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근혜, 신뢰 기반 새로운 외교·안보정책 발표…'남북 교류협력사무소 설치'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는 5일 안보의지를 확고히 하고 '한반도 신뢰프로세스'를 통해 새로운 남북관계를 만들어 갈 것을 약속했다. 박 후보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국가안보실 구축과 남북교류협력사무소 설치 등 이른바 '비전 코리아 프로젝트'를 주요 골자로한 외교·안보·통일 분야 공약을 발표했다. 박 후보는 우선 "우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 위협받고, 주권이 훼손되는 상황에서는 새로운 한반도를 ..
  • 유신의 추억
    초등생 때 기억된 '유신찬양' 노래
    이날 서울광장에서 영화가 시작되기 전 무대로 나와 발언을 한 제작자 이정황 감독은 "유신이 갖는 폭압성과 야만성에 대해 유신을 모르는 젊은 이들에게 알려주기 위해 이 영화를 기획했다"면서 "오늘 2시에 국회에서 여러 국회의원을 상대로 시사회를 했다"고 전했다...
  • 문재인 후보
    문재인 "일자리 최우선한 대통령 되겠다"
    문재인 후보 시민캠프 이용득 노동위원장은 “노동을 모르는 대통령과는 소통이 안 된다”면서 “87년 6월항쟁의 1세대 1호 노동변호사이고 노동자의 친구인 문재인 후보로 정권교체를 이루자”고 호소했다. 이어 “대선 캠프 중 유일하게 노동위원회 활동이 독립적으로 보장한 곳이 문재인 후보 캠프 밖에 없다”면서 “문재인 중심으로 정권교체를 이루는 역사적 길에 나서자”고 강조했다...
  • 박근혜, 선대위
    [2012대선] 박근혜 선대위원장에 '김용준·김성주·정몽준·황우여'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는 11일 중앙선대위 공동위원장에 김용준(74) 전 헌법재판소장과 여성CEO인 김성주(56) 성주그룹 회장, 정몽준(61) 전 대표, 황우여(65) 대표 등 4인을 임명했다.국민대통합위원장과 공약위원장은 박 후보 본인이 직접 맡기로 하면서 대선 레이스에 닥차를 가했다...
  • [대선 D-70] 각 후보 빠른 행보…'체제정비' 나서
    18대 대통령 선거가 7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야 각 후보들의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다. 여야 후보들은 막바지 체제 정비에 나서면서 정책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새누리당은 안대희 정치쇄신위원장이 10일 오전에 예정대로 회의에 참석하면서 갈등이 거의 수습됐음을 시사했다. 앞서 박근혜 후보가 직접 안 위원장과 접촉하며 설득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 베이비부머 은퇴 러시에도 잘나가는 퇴직 고위공직자
    이른바 ‘베이비부머’(1955∼1963년생)의 퇴직이 본격화 되고 있지만 이들 가운데 절반 이상이 노후 준비가 안 된 것으로 나타나면서 이에 대한 정부차원의 대책이 요구되고 있는 가운데, 고위공직자들은 퇴직 후에도 노후 걱정 없이 잘 나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 민생국감 외치던 與野, 하루만에 '공염불'
    국정감사는 매년 정기국회 중 국정 전반과 정부 산하기관들의 감시 및 비판을 위해 운영되는 제도다. 이번 2012 국정감사는 연말 대통령 선거라는 '최대의 정치이벤트'가 기다리고 있는 만큼 국감이 '대선 공방전'으로 변질될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여기저기서 나왔다. 정치 전문가, 언론 등에서 이 같은 지적이 나오면서 여야 안팎에서도 '민생국감'에 공감하는 분위기를 보였다...
  • 대선후보, 네거티브 공세보다 정책 검증으로 유턴해야
    최근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는 인혁당 역사 인식문제로, 안철수 무소속 후보는 본인과 부인 다운계약서 문제로 공식 사과까지 했다. 새누리당 이동환 수석대변인이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 측 남북경제연합위원장으로 선임된 정동영 전 통일부장관까지 간접죄 혐의를 덮어씌우려다 사실이 아니었음이 드러나자 사과했다. 바로 대선 승리를 염두에 두고 상대 후보나 후보 측근들을 검증하기 위해 벌어진 사건들이다...
  • 박근헤
    박근혜, 오전 9시 기자회견 열어 '과거사 입장' 표명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가 24일 오전 기자회견을 갖고 5·16과 유신 등 과거사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후보는 이날 오전 9시 여의도 당사에서 하는 기자회견에서 그동안 공과가 있는 만큼 '역사의 평가에 맡기자'는 기존 입장에서 벗어나 5·16이나 유신이 우리 시대의 아픔이었다는 취지로 사실상 사과 입장을 표명할 것으로 전해졌다...
  • 문재인, 부산 경선서 '압승'…파죽의 '9연승'
    민주통합당 대선후보 선출을 위한 부산지역 순회경선에서도 문재인 후보가 앞승하며 9연승을 니달렸다. 문 후보는 8일 자신의 정치적 근거지이 부산에서 치러진 경선에서 70%에 가까운 득표율로 압승을 거두면서 종반전으로 접어든 경선 레이스에서 대세론을 한층 굳히게 됐다. 누적 득표율도 과반에 육박하며 결선투표 없이 대통령 후보 확정 가능성도 열려있다...
  • '공천헌금' 의혹 현영희 의원 '체포동의안' 국회 가결
    '공천헌금 의혹'으로 사전 구속영장이 청구된 무소속 현영희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국회는 6일 오전 본회의를 열어 현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에 대해 표결에 붙여 표결에 참여한 의원 266명 가운데 찬성 200표, 반대 47표, 기권 5표, 무효 14표로 가결했다...
  • 박근혜, '개신교·불교·천주교' 지도자 예방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는 3일 기독교, 불교, 천주교 지도자를 예방한다. 박 후보는 이날 오후 한국기독교총연합회를 찾아 홍재철 회장을 만나고 이에 앞서 조계종 자승 총무원장과 환담을 나눈다...
  • 문재인, 인천 경선서도 1위…'6연승'
    민주통합당 대통령후보 선출을 위한 인천 순회 경선에서 문재인 후보가 1위를 차지하며 6연승을 이어갔다. 문 후보는 2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총 2만4719명의 선거인단 중 1만1834명(투표율 47.87%)이 투표에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인천 경선에서 5928표(50.09%)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 민주통합당 전주 지역 경선
    문재인, 전북 경선도 1위 올라 '5연승' …'대세론' 이어가
    1일 실시된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 선출을 위한 전북 순회 경선에서 문재인 후보가 1위를 기록하며 지금까지 5차례 지역 경선에서 모두 승리하며 이른바 '대세론'에 힘을 더했다. 하지만 누적득표율에서는 과반이 무너지면서 결선투표 가능성이 높아졌다. 문 후보는 이날 오후 전주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전북 지역 경선에서 선거인단 유효득표수 4만3553표 가운데 1만6350표(37.54%)를 얻어 제주-..
  • 문재인, 충북서도 1위 ‘4연승’…대세론 굳어지나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경선 후보가 30일 열린 충북 경선에서 1위에 오르며 4연승을 이어갔다. 문 후보가 손학규 후보의 텃밭인 강원·충북까지 휩쓸면서 이른바 '대세론'이 굳어지고 있다. 문 후보는 이날 오후 청주체육관에서 개최된 충북 지역 경선에서 선거인단 유효득표수 1만7638표 가운데 8132표(46.1%)를 얻어 7108표(40.3%)를 얻은 손학규 후보를 앞질렀다. 손 후보는 강원 ..
  • 민주 경선주자 호남 `24만표' 쟁탈전 치열
    민주통합당 대선 경선이 문재인 후보의 연승으로 다른 후보들의 힘겨운 추격전이 벌어지는 가운데 24만여명의 표가 걸린 호남의 민심을 붙들기 위해 후보들이 사생결단의 각오로 달려들고 있다. 내달 초 순회경선이 치러지는 호남 지역 선거인단은 전북(9만5천707명), 광주ㆍ전남(13만9천275명) 등 총 23만4천982명이다. 이는 현재까지 경선이 완료된 제주, 울산, 강원 선거인단(6만1천229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