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결위 내년 예산안 심사 재개될까?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지난주 한미 FTA(자유무역협정) 비준안 강행처리 이후 중단됐던 내년도 예산안 심사를 28일 재개할 것으로 보인다. 예결위는 이날 오전 10시 예산안 조정소위를 열고 한미FTA 강행처리 이후 민주당의 국회일정 보이콧에 따라 중단된 내년도 예산안 심사를 민주당 없이 재개할 것인지 여부를 논의할 예정이다..
  • 당·정·청, 내주 '민생예산 증액' 담판할 듯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와 쇄신파가 민생예산 확보를 위해 세출예산 총액을 1조~2조원 정도 늘려야 한다고 홍준표 대표 등 당 지도부에 각각 요구한 것으로 26일 확인됐다. 이에 따라 당 지도부는 오는 29일 국회도서관에서 열리는 쇄신 연찬회가 끝나는 대로 고위 당ㆍ정ㆍ청 회동을 갖고 예산증액 문제를 놓고 정부측과 담판을 지을 방침이다...
  • 국회 외통위원장직, 남경필 사임
    국회 위교통상통일위원회 위원장 남경필 한나라당 최고위원이 24일 위통위원장직을 사임했다.이날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남 최고의원은 그동안 당 최고위원과 외통위원장직을 이례적으로 겸직했는데,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비준안 처리가 끝난 만큼 오늘부로 외통위원장직을 사임하겠다"고 말했다. ..
  • 본회의장 '최루탄' 투척하는 민노당 김선동 의원
    민주노동당 김선동 의원이 22일 오후 여당의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비준안 강행처리를 저지하기 위해 본회의장 발언대에 올라가 최루탄을 터뜨리고, 이어 의장석에 앉아 있던 정의화 국회부의장을 향해 취루가루를 뿌리고 있다...
  • 한미FTA 비준안 국회 통과…4년4개월만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비준안이 22일 오후 국회 본회의를 우여곡절 끝에 통과했다. 양국간 공식 서명 이후 4년 4개월 만이며, 국회 제출 이후 3년 만이다. 이날 국회 본회의에서 재적의원 295명 중 170명이 참석해 찬성 151명, 반대 7명, 기권 12명으로 비준안을 통과시켰다. 한나라당 의원들은 이날 오후 국회 예결위 회의장에서 정책의총을 마친 후 오후 3시께 한미FTA 비준안 처..
  • 또 다시 '아수라장' 된 국회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국회 비준안이 한나라당 단독으로 기습처리된 22일 오후 경호권이 발동된 상황에서 국회 본청에 진입하려는 반(反)FTA 야당 보좌진이 경위·경찰과 몸싸움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 본회의장 사상 처음 최루탄 터져…김선동 의원은 격리
    국회 본회의장에 사상 처음으로 최루탄이 터졌다.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비준안 처리를 앞두고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를 포함한 150여 명의 한나라당의원이 본회의장을 기습 점거한 가운데, 본회의장 발언대에 올라간 민주노동당 김선동 의원이 오후 4시 15분경 일명 사과탄이라 불리는 최루탄을 터트렸다...
  • <속보>한·미FTA 비준안 국회 본회의 통과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비준안이 22일 오후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날 오후 한나라당이 전격 본회의장으로 입장한 가운데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재적의원 295명중 170명이 참석해 찬성 151명, 반대 7명, 기권 12명으로 비준안을 통과시켰다. 앞서 이를 저지하려든 민주노동당 김선동 의원은 오후 4시쯤 국회 본회의장에 최루액을 몰래 숨기고 들어간 뒤, 배석한 국회의원들에게 노란색 최루..
  • <속보>김선동 의원, 본회의장서 '최루탄' 터뜨려
    민주노동당 김선동 의원이 22일 국회 본회의장 발언대에서 최루탄을 터뜨렸다. 김 의원은 이날 오후 여당의 한미FTA(자유무역협정) 비준안 강행처리를 저지하기 위해 본회의장 발언대에 올라가 사과탄으로 알려진 최루탄을 터뜨린 것으로 전해졌다...
  • 한나라, 본회의장 입장…FTA 표결처리할 듯
    한나라당 의원들이 22일 국회 본회의장을 기습 점거하면서 긴박하게 흘러가고 있다. 한나라당 의원들은 이날 오후 국회 예결위 회의장에서 정책의총을 마친 후 본회의장으로 이동했고, 박근혜 전 대표도 본회의장에 함께 입장했다. 한나라당은 이르면 이날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비준안 표결처리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본회의는 24일로 잡혀 있지만 국회가 휴회 결의를 하지 않은 만큼 언제든지 본회의..
  • 여전한 안풍(安風), 지지율 박근혜 7.2% 앞서
    매일경제신문-MBN이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길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과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의 대선 가상대결' 에서안철수 원장이 7.2%포인트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안철수 원장의 지지율은 47.1%, 박근혜 전 대표는 39.9%였다. ..
  • 한미FTA 직권상정 임박..파국 치닫나
    한미FTA(자유무역협정) 비준안의 국회 처리 `디데이(D-day)'로 거론되는 24일을 나흘 앞두고 여야간 전운이 감돌고 있다. 한나라당은 "더는 협상의 여지가 없다"며 국회법 절차에 따라 비준안에 대한 표결처리에 들어갈 태세고, 이에 맞서 민주당은 여당이 단독처리를 강행할 경우 모든 수단을 동원해 결사 저지하겠다는 입장이다...
  • 박희태 의장 "내가 가진 화살 다 쐈다" 직권상정 시사
    박희태 국회의장은 18일 한미FTA(자유무역협정) 비준안 처리 문제와 관련, "내가 더 중재노력을 할 수 있는 수단도 없고 방법도 없다. 아무것도 없고 내가 가진 화살을 다 쏘았다"고 말했다. 박 의장은 이날 출입기자들과 가진 티타임에서 `민주당이 대통령의 투자자국가소송제도(ISD) 재협상 제안을 거부했는데 의장도 이제 다른 쪽으로 생각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질문에 "생각중"이라면서 이같이..
  • 與 의총서 "FTA 조속처리" 가닥…직권상정 할 듯
    여권이 17일 한미FTA(자유무역협정) 비준안에 대한 표결처리를 강행키로 방침을 정하면서 여야간 물리적 충돌이 예상된다. 한나라당은 민주당이 전날 이명박 대통령의 `한미FTA 발효 3개월내 ISD 재협상' 제안을 거부하면서 `문서합의'를 요구한 데 대해 사실상 비준안 자체를 거부하는 것으로 판단, 국회법이 정한 절차에 따라 표결처리를 진행키로 했다...
  • 한나라 "한·미FTA, 국회절차 따를 것"…표결처리 강행
    한나라당이 17일 한미FTA(자유무역협정) 비준안에 대한 표결처리를 강행키로 내부 방침을 정함에따라 여야간 물리적 충돌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나라당은 민주당이 전날 이명박 대통령의 '한미FTA 발효 3개월내 ISD 재협상' 제안을 거부하면서 '문서합의'를 요구한 것에 대해 사실상 비준안 자체를 거부하는 것으로 판단하고 앞으로 국회법이 정한 절차에 따라 표결처리를 진행할 방침이다...
  • 민주당, ISD 재협상 '서면합의' 요구
    민주당은 16일 한ㆍ미 자유무역협정(FTA) 비준동의안 처리를 위한 새로운 조건으로 핵심쟁점인 투자자국가소송제도(ISD)의 폐기 또는 유보를 위한 즉각적인 재협상에 착수한다는 양국간 서면 합의를 정부여당에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