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나라당 불체포특권 포기, 비대위 첫 회의
    한나라당이 국회의원의 회기 내 불체포 특권을 포기하기로 했다. 한나라당은 27일 여의도당사에서 열린 첫 비대위 회의에서 이같은 결정을 내리고 의원총회를 통해 당론으로 확정짓기로 했다고 핵심 관계자는 밝혔다. ..
  • '박근혜 號' 출범.."민심회복이 지상과제"
    '재창당을 뛰어넘는 변화'를 선언한 한나라당 '박근혜 체제'가 27일 정식 출범한다. 지난해 6ㆍ2 지방선거 이후 무상급식 주민투표, 지난 10ㆍ26 서울시장 보궐선거 등의 잇단 패배를 거치며 총체적 민심이반을 겪고 있는 위기의 여권을 구하고 4월 총선을 대비하기 위한 '박근혜 체제'가 이날 확정된다...
  • 민주, 내년 전당대회 출마자 9명 확정
    민주통합당은 26일 새 지도부 선출을 위한 예비경선(컷오프)를 실시해 1·15 전당대회 출마자 9명을 확정했다. 이날 선거인단인 중앙위원 762명 중 729명(95.7%)이 참석한 가운데 양재동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예비경선 개표 결과, 박용진 이강래 이인영 문성근 박지원 박영선 한명숙 이학영 김부겸(이상 기호순) 후보가 9위 안에 들어 내달 15일 개최되는 본선전에 출마하게 됐다...
  • 한나라 27일 상임전국위..비대위 구성 완료
    한나라당이 27일 오전 상임전국위원회를 개최, 비상대책위원회 구성을 완료할 것으로 알려졌다. 당 핵심관계자는 25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상임전국위가 27일 오전 11시 개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근 개정된 당헌은 비대위원장이 상임전국위의 의결을 거쳐 15명 이내의 비대위원을 임명하도록 하고 있다...
  • 박근혜-원혜영, 첫 대면서 '北 조문' 두고 이견
    한나라당 박근혜 비대위원장과 민주통합당 원혜영 공동대표가 21일 김정일 북한 국망위원장에 대한 국회 조문단 파견 문제를 놓고 대립 양상을 보였다. 이날 회동은 당의 새로운 대표로 취임한 것을 서로 축하하기 위한 '상견례' 성격으로 20여분 간 진행됐지만, 조문단 파견 문제에 대한 입장차로 긴장감이 감돌았다...
  • 민주통합, 12월 임시국회 등원키로
    민주통합당은 12월 임시국회에 전격 등원키로 했다. 민주통합당 김진표 원내대표는 20일 의원총회 직후 "국회를 정상화하기로 했다"며 "오늘 오후부터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가동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 한나라 '박근혜 비대위' 오늘 공식 출범
    19일 박근혜 전 대표를 위원장으로 하는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회가 공식 출범한다. 한나라당은 이날 오후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제14차 전국위원회를 열어 당헌·당규 개정안을 추인하고 박 전 대표를 당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임명할 예정이다...
  • 민주통합당 '공식 출범'
    민주당, 시민통합당, 한국노총 등 3대 진영이 합친 민주통합당이 18일 내년 총선과 대선 승리를 다짐하며 공식 출범을 선언했다. 민주통합당은 이날 국회에서 야권통합 추진모임인 '민주진보정당 건설을 위한 대표자 연석회의'와 함께 출범식을 겸한 회의를 통해 민주통합당의 출발을 알렸다...
  • 박근혜-쇄신파 쇄신합의..朴 내주 등판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와 쇄신파가 14일 회동하고 재창당을 뛰어넘는 당의 쇄신과 개혁을 위해 노력하기로 전격 합의했다. 박 전 대표와 남경필 의원 등 쇄신파 7명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만나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고 회동 후 박 전 대표와 쇄신파 의원들이 전했다...
  • 19대 총선 '예비후보 등록' 시작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3일부터 전국 선거구 관할 선관위에서 내년 4월11일 실시하는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할 예비후보자 등록을 접수한다...
  • 민주, 통합 결의 했지만 '진통' 여전
    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야권 통합을 결의하기 위한 열린 민주당 전국대의원대회에서 민주진보세력과의 통합이 진통 끝에 의결됐다...
  • 19대 총선 레이스 신호탄..금주 예비후보등록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전의 신호탄인 예비후보자 등록이 13일부터 시작된다. 중앙선관위는 내년 4월11일 실시되는 19대 총선에 출마할 예비후보자 등록을 선거 120일 전인 이날부터 접수해 내년 3월21일까지 계속한다고 11일 밝혔다. 기성 정치권에 대한 국민의 신뢰저하로 과거 어느 때보다도 정치신인의 거센 도전이 예상되는 가운데 출마 희망자들은 자신의 얼굴을 알리기 위한 총력전에 돌입하게 된..
  • 홍준표 대표 '전격 사퇴'…박근혜 '구원등판' 예고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 패배 이후 '재신임' 카드로 위기를 모면했던 한나라당 홍준표 대표가 9일 대표직에서 전격 사퇴했다. 이에 따라 그동안 제기돼 왔던 박근혜 전 대표의 '조기 등판'이 사실상 초읽기에 들어갔다. 박 전 대표는 비상대책위원회나 선거대책위, 재창당위 등 일종의 당 비상기구의 수장이 돼 수렁에 빠진 당을 이끌며 총선체제를 가동할 전망이다...
  • 홍준표 대표 사퇴, "더 이상 자리에 있는 것 무의미"
    한나라당 홍준표 대표가 사퇴를 선언했다. 9일 오후 3시 여의도 당사게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홍 대표는 "당원 여러분의 뜻을 끝까지 받들지 못해 죄송하다"며 자신에 대한 당내비판을 언급하며 "더 이상 자리에 있는 것이 무의미하다는 생각을 했다"고 밝혔다. ..
  • 홍준표 "재창당준비위 발족"..쇄신파 반발
    한나라당 홍준표 대표가 8일 재창당 준비위원회 발족과 오픈프라이머리(개방형 국민참여경선제) 실시 등을 포함한 1차 쇄신안을 발표했으나 쇄신파들이 "물러나야 할 사람이 무슨 쇄신안이냐"며 강력 반발, 지도체제를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