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황청
    "美, 교황청 전화 도청"…교황청 몰라, 伊 매거진
    【바티칸시티=로이터/뉴시스 미 정보기관이 전 교황 베네딕토 16세 후임 논의를 포함해 교황청의 전화를 도청했다고 이탈리아 매거진 파노라마가 30일 보도했다. 이와 관련, 교황청은 그런 일을 알지 못했다고 밝혔다. 파노라마는 2012년 12월10일부터 2013년 1월8일까지 이탈리아에서 미 국가안보국(NSA)이 추적한 약 4600만 건의 전화통화 가운데 교황청 안팎의 대화가 포함됐다고 밝..
  • 오바마
    獨 빌트紙 "오바마, 2010년부터 메르켈 도청 인지"…NSA, "사실 아니다" 부인
    【베를린=로이터/뉴시스】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이 지난 2010년부터 미 정보기관이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의 전화를 도청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고 독일의 빌트 암 존타크가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메르켈 총리에게 도청 사실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하고 있었다고 밝혀 빍트지의 보도가 사실로 확인될 경우 오바마 대통령이 거짓말을 한 것이 된다. 독일은 지난주 미국이..
  • 동성결혼 허용 입장 차로 성공회 '갈등'
    내년부터 동성결혼이 합법적으로 허용되는 영국에서 여성 동성애 부모가 자녀의 세례증서에 자신들을 모두 모친으로 등재해 달라고 요구해 논란이 일고 있다...
  • 타이타닉 바이올린,
    타이타닉 바이올린 경매, 마지막 연주곡은 '내 주를 가까이'
    '월리스 히틀리'는 잉글랜드 랭커셔의 소읍 코른에서 감리교 신자로 자랐으며 그의 부친은 교회에서 성가당장으로 활동하며 '내 주를 가까이'라는 찬송가를 소개한 바 있다. 그리고 하틀리에게 음악 지도를 받은 '엘완드 무디'라는 연주자는 한 영국신문과의 회견에서 "언젠가 내가 그에게 침몰하는 배에 타고 있다면 뭘 할지 물어본 적이 있었다. 그러자 그는 찬송가..
  • 말리 여객선 사고 사망자 수 계속 늘어…
    【코우비(말리)=AP/뉴시스】지난 11일 말리의 니제르강에서 침몰한 여객선의 사망자 가운데 43구의 시체가 13일 현재 인양됐으나 정확한 실종자 수를 몰라 사망자 수도 미지수로 남아 있다. 이 전복된 여객선에 탔던 승객들은 이 배가 승선 정원을 초과해 수백 명을 태웠다고 믿고 있으나 선사는 정확한 승객 명단을 갖고 있지 않아 사망자 숫자도 파악할 수 없는 상태다. ..
  • 마이클 나지르 알리
    "영국, 비기독교 국가 넘어 반기독교 국가 되고 있다"
    위대한 선교사들을 배출한 눈부신 기독교 역사의 영국이 이제는 '비기독교화'를 넘어 '반기독교화'될 위기에 처해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다. 영국 성공회의 대표적 지도자 중 한 명인 마이클 나지르 알리(Michael Nazir-Ali) 주교는 최근 현지 기독교 출판사인 윌버포스(Wilberforce)의 창립을 기념하는 행사에서 이 같이 지적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는 10일(현지시각) 보도..
  • 복부비만이 치매 위험 3.6배 높여
    복부 비만이 장기적으로 기억력을 저하시킬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러시 대학 메디컬센터와 국립보건원 연구팀은 복부비만이 심한 사람은 노년에 기억력 저하와 알츠하이머 치매가 나타날 위험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3.6배 높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영국의 데일리 메일 인터넷판이 10일 보도했다...
  • 앨리스 먼로, 소설가
    노벨문학상 수상자 캐나다 소설가 앨리스 먼로는 누구?
    단편 작가로는 처음으로 9일 노벨문학상을 받은 앨리스 먼로(82)는 마거릿 애투드(74)와 함께 캐나다를 대표하는 작가이자 북아메리카 최고의 단편소설 작가로 손꼽힌다. 1931년 캐나다 온타리오 주 시골 마을에서 농부인 아버지와 교사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 흡연,금연
    EU, 강력한 흡연 규제시행…경고문구 키워
    유럽연합(EU)이 강력한 흡연 규제 방안을 시행한다. 유럽의회는 8일 흡연의 폐해를 줄이고 청소년 흡연을 차단하기 위해 담뱃갑 포장을 규제하고 첨가물을 규제하는 등 광범위한 금연 정책을 펴도록 규제방안을 승인했다. 이 방안에 따르면 우선 담뱃갑 포장의 65%를 경고문구와 흡연의 폐해를 보여주는 사진 등으로 채워야 한다. 담배 브랜드명은 바닥면에만 표시할 수 있다...
  • 중국 무비자
    비자면제국 가장 많은 나라는 핀란드, 스웨덴, 영국
    국가별 여행 비자 면제국 숫자는 핀란드, 스웨덴, 영국 등 3국이 가장 많았고, 한국은 조사대상 219개국 중에서 7위 그룹에 올랐다. 국제 이주컨설팅업체 헨리앤드파트너스(H&P)는 세계 각국의 여행비자 면제국 운용 현황을 조사해 2013년 글로벌 비자 운용지수를 이같이 발표했다고 영국 일간지 인디펜던트가 3일 보도했다...
  • 난민선
    伊남부 해역 아프리카 난민선 침몰...130명이상 사망
    이탈리아 남부 람페두사섬 해역에서 500여 명의 아프리카 난민을 태운 배가 침몰해 최소 103명이 숨지고 200여명이 실종됐다. 영국 BBC와 외신들은 3일 침몰한 선박은 바지선은 대부분 소말리아와 에리트레아 출신인 난민들이 타고 있었으며, 배안에서 불이나자난민들은 불길을 피해 바다에 뛰어들었다고 이탈리아 해안경찰과 유엔난민기구(UNHCR) 관계자들을 인용해 보도했다...
  • 북·미, 베를린서 이틀간 비공식 회담…일본 보도
    스티븐 보스워스 전 미 대북정책 특별대표가 지난 25, 26일 이틀간 독일 베를린에서 6자회담 북한 수석대표인 리용호 외무상 부상과 만나 비공식 회담을 가졌다고 일본 TBS 방송이 27일 보도했다. 미국 측은 이틀 간의 회담을 마친 뒤 "좋은 분위기 속에서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고 밝혔다. 미국과 북한은 북한의 핵 개발 문제를 주로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지만 이번 비공식 회담이 6자회담 ..
  • 교황 프란치스코 1세(자료사진)
    교황 '동성애, 이혼, 낙태 에 자비를...'에 교계 반발
    교황 프란치스코가 자본주의 세계화를 '불공정한 시스템'이라고 비판했다. 동성애자, 이혼한 사람, 낙태를 한 여성에게는 자비를 촉구했다. '소외된 자의 목자'로 불리는 교황의 사회적 발언에 세상은 환호하지만 교계에서는 보수진영을 중심으로 반발 조짐이 일고 있다...
  • 獨총선 출구조사, 메르켈 보수파 선두…연정파트너 의회진입 실패
    22일 치러진 독일 총선에서 앙겔라 메르켈 총리가 이끄는 보수파가 1위를 차지했으나 그의 연정파트너가 의회 진입에 실패할 것으로 출구조사 결과 나타났다. ARD TV의 출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메르켈 총리의 기독민주동맹(CDU)과 자매 정당인 기독사회동맹(CSU)이 42%의 지지를 받았으나 연정파트너인 친비즈니스 성향의 자유민주당(FDP)이 5%의 득표율을 넘지 못해 의회 진입에 실패할 것으로..
  • 앙겔라 메르켈 테러범에 절대 굴복 못한다!
    독일 메르켈 총리 3선 확정…기민당, 단독 과반의석 기대
    22일(현지시간) 실시된 독일 총선에서 집권 여당인 기독교민주당(CDU)-기독교사회당(CSU)이 압승을 거뒀다. 옛 동독 출신으로 2005년 독일 최초의 여성 총리, 최연소 총리가 됐던 앙겔라 메르켈 총리의 3선 연임은 사실상 확정적이다. 2017년까지 총 12년간 총리직을 수행하면 11년간 영국 총리를 지낸 마거릿 대처를 넘어서 유럽 최장의 여성 총리에 이름을 올리게 된다...
  • 앙겔라 메르켈 테러범에 절대 굴복 못한다!
    메르켈 獨 총리 3선 유력 "성공적인 4년 위해 노력할 것"
    앙겔라 메르켈 총리의 3선이 사실상 확정됐다. 독일 최초의 여성 총리인 메르켈은 다가오는 임기를 마칠 경우 영국 마거릿 대처 총리의 11년 임기를 넘는 유럽 최장수 여성 총리에 이름을 올리게 된다. ARD와 ZDF TV의 출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메르켈 총리의 보수파 블록인 기독민주동맹(CDU)과 자매 정당인 기독사회동맹(CSU)이 42%의 지지를 얻어 페어 슈타인브뤽이 이끄는 사회민주당(S..
  • 푸틴
    러시아 '시리아, 아사드가 속였다면 입장 바꿀 수도'
    시리아가 미-러 합의안에 따라 화학무기 보유 현황을 화학무기금지기구(OPCW)에 신고한 가운데 러시아가 21일(현지시간) 시리아의 바샤르 알아사드 대통령이 속인 사실이 드러나면 시리아에 대한 종전 입장을 바꿀 수 있다고 밝혔다. 세르게이 이바노프 크렘린 행정실 실장은 이날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영국 국제전략문제연구소(IISS) 제10차 세계정세 전체회의에 참석해 "이론적으로 그리고 ..
  • 장애인들도 가세한 시위
    시리아 정부 내전 끝낼 휴전제안 의향 밝혀... 영국 가디언 보도
    시리아 정부가 정부군과 반군 간 내전이 누구도 승리하기 힘든 교착 상태라면서 반군에 휴전을 제안할 의향을 처음으로 밝혔다. 영국 가디언은 19일 리아의 카드리 자밀 부총리가 인터뷰에서 2년 반 이상 계속된 내전에서 정부군과 반군 모두 승리의 기세를 보이지 못하고 있다면서 스위스 제네바 유엔본부에서 열릴 '시리아 평화회담'에서 휴전을 처음으로 제안하겠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
  • 푸틴
    푸틴, 2018년 4번째 대통령 도전 할 수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19일 오는 2018년 4번째 대통령 임기에 도전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푸틴이 실제로 4번째 임기에 도전해 당선된다면 그는 약 4반세기에 걸쳐 집권하게 되며 조지프 스탈린 이후 최장수 지도자가 된다...
  • 도쿄시내
    일본 도쿄가 세계 도시중 지진·홍수에 가장 취약
    일본의 도쿄가 전세계 도시 가운데 지진과 홍수에 가장 취약한 도시로 나타났다. 스위스 재보험 회사인 스위스리는 18일(현지시간) 전 세계 616개 도시를 대상으로 홍수와 지진, 쓰나미, 폭풍 등의 자연재해와 이로 인한 국가 경제의 생산성 손실, 업무 손실 일수 등에 미치는 영향 등을 분석한 결과 3억800만 도시 인구가 홍수에, 2억8천만 인구가 심각한 지진의 영향을 받을 수 있는 것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