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답변서를 살피는 박국장
    댓글의혹 청문회, 무딘 질문... 준비된 답변
    국가정보원 대선개입 의혹사건 국정조사 2차 청문회에 출석한 증인들은 차분하게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며 여야 의원들의 송곳질의를 돌파했다. 지난 16일 1차 청문회에서 출석했던 원세훈 전 국정원장과 김용판 전 서울경찰청장은 때로는 당당하게 때로는 묵비권을 행사하며 돌파구를 마련했다...
  • 청문회에 참석한 권은희 과장
    일선 경찰관...진실 밝힌 권은희 자랑스럽다
    '국가정보원 직원의 대선 개입 축소·은폐 의혹 사건'과 관련해 국정조사 2차 청문회에 참석해 '부당한 압력이 있었다'고 증언한 권은희 전 서울 수서경찰서 수사과장(현 송파경찰서 수사과장)에 대해 서울 일선 경찰들의 응원이 잇따르고 있다.서울 마포경찰서 소속 한 경찰관은 "진실을 왜곡한 수뇌부를 대신에 국정조사에서 진실을 당당하게 밝히고, 권 과장의 소신 있는 발언을 한 권 과장이 자랑스럽다"..
  • 국정원 댓글 의혹 조사 청문회 또 파행...
    국가정보원 댓글 의혹 사건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청문회가 19일 열렸지만 추가 증인 채택 문제와 일부 증인의 얼굴 공개 여부를 놓고 파행을 빚고 있다.여야 청문위원들은 국정원 현직 직원 2명에 대한 '가림막'을 제거하는 문제와 새누리당 김무성 의원, 권영세 주중 대사의 증인 채택을 놓고 공방을 벌인 끝에 1시간 여 만에 회의를 중단했다...
  • 가림막 청문회
    국정원 댓글의혹 2차 청문회, '가림막증언' 논란
    국가정보원 댓글의혹 사건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위는 19일 오전 국정원 전·현직 직원과 경찰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2차 청문회에 들어갔다. 이날 청문회에는 '감금 의혹' 사건의 당사자인 국정원 여직원 김모씨, 김씨의 직속상관이었던 최모씨, 이들의 지휘 선상에 있었던 이종명 전 국정원 3차장, 박원동 전 국정원 국익정보국장, 민병주 전 국정원 심리전단 단장 등 국정원 전·현직 직원들이 출..
  • 최재성 "朴정부 지역공약 이행비용 201조 넘어"
    박근혜 정부의 지역공약 이행을 위한 소요재원이 201조6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분석됐다. 이는 박근혜 정부가 지난달 5일 '지방공약가계부'를 통해 밝힌 124조원에 비해 77조6000억원이 많은 것이다. 18일 민주당 상반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최재성·양승조·홍영표·이윤석·안규백 의원 등이 정세은 충남대 경제학과 교수에게 의뢰한 '박근혜 대통령 공약이행을 위한 재정추계 및 재원조달계획의..
  • DJ서거 4주기 추도식 엄수…
    김대중 전 대통령의 서거 4주기 추도식이 18일 오전 서울 동작동 국립현충원 현충관에서 엄수됐다. 이날 추도식에는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 민주당 김한길 대표·전병헌 원내대표, 통합진보당 이정희 대표, 정의당 천호선 대표·심상정 원내대표 등 여야 각 정당 지도부가 참석했다. 이 자리에는 이희호 여사를 비롯한 유가족과 종교계 대표, 국회의원, 재야인사 등도 참석해 고인을 추모했다. 무소속 안철수..
  • 증인선서를 거부하는 김용판
    김용판, 청문회는 참석했지만 증인 선서는 거부
    김용판 전 서울지방경찰청장이 16일 국회에서 열린 '국정원 댓글 의혹 사건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청문회에서 '증인 선서'를 거부했다. 김 전 청장은 이날 청문회에 출석해 "헌법과 법률에 주어져 있는 기본권 방어권에 따라 선서를 거부한다"고 밝혔다...
  • 청문회보다 법정 택한 김용판
    오늘 국가정보원 댓글의혹 국회 청문회 실시
    국회 국가정보원 댓글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위는 16일 원세훈 전 국정원장과 김용판 전 서울경찰청장을 증인으로 출석시켜 청문회를 실시한다. 이날 청문회는 당초 예정에는 없었지만 지난 14일 예정됐던 첫 청문회에 핵심 증인인 원세훈·김용판의 불출석으로 사실상 무산되면서 여야가 동행명령장을 발부해 추가 실시키로 한 것이다. 16일 열리는 청문회는 원 전 원장과 김 전 청장이 모두 출석..
  • 청문회
    원세훈·김용판 동행명령장 발부…
    여야가 14일 원세훈 전 국정원장과 김용판 전 서울경찰청장에 대해 동행명령장을 발부키로 의결함에 따라 향후 이들의 청문회 출석에 관심이 쏠린다. 국정조사 특위는 이날 오후 4시15분께 회의를 열고 재석 16명 중 찬성 9명, 반대 5명, 기권 2명으로 오는 16일 청문회 출석을 요구하는 동행명령장을 발부하기로 의결했다. 이와 함께 16일 오전 10시 청문회를 열기로 했다. ..
  • 김제남 의원, 원전비리 국정조사 요구
    정의당 김제남 의원이 14일 원자력발전 비리 관련 국정조사를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이날 논평에서 "전력대란의 주범이자 권력형게이트인 원전비리에 대해 검찰은 성역 없는 수사를, 국회는 국정조사를 통해 모든 의혹들을 풀어야 하며, 그것이 바로 국회가 해야 할 최소한의 역할"이라고 말했다. 그는 "원전비리의 끝을 알 수 없다. 지금 전 국민은 원전비리를 보며 양파껍질을 까는 기분일..
  • 최경환.김한길
    최경환·김한길, 장외투쟁·촛불집회 두고 설전…
    민주당 김한길 대표와 새누리당 최경환 원내대표가 14일 민주당의 원내외 병행투쟁과 촛불집회 참가를 둘러싸고 설전을 벌였다. 김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기자협회 제49주년 창립기념식'에 참석, 축사를 통해 "작년 대선 이후 국기문란 사건이 발생했지만 언론의 은폐 축소 왜곡 침묵이 계속되고 있다"고 최근 언론보도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 청문회
    '원세훈·김용판' 빠진 청문회…與여야는 책임공방만
    14일 국가정보원 댓글 의혹사건 규명을 위한 국회 국정조사 특위의 첫 청문회가 핵심증인인 원세훈 전 국정원장과 김용판 전 서울경찰청장이 불참한 가운데 열렸다.민주당은 원세훈·김용판 두 증인의 불출석은 새누리당의 조직적 행위라고 주장하면서 원세훈·김용판에 대한 즉각적인 동행명령 발부와 함께 16일 청문회 개최 의결을 주장했다...
  • "몰래걷은 전력산업기반기금 부담금, 한해 1조6637억"
    전력산업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걷는 전력산업기반기금 부담금이 지난해 1년동안 1조6637억원에 달했다는 사실이 13일 드러났다. 국회 예산결산위원회 소속인 민주당 최재천 의원이 이날 국회예산정책처의 '2012회계연도 분야별분석' 보고서와 산업통산자원부의 사업내용을 분석한 결과 2001년부터 지난해까지 징수한 부담액 총액은 20조2087억원이었다. ..
  • 민주당
    김한길 "세제개편 원점부터 달라져야…
    민주당 김한길 대표는 13일 박근혜 대통령이 전날 세제개편안 원점재검토 지시와 관련해 "현 경제팀과는 다른 정책지향성 가진 팀으로 교체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박근혜 정부가 원점에서 재검토를 한다면 세법개정안은 그야말로 원점부터 달라져야 한다"면서 "서민과 중산층 민생을 제대로 살필수 있는 경제팀으로 교체해야 한다"고 말했다. ..
  • 국무회의
    세법개정안 원점에서 재검토한다
    근로소득세제 개편에 따른 세부담 증가 기준을 연간 총급여 3천450만원에서 5천만원으로 높이는 방안이 검토된다. 정부와 여당은 박금혜 대통령이 중산층 이상의 세금부담을 늘리는 세법개정안 논란과 관련해 '원점 재검토'를 지시함에 따라 13일 수정안을 마련키로 했다. 그러나 민주당은 '대통령의 사과'를 요구하며 서명운동 등 장외투쟁을 이어갈 뜻을 밝혀 세법개정안을 둘러싼 여야 대치정국은 당분간..
  • 여야, 국정원 국정조사 23일까지 연장 의결
    여야는 12일 본회의를 열고 '국가정보원 댓글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특별위원회' 활동기간을 오는 23일까지로 연장하는 안건을 의결했다.당초 국정원 국정조사는 7월2일부터 8월15일까지 활동하게 돼 있었지만 충실한 국정조사를 위해 활동기간을 8일 늘리는 것으로 여야가 합의한 데 따른 것이다...
  • 새누리당
    '세제 개편안' 후폭풍, 정기국회까지 이어질 듯
    정부의 세제개편안 발표가 정치권의 세금논쟁으로 이어지고 있다. 중산층 세(稅) 부담 논란을 야기한 세제개편안은 9월 정기국회까지 최대 이슈로 부각될 전망이다. 새누리당은 '월급쟁이의 유리지갑을 노린 사실상의 증세'라며 야권의 강한 비판과 여론 역풍이 거세지자, 긴급히 보완책 마련에 나섰다...
  • 시국회의
    야권 '시국회의', 서울광장에서 대규모 촛불집회
    민주당은 장외투쟁 열흘째인 10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민주주의 회복과 국정원개혁 촉구 2차 국민보고대회'를 연데 이어 '국정원 정치공작 대선개입 시국회의'가 주최하는 제6차 촛불대회에 대거 참석했다.촛불집회는 참여연대 등 284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국정원 시국회의'가 대선·정치 개입 의혹을 받는 국가정보원을 규탄하고 관련 의혹에 대한 철저한 국정조사를 촉구하기 위해 마련했고, 여기에 야..
  • 뉴욕에서도 규탄시;위
    뉴욕한인타운에서도 '국정원 대선개입' 규탄시위
    뉴욕 맨해튼에서 또다시 국정원의 대선개입을 규탄하는 시위가 벌어졌다고 '글로벌웹진' 뉴스로(www.newsroh.com)가 전했다. 이번엔 32가 한인타운에서다. 9일(미동부시간) 브로드웨이와 32가가 만나는 우리아메리카 은행 앞 도로변에서 서울광장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열린 '국정원 대선 개입 규탄 촛불 집회'를 지지하는 시위가 펼쳐졌다...
  • 새누리당
    세법개정안 국회처리과정에 진통 클 듯
    새누리당은 세법개정안에 대해 "소득 재분배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설계됐다"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다만 중산층에 대한 과도한 세금 증가에 대해서는 검토를 거쳐 수정하겠다는 뜻을 시사했다. 최경환 원내대표는 9일 국회에서 열린 주요당직자회의에서 "이번 개편안은 소득 계층 간 형평성을 높이고, 대기업 등에 대한 과도한 세제 지원을 축소하면서 세원을 높였다"며 "저소득, 서민계층의 경우 세 부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