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북정상회담
    檢,남북회담 회의록 삭제 참여정부 인사들 7일부터 소환
    2007년 남북정상회담대화록 폐기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내주 초부터 참여정부 인사들을 본격 소환할 예정이다. 이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공안2부(부장검사 김광수)는 7일부터 참여정부 인사들을 잇따라 소환해 조사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 서청원
    새누리, 화성갑 서청원 공천 확정…포항 보류
    새누리당 공직후보자추천심사위원회는 경기 화성갑에 서청원 전 한나라당 대표를 공천자로 확정했다. 홍문종 공천심사위원장은 3일 저녁 전체회의를 마친 직후 여의도 새누리당사에 기자회견을 갖고 "새누리당 공천심사위는 이번 10월 30일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화성갑 지역 해당 후보로서 서청원 후보를 공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 소득상위 10%, 월 평균소득 1천만원
    2일 통계청과 기획재정부가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새누리당 이한성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의 2인 이상 비농가 소득 상위 10%에 해당하는 10분위 가구의 월평균 소득은 921만2천원으로 집계됐다...
  • "日관동 어린이 10명 중 7명 소변서 세슘 검출"
    일본 관동지역 15개시에 살고 있는 어린이들의 소변을 검사한 결과 10명 중 7명꼴로 소변에서 방사능 물질 세슘이 검출된 것으로 2일 드러났다. 민주당 김성주 의원이 이날 입수한 주간아사히(週刊朝日)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조소생활협동조합이 일본 관동 15개 지역의 0세부터 18세 어린이·청소년 85명 대상으로 실시한 소변검사 결과 58명의 소변에서 1베크렐 이하의 세슘이 검출됐다...
  • 황교안
    황교안 "채동욱 진실규명, 여러가지 방법 더 있다"
    황교안 법무부 장관은 1일 국회에서 열린 긴급현안질문에서 채동욱 전 검찰총장의 혼외자 의혹의 진실규명 방법에 대해 "여러 가지 방법이 더 있다"고 말했다. 황교안 장관은 이날 '정정보도 청구하고 유전자감식을 신청하겠다는 이상의 강력한 진상규명 방법이 있는가'라는 민주당 박범계 의원의 질의에 대해 "여러 가지 방법이 있다는 것을 모든 법조인들이 다 알고 있다. 제 입으로 어떤 방법이 있다..
  • 서청원
    與 비주류, 서청원 공천 강행 기류에 반발
    새누리당 비주류 의원들이 1일 당 공직후보자추천심사위원회와 지도부의 '서청원 공천 강행' 기류에 반발하고 나섰다. 새누리당 김성태·박민식·이장우·조해진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오로지 특정인의 명예회복을 위해서라는 이유로 공천이 진행된다면 국민의 상식을 배반하는 것이다. 노골적인 국민과의 약속 파기"라고 강조했다...
  • 김진태
    채동욱·女정치인 염문설 제기 김진태의원 윤리委에
    야당 여성의원들이 1일 채동욱 전 검찰총장과 여성 정치인 간 염문설을 제기한 새누리당 김진태 의원을 국회 윤리특별위원회에 제소키로 했다. 민주당 남윤인순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해 "김진태 의원이 이제는 확인되지 않은 카더라식 폭로성 흠집내기에 힘을 쏟고 있다. 새누리당 의원들이 나팔수 노릇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 황교안
    여야, 긴급현안질문 기초연금·채동욱 사태 '격돌'
    여야는 1일 새 정부 들어 처음으로 열리는 정기국회 긴급 현안질문에서 기초노령연금과 채동욱 검창총장의 사퇴를 놓고 '불꽃 공방'을 벌였다. 채 전 총장의 혼외 아들 의혹 및 사퇴 배경을 놓고 민주당은 청와대의 '찍어내기' 의혹을 집중 제기한 반면 새누리당은 '도덕성' 문제로 규정하며 채 전 총장의 진실규명을 압박했다...
  • 타워팰리스
    김용익 "기초연금, 타워팰리스 거주노인도 20만원 받아"
    박근혜정부가 최근 발표한 기초연금이 그대로 도입될 경우 타워팰리스 거주노인이 기초연금 20만원을 받을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민주당 김용익 의원이 1일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현재 도곡동 타워팰리스 거주자 56명이 기초노령연금을 받고 있다. 이들 중 29명은 소득인정액이 0원이어서 기초연금이 도입되더라도 20만원을 그대로 받게 될 전망이다...
  • 교통사고
    도로 포트홀 사고 해마다 급증...5년간 5배 증가
    도로에 팬 구멍(포트홀)으로 인한 사고가 5년새 5배나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국토교통부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김태원 의원(새누리당)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08년 209건이었던 포트홀 사고가 올해는 지난 7월까지 1천51건으로 집계됐다. 이 기간 포트홀로 인한 전체 사고는 4천223건에 달한 가운데 2009년 380건, 2010년 862건, 2011년 1천52건, 2012년 6..
  • 대한민국 국회
    국회 긴급 현안질의, 기초연금·채동욱 공방 예고
    여야는 1일 새 정부 들어 처음으로 열리는 정기국회 긴급 현안질의에서 기초노령연금과 채동욱 검창총장의 사퇴를 놓고 뜨거운 공방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이날 현안질의에는 새누리당(6명) 권성동, 안종범, 류성걸, 김도읍, 김진태, 김현숙 의원이, 민주당(5명)은 이춘석, 김용익, 강기정, 신경민, 박범계 의원이 나선다. 비교섭 단체는 무소속 안철수 의원이 배정됐다. 의원별 질문시..
  • 서기호 의원 '국정원, NLL대화록 공개 두 달 전부터 준비'
    국가정보원이 2007년 남북 정상회담 대화록을 공개하기 두 달 전부터 준비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정의당 서기호 의원은 30일 국정원이 6월 24일 대화록을 공개하기에 앞서 4월부터 국가기록원과 법제처에 공문을 보내 대화록 열람·공개 절차를 문의했다고 밝혔다. ..
  • 국회의사당
    정기국회 오늘부터 본격활동… '입법전쟁' 예고
    여야는 30일 오후 본회의를 열어 제320회 정기국회 의사일정을 의결하고 본격적인 입법 활동과 예산심의에 착수한다. 이번 정기국회에서는 기초연금 공약 후퇴 논란과 채동욱 검찰총장 사퇴, 세제개편안, 전·월세난 대책, 부동산 시장 활성화 정책 등을 놓고 여야간 치열한 공방이 예상된다. ..
  • 국회의사당
    여야 대결은 다시 국회로...30일부터 정상화 합의
    정기국회가 오는 30일부터 정상 가동된다. 새누리당과 민주당은 30일부터 모든 상임위를 일제히 개최하고 같은 날 오후 본회의를 열기로 합의했다. 먼저 10월1일에는 기초연금과 '혼외 아들' 의혹에 휩싸인 채동욱 검찰 총장의 사퇴와 문제에 관한 긴급현안 질의를 하기로 했다. ..
  • 김한길 "진 영 장관사퇴는 당연한 판단…"
    민주당 김한길 대표는 27일 "진영 장관의 사퇴는 복지공약 뒤집기 문제의 심각성을 공식화한 것"이라고 말했다. 김한길 대표는 이날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서울외신기자클럽과 간담회를 갖고 "박근혜 대통령이 (발표한) 생애주기별 복지공약이 16가지 정도 되는데 모두를 후퇴시키거나 백지화했다. ..
  • 국회 보건 복지위
    기초연금 공방 …정기국회 정상화 '걸림돌'
    여야는 27일 고소득 노인층을 기초연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한 정부의 기초연금 최종안을 둘러싸고 격한 논쟁을 벌였다. 새누리당 최경환 원내대표는 주요당직자회의에서 "대통령의 고뇌를 절실하게 느낄 수 있었다"면서 "민주당은 저급한 정치공세를 펴기 전에 과거 자신들의 정권에서 과연 공약을 이행하지 못했다고 사과한 적이 있는지 차분히 되돌아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 기초연금 수정안 공방격화…朴·與 '사과' vs 野 '거짓말 정권'
    여야가 고소득층 노인 30%를 제외한 정부의 기초연금 최종안을 놓고 연일 치열한 공방을 벌이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이 26일 발표한 최종안에는 소득 하위 70% 노인에게만 매달 10만~20만원의 기초연금을 주는 것으로 수정됐다. 대선 공약에서는 모든 노인에게 매달 20만원을 지급하겠다고 약속했다. 대선공약과 비교하면 대상과 지급액이 축소된 것이다...
  • 오병윤 의원실로 이동하는 이석기 의원
    檢 '내란음모 혐의' 이석기 의원 26일 기소
    검찰이 내란음모 등의 혐의를 받고 있는 통합진보당 이석기 의원을 26일 기소한다. 이 의원이 기소되면 헌장사상 처음으로 내란음모 혐의로 재판에 회부되는 현역 의원이 된다.수원지검 차경환 2차장검사는 25일 "이 의원을 내일 기소하면서 사건 경과를 포함한 (내란음모 사건) 중간수사 결과를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 채동욱 관련, 학생생활기록 검색자는 알 수 없다
    채동욱 검찰총장의 '혼외아들 의혹'으로 보도된 채모 군의 학생생활기록부를 누가 검색했는지를 확인할 방법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우원식(민주당) 의원은 서울시교육청에 최근 1년간 채군에 대한 교육행정정보시스템(NEIS) 정보조회 현황을 요청한 결과 '알 수 없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 한국은행
    정부, 상반기 한은서 빌린 돈 67.8조…사상 최대
    정부가 올해 상반기 동안 한국은행에서 빌려 쓴 돈이 68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정의당 박원석 의원이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정부가 지난 6월까지 한은으로부터 대출(일시차입)받은 금액은 67조8000억원(통합계정 60조원, 공공자금관리기금 7조8000억 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