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대국회 개원
    지각 개원하는 제19대 국회
    제19대 국회의 개원을 하루 앞둔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새 국회기(旗)가 게양되고 있다.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은 지난달 29일 어렵사리 제19대 국회 원구성을 완료하고 내달 2일 국회를 개원하기로 최종 합의했다...
  • 19대 국회 내달 2일 개원…이석기·김재연 '자격심사'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은 어렵사리 19대 국회 원구성을 완료하고 내달 2일 국회를 개원하기로 최종 합의했다. 법정개원일을 훨씬 넘긴 27일만이다. 여야는 특히 비례대표 부정경선 논란과 관련해 통합진보당 이석기·김재연 의원의 자격심사안을 각 당 15명씩 공동으로 발의해 이를 본회의에서 조속히 처리키로 했다...
  • 통합진보 신ㆍ구당권파, 공수 교대 난타전
    통합진보당 내분 사태가 신ㆍ구당권파 간의 공수가 수시로 뒤바뀌는 등 극심한 혼전 양상으로 치닫고 있다. 비례대표 부정선거 논란으로 당내 갈등이 첨예한 가운데 서버 장애로 인한 지도부 경선 중단 사태까지 발생하면서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 새누리당, 소속 의원 '6월 세비 전액 반납' 결의
    새누리당이 19일 소속 의원 전원의 6월분 세비 전액을 반납키로 했다. 이는 '국회의원 특권포기' 6대 쇄신안의 핵심 사안인 '무노동무임금' 원칙에 따른 것으로 새누리당은 이달부터 곧바로 적용하기로 함에 따른 조치다. 새누리당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이같이 결의했다고 홍일표 원내대변인이 전했다. 국회의원이 어떤 이유로든 세비를 단체로 전액 자진반납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황우여-非朴 내일 조찬회동..경선룰 절충 힘들듯
    황우여 대표 등 새누리당 지도부가 비박(非朴ㆍ비박근혜)주자 측과 대선후보 경선 룰 조율을 위한 논의에 본격 착수했으나 핵심 쟁점에 대한 근본적인 시각차로 인해 난항이 예상된다. 양측이 대화의 테이블에는 앉지만 타협점 마련까지는 기대하기 어렵다는 게 대체적인 관측이다...
  • 새누리, '경선 룰' 두고 극명한 대치…해결 가능성은?
    새누리당 친박(親박근혜)과 비박(非박근혜) 측이 경선 룰을 놓고 한 치의 물러섬 없는 대치를 이어가면서 경선무산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친박은 '현행 경선 룰 유지 속 수정보완'을 주장하는 반면, 비박은 '오픈프라이머리로의 경선 룰 개정'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 통합진보, 이석기 김재연 등 '제명'… 피제소인들 '강력 반발'
    통합진보당은 6일 서울시당 당기위원회를 열어 비례대표 사퇴를 거부한 이석기 김재연 의원을 제명하기로 했다. 하지만 해당 의원들의 반발도 만만치 않아 난항이 예상된다. 서울시당 당기위는 또 이들과 함께 사퇴를 거부한 조윤숙(비례대표 7번) 황선(비례대표 15번) 후보에 대해서도 제명을 결정했다...
  • 19대국회 출발부터 삐걱..'민생외면' 비난비등
    민생회복의 염원 속에 출발한 19대 국회가 출발부터 삐걱거리고 있다. `폭력국회', `해머국회', `최루탄국회'가 초래한 정치권에 대한 국민의 불신을 씻어보자며 국회 선진화법, 일명 `몸싸움 방지법'까지 통과시키며 일신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임기 시작부터 여야는 4일 현재 예전의 소모적인 기싸움만 되풀이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 李대통령 "北보다 종북세력이 더 큰 문제…이제 변해야"
    이명박 대통령은 28일 "늘 그래왔던 북한의 주장도 문제이지만, 이들의 주장을 그대로 반복하는 우리 내부의 종북세력은 더 큰 문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제91차 라디오연설에서 북한의 아웅산 테러사건를 언급하면서 "명확한 과학적 증거가 나왔음에도 천안함 폭침도 우리 정부의 자작극이라고 주장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이같이 밝혔다...
  • 김한길, 민주 대표 경선 '선두 탈환'…대구·경북서 압승
    민주통합당의 대표 경선에서 김한길 후보가 1위를 탈환했다. 김 후보는 24일 오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순회투표에서 1위를 차지하며 누계에서도 이해찬 후보를 따돌렸다. 김 후보는 이날 1인2표 방식으로 실시된 대의원 투표 결과 664명(대구 358명, 경북 306명)의 투표인 가운데 280표를 획득해 200표를 얻는데 그친 이해찬 후보를 80표차로 제치며 역전극을 연출했다...
  • 서병수
    새누리당, 사무총장에 친박계 서병수 의원 임명
    새누리당 차기 사무총장에 친박계 핵심인 서병수(4선) 의원이 임명됐다. 새누리당은 21일 최고위원회를 열어 12월 대선을 앞두고 당의 재정과 조직을 책임지는 사무총장에 서 의원(부산 해운대 기장갑)을 의결했다고 이상일 대변인이 밝혔다...
  • 통합진보, 이르면 내일 비대위 구성할 듯
    통합진보당은 이르면 16일 오전 비상대책위원회 명단을 발표한다. 강기갑 비상대책위원장은 15일 대략적인 비대위 인선을 마무리했으며, 외부인사를 비롯한 비대위원 대상자들과 접촉을 하며 비대위 합류를 요청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황우여
    새누리 새 대표에 황우여..박근혜 친정체제
    새누리당 신임 대표에 친박(親朴ㆍ친박근혜) 성향의 5선 황우여 의원이 선출됐다. 황 대표와 함께 지도부를 구성하는 최고위원에는 이혜훈, 심재철, 정우택, 유기준 의원이 순서대로 뽑혔다...
  • 심상정 의장을 보호하라
    폭력으로 얼룩진 통합진보당 중앙위원회
    통합진보당 중앙위원회가 결국 폭력으로 얼룩졌다. 정통 진보정당을 표방했던 그들의 자부심은 간 데 없고 '권력'을 향한 투쟁만 남았다. 12일 오후 2시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 3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통합진보당 중앙위원회에서 보여준 폭력사태가 이를 말해줬다...
  • 새누리당 이한구 원내대표
    새누리 원내대표 이한구, 정책위의장 진영
    새누리당 새 원내대표로 4선의 친박(친박근혜) 핵심인 이한구 의원(대구 수성갑)이 선출됐다. 정책위의장은 러닝메이트로 나선 3선의 진영(서울 용산) 의원이 당선됐다. 19대 당선자를 대상으로 한 원내대표 경선결과 이한구-진영 의원 조가 결선 투표에서 전체 138표 가운데 72표를 얻어 66표를 얻은 남경필-김기현 의원 조를 꺾었다...
  • 어버이날 공휴일추진, 민주통합당 법률 마련 나선다
    민주통합당이 8일 어버이날 공휴일 지정 등을 포함한 정책공약을 내놨다. 민주통합당 민생공약실천특위 보편적복지본부(본부장 김한길 방선자)는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을 위한 정책공약'에서 "19대 국회 개원 즉시 어버이날 공휴일 지정을 위한 법률 마련에 나서 내년 어버이날에는 국민이 휴일이라는 여유로움 속에서 가족과 정을 나눌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통합진보 당권-비당권파 충돌..전국운영위 파행
    통합진보당은 5일 전국운영위원회를 열어 비례대표 경선 부정 의혹에 대한 대책을 논의했으나 당권파와 비당권파의 충돌로 파행을 거듭한 끝에 전자회의를 열기로 했다. 통합진보당은 보도자료에서 "4일 오후 전국운영위를 열어 비례대표 진상보고서를 놓고 밤새도록 격론을 벌였으나 결론을 내지 못했고, 참관 당원들의 방해로 회의가 중단됐다"며 "이날 밤 전자회의를 열어 회의를 속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 박지원-이해찬 분담론..호남 의원도 반대
    민주통합당 이해찬 상임고문과 박지원 최고위원이 당내 화합을 내세우며 손을 잡았지만, 연대의 한 축인 호남 지역 의원들조차 상당수가 이들의 결합에 비판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들 대부분은 이제 `계파별 나눠먹기'식의 구태정치를 청산해야 한다는 입장을 갖고 있어 이들의 표심이 향후 원내대표 경선에 어떻게 작용할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