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황 선출 콘클라베, 보수 대 개혁세력 격돌
    새 교황을 뽑는 콘클라베가 12일 시작된다. 전세계 추기경 중 80세 미만인 115명이 참석하는 이 회의에서 2/3 이상의 지지를 얻으면 교황으로 선출된다. 철저히 비밀에 부쳐진 비공개 회의이며 또 추기경들이 서로의 의견을 교환하며 합의점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회의가 진행되기에 콘클라베의 경과는 밖에서는 알 수가 없다. 그러나 합의가 이뤄지는 데에 통상 5일을 넘긴 적은 없었기에 이번 주 내로..
  • 짧은 글이 인쇄된 메차 티슈의 화장실 휴지 제품
    '성경 구절 삽입된 휴지' 성직자들 항의에 판매 중단
    핀란드의 화장지 회사 메차 티슈(Metsa Tissue)는 화장지에 사랑에 대한 문구들을 삽입하는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데, 문구를 고르는 와중에 우연히 복음서에 나와 있는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과 고린도전서에 있는 성경 구절이 포함되었다. 그런데 이것을 알게 된 노르웨이의 교회 지도자들이 이 회사에 항의를 하였고, 이 회사는 노르웨이, 덴마크, 스웨덴에서 판매되는 이 화장지 상품에 성경 구절의..
  • 현실 반영? 예술, 예수를 상술로 디스하다
    11월 19일 프랑스 남부도시 툴루즈(Toulouse)에서는 수천명의 기독교인들이 가론느(Garonne) 극장 앞에 모여 대규모 시위를 벌였다. 요즘 프랑스에서 논쟁거리가 되고 있는 스페인 연극 "골고타 피크닉(Golgota Picnic)" 때문이다. 아르헨티나 태생 작가인 로드리고 가르시아(Rodrigo Garcia는 이 연극에서 예수를 "미친 사람, 개, 악마의 자식"등으로 다루었으며, ..
  • 英 기독교인, 무슬림 동료의 불만 제기로 해고
    영국 런던의 히드로(Heathrow) 공항에서 근무하는 한 기독교인 직원이 무슬림을 모독하여 이슬람 급진주의를 자극했다는 이유로 해고된 일이 발생했다. 영국의 기독교인 옹호 단체 Christian Concern은 히드로 공항의 면세점에서 판매원으로 지난 13년간 근무하던 노하드 하라위(Nohad Halawi)가 지난 7월 5명의 무슬림 동료부터 불만을 제기받아 즉시 해고되었다고 공개했다. ..
  • 유럽 한인이민교회는 어떻게 나아갈까?
    이민 역사에 비해 한인사회가 두텁지 못한 유럽에서의 한인교회의 입지 기반은 연약하다. 역사가 10년 이상된 교회이지만 재정 자립이 되지 않아 사라지는 교회들이 있다. 유학생 비율이 교민 비율보다 높고, 유학 후 정착이 아니라 귀국을 선택하거나 중도에 돌아가는 경우도 있다. 또한 학생들은 입학하는 학교에 따라 거주지를 옮기는 터라 유동인원이 발생되면 대부분 교회를 떠나게 되는 것이 일반이다. ..
  • 제7차 유럽 예수교 장로회 총회
    제7차 유럽 예수교 장로회 총회 성료
    2012년 11월5일(월)부터 10일(토)까지 그리스 아테네에서 약 40여명의 유럽의 장로교 목회자와 선교사, 사모들이 모여 제 7차 유럽 예수교 장로회 총회를 개최하였다. 1997년 유럽 예수교 장로회 총노회(합동)에서 시작되어, 유럽총회로 발족이 된 후 7번째 맞는 이번 총회에는 독일, 영국, 프랑스, 스페인, 벨기에 등 서유럽 목회자들과 헝가리, 폴란드, 불가리아, 우크라이나, 터키 등..
  • 침체된 교회 조직, 어떻게 활성화 할까?
    유럽 한인목회자들이 목회현장에서 부딪히고 체감하는 한계는, 한정된 한인사회 안에 있다는 것이다. 때문에 대부분의 한인교회가 이러한 상황으로 기인하는 교회 여건들로 인해 고민한다. 성도의 수, 재정, 치침체된 조직 등의 대동소이한 문제를 여러 한인교회가 공통적으로 고민하고 있다. 그렇다면 한정된 교회 구성원으로 침체된 교회 내 조직을 어떻게 활성화 시킬 수 있을까?..
  • 유럽 한인교회를 '선교의 기지' 로 바꾼다
    바울 사도는 안디옥을 거점으로 선교의 지경을 확장해 나갔다. 한국의 유럽 선교에 있어서 가장 큰 자원, 한인교회. 수많은 한인교회가 유럽 곳곳에 흩어져 있지만, 대부분이 한인 목회에만 매달려 있는 실정. 이를 어떻게 선교의 기지로 전환 시킬 수 있을까? 영국 런던에서 11일부터 15일까지 한인을 대상으로 2기 카이로스 선교훈련이 진행되고 있다. 이에 앞서 본지는 영국 카이로스 훈련센터에서 간..
  • 러시아에 "번쩍" 운석우 1천명 다쳐
    러시아 우랄산맥 인근 지역에 운석우가 떨어져 최소 1천명이 다쳤다. 건물의 벽면이 부서지고 유리창이 깨지는 등 재산상의 손괴도 발생했으며 인근의 공장에도 작은 폭발이 일어났다. 부상자들의 부상 정도는 경미하지만 어린이 80여명은 병원에 입원한 상태다. 재산상 손실은 약 10억 루블(3천3백만 불)에 해당한다. ..
  • 2년전 교황 베네딕토 16세 사임 예견한 풍자 카툰화제
    교황 베네딕토 16세 사임일 2년 전에 예측한 만화 화제
    교황 베네딕토 16세가 10일 갑작스런 사임 발표로 전세계가 충격에 빠진 가운데 그의 사임을 정확히 예측한 신문 만화가 화제가 되고 있다. 독일의 일간지 라인 자이퉁은 캘린더 란에 만화 한 편을 실었다. 교황이 컴퓨터를 틀어놓고는 소파에 앉아 복권 숫자를 대조해 보는 장면이다. 만화 아래 부분에는 '2월 10일, 일요일'이라는 글씨가 크게 적혀 있다. 만화에서 교황은 자신이 구입한 복권이 당..
  • 영국 하원 동성결혼 합법화 압도적 표차로 가결
    영국 하원이 동성결혼 합법화 법안을 가결했다. 이 표결은 무려 400대 175라는 압도적인 차이로 가결돼 그 충격이 더욱 크다. 기권도 40명이나 됐다. 이 법안을 강력히 지지한 데이빗 캐머런 총리는 보수층의 반발을 감수하면서 "결혼은 평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 영국 주차장 유골
    주차장 유골 리차드 3세로 확인…척추측만이 단서
    지난 해 9월 영국 레스터 시의 한 주차장에서 발굴된 유골이 요크 왕가의 마지막 왕인 리차드 3세의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 레스터대학 발굴팀이 이 유골에 대해 DNA를 분석한 결과다. 1485년 장미전쟁 중 보즈워스 전투에서 패한 그는 프란체스코 수도원에 묻힌 것으로 알려졌지만 1530년 이 수도원이 파괴되면서 유골의 행방을 찾을 수 없게 돼 버렸다...
  • 佛 천주교 이어 이슬람계 '동성결혼 반대' 본격화
    프랑스 사회당 정부가 추진하는 동성결혼 합법화에 대해 지난해 11월 천주교도 10만여 명이 반대 시위를 벌인데 이어 이번엔 이슬람교도들도 본격적인 반대 움직임에 나섰다. 8일(현지시간) 유럽1 라디오방송와 TF1 등 프랑스 언론에 따르면 프랑스 이슬람 운동가 50명은 7일 이슬람 신도들에게 오는 13일 파리에서 열리는 동성결혼 반대 집회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는 공개서한을 발표했다...
  • 무슬림에 대한 비호감 증가하고 있는 프랑스
    이슬람이 프랑스 사회에서의 영향력이 증가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국민들이 증가하고 있으며, 프랑스 국민의 절반 정도가 무슬림을 국가 정체성을 위협하는 존재로 보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 영국 천재소녀, 아인슈타인·스티븐 호킹보다 아이큐 높아 '162'
    알버트 아이슈타인, 스티븐 호킹보다 아이큐가 높은 영국 소녀가 영국 데일리메일에 소개돼 화제다. 3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3일 12세 학생 올리비아 매닝Ol(Olivia Manning) 아이큐 162를 기록해 독일의 물리학자 알버트 아인슈타인, 영국의 스티븐 호킹 교수보다 아이큐가 2포인트 높다고 전했다...
  • 영국서 가장 인기있는 아기 이름, ‘무함마드’
    지난해 영국에서 태어난 남자 아이들의 이름 중 가장 많은 것은 놀랍게도 ‘무함마드’였다. ‘무함마드’는 영국 정부가 주관한 조사에서 2011년 가장 인기있는 남자 아기 이름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해리(7523명)’가, 3위는 ‘올리버(7007명)’가 차지했다...
  • 영국 국교회, 신도 감소하지만 복음주의자는 증가
    18세기 이후부터 영국의 국교회(the Church of England)인 성공회(Anglican Church)는 종교적 열광에 대해 의심스러운 시선을 가져 왔다. 영국 전역에 퍼져 있는 국교회주의(Anglicanism)는 사회적, 민족적 갈등을 불러 일으키는 종교적 광신에 대한 보호막 구실을 해 왔다. 하지만 영국 역사에서 열정적인 신앙심의 확산은 종종 국교회에 영향을 주기도 했는데, 현재..
  • 런던 올림픽 개막식 놓고 때 아닌 '이념논쟁'
    27일(현지시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런던올림픽 개막식이 때아닌 '이념논쟁'을 몰고 왔다. 대니 보일 감독이 연출한 개막식 공연은 무상의료제도(NHS), 노동운동, 여성권익, 동성애, 다문화주의 등 영국 사회가 안고 있는 '뜨거운 감자'들을 건드렸는데, 우파 진영은 이것들이 주로 좌파에 편향된 어젠다라며 볼멘 소리를 하고 있는 것이다...
  • 英 옥스퍼드, 남녀 교복 규정 없앤다
    영국 옥스퍼드대가 성전환자를 차별한다는 비판을 받아온 재학생 복장 규정을 개정했다. 29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가디언에 따르면 옥스퍼드대는 트랜스젠더 학생들의 요구를 수용해 시험과 공식행사에 입도록 한 복장 규정에 남녀 구분을 폐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