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의회가 11일(현지시간) '동성애 홍보 및 전파를 금지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러시아 하원은 이날 찬성 436명, 반대 0명, 기권 1명으로 '비전통적인 성적 관계를 미성년자에게 홍보하는 행위를 강력하게 처벌한다'는 내용으로, 동성애를 사실상 금지하는 법안을 가결했다... 
작년 노르웨이에서 가장 많이 팔린 책 1위는 '성경'
노르웨이에서 성경이 최고 베스트셀러에 올라 화제다. 성경은 장기적으로 볼 때 전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팔리는 책이지만 단기 실적을 바탕으로 집계하는 베스트셀러 순위에서 성경이 1위를 차지하는 것은 전세계 어디서도 보기 힘들다. 더구나 특히 인구 500만명 가운데 정기적으로 교회에 나가는 사람이 1%에 불과한 노르웨이에서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는 점은 더욱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프랑스 군인 테러범도 급진 무슬림 "테러 전 기도"
미국 보스톤 마라톤 테러, 영국 울위치 군인 참수 테러에 이어 프랑스에서 발생한 기차역 군인 테러 역시 급진적 무슬림의 소행으로 밝혀졌다. 지난 25일, 파리 외곽의 한 기차역에서 순찰 중이던 군인이 무슬림 스타일의 옷을 입은 괴한에게 목을 칼로 찔리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 군인은 즉시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어 치료받고 퇴원했다... 동성결혼 반대하던 프랑스 노인 노트르담성당에서 자살
프랑스 파리의 관광 명소 노트르담 성당에서 동성결혼 합법화에 반대하던 78세 노인이 권총으로 자살했다. 도미니크 베네 씨는 21일 오후 4시경 성당에 들어와 자신의 입에 권총을 겨누고 방아쇠를 당겼다.그가 왜 공개적인 장소에서 자살을 시도했는지는 확인할 수 없지만 경찰은 그가 동성결혼을 매우 반대해 온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9살에 '대학 강의' 우크라이나 천재소년 '눈길'
대학 강의 나가는 9살 천재 소년의 영상이 화제다. 비탈리 네차예프라는 이름을 가진 이 '천재소년'은 키가 작은 만큼 의자 위에 올라가 학생들에게 인사를 하고 능숙하게 강의를 진행했다. 칠판에는 큰 지도가 걸려있고 네차예프는 지도를 설명하고 있는 등 다양한 모습이 영상에 담겨있다. 네차예프는 남다른 집중력과 암기력으로 다양한 지식을 쌓았는데 이우크라이나 체르카시주 체르카시국립대학에서 우크라.. 
英 성공회 첫 '동성애자 주교' 선출 가능성 높아져…제프리 존 신부 거론
영국 성공회 역사상 최초로 동성애 주교가 나올 가능성이 제기됐다. 영국 성공회는 2011년 동성애 성직자가 독신을 유지하면 주교에 오를 수 있도록 하는 규정을 만들어 총회 인준을 받았다. 동성애자인 영국 성공회의 제프리 존(Jeffrey John) 신부가 더램 지역의 주교로 유력하게 거론된다고 더타임스(The Times)가 6일 보도했다. 그가 주교에 오르면 영국 성공회 역사상 첫 동성애자 .. 
유럽 대학에서 활발히 펼쳐지는 복음 전파 사역
최근 유럽 전역의 대학에서 학생들에게 복음을 전파하는 사역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유럽 대학 복음주의 연합회(FEUER: The Fellowship of Evangelists in the Universities of Europe)'가 '국제 복음주의 학생 연합회(IFES: International Fellowship of Evangelical Students)'와 '영국 기독교 학생회(U.. 
5주간 맞춘 4만 조각 퍼즐, 기네스북 등재 전 "와르르" 허무해
영국의 퍼즐 예술가가 5주간 동안 맞춘 4만 조각의 퍼즐이 일순간에 무너져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데이브 에반스는 가로 6미터, 세로 2.5미터에 달하는 초대형 퍼즐을 맞추고 있었다. 이 퍼즐은 전세계에서 가장 큰 목재 퍼즐로 기네스북 등재가 예정돼 있었다... 유럽연합 "꿀벌 살려라" 경제적 효과만 220억 유로
유럽연합(EU)이 꿀벌 보호를 위해 3가지 살충제의 사용을 2년간 한시적으로 금지했다. 꿀벌을 보호하기 위해 살충제 사용이 금지된 경우는 전세계에서 처음이다. EU는 2년간 이 살충제들의 위해성을 판단한 후, 추가 제재를 가할지 여부를 결정한다. 이번에 금지된 살충제는 이미다클로프리트, 클로티아니딘, 티아메톡삼 등 네오니코티노이드(neonicotinoid) 계통이다. 네오니코티노이드는 곤충에.. 
터키 피아니스트 '파질 사이' 이슬람 모독 혐의로 재판
최근 터키 법정은 피아니스트 파질 사이(Fazil Say)에게 10개월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뉴욕 필하모니 오케스트라와 베를린 심포니 오케스트라 등 세계적인 오케스트라와 협연을 한 43세의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사이는 지난 2012년 자신의 트위터에 종교 지도자와 이슬람 신앙 행위에 대한 조롱을 올렸는데, 이것 때문에 이슬람을 모독했다는 혐의로 재판까지 받게 된 것이다... 모스크바 정신병원서 불 나 38명 숨져
러시아 모스크바 인근의 정신병원에서 화재가 발생해 38명이 숨진 사건이 발생했다. 러시아 국영통신 리아 노보스티 등 외신에 따르면, 26일 새벽 2시 30분(현지시각)께 모스크바 외곽도시 라멘스코예지역에 위치한 정신병원에서 불이 나 병동에 있던 의료진과 환자 41명 중 38명이 사망한 것으로 전해진다... 프랑스 동성결혼합법화 확정…입양 권한도 보장
프랑스가 수많은 반대자들의 시위에도 불구하고 화요일 동성결혼법을 통과시켰다. 프랑스 하원은 331대 225 표로 동성결혼법을 통과시켰으며 이 법안에는 동성결혼 커플이 자녀를 입양할 수 있는 권한까지 포함돼 있다. 상원에서는 이미 이달 초에 법안이 통과됐으며 프랑수아 올랑드 대통령은 지난해 선거에서 동성결혼을 반드시 합법화 하겠다고 공약할 정도로 적극적이다. 즉, 이 법안은 상하원을 모두 통과.. 런던 마라톤 주최측, 보스턴 테러 희생자에 1억 기부
런던 마라톤 주최 측은 18일 보스턴 테러 희생자들을 지원하는 단체를 통해 7만 파운드(한화 1억원 상당) 이상에 해당하는 금액을 기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런던 마라톤 주최 측은 21일 개최될 마라톤에서 레이스 완주자 약 3만 5500명에게 1인당 2파운드씩 기부하도록 해 모아지는 금액을 전부 테러 희생자들을 위해 사용할 것이라고 전했다... 
루브르의 벼랑 끝 작전 성공? 폐관 하루 만에 정상화
극성스런 어린이 소매치기들로 인해 직원들이 파업하며 일시적으로 문을 닫았던 프랑스의 루브르박물관이 하루 만에 다시 문을 열고 전세계의 관광객들을 맞이했다. 전날 박물관 직원 200여 명은 소매치기들의 공격적인 범행 수법으로 인해 신변의 위협을 느껴 일을 할 수 없다며 파업했고 어쩔 수 없이 박물관 측은 문을 닫아야 했다... 
소매치기 극성에 경호원 파업 '루브르 박물관' 폐관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프랑스 파리의 루브르 박물관이 10일 소매치기로 인해 파업했다. 박물관 직원 200여 명은 소매치기들의 공격적인 범행 수법으로 인해 신변의 위협을 느껴 일을 할 수 없다며 파업했고 박물관 측은 어쩔 수 없이 잠정적으로 박물관 문을 닫았다... G8에서 기업탈세 다루려던 영국, 버진아일랜드 사건에 곤혹
조세피난처 버진아일랜드의 금융기록이 국제탐사보도언론인협회에 의해 공개를 앞둔 가운데 이 땅의 통치국인 영국이 국제사회의 압박을 받고 있다. 1672년 이래 영국령인 버진아일랜드의 총인구는 고작 22000명이지만 이곳에 감추어진 탈세 목적의 자금은 32억 달러다. 탐사보도협회가 일부 공개한 자료에 드러난 부호들의 명단은 화려하다. 이들 대다수가 불법적으로 탈세하기 위해 이 곳에 자산을 은닉했.. 
철의 여인 마가렛 대처 전 영국 총리 별세
영국 최초의 여성 총리, 철의 여인 등으로 불리던 마가렛 대처(Margaret Hilda Thatcher) 전 영국 총리가 87세를 일기로 8일(현지시간) 세상을 떠났다. 10년 전부터 앓아오던 뇌졸중이 원인이었다... 프랑스, 낙태 및 피임 비용 전액 무상 제도 실시
프랑스 정부가 4월 부터 낙태 비용 전액을 보험이 부담하도록 하는 정책을 실시하며 이와 동시에 10대 청소년들은 익명이 보장된 상태에서 무료로 피임약을 제공받게 됐다. 이 정책 시행 전에는 낙태 비용의 80%, 피임약 비용의 30%를 개인이 부담하게 돼 있었다. 프랑스 정부는 이 정책들을 통해 여성이 원하지 않는 임신을 언제든지 중단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피임약의 경우는 익명의 상태에서.. 
아만다 녹스, 미모의 여대생인가? 잔악한 팜므파탈인가? 다시 논란
순진한 희생양인가? 잔악한 팜므파탈인가? 아만다 녹스(Amanda Knox) 사건에 대해 이탈리아 대법원이 재심 명령을 내려 다시 논란이 가열되고 있다. 2007년 이탈리아 유학 당시 영국인 룸메이트를 잔악하게 살해했다는 혐의로 26년 형을 선고받고 수감됐던 미국인 여성 녹스는 2심에서 극적으로 무죄 판결을 받았고 그 즉시 미국으로 귀국했다... 
[선교지 현황] 이슬람 개종자가 늘고 있는 프랑스
프랑스의 수도 파리의 외곽 중산층 주거 지역인 크레테이(Creteil)에 넓직하고 고급스러운 건물에 이슬람 사원이 있는데, 이 사원은 이슬람으로 개종한 이들이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24미터 높이의 첨탑(minaret)이 있는 이 이슬람 사원의 이름은 사하바 사원(Sahaba mosque)으로, 이 사원에서는 매년 150명 정도의 개종자가 생기고 있다. 사하바 사원은 이렇게 프랑스 이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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