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일 빵집, 스노우든 사건 테마 빵 출시
    미 국가안보국(NSA) 감시 프로그램 폭로하고, 최근 러시아에서 임시 망명 중인 에드워드 스노우든에게 영감을 받아 독일의 한 베이커리 체인이 스노우든 사건 테마 빵 제품을 출시해 화제가 되고 있다.지난 6일(현지시간) 독일 시사주간지 슈피겔에 따르면 서부 도시 뒤셀도르프에 있는 빵집이 이날 '스파이 링' 도너츠, '스노우든'의 롤, '내부 고발자' 머핀, '페이스북' 빵 등 4가지 신제품을 ..
  • Amager Beach Park, Copenhagen
    유럽 동, 남부 지역도 폭염...오스트리아 40도
    오스트리아 기온이 사상 최초로 섭씨 40도를 넘어 무더위 신기록을 다시 경신했다. 오스트리아 북동부인 니더외스터라이히주(州) 바트 도이치 알텐부르크 지역 기상관측소에서 지난 8일(현지시간) 측정된 최고기온이 역대 최고치인 40.5도를 기록했다고 오스트리아 언론이 9일 보도했다. 8일 부르겐란트 노이지틀 암 제에서 40.6도까지 치솟았으나 이는 비공식적인 측정이어서 기록에 포함되지 ..
  • 체코 대통령 궁
    체코 의회, 대통령이 임명한 내각 불신임
    밀로스 제만 체코 대통령이 임명한 내각이 7일 의회의 신임투표를 얻지 못해 체코 정치의 혼란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대부분의 동구권 국가에서 대통령을 총리가 지명해 의회에서 추인 받는 것과는 달리 체코는 민선대통령으로써 권한이 애매해 혼란이 일고 있는 데다 확고한 우위를 점한 정당도 없어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 터키서 41년 만에 예배 재개한 벨라루스교회
    터키 이스탄불에 있는 벨라루스교회가 41년 만에 예배를 다시 시작했다. 이스탄불의 '하기아 엘리아 교회'가 2일 그리스정교회 성직자들과 교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1972년 이후 처음으로 예배를 올렸다고 터키 일간지 휴리예트가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교회는 1921년 러시아 볼셰비키정권 당시 터키로 이주한 벨라루스 망명자들이 세운 것으로 유명하다...
  • 동성결혼 합법화 한달만에英…성공회에 '고소 위협'
    영국에서 동성결혼 합법화 법안이 통과된 지 채 한 달도 되지 않아 교회 내에서 동성결혼식을 치르는 것에 반대하는 성공회가 고소당할 위협에 처했다. 크리스천포스트(CP) 2일(현지시간) 영국의 한 남성 동성애자 커플이 성공회를 대상으로 법적 소송을 벌일 계획임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 伊 대법, 베를루스코니 조세포탈 징역 4년 확정…
    이탈리아 대법원은 1일 실비오 베를루스코니(76) 전 총리의 조세포탈 혐의를 인정, 징역 4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그러나 대법원은 '공직 진출 5년 금지'에 대해 기간을 재검토하라고 명령했다. 베를루스코니는 지난해 10월 그의 소유인 상업방송망 미디어셋의 중계권 구매와 관련한 조세포탈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4년과 공직 진출 5년 금지를 선고받았으며 올해 초 항소심에서도 그..
  • 프란치스코 교황, 동성애에 '유화적 언급'
    프란치스코 교황이 동성애와 동성애 전력 사제들에 대해 전임 교황들보다 유화적인 태도를 보였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29일(현지시간) 브라질에서 일주일간 열린 세계청년축제를 마치고 이탈리아 로마로 돌아오는 교황 전용 비행기에서 기자들과 대화를 나눈 자리에서 "만일 동성애자인 사람이 선한 의지를 갖고 신을 찾는다면 내가 어떻게 그를 심판할 수 있겠느냐"며 동성애자들을 달래는 듯한 언급을 했다고 외..
  • 60명이 숨진 처참한 스페인 열차 사고현장
    스페인, 사고 기관사 살인 혐의로 기소
    스페인 법원이 28일(현지시간) 탈선사고 고속열차 기관사를 미필적 고의로 79명을 살해한 혐의로 정식 기소하고 석방했다고 밝혔다.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주(州) 법원은 이날 성명에서 담당판사 루이스 알레즈가 기관사 프란시스코 가르손(52)에게 미필적 고의로 사망자 79명을 살해하고 수많은 사람을 신체적으로 상해한 혐의로 정식 기소했다고 말했다. 가르손은 지난 25일 저녁 8시41분 스페..
  • 60명이 숨진 처참한 스페인 열차 사고현장
    스페인 열차 탈선... '야고보' 기리려던 순례객 80명 사망
    스페인 언론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42분(현지시간)께 수도 마드리드에서 출발한 국영철도회사 소속 렌페 고속열차가 페롤에서 95㎞가량 떨어진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중앙역을 4㎞쯤 남겨둔 지점에서 탈선했다. 당시 승객 218명과 승무원 4명이 탑승하고 있던 열차는 선로를 이탈하면서 객차 대부분이 옆으로 쓰러졌고, 이 중 4량은 전복돼 선로 바깥에 나동그라졌다. 또 1량은 차체가 심하게 찢기..
  • 英 윌리엄 왕세손 부부 아기 이름 '조지 알렉산더 루이스'
    영국 윌리엄 왕세손 부부는 생후 이틀 된 아기 이름을 '조지 알렉산더 루이스'로 지었다고 영국 왕실이 24일 밝혔다. 왕실 관계자는 왕위 계승 서열 3위인 신생아는 '케임브리지 조지 왕자'(His Royal Highness Prince George of Cambridge)로 알려질 것이라고 밝혔다. 조지란 이름의 영국 왕은 6명이었으며 마지막 조지 6세는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아버지이..
  • 스페인에서 열차 궤도 이탈…최소 60명 사망
    24일 스페인 북부 도시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외곽에서 열차 한 대가 궤도를 이탈해 최소한 60명이 사망하고 131명이 부상당했다. 부상자들 가운데에는 중상자도 수십 명에 달해 사망자는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이 도시의 중앙정거장 입구로부터 수백m 떨어진 곳에는 파괴된 기차의 잔해에서 연기가 피어올랐다. 이 사고는 수천 명의 순례자들이 예수의 12사도 가운데 하나인 성 ..
  • 英 왕자 탄생에 교계 지도자들 축복 이어져
    왕자 탄생으로 영국 전역이 축제 분위기인 가운데, 현지 교계 지도자들의 축복도 이어지고 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23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영국 국교인 성공회 수장인 저스틴 웰비 캔터베리 대주교는 22일 공식 호칭 '케임브리지 왕자'인 아기의 탄생 소식에, "나는 모든 영국민은 물론 전 세계인들과 함께 이 특별한 순간을 기쁨으로 맞이하고 있다"며 "하나님께서 부디 그와 그의 부모가..
  • 영국 '로열베이비' 탄생에 미국까지 열광
    "왕자 나셨네!" 英 로열베이비 탄생에 美도 열광
    영국이 왕손을 낳았다고 미국까지 열광하고 있다. 영국의 윌리엄-케이트 왕세손 부부가 현지시간으로 22일 오후 4시24분 아들을 순산하자 영국은 물론, 미국의 매체들도 흥분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미국의 TV방송은 일제히 긴급속보로 이같은 소식을 전했고 신문들도 웹사이트를 통해 속보를 연이어 올리고 있다. ..
  • 포르투갈 대통령...조기총선 가능성 없다
    아니발 카바코 실바 포르투갈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조기총선 가능성을 일축하고 국제 구제금융이 제대로 진행되기 위해 현 중도우파 연립정부가 유지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정부가 통치력을 잃었다고 생각하면 의회 해산과 조기총선을 요구할 권한이 있는 실바 대통령은 이날 TV 연설에서 "국가적 구제금융 긴축안 타협이 이뤄지지 않은 시점에서..
  • 결혼수호연합
    英 이르면 내년부터 동성결혼 합법화…혼란 예상
    영국에서 이르면 내년부터 법적으로 모든 권리를 보장받는 동성결혼이 가능해질 전망이어서 혼란이 예상된다. 동성결혼 합법화 법안이 15일과 16일(이하 현지시간) 각각 상원과 하원에서 통과됐으며, 수일 내로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공식 승인 절차를 거쳐 내년부터 발효될 예정이기 때문이다. 법안은 영국 잉글랜드와 웨일스에서만 적용되며, 스코틀랜드와 북아일랜드는 적용 대상 지역에서 제외됐다...
  • 강단
    탈기독화된 유럽, 이제는 종교자유도 억압?
    유럽은 오늘날 지구상에서 기독교가 쇠퇴하고 있는 유일한 지역으로, 선교계에서는 유럽이 복음이 한번도 닿지 못한 오지와 마찬가지로 최전방 선교지라는 인식이 더 이상 낯선 것이 아니게 됐다. 그러나 세계 기독교 역사에 큰 공헌을 했던 유럽의 추락은 여기서 끝나지 않고 있다. 과거 이란이나 파키스탄 등 이슬람 국가들에서나 일어났을 법한 일들이 유럽에서 일어나고 있다. 바로 신앙의 표현이 법에 의해..
  • 동성결혼 반대
    미국 목사 英서 "동성결혼은 죄" 설교했다 체포
    미국 목회자가 영국에서 "동성애는 죄"라고 설교했다가 감옥에 7시간 동안 구금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전직 경찰인 토니 미아노 목사는 런던 길거리에서 데살로니가 전서 4장에 근거해 성적 부도덕 문제를 설교하고 있었다. 그런데 그의 설교를 들은 행인이 경찰에 "동성애 혐오적 말을 들었다"며 그를 신고한 것이다...
  • 스페인 한 학교의 종교 교육 수업 시간
    스페인, 종교 과목에 대한 거부감 늘어
    스페인의 최근 교육 개혁 법안이 실행도 되기 전에 강한 저항을 받고 있다. 최근 여론 조사에 의하면, 스페인 국민의 70%가 학교에서 다른 과목과 동등한 수준으로 종교 과목의 위상을 끌어올리도록 한 새 법안에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종교 과목의 강화는 학교를 중단하는 학생들의 증가를 막기 위한 방편으로 삽입된 것으로 수학과 언어 과목과 같이 점수를 따도록 고안되었다는 것이 스페인 정부의 ..
  • 교황 프란치스코 1세(자료사진)
    프란치스코 1세, '바티칸 內 동성애 지지자 로비' 인정
    교황 프란치스코 1세가 "바티칸 내에 동성애를 지지하는 로비 활동이 존재하고 있다"고 인정한 것으로 여려져 파장이 예상된다. 12일 AFP통신은 한 카톨릭 매체의 말을 인용해 교황 프란치스코 1세가 남미 가톨릭 성직자들과 만난 사적 자리에서 이 사실을 전했다고 보도했다...
  • 런던의 라마단 기간 중의 무슬림 기도 시간
    英기독교, 10년낸 소수종교 '전락'…젊은 세대 무슬림 '급증'
    10년이내 영국의 최대 종교가 기독교가 아닌 이슬람교가 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영국 통계청(Office for National Statistics)가 최근 발표한 2011년 인구 조사 분석에 따르면 기독교인의 감소세가 빠르게 진행되는 반면 25세 이하 영국인 중 무슬림 비중이 10%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