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보당 "국정원이 거액으로 당원 매수했다" 주장..
    통합진보당은 1일 국가정보원에 협력한 인물에 대해 "국정원에 의해 거액으로 매수된 당원"이라고 주장했다. 진보당 이상규 의원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 오병윤 의원실 앞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언론에서 거론된 국정원의 협조자가 누구인지 파악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의원은 "국정원은 그를 거액으로 매수해 짧게는 수개월, 길게는 수년간 진보당을 사찰하도록 했다"며 "댓글조작, 대선 불법개입도 ..
  • 민주 집회
    민주 결의대회, 진보당사태와는 선긋기…
    민주당은 31일 서울역 광장에서 국가정보원 개혁을 촉구하는 국민결의대회를 가졌다. 이날 집회는 지난 1일 서울광장에 천막당사를 설치하고 원내외 병행투쟁을 선언한 뒤 5번째 집회다. 이 자리에서 민주당 지도부는 국정원 개혁과 통합진보당 인사들의 '내란음모 사건'에 분명한 선을 그었다. 이번 '내란음모 사건'이 민주당의 투쟁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한 차원으로 풀이된다...
  • 이정희 "내란음모 사건 날조된 모략극…국정원 공상"
    통합진보당 이정희 대표는 31일 "국정원이 위기탈출을 위해서 녹취록을 왜곡 편집해서 특정인을 모략한 것"이라고 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후 3시 서울 서초구 내곡동 국가정보원 앞에서 열린 '국정원 내란음모 조작과 공안탄압 규탄대회'에서 "통합진보당은 공식적으로 국정원의 내란음모 사건은 날조된 모략극임을 분명히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 기자회견하는 이석기
    '이석기' 체포 동의안 다음 주 국회에 제출될 듯
    내란음모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이 청구된 이석기 통합진보당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내주 중 국회에 제출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 의원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위해 수원지법이 전날 발송한 체포동의안은 31일 오전 대검찰청과 법무부를 거쳐 국무총리실에 전달된 것으로 전해졌다...
  • 與, 이석기 체포동의안 국회 제출땐 즉시 처리
    새누리당은 30일 내란음모 혐의를 받고 있는 이석기 통합진보당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제출될 경우 즉시 처리해야 한다는 입장을 보였다. 윤상현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강원도 홍천 대명리조트에서 열린 연찬회 도중 기자들과 만나 "법무부에서 체포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하면 여야가 같이 본회의를 열어 처리해야 한다"며 "민주당도 당연히 해야 한다"고 밝혔다. ..
  • 통진당
    진보당 '공안탄압에 시민촛불로 대항할 것'
    통합진보당은 29일 국가정보원이 내란음모 등의 혐의로 이석기 의원 등을 수사하고 있는데 대해 '허위 날조'라고 비판하면서 총력 대응하겠다고 밝혔다.진보당은 이날 최고위원-의원단 연석회의 직후 밝힌 '긴급 입장 발표문'을 통해 "청와대와 국정원이 진보당에 대해 희대의 조작극을 벌였다"고 주장했다...
  • 이석기통진당
    이석기 '혐의내용 전체가 날조' 주장...
    내란 예비음모 혐의로 국정원 수사대상에 오른 통합진보당 이석기 의원은 29일 "저에 대한 혐의내용 전체가 날조"라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의원단 연석회의에서 이같이 말하고 "국기문란 사건의 주범인 국정원이 진보와 민주세력 탄압을 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유사 이래 있어본 적이 없는 엄청난 탄압동"이라고 반박했다...
  • 이석기, 압수수색 응하기로...혐의는 전면부인
    통합진보당 이석기 의원이 29일 국회에 등장, 국가정보원의 압수수색 절차에 응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다만 내란음모 등 혐의에 대해서는 전면부인했다. 진보당 홍성규 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취재진과 만나 "이석기 의원실 보좌관에 대한 압수수색이 아직 종료되지 않았다. 그 압수수색이 종료되는 대로 의원실 자체에 대한 압수수색 역시 적법절차에 따라 진행될 수 있을 것이다. 국정원에서 들어오는 ..
  • 통진당
    이정희 "내란음모 국정원 주장, 허무맹랑 조작극"
    통합진보당 이정희 대표가 29일 내란음모 사건 수사와 관련, 국가정보원의 자작극이라며 혐의를 부인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청와대와 국정원이 희대의 자작극을 벌였다. 이석기 의원을 겨냥해 진보세력을 고립·말살하고 진보당을 해산시키려는 정치적 모략이다. 민주주의를 두려움에 떨게 해서 촛불을 꺼뜨리려는 공안탄압"이라며 청와대와 국정원을 비난했다...
  • 이상호 수원진보연대 지도위원 자택 압수수색
    국정원, '내란 혐의' 통진당 3년 전부터 내사
    국가정보원이 28일 오전 내란 예비음모와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통합진보당 이석기 의원을 비롯해 당직자들의 사무실과 자택 등에 대해 압수수색 중인 가운데 국정원은 3년 전부터 관련 혐의를 잡고 내사해온 것으로 확인됐다. 차경환 수원지검 2차장검사는 "국정원이 2010년부터 압수수색 영장 집행 대상자들의 내란 예비음모, 국가보안법상 찬양·고무 혐의에 대한 내사를 벌여왔다"고 확인했다...
  • 檢, 이석기 등 진보당 의원·당직자 자택·사무실 압수수색
    검찰이 28일 오전 이석기 의원을 비롯해 통합진보당 당직자와 시민사회단체 관련자들을 상대로 압수수색을 실시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진보당 홍성규 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에서 "이석기 의원 자택 및 사무실, 우위영 전 대변인, 김홍열 경기도당 위원장, 김근래 경기도당 부위원장, 홍순석 경기도당 부위원장, 이상호 경기진보연대 고문, 이영춘 민주노총 고양파주지부장, 조양원 사회동향연구소 대..
  • 이상호 수원진보연대 지도위원 자택 압수수색
    국정원, 통진당 수사 착수…33년만에 '내란음모혐의'
    국가정보원과 검찰이 이석기 통합진보당 의원(51)을 비롯한 일명 '경기동부연합'의 내란음모 혐의에 대해 본격적으로 수사에 착수했다. 내란음모죄로 압수수색·체포 영장이 발부된 것은 1980년 광주민주화운동을 일으킨 혐의로 군사재판에 회부된 김대중 전 대통령의 '내란음모 조작사건'이후 33년만이다...
  • 통합진보당 홍순석 부위원장 등 3명 체포…이석기 의원은 도피
    28일 통합진보당 이석기 의원실 등을 압수수색 중인 국정원이 홍순석 경기도당 부위원장 등 3명을 체포한 것으로 확인됐다. 국정원이 체포한 대상자는 진보당 홍순석 경기도당 부위원장과 이상호 경기진보연대 고문, 한동근 전 수원시위원장 등 3명이다...
  • "통진당, 통신·유류시설 파괴 모의 혐의"
    국가정보원이 28일 오전 내란 음모와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통합진보당 이석기 의원 등에 대해 압수수색 중인 가운데 통진당 당직자들은 '통신·유류시설을 파괴하려 모의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압수수색에 나선 국정원 수사진은 이날 오전 수원시 정자동 이상호 수원진보연대 지도위원의 자택을 압수수색하기에 앞서 이 같은 내용의 범죄사실이 담긴 영장을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 정책간담회 인사말 하는 안철수 의원
    안철수 "기초선거 정당공천제, 단계적 폐지 제안"
    무소속 안철수 의원은 28일 기초의원·기초자치단체장 선거에서 정당공천체를 단계적으로 폐지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안 의원은 이날 오전 정책네트워크 '내일'이 주최한 '지방자치 정차 재정분권 확대 어떻게 할 것인가'란 주제로 토론회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 천막당사 찾은 홍문종,
    새누리, 민주당 천막 방문...
    새누리당 의원들이 27일 민주당 천막당사를 찾았다. 새누리당 초선 의원 정책 개발 모임인 '초정회' 소속 의원 9명은 이날 오전 10시10분께 민주당이 장외투쟁을 진행 중인 서울시청광장 천막 당사에 찾았다. 새누리당 의원들이 민주당 장외투쟁 현장을 찾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새누리당 최경환 원내대표가 방문을 시도했지만 무산된 바 있다...
  • 김한길, 선 양자회담 제의
    김한길, 양자회담 하고나서 다자회담하자
    민주당 김한길 대표가 27일 5자회담을 제안한 청와대에 양자회담을 가진뒤 다자회담 방식을 갖자고 다시 제안했다. 김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시청 앞 천막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먼저 민주당이 제안한 대통령과 민주당 대표의 '양자회담'에서 민주주의 회복을 위한 결론을 내고, 또 대통령이 제안하신 '여야 다자회담'에서 민생을 의논한다면 두 회담 모두가 국민과 국가를 위해서 바람직한 자리가 되리..
  • 악수는 해도 합의는 못해
    국정원 국조, 결과보고서 채택 어려울 듯
    '국가정보원 댓글 의혹 사건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의 결과보고서 채택이 무산될 것으로 보인다. 국조특위는 23일 오전 10시부터 11차 회의를 열고 결과보고서 채택 여부를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한 채 오전 11시간40분께 정회를 선언했다. 특위 신기남 위원장은 양당 간사간의 협의를 통해 합의가 이뤄질 경우 회의를 속개하겠다고 밝혔다...
  • 반쪽 청문회
    국정원 국정조사, 증인과 여당 불참속에 반쪽진행
    국가정보원 댓글 의혹 사건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는 21일, 증인과 새누리당 소속 의원이 불참한 가운데 3차 청문회를 열었다. 이날 청문회는 미합의 증인과 불출석 증인을 재소환하기 위한 자리였지만 핵심증인인 새누리당 김무성 의원과 권영세 주중대사는 물론 여당 의원들이 불참했다.앞서 새누리당은 증인으로 채택된 인사들에 대한 증언을 모두 들었기 때문에 3차 청문회에 불참할 것..
  • 청문회 시작
    국정원 댓글의혹 청문회 ...스타는 없었다
    국가정보원 대선개입 의혹사건 국정조사가 진실규명이라는 본질에서 벗어난 정쟁으로 성과를 얻지 못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민주당이 요구한 새누리당 김무성 의원과 권영세 주중대사의 증인채택이 사실상 무산되고, 국정조사 결과보고서 채택도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19일 사실상 이번 국조의 마지막 청문회가 될 것으로 보이는 2차 청문회에서 여야는 현직 국정원 직원들의 '가림막 증언', 지역감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