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는 27일 김종인 박사를 국민행복특별위원회 위원장에, 외부인사인 안대희 전 대법관을 정치쇄신특별위원장으로 임명하며 인선 기조를 안정보다 변화에 무게를 뒀다. 하지만 최경환 의원을 박 후보와 대선기구 사이를 잇는 비서실장으로 발탁해 당내 세력 구도가 개혁 쪽으로 급격히 쏠리는 걸 방지했다. 탕평 인사를 염두해 둔 정무적 판단이 엿보이는 대목이다... 
박근혜 선대위 안대희-김종인 `투톱'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의 대선 본선을 이끌어갈 주요 기구들의 윤곽이 27일 드러났다. 가장 큰 특징은 안대희 정치쇄신특위 위원장과 김종인 국민행복특위 위원장 `투톱' 체제로 대선 본선을 이끌고 간다는 점을 명확히 했다는 점이다. 외부에서 영입한 두 위원장이 박 후보가 후보선출 직후 강조한 `국민대통합-정치쇄신ㆍ부패척결-국민행복' 3대 핵심 과제를 수행하기 위한 중책을 맡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민주통합당 경선, 파행 하루만에 정상화
모바일투표 불공정 시비로 초반 파행을 빚은 민주통합당의 대선후보 경선이 27일 정상화됐다. 제주 모바일 투표의 로그파일 기록 검표에서 투표 의사에도 불구하고 미투표 처리된 유권자의 규모가 당초 제기된 것보다 미미한 것으로 드러나면서 전날 울산경선 보이콧을 선언했던 '비문재인(비문)' 진영 후보들이 일제히 경선 복귀 선언을 했다... 민주 경선 파행..문재인 주말 2연전 승리
민주통합당의 대선후보 경선이 이틀만에 모바일투표 공정성 논란에 휘말려 파행을 빚은 가운데 문재인 후보가 첫 주말 2연전인 제주와 울산 경선에서 낙승했다. 문 후보는 초반 기선 제압으로 `대세론' 굳히기에 나설 태세이나 손학규 김두관 정세균 후보 등 이른바 비문(非文ㆍ비문재인) 후보 3인이 모바일투표 방식 변경 및 두 지역 재투표를 요구하며 전면 보이콧을 선언해 경선 차질이 불가피해졌다... 
민주, 제주경선서 문재인 압승…득표율 60% 육박
민주통합당 대통령 후보 선출을 위한 25일 제주 순회경선에서 문재인 후보가 60%에 육박하는 압도적인 득표율로 1위를 차지하며 기선을 제압했다. 문 후보는 이날 오후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제주지역 경선에서 선거인단 유효 투표수 20,102표 가운데 12,023표(59.8%)를 얻어 4,170표(20.7%)를 얻는데 그친 손학규 후보를 제쳤다... 민주 첫 TV 합동 토론회는 '문재인 때리기'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 경선 첫 TV 합동 토론회에서는 1위 주자인 문재인 후보를 향한 나머지 후보들의 포화가 집중됐다. 문 후보를 제외한 손학규, 김두관, 정세균 후보는 서로에게는 공세를 자제한 반면 문 후보를 향해선 총공세를 펼쳤다... 여야, 8월 임시국회 정상화 합의
여야가 통합진보당 21일 이석기·김재연 의원에 대한 자격심사안을 공동발의하기로 했다. 새누리당 김기현·민주당 박기춘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두 의원의 자격심사안을 포함해 8개 항의 합의사항을 발표하고, 8월 임시국회 정상화 방안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새누리, 당 '대선후보' 박근혜 확실시…향후 판도는?
박근혜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여당 대선후보로 확정적인 가운데, 새누리당은 20일 오후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전당대회를 열어 이를 확정한다. 새누리당은 전날 선거인단 투표와 일반국민 여론조사를 실시했으며 그 결과를 이날 오후 3시30분께 전당대회장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책임당원(20%)과 일반당원(30%), 일반국민(30%) 등 20만449명을 대상으로 이뤄진 선거인단 투표에는 8만2624명이.. 새누리당, '공천헌금 파문' 현영희 제명 '최종 확정'
새누리당이 '4·11 총선' 공천헌금 파문의 당사자인 현영희 의원에 대한 제명안을 최종 확정했다. 새누리당은 17일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어 참석 의원 120명 전원의 만장일치로 제명안을 통과시켰다. 현행 당헌·당규에 따르면 현역의원 제명안은 재적의원 3분의 2(149명중 100명) 이상의 찬성으로 통과된다... 새누리당, 현기환 제명 확정
4·11 총선 공천헌금 파문의 당사자인 현기환 전 새누리당 의원 제명이 최종 확정됐다. 새누리당은 1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현 전 의원에 대한 제명안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고 홍일표 대변인이 전했다. 원외인 현 전 의원에 대한 제명안은 최고위 의결만으로 가결된다... 공천헌금 파문 돌파구 없나..친박 `특단의 대책' 거론
새누리당의 4ㆍ11총선 공천헌금 의혹이 가라앉지 않으면서 친박(친박근혜) 내부에서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당시 당 공천위원이던 현기환 전 의원이 3억원 수수 혐의로 검찰 조사를 앞두고 있는데다, 이를 제공한 의혹을 받고 있는 현영희 의원이 다른 정치인들을 후원했다는 미확인 소문까지 돌면서 사안이 눈덩이처럼 굴러가고 있기 때문이다... 
새누리당, '공천헌금 파문' 현영희·현기환 제명
새누리당은 6일 '4·11 총선' 당시 공천헌금 파문의 당사자인 현영희 의원과 현기환 전 의원을 제명하기로 했다. 당 윤리위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전체회의를 열어 두 사람에 대한 제명안을 확정했다고 경대수 윤리위원장이 밝혔다... 
새누리 4ㆍ11총선 공천헌금 의혹 정가 파문
새누리당의 지난 4ㆍ11총선 공천 과정에서 수억원대의 공천헌금이 오갔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정가에 파문이 일고 있다. 새누리당 당시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이 `정치 쇄신'을 내세우며 진행했던 19대 총선의 공천 과정에서 `공천헌금'이 오간 의혹이 사실로 확인될 경우, 12월 대선가도의 대형 악재로 떠오를 가능성이 높다... 민주통합 예비경선 결과 발표…문재인 손학규 김두관 정세균 박준영 통과
민주통합당의 대선 후보 경선 본선 진출자 5명이 확정됐다. 민주당은 지난 29일부터 이틀간 8명의 후보를 대상으로 당원 및 일반국민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문재인 손학규 김두관 정세균 박준영 등 5명이 예비경선을 통과했다고 30일 밝혔다... 
통합진보당, 이석기·김재연 제명안 '부결'…갈등 '극'
통합진보당 이석기 김재연 의원에 대한 제명안이 26일 부결되면서 당내 갈등이 극에 달했다. 통합진보당은 이날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어 비례대표 부정선거 파문의 당사자인 이석기 김재연 의원에 대한 제명안을 상정했으나 13명의 재적의원 가운데 7명이 표결에 참여해 찬성 6표, 무효 1표로 결국 부결됐다... 민주통합당, MB 내곡동 사저부지 매입의혹 '특검법' 발의
민주통합당은 24일 문병호 의원이 대표발의한 '이명박 대통령 내곡동 사저부지 매입의혹 특검법'을 국회에 제출했다... 
통합진보 새 지도부, '고강도 혁신' 예고
전날 통합진보당 대표에 선출된 강기갑 신임 대표가 16일 공식 업무를 개시했다. 강 대표는 특히 첫날 인터뷰에서부터 '이석기 김재연 의원을 제명하겠다'는 입장을 명확히 하며 고강도 혁신 작업에 들어갈 것임을 천명했다. 하지만 이날 오전 열린 첫 의원총회에서부터 구당권파 의원 전원이 불참하면서 향후 혁신 과정이 순탄치 않을 것임을 예고했다... 
정두언 체포안 부결.."특권포기 맞나" 비판론
새누리당 정두언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11일 국회 본회의에서 부결돼 파장이 예상된다. 정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은 271명이 표결에 참석한 가운데 찬성 74표, 반대 156표, 기권 31표, 무효 10표로 부결됐다. 정 의원은 이상득 전 의원이 17대 대선 직전 임석 솔로몬저축은행 회장으로부터 3억원 가량을 받을 때 동석했으며, 그 돈을 자신의 차량 트렁크에 실은 것으로 알려져 영장에 .. 통합진보당 '총체적 부정선거' 정황 곳곳서 포착
통합진보당의 비례대표 경선 과정을 파헤쳐온 검찰이 밝힌 중간 수사결과는 지난 4ㆍ11 총선을 앞두고 당내에서 총체적인 부정선거가 광범위하고 조직적으로 이뤄졌을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검찰이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통합진보당 서버를 분석한 결과 전체 온라인 투표자의 절반 이상이 동일 아이피(IP.인터넷 프로토콜) 주소에서 투표한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19대 국회 전반기 새 국회의장에 강창희 의원
19대 국회 전반기를 이끌 수장인 국회의장에 6선의 새누리당 강창희 의원이 선출됐다. 국회는 2일 오전 19대 국회 첫 본회의를 열고 앞으로 2년간 입법부를 이끌 신임 국회의장으로 강 의원을 뽑았다. 강 신임 의장은 이날 국회 최다선(7선) 의원인 새누리당 정몽준 의원의 사회로 진행된 무기명 비밀투표에서 전체 283표 중 195표를 얻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