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경
    성경 번역 800개 언어 돌파… 위클리프 “전 세계 번역 사역 가속화”
    성경 번역 사역 단체인 위클리프성경번역선교회(Wycliffe Bible Translators)가 성경이 800번째 언어로 번역된 것을 기념하며, 전 세계 성경 번역 사역이 기하급수적인 속도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14세기 영국의 신학자이자 성직자인 존 위클리프의 이름을 딴 위클리프성경번역선교회에 따르면, 성경은 1800년대 초까지만 해도 약 50개 언어로만 번역돼 있었다...
  • 조슈아 프로젝트
    전 세계 교회, 오순절 맞아 미전도종족 위한 글로벌 기도운동 전개
    전 세계 기독교 선교 단체들이 복음을 접하지 못한 약 32억 명을 위해 기도와 선교 참여를 촉구하고 있다. 오는 24일 오순절 주일(Pentecost Sunday)을 맞아 열리는 ‘미전도종족을 위한 국제기도의 날(International Day for the Unreached)’을 앞두고서다.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에 따르면,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이번 기도의 날은 약 7,000..
  • 성서공회
    세계성서공회연합회, 다음 세대 향한 글로벌 성경 사역 비전 발표
    국제성서공회연합회(United Bible Societies·UBS)가 창립 80주년을 맞아 전 세계 다음 세대를 위한 성경 보급 사역 강화 의지를 담은 선언문을 발표했다.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에 따르면, UBS는 지난 6일부터 11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80주년 기념 행사와 온라인 글로벌 모임을 통해 ‘미래를 위한 성경: 미래 기독교 세대를 위한 글로벌 헌신(The ..
  • 성경
    전 세계 개신교, 성장과 감소 공존… 서구권 이탈 심화
    전 세계 개신교가 지역에 따라 성장과 감소가 동시에 나타나는 복합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특히 영국을 비롯한 서구 국가들이 주요 우려 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미국 퓨리서치센터(Pew Research Center)가 2024년 24개국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종교 이동(자신이 성장한 종교와 다른 신앙을 선택하는 현상)’이 전 세계 기독교 지형을 계..
  • 세계지도
    “세계 기독교는 성장하지만 이슬람 더 빠르다”
    고든콘웰신학교 산하 세계기독교연구센터(Center for the Study of Global Christianity)가 발표한 ‘2026 세계 기독교 현황 보고서(Status of Global Christianity 2026)’에 따르면, 전 세계 기독교는 여전히 성장하고 있지만 이슬람의 확장 속도가 더욱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인구 구조 변화와 박해, 도시화 등을 오늘날 교회 지..
  • 로잔운동 “도시는 선교의 핵심 전선”… 교회 역할 강조
    로잔운동(Lausanne Movement)이 급속한 도시화 속에서 도시를 선교의 핵심 전선으로 인식해야 한다고 전 세계 그리스도인들에게 촉구하고 나섰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세계가 사는 곳에서 복음을 가속화하다: 도시(Cities: Accelerating the Gospel Where the World Lives)”라는 제목의 글에서 브렌트 버딕(Brent Burdick..
  • 우크라이나
    WCC “우크라 아동 강제 이주, 중대한 범죄”… 유엔 보고서에 깊은 우려
    세계교회협의회(WCC)가 러시아 당국이 우크라이나 아동을 강제 이주·추방한 행위와 관련해 “중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이는 유엔 조사위원회가 해당 행위를 반인도 범죄 및 전쟁 범죄로 결론 내린 데 따른 것이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WCC 총무 제리 필레이 목사는 성명을 통해 우크라이나 독립 국제조사위원회 보고서가 “국제사회 전체의 양심을 직면하게 한다”고 밝혔다...
  • 바티칸 교황청
    교황청 유엔 대표 “전 세계 기독교인 4억명이 박해 받아”
    전 세계에서 기독교인이 여전히 가장 심각한 종교 박해를 받고 있다며 각국 정부가 종교 자유 보호를 강화해야 한다는 경고가 제기됐다. 에도레 발레스트로(Ettore Balestrero) 대주교는 지난 3월 3일(이하 현지시간) “박해받는 기독교인들과 함께 서서 신앙과 기독교적 가치를 수호하자(Standing with Persecuted Christians: Defending the Faith..
  • 가톨릭 교회
    유엔 인권이사회에서 유럽 내 반기독교 폭력 증가 경고
    유럽에서 기독교인을 겨냥한 폭력과 종교 자유를 제한하는 법적 압박이 증가하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종교 자유 보호를 강화해야 한다는 경고가 유엔 인권이사회에서 제기됐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이 같은 경고는 유엔 인권이사회 제61차 회기 기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박해받는 기독교인들과 함께 서서 신앙과 기독교적 가치를 수호하자(Standing with Persecute..
  • 세계평화
    교계 지도자들 “세계, 위험한 전환점 접근… 평화 구축 촉구”
    세계 주요 기독교 교단 지도자들이 전 세계 정부와 국제기구에 평화 구축과 외교적 노력을 강화할 것을 촉구하며, 현재 국제 정세가 “위험한 전환점(dangerous tipping point)”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WCRC(World Communion of Reformed Churches, Anglican Communion), 세계감리교협의회(W..
  • 가프콘
    보수 성공회 연합체 가프콘, 수장 임명 대신 글로벌 성공회 평의회 출범
    보수 성향의 성공회 연합체인 가프콘(GAFCON)이 수장을 의미하는 ‘프리무스(primus)’를 임명하지 않기로 결정하고, 대신 새로운 지도 구조로 ‘글로벌 성공회 평의회(Global Anglican Council)’를 출범시키기로 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이 평의회는 가프콘(GAFCON)이 최근 출범시킨 ‘글로벌 성공회 공동체(Global Anglican Communi..
  • 가프콘
    가프콘 “G26은 카이로스의 순간”… 세계 성공회 재편 분수령 되나
    보수 성향 성공회 연합체인 가프콘(GAFCON·Global Fellowship of Confessing Anglicans) 사무총장이 내달 열리는 ‘G26’ 모임을 두고 보수 성공회 진영에 있어 “카이로스적 순간”이라고 평가했다. 가프콘은 전 세계 성공회 신자의 다수를 대표한다고 주장하며, 캔터베리 대주교의 권위 밖에서 활동하고 있다.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에 따르면, 가프콘 사무..
  • 런던의 라마단 기간 중의 무슬림 기도 시간
    “라마단은 복음 전할 기회”… 로잔운동, 무슬림과의 관계적 대화 강조
    이슬람 금식월 라마단이 기독교인들에게 무슬림 이웃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는 “독특한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선교학자의 제언이 나왔다. 세계 복음주의 네트워크 로잔운동이 타종교 신자들과의 의미 있는 교류를 돕기 위해 기획한 새로운 연재 글에서 선교학자 에밀 살렘 쉐하데(Emil Saleem Shehadeh) 박사는 많은 기독교인들이 무슬림에게 예수에 대해 어떻게 말해야 할지 어려움을 느끼지만..
  • 유엔
    “UN 총회, ‘성적 지향·성별 정체성’ 삭제는 역사적 전환점”
    유엔(UN) 총회가 최근 결의안에서 ‘성적 지향(sexual orientation)’과 ‘성별 정체성(gender identity)’ 문구를 삭제하는 수정안을 통과시킨 것과 관련해, 한국기독교장로회 동성애·동성혼 반대 대책위원회(기장 동반위, 위원장 김창환 목사)가 이를 “하나님의 창조 질서 회복의 시발점”이라고 평가하며 정부와 국가인권위원회의 정책 전환을 촉구하고 나섰다...
  • 북한 김정은 위원장
    北, 기독교인에게 가장 위험한 국가… 나이지리아는 ‘가장 치명적인 나라’
    북한이 전 세계에서 기독교인에게 가장 위험한 국가로, 나이지리아는 기독교인 사망자가 가장 많은 국가로 나타났다. 이는 오픈도어(Open Doors)가 14일(이하 현지시간) 발표한 ‘2026 세계 기독교 박해 지수(World Watch List·WWL)’ 보고서에 따른 것이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보고서는 지난 1년간 신앙을 이유로 높은 수준의 박해를 경험한 기독교인은 전..
  • 월드비전, 허리케인 멜리사 피해 자메이카 어린이들에게 성탄 장난감 전달
    국제구호개발기구 월드비전(World Vision)이 허리케인 멜리사로 큰 피해를 입은 자메이카 어린이들을 위해 장난감과 학용품을 나누는 지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강타 이후 장기적인 복구가 진행 중인 가운데, 월드비전은 성탄절을 앞두고 아이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 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월드비전은 올해 초 허리케인 멜리사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 자메이카 서부 5개 ..
  • 북한인권 김태훈 이사장
    “북한 인권, 국제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사안”
    사단법인 북한인권(이사장 김태훈)은 25일과 26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R2P 20주년 기념 국제 컨퍼런스: 북한인권과 R2P'를 개최했다. 아시아 지역에서 '보호책임' 원칙에 대한 담론을 형성하고, 북한인권에 대한 관심을 촉구했다. 이번 콘퍼런스는 유엔에서 R2P(Responsibility to Protect, 보호책임) 원칙 채택 20주년을 맞아 북한 인권 문제를 공론화하고, 국내외 연..
  • R2P 북한인권 국제회의 콘퍼런스
    “북한 반인도범죄 규탄”… 국제회의 참가단체 공동선언 채택
    사단법인 북한인권(이사장 김태훈)은 25일과 26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R2P 20주년 기념 국제 컨퍼런스: 북한인권과 R2P' 종료 후, 인권 전문가, 법률가, 시민사회 대표, 그리고 정책 입안자들과 함께 북한주민에 대한 보호와 국제사회의 행동을 촉구하는 공동선언을 발표했다. '북한주민의 궁극적 인권보장은 민주적 체제하의 평화통일'이란 제목으로 선언한 참가단체들은 공동선언에서 "R2..
  • 지난 2024년 10월 9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유엔 인권이사회 이사국 선거가 열리던 모습. ⓒ주유엔 한국대표부
    유엔총회 3위원회, 북한 인권결의안 채택
    유엔총회 제3위원회가 최근 미국 뉴욕에서 북한 인권결의안을 채택했다. 결의안은 정치범수용소의 즉각 폐쇄, 고문 중단, 강제노동 철폐, 탈북민 강제송환 금지 등 북한의 심각한 인권침해 전반을 규탄하며, 일부 행위는 반인도범죄가 될 수 있다고 명시했다...
  • 인공지능 AI
    로잔 “AI 시대 선교” 논의… “기술, 도구일 뿐 복음 주체는 인간”
    로잔운동(Lausanne Movement)이 인공지능(AI)이 기독교 선교의 미래에 미칠 영향에 대해 본격적인 논의를 시작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로잔운동은 새로 출범한 연구 부서 ‘라이트(LIGHT)’를 통해 교회와 일상 속에서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AI 기술의 기회와 도전, 그리고 그에 따른 신학적·윤리적 책임을 탐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