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누리당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이 김형태ㆍ문대성 당선자와 관련된 파문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새누리당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은 25일 KBS 라디오연설에서"선거가 끝나자마자 어려운 민생을 해결하는 일에 모든 힘을 쏟아야 하는데 일부 당선자들의 과거 잘못들로 인해 심려를 끼쳐드리는 일이 있었다"며 공식 사과했다... 
본회의 취소..몸싸움방지법ㆍ민생법안 무산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은 24일 국회 본회의를 열어 국회 몸싸움 방지를 위한 국회법 개정안과 함께 각종 민생법안을 처리할 예정이었으나 '몸싸움 방지법'에 대한 입장차를 좁히지 못해 본회의 자체를 열지 못했다... 
새누리, 대선 `경선 룰' 다툼 본격화
새누리당이 대선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 룰'을 놓고 본격적인 다툼에 들어갔다. 정몽준 이재오 김문수 등 비박(非朴ㆍ비박근혜)계 잠룡 3인방의 완전국민경선제(오픈프라이머리) 요구에 대해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이 23일 반대의 뜻을 분명히 밝히자 비박 주자 측이 일제히 공세의 포문을 여는 등 양측간 신경전이 고조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국방개혁법안 18대 국회 처리 무산
국회 국방위원회는 20일 오후 전체회의를 열어 국방개혁법안 처리를 시도하려 했으나 정족수 미달로 끝내 처리하지 못했다. 이에 따라 현 정부가 명운을 걸고 추진해 온 국방개혁법안은 약 11개월간의 장기 표류 끝에 결국 18대 국회 회기내 처리가 무산됐다... 박근혜 다시 막후로..대선까지 행보는
4ㆍ11총선을 승리로 이끈 새누리당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이 8개월 뒤 대선까지 어떤 행보를 보일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5월 전당대회에서 새 지도부의 선출로 당이 정상화되면 `구원투수' 역할을 했던 박 비대위원장도 각종 당직을 내려놓게 된다... 
박근혜, "약속 반드시 실천…새 지도부 구성"
4·11총선에서 승리한 새누리당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은 12일 여의도당사에서 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들의 지지에 감사를 표시했다. 이 자리에서 박 비대위원장은 "지난 4년간 저희 새누리당, 국민 여러분께 여러 가지 실망을 드렸는데, 이번에 정말 마지막 기회를 주셨다고 생각한다. 국민 여러분께 약속드렸던 모든 것을 반드시 실천에 옮기겠다"며 "또 다시 과거의 구태로 돌아간다면 역사의 죄인이 될.. 與野 중진 잇단 '낙선' 고배
11일 치뤄진 제 19대 총선에서 여·야 중진의원 상당수가 낙선의 고배를 마셨다. 새누리당에선 친박(친박근혜)계 6선 중진인 홍사덕(서울 종로) 의원을 비롯해 당 대표를 지낸 홍준표(서울 동대문을), 당 사무총장 출신인 권영세(서울 영등포을), 5선 고지를 노렸던 김영선(경기 일산서구), 4선 도전에 나섰던 전재희(경기 광명을) 의원 등이 모두 주민의 선택을 받지 못했다... 與 수도권 이남 석권..野 서울 탈환
극도의 혼전속에 치러진 4ㆍ11총선에서 민주통합당과 통합민주당의 야권연대가 서울을 `탈환'했다. 서울에서 밀려난 새누리당은 지지기반이 약했던 충청권과 강원에서 대승하며 중원으로 영토를 넓혔다. 야권의 강력한 도전을 받았던 텃밭 영남도 지켜내면서 호남을 제외하고 수도권 이남을 석권했다... 한명숙 "투표가 권력 이기고 세상 바꿀 것"
4·11총선을 하루 앞둔 10일 민주통합당 한명숙 대표는 이번 총선의 승패가 투표율에 달려 있다고 보고 선거 당일 유권자들의 발길을 투표소로 이끄는데 총력을 쏟았다... 박근혜 "거대 야당 '위험한 폭주' 제어할 힘 달라"
새누리당 박근혜 중앙선대위원장은 10일 "새누리당에 거대 야당의 위험한 폭주를 제어할 수 있는 힘을 달라"며 4·11 총선에서의 지지를 호소했다... 
박근혜 서울 접전지 공략...부산 1박유세 시작
새누리당 박근혜 선대위원장은 6일 서울 동부 지역의 접전지 공략에 집중했다. 새누리당의 열세 지역으로 모두 당 소속 후보들이 야당 후보와 우열을 가리기 힘든 `살얼음 승부'로 고전하는 곳이다... "단일화 때문에"..경남서 후보 3명 중도 사퇴
19대 총선 경남지역 후보자 가운데 단일화 마찰 등으로 사퇴하는 경우가 잇따르고 있다. 창원시 진해구 무소속 김하용(61ㆍ전 시의원) 후보는 31일 '개인 사정'을 이유로 후보직을 사퇴한다고 선관위에 신고했다... 민주, `불법사찰' 특검수용.."특검은 당연하다"
민주통합당은 31일 국무총리실의 민간인 불법사찰 의혹에 대한 새누리당의 특검 제안과 관련, "`청와대 하명 불법사찰 사건'에 대한 특검은 당연히 도입돼야 할 사안"이라고 밝혔다... 새누리당, 민간사찰 '특검' 전격 제안…권재진 장관 사퇴도 요구
새누리당이 국무총리실 민간인 불법사찰 의혹에 대한 특검 실시를 민주통합당에 '전격 제안'했다. 새누리당은 또 불법사찰 의혹 당시 청와대 민정수석으로 재직했던 권재진 법무장관에 대한 사퇴도 요구했다. 새누리당은 31일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박근혜 중앙선대위원장 주재로 긴급 선대위 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이상일 선대위 대변인이 밝혔다. 새누리당이 불법사찰 문건공개 이틀만에 선제적으로.. 송호창 지지율, '새누리당 텃밭' 차지하나
지난 16년간 새누리당 텃밭인 경기 의왕·과천 지역의 판세가 뒤집힐 기미가 보인다. 변호사끼리 맞붙은 경기 의왕·과천은 중앙일보와 한국갤럽이 27일 조사한 결과 민주통합당 송호창 후보가 32.8%로 새누리당 박요찬 후보를 10%포인트 차로 앞서고 있다... 
새누리당, 이자스민 후보 "의대 졸업해 공천한 것은 아니다"
새누리당은 비례대표 이자스민 후보(15번)에 대해 민주통합당이 29일 학력 위조 논란을 제기하자 "이 후보가 필리핀에서 의대를 졸업했기 때문에 비례후보로 공천한 것이 아니다"라 대응했다... 
여야, 색깔론 공방 가열..총선 기싸움
여야는 4ㆍ11 총선 선거운동 개시를 하루 앞둔 28일 상대에 대한 비판 수위를 높이며 대대적인 여론전에 나섰다. 이는 승부를 점칠 수 없는 격전지 증가로 전체 판세가 예측불허의 국면으로 접어든 상황에서 중앙당 차원의 고공전을 통해 여론을 조금이라도 유리한 쪽으로 유도해 보겠다는 계산에 따른 것이다... 4·11 총선 '공식 선거운동' 돌입
올 한해 정치계의 풍향을 좌우할 4·11 국회의원 총선거의 공식 선거운동이 29일 0시를 기해 시작된다. 이번 선거는 12월 대통령 선거까지 영향을 주는 만큼 국민들의 관심도 어느 때보다 높다. 실제 선관위가 코리아리서치센터에 의뢰해 지난 19∼20일 만 19세 이상 유권자 1500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 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의 56.9%가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응답하면서 지난 18대 총선.. 
문대성 후보, 박사학위 논문 표절 의혹
부산 사하갑에 전략공천된 새누리당 문대성 후보가 민주통합당이 내민 '논문 표절' 공세로 곤혹을 겪고 있다. 국가대표 태권도 선수 출신으로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을 지낸 문 후보의 박사학위 논문이 표절됐다고 민주통합당은 26일 밝혔다... 
4·11 총선 판세 아직 '안개 속'…서울 곳곳서 '박빙 접전'
4·11 총선이 16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전체 선거의 승패를 좌우할 서울의 주요 전략 지역 곳곳에서 여야 후보들이 '박빙의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각종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서울 48개 선거구 가운데 새누리당 텃밭으로 불리는 강남권과 야당 강세 지역인 강북 일부를 제외하고는 상당수 지역이 초경합 지역으로 분류될 정도로 여야가 오차범위 내에서 치열한 표 다툼을 벌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