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0일부터 이틀간 10·30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의 후보자 등록을 받는다. 공식 선거운동은 17일부터이지만, 이틀간의 후보자 등록이 끝나면 사실상 선거전이 시작될 전망이다.선거운동 기간은 오는 17일부터 선거일 전날인 29일까지 13일간이다. 부재자신고 기간은 오는 11일부터 15일까지다... 'NLL 대화록' 초본 VS 삭제본… 확연한 입장차
2007년 남북정상회담회의록 폐기 의혹을 둘러싸고 검찰과 참여정부 관계자가 각기 다른 견해를 내놓고 있어 논란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검찰과 참여정부 측은 청와대 e지원 시스템을 복사한 이른바 '봉하e지원'에서 발견된 2개의 회의록에 대한 성격을 두고 상반된 입장을 내놓고 있다... 정부 고위직 자녀 16명, 국적 포기해 '병역 면제'...
박근혜 정부 고위공무원 등 공직자 15명의 아들 16명이 한국 국적을 포기해 병역의무에서 면제된 것으로 밝혀졌다. 민주당 안규백 의원실이 병무청 등으로부터 받은 '고위공직자 직계비속 중 국적 상실 병적 제적자 명단'을 보면 지난 8월 말 현재 정부 고위공무원 등 15명의 아들 16명이 한국 국적을 버리고 다른 나라 국적을 취득했다고 경향신문이 9일 보도했다. .. 
비속어가 10대 표준말...초등 97%, 중고등 99% 비속어 사용
초·중·고교생 대부분이 비속어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민주당 인재근 의원이 국립국어원으로부터 제출받은 '2011년도 청소년 언어실태 언어의식 전국 조사 자료'에 따르면 초등학생은 전체 응답자 1695명 가운데 97%에 해당하는 1641명이 비속어를 사용한 적이 있었다. 중고등학생은 전체 응답자 4358명 가운데 99%(4309명)가 비속어를 사용한 적이 있는 것으로 확.. 전문직 세무조사 추징액 개인사업자의 2.4배
의사, 변호사, 세무사, 회계사 등 전문직 종사자들이 국세청 세무조사로 추징당하는 평균 액수가 개인사업자의 2.44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9일 국세청이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세무조사를 받은 의사 등 전문직은 230명이며 이들은 총 982억원을 추징당했다... 
전병헌, 국회 내 '기초연금 국민위원회' 설치 제안
민주당 전병헌 원내대표는 8일 박근혜정부를 '불통·불신·불안, 위기의 8개월'로 규정하고 전면적 국정쇄신을 촉구했다. 전병헌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총체적 난국의 국정 파행시대"라며 "청와대 참모진과 내각을 포함한 인사쇄신을 통해 전면적인 국정쇄신에 나설 것을 대통령에게 강력하게 요구한다"고 밝혔다. 그는 "박근혜 정부의 임기 8개월은 한 마디로 '임경굴정.. 
새누리,포항 남·울릉군 재선거 '박명재' 전 행정자치부 장관 공천
새누리당은 7일 10·30 재·보선 포항 남·울릉군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박명재 전 행정자치부 장관을 확정했다. 새누리당은 이날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공천심사위원회가 제출한 박 전 장관에 대한 공천안을 의결했다고 유일호 대변인이 발표했다... 
정부, 임금피크제 지원기준 '연봉 6870만원' 확대검토
정부가 임금피크제에 따른 임금 삭감분 지원 대상 기준을 연소득 5760만원에서 6870만원으로 올리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임금피크제 정부 지원액도 800만원선까지 인상하는 것을 신중히 모색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는 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새누리당과의 당정 협의에서 이 같은 방침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황우여 국회연설서 "여야 대표회담 정례화 하자"
황 대표는 이날 국회 교섭단체대표 연설에서 "우리 모두가 진심어린 반성과 함께 이제부터는 원활한 국회운영으로 민생을 능률적으로 처리하기로 머리 숙여 국민께 다짐해야 한다"며 이같이 제안했다. 그는 "국민 앞에서의 여야 국정협력은 의무이지 상대에 대한 시혜가 아니다"며 "여야 대표가 함께 모여 정치선진화 실천의지를 담아 국민 앞에 '정치선진화 여야 공동선언'을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영유아 성홍열 급증...원인규명 안돼
영유아 감염병 성홍열이 뚜렷한 원인이 파악되지 않은 채 급증하고 있다. 0∼9세에서 주로 발생하는 성홍열은 고열, 인후통, 두통, 구토, 복통으로 시작해 팔다리로 발진이 퍼져나가는 증상을 보이며 아기의 혓바닥이 빨갛고 오톨도톨해져 '딸기모양'으로 보이는 특징을 갖고 있다. 조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대부분 낫지만 시기를 놓치면 중이염과 폐렴 같은 심각한 합병증으로 악화할 수 있다.. 손학규 화성갑 보선 출마 안한다
민주당 손학규 상임고문이 경기 화성갑 보궐 선거 불출마 입장을 김한길 대표에게 통보했다. 손학규 상임고문은 7일 오전 11시께 김 대표에게 전화를 걸어 "김 대표가 당의 총의를 모아 두번이나 전달해주는 수고를 해준데 대해 감사하고 송구스럽다"며 "밤새 뜬눈으로 고민한 결과, 역시 대선 패배로 정권을 내준 죄인으로서 지금이 나설 계제가 아니라는 입장을 재확인하게 됐다"고 전했다. .. 
정부, 증세 유혹 이겨낼까?
기획재정부가 '2014년도 예산안'을 국회에 제출한 가운데 국내외 경제연구기관들이 잇따라 내년도 우리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하향 조정한데 이어 적자채무에 대한 우려까지 높아지면서 재정당국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특히 정치권을 중심으로 증세 요구가 나오는데다 증세가 어렵다면 지출을 줄여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면서 정부가 어떤 선택을 하게 될 지 주목된다... 새누리 포항 남·울릉 재선거 후보에 박명재 전 장관
새누리당은 6일 10·30 재·보선 포항 남·울릉군 재선거 후보로 박명재 전 행정자치부 장관을 추천했다. 당 공천심사위원회는 이날 밤 시내 모처와 여의도 당사에서 전체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공심위원장인 홍문종 사무총장이 밝혔다. .. 손학규 화성 보선 출마 '국민 뜻 들어보고...'
민주당 손학규 상임고문은 6일 김한길 대표의 10·30 경기 화성갑(甲) 보궐선거 출마 재요청에 "국민의 뜻을 들어보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무산되는 듯 했던 민주당의 화성갑 보선 '손학규 차출론'이 새 국면을 맞게 됐으며 손 고문은 오는 8일께 최종 결심을 밝힐 것으로 알려졌다. .. 
연금보험료 지원 수백억 자산가에도 펑펑
정부가 저소득층 근로자의 국민연금과 고용보험 가입 유도를 위해 보험료의 절반을 지원하는 '두루누리 사업'이 수백억원대 부자까지 지원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이 같은 사실은 지난해 국정감사에서도 지적됐지만 보건복지부가 이를 방치해 혈세 낭비를 키운 것으로 지적됐다. 민주당 김용익 의원이 국민연금공단과 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두루누리 사회보험 지원사업'.. 한국정치학회, 정부 보조금 스페인 관광 …
한국정치학회 회원들이 통일부 보조금을 받아 스페인에서 회의를 진행한 과정에서 일부 일정 대신 관광을 다닌 것으로 드러났다. 여기에는 류길재 통일부장관도 당시 회원자격(북한대학원대학교 교수)으로 참여했 것으로 파악됐다. .. 민주, 서청원 아들 총리실 채용 의혹제기…
민주당이 4일 새누리당 경기 화성갑 보궐선거 후보로 공천된 서청원 전 한나라당 대표의 아들이 국무총리실 입사과정에 대한 의혹을 제기했다. 김기식 의원은 이날 성명서에서 "서 전 대표의 아들 서모씨가 지난 4월 국무총리실에 4급 서기관으로 특채된 것으로 확인됐다"며 "서씨는 현재 국무총리비서실 시민사회비서관실 민관협력 담당 서기관으로 근무 중"이라고 설명했다. .. 세수실적 개선…'세수부족' 두달새 10조→5조8천억
국세 징수 실적이 크게 개선되면서 이른바 '세수 펑크' 규모가 5조원 대로 줄었다고 국세청이 밝혔다. 국세청은 4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 보고한 세수실적 자료에서 올해 1~8월 세수 규모는 약 129조7천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조8천억원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세수 결손 규모는 1~7월의 8조3천억원에 비해 2조5천억원 줄어든 것이다. .. 
새누리, 화성갑 보선 '서청원 공천' 의결
새누리당은 4일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10·30 재·보선 경기 화성갑 보궐선거 후보로 서청원(70) 전 대표를 확정했다. 당 최고위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에서 공천심사위원회가 전날 확정한 '서청원 공천안'을 통과시켰다고 당 관계자가 전했다... 
'스마트폰 중독시대'…청소년이 성인의 2배
스마트 중독률이 날로 늘어 심각한 사회문제를 초래할 수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4일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무소속 강동원 의원이 한국정보화진흥원으로부터 제출받은 '2012년 인터넷중독 실태조사'에 따르면 스 청소년의 스마트폰 중독률이 성인의 2배에 달해 정부의 대책이 절실한 것으로 드러났다. 인터넷 중독 및 스마트 중독은 인터넷 혹은 스마트폰을 과다사용해 인터넷이나 스마트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