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엔, 모든 직원들에게 동성결혼 허용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모든 유엔 직원들의 동성결혼을 허용한다고 발표했다. 유엔은 지금까지 동성결혼이 허용되는 국가 출신의 직원들에게만 동성결혼을 허용해 왔다. 파르한 하크 유엔 부대변인이 7일 이 조치가 6월26일부터 유효하다고 말했다. 퓨리서치센터는 현재 18개국과 미국및 멕시코 일부에서 동성결혼이 합법화돼 있다고 말했다. ..
  • 시리아 난민촌의 한 어린이
    "전투에 내몰린 어린이 지난 해 4000명" 유엔 발표
    【유엔본부=AP/뉴시스】유엔은 2013년 세계 각지에서 일어난 어린이에 대한 군대 징집으로 총 4000명이 전투병으로 동원됐다고 1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여기에는 정규군과 반군 부대가 모두 포함된다. 반기문 사무총장이 매년 어린이 징집과 전투에 관해 수집하는 이 '유엔의 부끄러운 명단' 자료에는 나이지리아의 악명높은 극단주의자 집단 보코 하람의 소년병들이 처음으로 추가되었다. ..
  • 남수단 여성 난민들
    WEA, 22일 '세계 난민 주일' 동참 당부
    세계복음연맹(WEA)이 전 세계 복음주의 교인들과 회원 교회들에 오는 15일부터 22일까지인 세계 난민 주간을 기념하며 고통 받고 있는 난민들을 위해 연합하여 기도해 줄 것을 당부했다...
  • FIFA 주요 스폰서들 '카타르 뇌물의혹'에 압력
    2022년 월드컵을 유치한 카타르의 개최를 위해 돈뭉치를 뿌렸다는 의혹이 커지자 월드컵 주요 스폰서들이 일어났다. 8일(현지시간), 미국 CNN 보도에 따르면 소니와 아디다스 등 국제축구연맹(FIFA)의 주요 스폰서들이 카타르의 2022년 월드컵 유치가 뇌물 제공에 의해 이뤄졌다는 영국 선데이 타임스의 보도와 관련, FIFA에 철저한 조사를 요구해 FIFA에 대한 압력이 가중되고 있다고..
  • 유엔, "11만8000명의 기록적 평화유지군 보유"
    【유엔본부=AP/뉴시스】에르베 라드수 유엔 평화유지군 담당 사무차장은 29일 현재 11만8000명의 평화유지군들이 세계적으로 16개의 임무에 종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아프가니스탄에서 군대를 철수하는 국가들이 이들의 소중한 기술적 자산으로 평화유지군을 강화시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이미 아프가니스탄을 떠났던 국가들 가운데 일부가 유엔평화유지군을 지원하고 있다면서 골란고원에..
  • 유엔, 보코하람을 알카에다 명단에 추가해 '제재'
    【유엔본부=AP/뉴시스】미국은 유엔 안보리가 알카에다 계열의 테러단체 보코하람에 대한 제재안을 가결했다고 22일 발표했다. 사만다 파워 유엔 주재 미 대사는 안보리의 결의가 나이지리아 정부로 하여금 보코하람을 격퇴시키는 데 중대한 한 걸음이라고 말했다. 나이지리아는 안보리의 알카에다 제재 담당 소위에 보코하람을 추가해 무기 수출 금지와 자산 동결 조치를 가하도록 요청했었다...
  • 크리스토퍼 퍼거슨
    세계개혁교회커뮤니언 신임 총무에 크리스 퍼거슨 목사
    세계개혁교회커뮤니언(WCRC)의 신임 총무에 캐나다의 크리스토퍼 퍼거슨(Christopher Ferguson) 목사가 선출됐다. WCRC는 세계 8천만 개혁교인을 대표하는 연합 기구로, 기존의 세계개혁교회연맹(WARC, World Alliance of Reformed Churches)과 개혁에큐메니칼협의회(REC, Reformed Ecumenical Council)가 2010년 통합을 결정하..
  • 세계경제성장률
    유엔, 올해·내년 세계 경제성장률 하향 조정
    【유엔본부=AP/뉴시스】 유엔은 21일 올해와 내년 세계 경제성장 전망을 다소 하향 조정했다. 유엔은 보고서를 통해 2014년 세계 경제성장률 2.8%, 2015년 3.2%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했다. 지난해 12월에는 올해 3%, 내년 3.3%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었다. 유엔은 이날 일부 개도국의 경제성장률도 낮췄다...
  • 유엔 "우크라이나 분쟁으로 인한 난민 1만명 넘어서"
    유엔난민기구(UNHCR)는 우크라이나에서의 분쟁으로 약 1만 명의 난민이 발생했다고 20일(현지시간) 밝혔다. 스테판 두자릭 유엔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을 통해 우크라이나 분쟁이 장기화되면서 영향을 받는 사람이 계속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두자릭 대변인은 "UNHCR는 우크라이나 사태로 가장 큰 피해를 본 사람들을 돕기 위해 우크라이나 지역 당국 및 다른 유엔 기구, 비정부기..
  • UN, 나이지리아 여학생 납치 보코하람 제재 시사
    【유엔=AP/뉴시스】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9일(현지시간) 나이지리아 여학생 납치 사건을 일으킨 이슬람 무장단체 보코 하람에 대해 반인류적 범죄에 대해 책임질 것을 촉구하며 이 단체를 제재할 것임을 시사했다. 유엔 안보리 15개 회원국은 이날 공동성명에서 "이번 납치 사건에 대해 깊은 분노를 느끼고 있다"며 "무조건 여학생들을 즉각 석방하라"고 촉구했다. 안보리는 또한 보코 하람..
  • 반기문
    반 총장, 남중국해 긴장에 '평화적 해결' 호소
    [유엔=AP/뉴시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9일(현지시간) 중국과 베트남에 최대한 자제력을 발휘하고 평화적인 대화를 통해 분쟁을 해결해달라고 호소했다. 파르한 하크 유엔 부대변인은 이날 반 총장이 최근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남중국해 정세와 관련, 양국에 대해 대화를 통해 갈등을 해결해달라고 촉구했다고 밝혔다. 중국이 지난 주말 남중국해에 있는 유정 굴착 장비에 전함을 비롯한 ..
  • 북, "對美 핵공격 수단 다양화했다" 경고
    리동일 유엔주재 북한 차석대사가 7일(현지시간) "북한은 이미 미국을 표적으로 한 핵 공격 수단을 다양화했다"고 말했다고 일본 지지 통신이 8일 보도했다. 리 대사는 이날 유엔 안보리에서 열린 대량살상무기(WMD) 비확산 관련 공개 토론에서 이같이 말했지만 구체적으로 어떻게 다양화했는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북한은 앞서 "새로운 형태의 핵실험도 배제하지 않는다"며 4차 핵실..
  • 북한 핵시설
    전세계 337개 관측소서 北핵실험 감시중
    유엔 산하 포괄적 핵실험금지조약기구(CTBTO)가 중국과 러시아를 비롯한 전 세계 337개 핵실험 관측시설을 통해 북한을 집중 감시하고 있다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이 4일 보도했다. RFA에 따르면 라시나 저보 사무총장은 지난달 28일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핵무기전파방지조약을 위한 준비위원회 회의(PrepCom)에 참석해 "북한이 4번째로 핵실험을 강행할 가능성이 커지고..
  • 유엔, "세계는 中央阿共을 버린셈이다"
    [유엔본부=AP] 국제사회는 지금까지 종족청소의 와중에서 수천명이 죽어가는 중앙아프리카공화국을 버린셈이라고 유엔 인도주의업무조정국 국장 존 깅이 1일 말했다. 그는 이날 기자들에게 세계는 이 나라의 비극을 완화시킬 수 있는 충분한 평화유지군도 구호기금도 보내지 않고 있으며 국민들은 "체념 상태"라고 역설했다. 그는 남아프리카공화국 국민들이 전에는 무장단체들을 비난했으나 이제는 기..
  • 日 왕궁에서 의장대 사열하는 오바마 대통령
    오늘 美日 정상회담, 집단자위권 및 북핵입장 주목
    일본 아베 정권 최대의 관심사인 집단적 자위권과 센카쿠(중국명 댜오위댜오) 열도 문제등 일본의 국익과 관련해 미국의 지지를 얼마나 얻어낼 수 있을지, 오늘 미일 정상회담에서 이 여부를 알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미일정상회담, 센까꾸 문제에 일본 손 든 오바마
    [포토뉴스] 센카꾸 열도(댜오위다오) 문제에 일본 손 든 오바마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왼쪽)과 아베 신조(安倍晉三) 일본 총리가 24일 도쿄 영빈관에서 공동기자회견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두 정상이 이날 정상회담을 가진 후 공동 기자회견을 개최했고, 오바마 대통령은 중국과 일본이 영유권 갈등을 빚는 센카쿠(尖閣) 열도(중국명 댜오위다오·釣魚島)가 미·일 안보조약의 적용 범위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2014.04.24..
  • 유엔 안보리, 북한 인권 문제로 최초의 회의 가져
    【유엔본부=AP/뉴시스】 마이클 커비 유엔 북한 인권조사위원회(COI) 위원장은 17일 유엔 안보리에서 이 기구가 오늘날 세계적으로 유례가 없는 전체주의 국가인 북한에 대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유엔 안보리가 북한의 인권과 관련된 유례없는 COI 보고서의 통계와 기타 자료들을 논의하는 모임을 가진 것은 처음이다. ..
  • 남수단 난민 수용소
    반기문 총장, 남수단에 기아 돕기 서둘러야
    【유엔=AP/뉴시스】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16일(현지시간) 국제사회가 분쟁을 겪고 있는 남수단에 대해 조속한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100만 명의 주민이 기아에 직면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반기문 총장은 크리스탈리나 조르기바 유럽연합(EU) 인도적지원분과 위원과의 회담을 앞두고 "신생국인 남수단의 주민들이 내전과 영양실조 그리고 비인간적인 환경에 노출돼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