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는 12월 임시국회를 오는 12일 열기로 합의해 이르면 다음주 국회가 정상화될 전망이다. 한나라당 황우여 원내대표와 민주당 김진표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 귀빈식당에서 회동을 갖고 내년도 예산안과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피해보전대책 관련법을 포함한 계류 법안을 처리 등을 위한 임시국회를 결기로 합의했다... 홍준표 "`안된다' 하면 흔쾌히 나가겠다"
한나라당 홍준표 대표는 7일 자신의 거취에 대해 "`대의원들이 직선으로 선출했기에 나가지 않겠다'는 그런 말을 하지 않겠다. 여러분이 `홍준표 안된다'고 하면 흔쾌히 나가겠다"고 말했다. 홍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 모두발언을 통해 "여러분이 의논해 주면 여러분의 뜻에 따르겠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회창, 디도스 공격 "한나라당 연루됐다면 정당해산감"
자유선진당 이회창 대표가 10.26 서울시장 재보궐선거 당일 중앙선관위 홈페이지 디도스 공격에 관한 의견을 표명하며 집권 여당의 반성을 촉구했다... 與 최고위원 동반사퇴…한나라號는 어디로
한나라당 유승민 원희룡 남경필 최고위원이 7일 최고위원직에서 동반 사퇴했다. 당 지도부를 구성하는 선출직 최고위원 5명 중 3인이 사퇴했고,나경원 최고위원은 지난 10.26 서울시장 선거 패배 이후 당무에 전혀 관여치 않고 있는 점을 감안한다면 이로써 '홍준표 체제'는 사실상 '붕괴'됐다... 총선 4개월전 與지도부 사퇴..정국 파장
한나라당 유승민 남경필 원희룡 최고위원 3인이 7일 전격적으로 동반사퇴하면서 정국에 파장이 일고 있다. 이들 3인의 사퇴는 `홍준표 체제' 붕괴를 의미하는 동시에 당내 최대주주이자 유력 대선주자인 박근혜 전 대표의 당 전면복귀를 뜻한다. 특히 내년 4ㆍ11 총선을 4개월여 앞둔 시점에서의 여권 지도부 교체는 이명박 대통령의 국정운영은 물론 총ㆍ대선 판도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 '디도스 파문' 후폭풍 휩싸인 與, 지도부 총사퇴론 재부상
지난 2일 한나라당 최구식 의원의 비서가 10·26 재보선 당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를 디도스(DDOS·분산 서비스 거부) 공격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한나라당이 창당 이후 최대 위기를 맞이했다. 특히 홍준표 대표의 '재신임 카드' 승부수로 수면 아래로 가라앉았던 '지도부 책임론'이 이번 디도스 파문을 계기로 다시 용솟움 치기 시작한 것... 강용석, 여아나운서 주소 유출로 물의
'아나운서 성희롱' 발언으로 물의를 일으킨 무소속 강용석 의원이 자신을 상대로 위자료 청구 소송과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한 여자 아나운서 100명의 주소를 인터넷에 유출해 다시 한 번 물의를 빚었다... [정가이슈] 선관위 디도스 공격 '배후' 있나?
10·26 서울시장 재보궐선거 당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 디도스공격을 감행한 주범이 한나라당 최구식 의원의 수행비서 공씨인 것으로 드러난 가운데, 범행의 배후에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 최구식,"연루 사실 드러나면 즉각 의원진 사퇴할 것"
2일 한나라당 최구식 의원의 비서가 10·26 서울시장 재보궐당시 중앙선관위 홈페이지에 디도스 공격한 주범이라는 경찰 발표 이후 최구식 의원이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최구식 의원은 "연루된 사실이 드러나면 즉각 의원직을 사퇴할 것"이라고 말했다. .. 선관위, "디도스 공격에 의원 사무실 직원 연루돼 개탄"
중앙선거관리위원히는 10월 26일 서울시장 보궐선거 당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 "디도스 공격에 국회의원 사무실 직원이 연루돼 있다면 개탄스럽다"며 엄중히 처벌해야 한다고 밝혔다... 선관위 디도스 수사결과, 한나라당 의원 비서 주범
지난 10월 26일 울시장 보궐선거 당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 마비의 주범이 한나라당 의원의 보좌진인 것으로 드러났다... 예산안 처리 '법정시한' 9년째 어긴 '국회'
국회가 예산안 처리 법정시한을 지키지 못했다. 법정시한은 매년 12월2일이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일 오전 계수조정소위를 열어 예산안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지만 심사 속도가 늦어져 이날 중 처리는 사실상 물 건너간 상태기 때문이다... 민주, 야권통합 내분 실마리 찾나
야권통합 방식을 둘러싼 민주당 내분이 조금씩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가는 형국이다. 민주당은 1일 오후 당무위원회를 개최해 `혁신과통합' 등 외부세력과의 통합 협상을 진행할 `통합협상위원회'를 꾸리기로 의결했다... 국회 예산심사 `반쪽' 재개후 파행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일 계수조정소위를 열고 내년도 예산안 심사를 9일만에 재개했으나 1시간만에 파행을 맞았다. 한나라당 계수조정소위 위원 7명과 자유선진당 임영호 위원은 오전 10시 각 상임위원회에서 여야 합의로 감액 의결한 예산항목부터 심사를 시작했다... 안철수 "신당창당 강남출마 생각 없다"
안철수 원장이 '안철수 신당' 창당 및 내년 '4·11 국회의원 총선거' 강남 지역 출마 가능성을 전면으로 부인했다. 1일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은 안철수연구소 기자간담회에서 "신당 창당이라든지 강남 출마설 등 여러 가지 설이 많은데 분명히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전혀 그럴 생각도 없고 조금도 그럴 가능성이 없다"고 경기도 판교 안철수연구소 사옥에서 일축했다. 그러나 대선 출마에.. 경찰, 나경원 '1억 피부숍' 의혹 병원 압수수색
경찰은 '한나라당 나경원 후보가 1억원 짜리 피부숍을 다녔다'는 의혹에 대한 고발 사건과 관련해 지난달 30일 강남구 청담동 모 피부클리닉을 압수수색했다... 與, 홍준표 체제 유지 속 전면쇄신 결론
한나라당이 29일 10ㆍ26 서울시장 보궐선거 패배 직후 불거진 당 쇄신 필요성에 대한 격론 끝에 현 홍준표 대표 체제를 유지하면서 전면적인 쇄신과 변화의 작업을 진행해 나가기로 결론을 모았다. 황우여 원내대표는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국회의원ㆍ당협위원장 연석회의'에서 53명 참석자의 발언 직후 마무리 발언을 통해 "아직 말씀을 못하신 분이 250분인데 계속 의견을 수렴하고 지도부 중심으로 해.. 한나라당, 쇄신안 놓고 '갑론을박'
한나라당이 내년 총선을 앞두고 '홍준표 체제' 지속이냐 '박근혜 조기등판'이냐를 놓고 갈림길에 섰다. 특히 홍준표 대표가 29일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국회의원·당협위원장 연석회의에서 '대다수가 원한다면' 대표직에서 물러날 수 있다는 뜻을 전격 포명하면서 실제 지도부 교체로까지 이어 질 가능성도 조심스레 나오고 있다... 홍준표, 李대통령에 "수사권 조정, 검찰 과잉권한"
한나라당 홍준표 대표가 28일 논란이 되고 있는 국무총리실의 검ㆍ경수사권 조정안에 대해 "어제 이명박 대통령을 만나 검찰의 과잉권한이라는 입장을 전했다"고 밝혔다... 당정, 공공부문 내 비정규직 전환 추진
공공부문 내 비정규직 근로자 전체 34만1천여명 중 9만여명을 정규직(무기계약직)으로 전환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정부와 한나라당이 28일 오전 국회에서 당정 협의를 갖고 이같은 공공기관 비정규직 대책을 논의해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전환 대상자는 2년 이상 근무해온 '지속적 상시 근로자'를 중심으로 선정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