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2 국회 본회의
    국회, 오늘 대정부질문 시작…'대선자금 공방' 예고
    국회는 13일 정치분야를 시작으로 4일 간에 걸친 대정부질문을 실시한다. 이번 대정부질문은 '성완종 리스트'에서 촉발된 새누리당 불법 대선자금에 대한 야당의 공세가 예고되고 있다. 새정치민주연합은 첫날 정치분야 질의자로 정청래 최고위원을 비롯해 신기남 홍영표 이인영 박완주 의원을 내세웠다. 새누리당에서는 김선태 권성동 이노근 박민식 김희국 민병주 의원이, 정의당 김제남 의원도 질의에 나..
  • 김무성
    김무성 "'성완종 파문' …檢, 명운걸고 수사해야"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12일 성완종 파문과 관련해 "철저하고 신속한 규명을 통해서 하루빨리 이 충격에서 벗어나도록 모든 조치를 다 하는 것이 가장 우선"이라며 철저한 검찰 수사를 촉구했다. 김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고(故)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에 대한 명복을 빈 뒤 "고인이 작성한 메모로 인해 온 정치권이 의혹의 대상이 되고 국정 자체가 큰 ..
  • '성완종 파문' 확산…與 "사실규명 촉각" 野 "친박 게이트"
    정치권을 강타한 '성완종 리스트'가 정국을 뒤흔들고 있다.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이 작성한 것으로 추정되는 이른바 '금품 메모'가 발견된 데 이어 2012년 대선 자금까지 거론되면서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새누리당은 당장 앞둔 4·29 재보궐선거와 내년 4월 총선까지 악영향을 미칠 것에 좌불안석하며 사태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이번 파문을 '친박(親朴) 권력형 비리 게이트'로 규..
  • 홍문종 "1원이라도 받았으면 정계은퇴…檢수사 촉구"
    새누리당 홍문종 의원은 11일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새누리당 전 의원)이 지난 2012년 대선 당시 2억원을 건넸다고 주장한 보도와 관련, "단 1원이라도 받았다면 정계은퇴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홍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경향신문의 '성완종 2012년 홍문종에 대선자금 2억 줬다'는 기사는 전혀 사실에 기반하지 않은 황당무계한 소설"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
  • 성환종
    '성완종 리스트' 불법대선자금 의혹으로 확대
    성완종(64) 전 경남기업 회장이 지난 2012년 대통령 선거 당시 박근혜 후보 캠프 조직총괄본부장이었던 홍문종(60) 새누리당 의원에게 2억원을 전달했다는 문건을 남기면서 '성완종 리스트'가 박근혜 대통령의 불법대선자금 의혹으로 확대되고 있다. 성완종 리스트에 적힌 유정복 인천시장 등도 2012년 대선 당시 캠프내에서 핵심 직책을 맡았던 만큼 이들의 금품 수수가 사실로 드러날 경우..
  • 여야 대표, 수도권 재보선지역서 '지원戰'
    여야 대표는 4·29 재보궐 선거 후보자 등록이 마감된 후 처음 맞이한 주말 서울 관악을과 경기 성남중원을 찾아 선거 지원전에 나선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12일 서울 관악구와 경기 성남의 교회를 잇따라 방문해 서울 관악을 오신환 후보와 경기 성남중원 신상진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또 13일에는 인천을 찾아 '새줌마 투어'를 진행하며 인천 서구·강화을 안상수 후보..
  • 재보선
    4·29재보선 후보등록 마감…경쟁률 4.5대1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0일 4·29 재보궐선거 후보등록 마감 결과 국회의원 선거구 4곳에서 모두 18명이 등록해 4.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정당별로는 새누리당 4명, 새정치민주연합 4명, 정의당 2명, 공화당 1명, 무소속 7명이 등록했다. 서울 관악을 보궐선거에는 오신환(새누리당), 정태호(새정치연합), 신종열(공화당), 송광호·이상규·변희재·정동영(무소속) 후보..
  • '성완종 리스트' 파장…사선 위에 선 친박
    해외 자원 개발 비리 의혹으로 검찰 수사를 받다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이 작성한 것으로 추정되는 이른바 '성완종 리스트'가 발견되면서 사건의 파장이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되고 있다. 해당 메모지에는 김기춘·허태열 전 청와대 비서실장 등 친박 핵심 인사 8명의 이름과 금액 등이 적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향후 검찰 수사로 이어진다면 박근혜 정부의 폐부를 깊숙이 ..
  • 15.4.9 서울 관악을 재보선 후보등록
    내년 총선 가늠자 4.29 재보선 레이스 시작
    1년 남은 2016년 총선의 가늠자라고 할 수 있는 4.29 재보궐 선거가 본격 레이스를 시작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9일부터 국회의원 재보선이 치러지는 인천 서구·강화을, 서울 관악을, 경기 성남중원, 광주 서구을 등 총 4곳에서 후보자 등록을 했고 대부분 예비후보가 이날 후보자 등록을 마쳤다. ..
  • 15.4.10 국회 동북아역사왜곡특위 일본규탄 결의안 채택
    국회 역사특위, 日교과서, 독도침탈 규탄 결의안 채택
    국회 동북아역사왜곡대책 특별위원회는 10일 오전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일본의 고대사 왜곡과 독도 영유권 침탈에 대한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아베 정부의 독도 영유권 침탈 및 고대사 왜곡에 대한 규탄 결의안'이름의 이 결의안은 새누리당 김세연 의원(특위 위원장 직무대리)이 채택하는 형식으로 통과됐다...
  • 성완종
    정치권, 성완종 사망 소식에 애도...與 "신중" vs 野 "철저 수사"
    '자원외교 비리' 의혹으로 검찰 수사를 받아오던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이 9일 숨진 채 발견된 것에 대해 여야는 한목소리로 유감을 표했다. 그러면서도 자원외교 비리 의혹을 놓고서는 여야가 미묘한 입장차를 보였다. 새누리당은 이날 공식적인 논평을 내지 않고 "유서 내용이나 정황이 알려지지 않은 상황에서 안타까운 일"이라는 김영우 수석대변인의 구두 논평만 전한 채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 15.4.9 홍문종 기자간담회
    與 친박계 유승민 원내대표 공개 성토
    새누리당 유승민 원내대표의 지난 8일 교섭단체대표연설을 두고 친박계가 공개 성토에 나섰다. 친박계 핵심인 이정현 최고위원은 9일 MBC 라디오에 출연해 "(개인 기자회견이 아닌) 당 원내대표로서 그렇게 연설하신 것이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당내 조율과정이 완전히 끝나지 않은 사안에 대해서도 언급을 하셨다"며 "그것에 대한 책임은 본인이 져야 할 문제"라고 밝혔다...
  • 국회 공무원연금 개혁 논의 가속화
    여야는 9일 공무원연금 개혁 논의를 위한 실무기구와 특별위원회 활동을 격일제로 열기로 합의했다. 주호영 공무원연금 개혁특위 위원장과 여야 간사인 새누리당 조원진 의원과 새정치민주연합 강기정 의원은 이날 특위 및 실무기구 의사 일정에 대해 논의한 결과 이같이 합의했다...
  • 15.4.1 새누리당 의원총회
    與 정치혁신 시동...오픈프라이머리 등 도입
    새누리당은 9일 국회에서 혁신 의원총회를 열고 오픈프라이머리 등을 비롯한 정치 혁신안을 추인했다. 이에 따라 공천을 비롯해 국회, 정당 개혁의 현실화 가능성이 커졌다. 이날 혁신 의총에서 추인된 사안들은 ▲국민공천제 및 석패율제 도입 ▲정치 신인의 진입 장벽 완화 ▲선출직 공직자 사퇴시기 확장 ▲지역구 국회의원 후보 여성 추천의무화 및 선거보조금 감액 ▲공직선거 후보자 등록 후 사퇴 금지 등..
  • 15.4.7 박형준-데이토 면담
    [포토뉴스] 국회사무총장-미래학자 짐 데이토 교수 면담
    국회사무처는 박형준 국회사무총장이 9일 오전 11시 국회사무총장 집무실에서 세계적인 미래학자인 짐 데이토 교수(하와이대)를 만나, 미래연구에서 의회의 역할과 국회사무처가 추진 중인 국회미래연구원법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 문재인
    문재인, 첫 대표연설 화두는 '경제'…'새경제' 제안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가 9일 취임 후 처음 가진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의 화두는 단연 '경제'였다. 문 대표는 이날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공정한 경제를 추구하는 '새경제(New Economy)'로 대전환을 촉구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방법으로 소득주도 성장론을 제시했다. '새경제'는 이날 문 대표가 처음 언급한 표현이다. '대한민국 경제 크게 보고, 크게 바꿔야 합니다'란 제..
  • [전문]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 교섭단체 대표연설문
    대한민국 경제 크게 보고, 크게 바꿔야 합니다.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해외동포 여러분! 국회의장님, 선배 동료 의원 여러분! 국무총리와 국무위원 여러분! 1971년 장충단공원에서 신민당 대통령 후보 김대중은 이렇게 말합니다. "이중곡가제와 도로포장, 초등학교 육성회비 폐지, 기타 지금까지 내가 한 공약에 모두 6백90억이 필요합니다. 오늘날 특정재벌과 결탁해 합법적으로 면세해..
  •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
    문재인, 교섭단체 대표연설…경제정책 전환 촉구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는 9일 처음으로 교섭단체 대표연설에 나서 정부·여당의 경제정책 대전환을 촉구한다. 이날 문 대표는 크게 이명박·박근혜정부로 이어지는 7년간의 경제정책 성격을 규정하는 한편, '국민 지갑을 지키는 소득주도성장론'으로 경제정책 기조를 대전환할 것을 정부·여당에 요구할 방침이다. 문 대표는 '임금인상을 통해 가계의 구매력을 키우고 내수를 촉진해 기업 투자를 활..
  • 野, 유승민 대표연설에 "與 놀라운 변화" 환영
    새정치민주연합은 8일 새누리당 유승민 원내대표의 교섭단체 대표연설과 관련해 "오늘 새누리당의 놀라운 변화, 유승민 대표의 합의의 정치 제안에 공감한다"고 환영했다. 박완주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에서 "지난해부터 세월호특별법 제정과 2015년 예산안, 공무원연금개혁 특위 및 자원외교 국정조사의 가동 등 국회에서는 합의의 정치를 실현하기 위한 노력이 계속되고 있다"고 이같이 밝혔다...
  • 류승민
    유승민 대표연설, "세금·복지 여야 같이 고민…합의기구 추진"
    새누리당 유승민 원내대표는 8일 취임 이후 처음으로 가진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복지 균형 성장'과 '구조개혁'에 방점을 찍었다. 앞으로 100년간 경제성장의 침체를 우려하며 성장 잠재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단기부양책을 버리고, 사회·경제 전반의 구조개혁에 초점을 맞출 것을 주문했다. 세금·복지 문제에 대해서는 '중부담-중복지'를 다시 한 번 부각시키면서 여야 합의기구 설치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