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완구
    李총리 "성완종에게 한푼도 받은 적 없다"
    이완구 국무총리는 14일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에게 2013년 선거자금 3000만원을 받았다는 의혹에 대해 "한푼도 받은 적이 없다"고 부인했다. 이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 서울청사로 출근하는 길에 언론 보도 내용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그런 사실이 없다"며 이같이 답했다. 한편 이 총리는 이날 국무회의에서 이례적으로 모두발언 없이 안건심의를 시작했다...
  • 이완구
    고 성완종 "이완구에 3000만원 줬다" 언론에 폭로
    고(故) 성완종(64) 전 경남기업 회장이 사망 직전 이완구 국무총리에게도 2013년 4월 3000만원을 줬다고 언론에 폭로했다. 경향신문은 14일 성 전 회장은 지난 9일 숨지기 전 이 신문과 인터뷰를 갖고 "(박근혜 정부가) 개혁을 하고 사정을 한다고 하는데 이완구 같은 사람이 사정 대상 1호"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성 전 회장은 경향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지난번(2013년 ..
  • 대정부질문
    국회 대정부질문 이틀째…'사드'·'성완종' 쟁점
    국회는 대정부질문 이틀째인 14일 외교·통일·안보분야에 대한 질의를 이어간다. 이날 대정부질문에는 새누리당에서 김을동 이정현 한기호 이철우 김성찬 김용남 의원이 질의자로 나서고, 새정치민주연합에서는 최규성 박수현 백군기 임내현 권은희 안규백 의원이 나온다. 주로 한반도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배치 문제가 쟁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사드 배치에 대한 한·중·미..
  • 새정치聯 "20대 총선 전략공천 20% 이하로"
    새정치민주연합은 13일 내년에 치러질 20대 총선 의 전략공천을 20% 이하로 제한하기로 했다. 또한 경선 선거인단을 국민 60%, 권리당원 40% 비율로 구성하기로 했다. 새정치연합 공천혁신추진단(단장 원혜영)은 13일 이같은 내용이 포함된 제20대 국회의원선거 후보자 추천을 위한 심사기준·방법 및 경선 방법을 발표했다...
  • 15.4.13 오륙도연구소 개소식
    새정치聯 첫 지역 정책연구소 오륙도硏 출범
    새정치민주연합은 13일 부산시 초량동 부산시당 당사에서 첫 지역 정책연구소인 오륙도연구소를 출범시킴으로써 본격적인 내년 4월 총선 준비에 들어갔다. 새정치연합은 연구소 설립으로 지역 현안에 대해 시민 눈높이에서 해법을 모색하고 정책적인 대안을 수립해 부산 미래 발전을 위한 장기 과제를 발굴함으로써 '정책대안 정당'으로 시민들에게 다가가는 정당으로 발돋음한다는 방침이다...
  • 15.4.13 국회 공무원연금개혁 실무기구 첫 회의
    '成리스트'에 공무원 연금개혁 난항 우려
    공무원 연금 개혁을 위한 실무기구가 13일 출범했다. 실무기구는 이날 국회의원 회관에서 의자와 일정을 논의했지만 성완종 경남기업 회장 자살 파문으로 야당이 여권 핵심인사 겨냥에 나서면서 활동 동력이 약해질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이날 실무기구는 3시간여 회의를 갖고 우선 실무기구 회의록 작성에 있어서는 녹음은 하되 한쪽 요구시 해당부분 공개가 가능하도록 했고, 회의는 매주 월수금 오후 2시에..
  • 15.4.13 인천서구 안상수 후보 지원나선 김무성
    成리스트 악재 돌파나선 김무성
    새누리당은 이른바 '성완종 리스트' 파문 이후 재보선 지원 행보에 다소 주춤했지만 '정면돌파'로 대응기조를 급선회하면서 다시 불 당기기에 나서고 있다. 이런 가운데 김무성 대표는 인천에서 '성완종 리스트' 악재의 정면돌파 시동을 걸었다...
  • "공무원연금 실무기구 중립적으로 가야"
    국회입법조사처는 공무원연금 실무기구의 출범과 관련해 중립성을 요구했다. 국회입법조사처는 13일 입장자료를 통해 "공무원연금 실무기구의 구성원 중 국회예산정책처와 국회입법조사처의 조사관이 각 당의 추천에 의해 선발되었다는 내용은 이들이 각 기관의 입장에 편향될 수 있다는 오해를 줄 여지가 있다"며 이같아 밝혔다...
  • 15.4.13 정의화 의장 김종학 화백에 감사패
    [포토뉴스] 국회의장, 김종학 화백에 감사패 전달
    정의화 국회의장은 13일 '설악의 숲'을 국회에 기증한 김종학 화백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설악의 화가', '꽃의 화가'로 널리 알려진 김종학 화백은 1937년 평안북도 신의주 출신으로 추상화가 주도하는 한국 현대미술계에서 한국적 자연의 미를 담아낸 작품을 통해 독보적인 위치를 구축한 구상화가이다...
  • 서병수
    '성완종 리스트'에 오른 '朴캠프 핵심 3인' 역할은?
    '성완종 리스트' 파문이 2012년 대선자금 의혹으로까지 번져가면서 당시 박근혜 대선 후보 캠프에서 리스트에 오른 인사들이 어떤 역할을 했는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새누리당 홍문종 의원과 서병수 부산시장, 유정복 인천시장은 당시 캠프에서 중책을 맡은 인사들이어서 더욱 눈길을 끈다. 서병수 부산시장은 당시 선대위 당무조정본부장으로 자금 관리와 관련해..
  • 이완구
    이완구 "대선 관여 못했다"는 사실과 달라
    '성완종 리스트'에 포함돼 있는 이완구 국무총리가 13일 지난 2012년 대선에 관여하지 못했다고 한 발언은 사실과 다른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따라 이 총리가 거짓말 논란에 휩싸일 것으로 보인다. 이 총리는 이날 오전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새누리당 김성태 의원이 "지난 2012년 4월 총선과 12월 대선 당시 총리는 어떤 역할을 했냐"고 묻자 "1년 동안 투병 생활을 했다"며 "4월 총..
  • 이완구
    이완구 "성완종 파문과 해외자원개발 수사는 별개"
    이완구 국무총리는 13일 '성완종 리스트' 파문과 해외자원개발 관련, 검찰 수사는 별개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 총리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치 분야 대정부 질문에서 "현재까지 34조원 정도의 세금이 투입됐는데 이 수사와 성완종 사건은 본질적 의미에서 구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총리는 또 '성완종 리스트'에 본인의 이름이 적시된 것과 관련해 "필요하다면 ..
  • 새정치 공세 …"단군 이래 최악의 부패스캔들"
    새정치민주연합은 13일 성완종 파문과 관련해 검찰의 성역없는 수사 가능성에 대해 의구심을 표하면서 '단군 이래 최악의 권력형 부패스캔들'이라며 총공세를 펼쳤다. 새정치연합 지도부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성완종 파문을 '총체적 부정부패사건'으로 규정한 뒤 한목소리로 성역없는 수사를 촉구했다. '특검' 도입 필요성을 강조하는 목소리가 거셌다. 문재인 대표는 "여권..
  • 아침소리
    與 초·재선, '성완종 파문' 특검 요구
    새누리당 초·재선 의원들이 이른바 '성환종 파문'에 대한 특별검사제 도입을 촉구했다. 새누리당 초·재선 의원들의 모임인 '아침소리' 소속 김영우·김종훈·박인숙·서용교·안효대·이노근·이완영·조해진·하태경 의원은 13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국민적 신뢰를 높이기 위해서는 성완종 파문과 관련해 특검이 필요하다. 이에 대통령의 결단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고(故)성완종..
  • 국회회의록 어플리케이션
    국회회의록 모바일로 제공된다
    국회사무처는 13일 '국회회의록 앱' 서비스를 오픈하여 기존 PC환경에서 제공하던 회의록서비스를 모바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사무처는 이 앱을 통해 본회의, 상임위원회 및 국정감사 등 회의내용을 제공하며, 페이스북·트위터·카카오톡등 SNS와 연계하여 정보공유가 가능하도록 하였다...
  • 여의도 국회의사당
    [포토뉴스] 봄꽃축제 여의도...국회에 25만명 다녀가
    국회사무처는 여의도 봄꽃축제가 한창인 지난 주말 이틀간 약 25만여명의 국민들이 국회를 방문해 봄나들이를 즐겼다고 13일 밝혔다. 박형준 국회 사무총장은 "25일부터는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국회 잔디마당에서 전통공연이 벌어지며, 5월에는 북페스티벌, 치어리딩대회 등의 볼거리와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열린국회마당을 개최해 국민들에게 좀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한 노력을 계속할 것" 이라고 밝..
  • 유승민 "檢 의혹 해소 안 되면 특검 피하지 않을 것"
    새누리당 유승민 원내대표는 13일 검찰이 착수한 '성문종 리스트' 수사와 관련, "검찰 수사로 국민의 의혹이 해소되지 않거나 수사에 국민의 의심을 사는 일이 발생하면 특검으로 가는 것도 결코 피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유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은 진실을 원한다. 진실을 밝히기 위한 노력이 조금이라도 미흡할 경우 국민은 우리를 용서하지 않을 것"이라며 "..
  • 주승용 "성완종 파문, 특별감찰관이나 특검으로 가야"
    새정치민주연합 주승용 최고위원은 13일 이른바 '성완종 파문'과 관련해 "검찰이 현직 국무총리와 전·현직 대통령 비서실장 등 살아있는 실세를 수사하기 힘들다"며 "특별감찰관이나 특검으로 가야 맞다"고 주장했다. 주 최고위원은 이날 문재인 대표를 대신해 국회에서 주재한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사건은 성완종 전 회장이 당초 검찰 수사가 잘못됐다는 것을 죽음으로 세상에 알린 사건이다. 그런데 ..
  • '친박' 서청원·이정현 "檢, 한 점 의혹없이 밝혀야"
    새누리당 '친박(친박근혜)'계 핵심 의원들이 13일 '성문종 리스트' 파문에 대해 일제히 검찰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 서청원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박근혜 대통령께서 엄정한 수사와 대응을 해 달라고 말씀했고, 김무성 대표도 어제 기자회견에서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며 "검찰이 이렇게 하는 것만이 이 사건을 해결하는 길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