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이지리아 국기
    유엔 전문가들 “나이지리아 기독교 여성·소녀들, 살해·납치·성폭력 위험 고조”
    유엔 인권 전문가들이 나이지리아의 치안 악화와 폭력 사태가 심각해지고 있다며 기독교인 여성과 소녀들이 살해와 납치, 성폭력, 강제결혼 등의 위험에 더욱 노출되고 있다고 경고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5명의 유엔 인권 전문가들은 최근 나이지리아 정부에 공동 서한을 보내 북부 지역과 중부 벨트에서 “치안 상황이 악화되고 있다”며 이로 인해 기독교인과 다른 종교 공동체, 특히 ..
  • 결혼반지
    유엔 보고서 “청년들, 결혼·출산 원하지만 경제적 어려움이 가장 큰 걸림돌”
    전 세계 청년들의 상당수가 결혼과 출산을 원하지만, 경제적 불안과 주거 문제 등 현실적인 어려움 때문에 이를 실현하지 못하고 있다는 유엔(UN) 보고서가 발표됐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이번 보고서는 73개국에 거주하는 18~39세 성인 10만8,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작성됐다...
  • 중국 기독교인
    “전 세계 박해 속에서도 기독교 성장 지속… 이란·中·北 등 지하교회 확산”
    전 세계적으로 기독교인 박해가 심화되는 가운데서도 일부 국가에서는 교회가 오히려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의 기독교 박해 감시단체인 국제기독교연대(ICC)가 최근 발표한 ‘세계 박해 지수 2026(Global Persecution Index 2026)’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약 3억8천만 명의 기독교인이 신앙 때문에 박해를 받고 있지만, 예배 참석만으로 체포·투옥·사형까지 ..
  • 엠네스티
    앰네스티 ‘반(反)인권 단체’ 보고서 논란… 기독교·친생명 단체들 강력 반발
    국제 인권단체 앰네스티 인터내셔널(Amnesty International)이 영국의 기독교 및 생명운동 단체들을 ‘반(反)인권(anti-rights)’ 단체로 규정한 보고서를 발표했다가 거센 비판에 직면하면서 해당 보고서를 일시적으로 철회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앰네스티는 최근 발표한 ‘커져가는 위협: 영국의 반인권 운동(A growing threat: the anti-..
  • 축구 축구공
    2026 월드컵, 북미 성서공회·기독교 단체들 복음 전도 기회로 활용
    2026 FIFA 월드컵이 북미 지역 성서공회와 기독교 선교단체들에게 성경을 보급하고 기도 운동을 전개하며 복음을 전하는 새로운 선교의 장이 되고 있다. 미국, 캐나다, 멕시코 등 월드컵 공동 개최국에서는 성경 배포, 전도 자료 제작, 기도 캠페인 등 다양한 사역이 진행되고 있다. 각 프로그램의 방식은 다르지만,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는 월드컵을 통해 새로운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겠다는 ..
  • 축구 축구공
    월드컵 무대서 신앙 고백하는 기독교 축구선수들 주목
    전 세계 수억 명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월드컵은 축구 선수들에게 최고의 영광을 향한 무대다. 그러나 일부 선수들에게 월드컵은 단순히 골과 승리, 트로피를 위한 경쟁의 장이 아니다. 이들은 세계 최대 스포츠 무대에서 자신의 신앙을 드러내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이들 선수에게 기독교 신앙은 경기장 밖에만 머무는 개인적 믿음이 아니라 성공과 실패를..
  • 나이지리아 기독교인
    유엔 “나이지리아 기독교 여성·소녀들, 납치·성폭력·강제 개종 위험 직면”
    나이지리아 북부와 중부 벨트(Middle Belt) 지역의 기독교 여성과 소녀들이 무장 이슬람 극단주의 단체들에 의해 납치와 성폭력, 강제 개종, 강제 결혼 등의 심각한 위협에 노출돼 있다는 우려가 유엔(UN) 전문가들에 의해 제기됐다. 이번 우려는 여성·소녀 폭력 문제 특별보고관, 즉결처형 및 자의적 처형 문제 특별보고관, 소수자 문제 특별보고관, 고문 문제 특별보고관, 그리고 강제실종 ..
  • 성경
    성경 번역 800개 언어 돌파… 위클리프 “전 세계 번역 사역 가속화”
    성경 번역 사역 단체인 위클리프성경번역선교회(Wycliffe Bible Translators)가 성경이 800번째 언어로 번역된 것을 기념하며, 전 세계 성경 번역 사역이 기하급수적인 속도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14세기 영국의 신학자이자 성직자인 존 위클리프의 이름을 딴 위클리프성경번역선교회에 따르면, 성경은 1800년대 초까지만 해도 약 50개 언어로만 번역돼 있었다...
  • 조슈아 프로젝트
    전 세계 교회, 오순절 맞아 미전도종족 위한 글로벌 기도운동 전개
    전 세계 기독교 선교 단체들이 복음을 접하지 못한 약 32억 명을 위해 기도와 선교 참여를 촉구하고 있다. 오는 24일 오순절 주일(Pentecost Sunday)을 맞아 열리는 ‘미전도종족을 위한 국제기도의 날(International Day for the Unreached)’을 앞두고서다.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에 따르면,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이번 기도의 날은 약 7,000..
  • 성서공회
    세계성서공회연합회, 다음 세대 향한 글로벌 성경 사역 비전 발표
    국제성서공회연합회(United Bible Societies·UBS)가 창립 80주년을 맞아 전 세계 다음 세대를 위한 성경 보급 사역 강화 의지를 담은 선언문을 발표했다.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에 따르면, UBS는 지난 6일부터 11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80주년 기념 행사와 온라인 글로벌 모임을 통해 ‘미래를 위한 성경: 미래 기독교 세대를 위한 글로벌 헌신(The ..
  • 성경
    전 세계 개신교, 성장과 감소 공존… 서구권 이탈 심화
    전 세계 개신교가 지역에 따라 성장과 감소가 동시에 나타나는 복합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특히 영국을 비롯한 서구 국가들이 주요 우려 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미국 퓨리서치센터(Pew Research Center)가 2024년 24개국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종교 이동(자신이 성장한 종교와 다른 신앙을 선택하는 현상)’이 전 세계 기독교 지형을 계..
  • 세계지도
    “세계 기독교는 성장하지만 이슬람 더 빠르다”
    고든콘웰신학교 산하 세계기독교연구센터(Center for the Study of Global Christianity)가 발표한 ‘2026 세계 기독교 현황 보고서(Status of Global Christianity 2026)’에 따르면, 전 세계 기독교는 여전히 성장하고 있지만 이슬람의 확장 속도가 더욱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인구 구조 변화와 박해, 도시화 등을 오늘날 교회 지..
  • 로잔운동 “도시는 선교의 핵심 전선”… 교회 역할 강조
    로잔운동(Lausanne Movement)이 급속한 도시화 속에서 도시를 선교의 핵심 전선으로 인식해야 한다고 전 세계 그리스도인들에게 촉구하고 나섰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세계가 사는 곳에서 복음을 가속화하다: 도시(Cities: Accelerating the Gospel Where the World Lives)”라는 제목의 글에서 브렌트 버딕(Brent Burdick..
  • 우크라이나
    WCC “우크라 아동 강제 이주, 중대한 범죄”… 유엔 보고서에 깊은 우려
    세계교회협의회(WCC)가 러시아 당국이 우크라이나 아동을 강제 이주·추방한 행위와 관련해 “중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이는 유엔 조사위원회가 해당 행위를 반인도 범죄 및 전쟁 범죄로 결론 내린 데 따른 것이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WCC 총무 제리 필레이 목사는 성명을 통해 우크라이나 독립 국제조사위원회 보고서가 “국제사회 전체의 양심을 직면하게 한다”고 밝혔다...
  • 바티칸 교황청
    교황청 유엔 대표 “전 세계 기독교인 4억명이 박해 받아”
    전 세계에서 기독교인이 여전히 가장 심각한 종교 박해를 받고 있다며 각국 정부가 종교 자유 보호를 강화해야 한다는 경고가 제기됐다. 에도레 발레스트로(Ettore Balestrero) 대주교는 지난 3월 3일(이하 현지시간) “박해받는 기독교인들과 함께 서서 신앙과 기독교적 가치를 수호하자(Standing with Persecuted Christians: Defending the Faith..
  • 가톨릭 교회
    유엔 인권이사회에서 유럽 내 반기독교 폭력 증가 경고
    유럽에서 기독교인을 겨냥한 폭력과 종교 자유를 제한하는 법적 압박이 증가하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종교 자유 보호를 강화해야 한다는 경고가 유엔 인권이사회에서 제기됐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이 같은 경고는 유엔 인권이사회 제61차 회기 기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박해받는 기독교인들과 함께 서서 신앙과 기독교적 가치를 수호하자(Standing with Persecute..
  • 세계평화
    교계 지도자들 “세계, 위험한 전환점 접근… 평화 구축 촉구”
    세계 주요 기독교 교단 지도자들이 전 세계 정부와 국제기구에 평화 구축과 외교적 노력을 강화할 것을 촉구하며, 현재 국제 정세가 “위험한 전환점(dangerous tipping point)”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WCRC(World Communion of Reformed Churches, Anglican Communion), 세계감리교협의회(W..
  • 가프콘
    보수 성공회 연합체 가프콘, 수장 임명 대신 글로벌 성공회 평의회 출범
    보수 성향의 성공회 연합체인 가프콘(GAFCON)이 수장을 의미하는 ‘프리무스(primus)’를 임명하지 않기로 결정하고, 대신 새로운 지도 구조로 ‘글로벌 성공회 평의회(Global Anglican Council)’를 출범시키기로 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이 평의회는 가프콘(GAFCON)이 최근 출범시킨 ‘글로벌 성공회 공동체(Global Anglican Communi..
  • 가프콘
    가프콘 “G26은 카이로스의 순간”… 세계 성공회 재편 분수령 되나
    보수 성향 성공회 연합체인 가프콘(GAFCON·Global Fellowship of Confessing Anglicans) 사무총장이 내달 열리는 ‘G26’ 모임을 두고 보수 성공회 진영에 있어 “카이로스적 순간”이라고 평가했다. 가프콘은 전 세계 성공회 신자의 다수를 대표한다고 주장하며, 캔터베리 대주교의 권위 밖에서 활동하고 있다.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에 따르면, 가프콘 사무..
  • 런던의 라마단 기간 중의 무슬림 기도 시간
    “라마단은 복음 전할 기회”… 로잔운동, 무슬림과의 관계적 대화 강조
    이슬람 금식월 라마단이 기독교인들에게 무슬림 이웃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는 “독특한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선교학자의 제언이 나왔다. 세계 복음주의 네트워크 로잔운동이 타종교 신자들과의 의미 있는 교류를 돕기 위해 기획한 새로운 연재 글에서 선교학자 에밀 살렘 쉐하데(Emil Saleem Shehadeh) 박사는 많은 기독교인들이 무슬림에게 예수에 대해 어떻게 말해야 할지 어려움을 느끼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