화를 위해 필요한 말"이라며, "우리 모두 화해와 평화를 위해 기도하고 일하며, 각자가 자신이 속한 곳에서 화해와 평화의 사람이 되자"고 촉구..
  • G20정상회의
    러시아 G20 정상회의 이틀 일정 마치고 폐막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이틀 동안 열렸던 주요20개국(G20) 정상회의가 6일 오후(현지시간) 폐막했다. '경제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주제로 두 차례의 토의 세션과 업무 만찬 및 업무 오찬을 잇따라 열었던 정상들은 이틀간의 회의 결과를 담은 27쪽 분량의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 선언문에는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경제성장과 일자리 창출, 투자 촉진, 다자통상 확대, 세제 개혁, 조세 회피 방지..
  • 지나치게 깨끗한 위생환경이 치매의 원인?
    알츠하이머 치매 유병률은 유독 선진국들에서 급증하고 있으며 이는 지나치게 깨끗한 위생환경 때문일 수도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의 몰리 폭스 박사는 깨끗한 위생환경으로 세균, 바이러스, 기생충 등에 노출될 기회가 없으면 면역체계가 올바른 기능을 수행하지 못한다는 이른바 위생가설(hygiene hypothesis)이 치매와 연관이 있을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데일..
  • 프랑스,"시리아 정부 최소 3차례 화학무기 사용"
    프랑스 정부는 올해 4월 이후 시리아 정부가 지난 21일 다마스쿠스 부근의 화학무기 공격을 비롯해 최소한 3차례의 화학무기 공격을 했다고 발표했다. 2일 장 마르크 아이로 총리는 의원들과 국방·외무장관 및 정보관리들과 시리아 사태를 논의하는 모임에서 발표한 9페이지의 정보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주장했다. ..
  • 아사드 "서방, 시리아 공격 땐 중동지역 전쟁 촉발"
    바샤르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은 서방의 시리아 군사공격은 중동지역 전쟁을 촉발할 위험을 맞게 될 것이라고 2일밝혔다. 아사드 대통령은 프랑스 신문 르피가로와의 인터뷰에서 아사드는 "중동은 화약고"라며 "서방이 시리아 군사공격에 나서면 무슨 일이 일어날지 누구도 예측 못 한다"고 말했다. 그는 "전 세계가 상황 통제력을 잃어 혼란과 극단주의가 판을 칠 것"이라며 "중동지역 전쟁 위험이 존재한다"..
  • 시리아 화학무기 공격
    프랑스, "시리아 정부 3차례 이상 화학무기 사용"
    프랑스 정부는 올해 4월 이후 시리아 정부가 지난 21일 다마스쿠스 부근의 화학무기 공격을 비롯해 최소한 3차례의 화학무기 공격을 했다고 발표했다. 2일 장 마르크 아이로 총리는 의원들과 국방·외무장관 및 정보관리들과 시리아 사태를 논의하는 모임에서 발표한 9페이지의 정보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주장했다...
  • 스위스, 세계 최장 57km 터널 관통행사 가져
    스위스 남부 알프스 지역 지하를 통과하는 길이 57㎞의 세계 최장 `고트하르트 베이스 터널' 공사 현장을 입구에서 출구까지 열차와 버스, 도보로 관통하는 행사가 처음으로 열렸다. 터널 공사를 맡은 알프트랜짓 고트하르트의 렌조 시모니 회장과 건설 관계자들은 30일(현지시간) 열차와 버스 그리고 도보로 총 6시간에 걸쳐 터널을 관통하며 2016년 5월 예정대로 개통 가능하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
  • 네덜란드, 인니 식민통치시 '즉결처형'은 공식 사과키로
    네덜란드가 인도네시아 식민통치 시절 자국 군인들이 저지른 일련의 즉결처형 사건에 대해 공식 사과할 것이라고 30일(현지시간) 밝혔다. 마르크 뤼테 네덜란드 총리는 이 같은 계획과 함께 학살로 남편을 잃은 부인들에게 개별 2만 유로(약 2천940만원)의 배상금을 지급할 것이라고 이날 밝혔다...
  • 영국 의회, 시리아 참전안 부결
    영국 의회는 29일 시리아 정부의 화학무기 공격과 관련해 시리아에 대한 국제적 공격에 참가하려는 정부안을 부결시켰다. 데이비드 캐머런 총리의 이 제안은 예상과 달리 285대 272로 부결됐다. 이날 의회의 의결은 구속력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캐머런은 의회의 뜻을 넘어서 전쟁 참가를 승인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 마리아 그라피니 루마니아  문화관광부 장관
    루마니아, '드라큐라' 마케팅 본격 시동
    한 나라의 '상징'이 있다는 것은 관광객 유치에 용이하다는 점에서 큰 축복일 수 있다. 물론 전제는 '활용만 잘 한다면' 말이다. 우리나라에게 친숙하기에는 아직은 먼 나라인 루마니아가 '드라큐라'를 내세워 관광객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그리고 유네스코 문화유산인 다뉴브강 등을 내세우며 한국 관광객 유치를 위해 문을 두드리고 있다...
  • 올랑드
    프랑스, '시리아 반정부 세력 지원확대한다'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은 27일 시리아 화학무기 공격 책임자들에 대한 행동에 나설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올랑드 대통령은 이날 엘리제궁에서 프랑스 대사들과 함께한 자리에서 "프랑스는 무고한 민간인들을 죽인 흉악한 화학무기 공격자들을 응징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올랑드 대통령은 또 "시리아 반정부 세력인 '시리아 국가연합'에 대한 군사적 지원을 확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 '김정남 아들 한솔, 파리 정치대학 입학'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장남인 김정남의 아들 김한솔(18)이 올가을 파리 정치대학(시앙스포)에 다닐 예정이라고 프랑스의 르피가로와 렉스프레스 등이 26일 보도했다. 김한솔은 이 학교 르아브르 캠퍼스에서 3년 과정 아시아·유럽 프로그램에 입학해 주로 영어로 법과 역사, 경제학, 정치, 국제관계 등을 배우게 된다. ..
  • 교황, 19세 대학생에게 '깜짝 전화'
    프란치스코 교황이 자신에게 편지를 보낸 10대 대학생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8분여간 통화를 했다고 이탈리아 일간지 일 가제티노가 22일(현지시간) 전했다. 이탈리아 북부 파두아 지역에 살고 있는 19세 대학생인 스테파노 카비차는 오후 5시께 집에서 전화를 받았는데 수화기에서 "안녕하세요, 저 교황입니다" 하는 음성이 나와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 체코 하원 해산안 통과…10월 조기 총선 예상
    체코 하원은 20일 부패 스캔들에 휩싸인 연립정부의 붕괴에 따라 하원을 해산하고 조기 총선을 실시하는 안을 통과시켰다.이날 하원 표결에서 출석 의원 147명 중 140명이 하원 해산과 조기 총선안을 찬성했다. 이 같은 안이 통과하는 데 필요한 재적 의원 200명 중 5분의 3 이상보다 20명이 더 많았다. 밀로스 제만 체코 대통령은 조기 총선을 10월25일∼26일 실시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 압박받은 가디언
    가디언, " 기소 막으려고 스노우든의 자료 폐기했다"
    영국 신문 가디언의 편집국장은 미국 정보요원 출신으로 미국 정보기관의 사찰 실태를 폭로한 에드워드 스노우든에 대한 기소를 막기 위해 그가 준 자료의 일부를 폐기했다고 20일 말했다.앨런 러스브리저 편집국장은 가디언 웹스터에 실린 비디오 인터뷰에서 가디언 간부들은 7월 중순 앵글그라인더와 드릴 등으로 스오우든의 폭로 내용이 담긴 하드 드라이브들을 파괴했다고 말했다...
  • "알카에다, 유럽 초고속 열차 테러 계획"
    국제테러조직인 알카에다가 유럽의 초고속 열차에 대한 공격을 준비하고 있다고 독일 일간지 빌트가 19일(현지시간) 미국 정보기관의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알카에다는 유럽의 초고속 열차와 터널에 폭발물을 설치하거나 선로나 전력망을 파괴하는 계획을 꾸미고 있다...
  • 데이빗 캐머런
    데이빗 캐머런 英 총리, "성경은 삶의 훌륭한 지침"
    데이빗 캐머런 영국 총리가 "성경은 아직도 삶의 일상적 부분에 적용이 가능한 훌륭한 지침서"와 같다고 밝혔다. 영국 일간 데일리 메일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캐머런 총리는 성공회 교인으로서 신앙과 그에 따른 삶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밝히며 이같이 언급했다...
  • 독일, 북한 정보 돈으로 샀다...독일언론
    독일 정부가 거액의 돈을 주고 북한 등 국가의 정보를 수집한 적이 있다고 독일 언론이 주장했다. 12일 중국 환추스바오(環球時報)는 독일 시사주간지 포쿠스를 인용해 게르하르트 슈뢰더 전 총리 집권 당시 독일연방 외무장관이던 프랑크-발터 슈타인마이어가 중국에 거액의 돈을 주고 북한 및 아프간 정보를 얻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