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엔, 대북 인도주의 지원자금 1천100억원 긴급요청
    유엔은 올해 남은 기간 북한에 대한 인도주의적 지원을 위해 9천800만 달러(1천96억원)를 긴급 요청했다. 북한 내 유엔 상주 조정자(UN Resident Coordinator)인 굴람 이사크자이는 15일(현지시간) 성명에서 "인도주의적 지원이 중단되면 지난 10년 간의 취약 계층에 대한 식량 공급과 건강·영양 상태 개선의 성과가 급속히 사라질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 바이블 성경
    WEA, 이슬람권 성경 '표기 갈등' 봉합
    미국 하나님의성회(Assemblies of God USA)가 위클리프성경번역선교회(Wycliffe Bible Translators USA)와의 협력 관계를 계속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에 대해 세계복음연맹(World Evangelical Alliance)이 중재에 나섰고 위클리프는 세계복음연맹이 제안한 번역 상의 권고를 따르기로 했으며, 이 전제 하에 하나님의성회도 협력 관계를 계속하기로 ..
  • 프란치스코 1세
    교황 프란치스코 "금송아지(돈) 숭배가 인간의 삶 억눌러"
    교황 프란치스코는 최근 바티칸을 찾은 세계 각국 대사들을 만난 자리에서 "사람들이 돈을 숭상하며 새로운 우상을 만들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그는 또 "인간은 자신을 쓰고 버리는 소비재로 여긴다"며 "시장이 인간의 삶을 억누르고 있다"고 말했다...
  • 바티칸도 경기 침체 영향, 교황청 직원 보너스 없어
    교황이 새롭게 선출될 때마다 보너스를 받던 교황청 직원들에게 이번에는 보너스가 지급되지 않는다. 검소하고 소탈하기로 유명한 프란체스코 1세의 정책 때문이기도 하지만 바티칸에 밀어닥친 경기 불황 때문이기도 하다. 현재 교황청에서 근무하는 직원의 수는 대략 4천여 명으로 추산된다. 이들은 2005년 베네딕토 16세가 교황에 당선될 당시 1천5백 유로(약2000 달러)를 보너스로 받은 바 있다...
  • 지난해 유엔 청소년 총회에 참여한 한국대표들
    제12차 세계 청소년 유엔총회 참가 대표단 모집
    제12차 세계 청소년 유엔 총회가 오는 8월 7일(수)부터 9일(금)까지 유엔 본부 회의장에서 개최된다. 유네스코를 포함한 유엔 국제 NGO들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총회에는 전세계에서 1,000여 명의 청소년대표단들이 대거 참여한다.참가자들은 환경, 인권, 의료, 교육 등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유엔 사무총장, 유엔 고위관료, 전현직 대사, 국제기구 리더들이 직접 주관하는 각종 세미나와 워..
  • 교황 프란체스코 1세
    프란치스코 1세, 사제 성폭력 문제 단호한 행동 주문
    날마다 파격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신임교황 프란치스코 1세가 가톨릭교회에서 광범위하게 이뤄지고 있는 사제 성폭력에 대해 "단호한 행동"을 촉구했다.전임인 베네딕토 16세가 건강 상의 문제는 물론, 사제 성추문 및 바티칸의 위신 추락 등으로 인해 사임을 앞두고 적지 않은 마음 고생을 한 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다...
  • 유엔, 재래식 무기 이전 조약 최종채택
    국가들 간의 재래식 무기 이전에 관한 무기거래조약(Arms Trade Treaty)이 4월 2일 유엔 총회에서 결의를 통해 최종 채택됐다. 이 조약은 재래식 무기의 불법적이고 무분별한 이전을 제한하기 위한 국가들 간의 공통 기준을 마련하는 최초의 다자조약으로서 △각국이 재래식 무기 이전 통제체계를 마련하고, △국제 평화와 안보를 저해하거나 심각한 인권 침해 등에 사용될 수 있는 무기 수출을 ..
  • 프란치스코 1세
    프란치스코 1세 "중요한 것은 행사나 의식이 아니라 종교적 열정"
    프란치스코 교황이 로마 가톨릭 사제들에게 "현시대에서 중요한 것은 행사나 의식이 아니라 종교적 열정"이라며 실천적 신앙을 강조했다. 특히 출세에 대한 생각을 버리고 가난한 자와 고통받는 자들을 돕는 데 헌신하라고 촉구했다. 즉위 이후 첫 성(聖)주간을 맞은 프란치스코 교황은 28일 바티칸 성베드로 대성당에서 열린 성목요일 설교에서 수백 명의 추기경과 주교, 사제들에게 신앙인의 삶을 어루만져줘..
  • 유엔 인권이사회, '북한 인권 결의안' 채택
    제22차 유엔 인권이사회(13.2.25-3.22, 제네바)는 21일 (현지시각) '북한인권상황' 결의를 채택하였다.북한인권결의는 2003년 유엔 인권위원회(現 인권이사회 前身)에서 처음 채택된 이래 매년 인권이사회와 유엔 총회에서 채택되고 있다. 이번 북한인권결의는 북한에서의 심각한 인권침해를 강력히 규탄하고, 북한인권 특별보고관 임무를 1년 연장하는 한편, 북한에서의 심각한 인권침해를 조..
  • UN "북한인권 문제 조사한다" 만장일치 통과
    유엔이 21일 북한의 광범위한 인권유린 행위에 대한 국제조사위원회를 구성하기로 결정했다. 제네바에서 열린 유엔 인권이사회는 북한인권조사위원회 구성을 결의하는 발의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 새 교황 프란치스코 1세
    새 교황 프란치스코 1세 즉위 미사 "요셉처럼 약자 사랑으로 끌어안아야"
    제266대 교황 프란치스코의 공식 즉위 미사가 19일 오전(현지시간)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에서 장엄하게 개최됐다. 교황 프란치스코는 현지시간으로 오전 8시 45분 숙소에서 나와 흰색 무개차(無蓋車)를 타고 약 17분 동안 성 베드로 광장을 돌며 환호하는 신자들에게 손을 흔들어 답례한 뒤 성 베드로 대성당 안으로 입장했다...
  • 새 교황 프란치스코 1세
    프란치스코 1세 교황 즉위미사, 종파초월 행사로 열린다
    새 교황 프란치스코의 즉위 미사가 현지시간으로 19일 오전 9시30분(한국시간 오후 5시30분) 바티칸시티에서 열릴 예정이다. 130여 개국 정부 대표는 물론 종파를 초월한 여러 종교 지도자들도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바티칸 측은 6개국 국왕, 31개국 대통령, 3개국 왕자, 11개국 총리가 참석 의사를 밝혔으며 유대교, 이슬람교, 불교, 시크교, 자이나교 지도자와 약 33명의 기독교계 사절..
  • WEA, 새 교황 축하 성명 "서로의 차이점 인식하며, 생산적 대화 이어가길"
    세계복음연맹(World Evangelical Alliance, WEA)이 새 교황 프란치스코에게 축하의 메시지를 전하며 긍정적인 대화를 지속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WEA 제프 터니클리프(Geoff Tunnicliffe) 대표는 15일(현지시각) 성명을 통해 "위대한 도전과 동시에 위대한 가능성으로 가득한 시기에 가톨릭 교회의 수장이 된 그를 위해 기도할 것"이라고 전했다..
  • "북한당국이 두려워하는 것은 북한인권실상 폭로"
    ICNK(북한반인도범죄철폐국제연대) 제네바 대표단이 지난 3월 11일부터 13일까지 UN 인권이사회에 참여해 마르주끼 다루스만의 연례보고서 발표 참관, 다루스만 특별보고관과 강경화 유엔 최고인권대표사무소 부대표 등 OHCHR 담당자와 면담, 북한 대표부 앞 시위 등을 무사히 진행했다...
  • 교황 프란체스코 1세
    프란치스코 1세 보수와 개혁 아우를까
    새롭게 선출된 교황 프란체스코 1세는 어떤 인물인가? 가톨릭이 처한 대내외적 변화 요청에 보수적인가, 개혁적인가? 이번 콘클라베의 가장 주된 초점은 유럽권 대 비유럽권이었다. 이탈리아를 중심으로 한 유럽권은 보수, 미국을 중심으로 한 남미, 아프리카권은 개혁을 자처한 상황에서 누가 교황에 선출되느냐는 향후 가톨릭 변화에 가장 중요한 키였다...
  • 새 교황에 아르헨티나 베르골리오 추기경
    새 교황에 베르골리오…즉위명 '프란체스코 1세'
    아르헨티나의 호르헤 마리오 베르골리오(76) 추기경이 13일(현지시간) 베네딕토 16세의 뒤를 이을 제266대 교황에 선출됐다. 비유럽권에서 교황이 선출된 것은 시리아 출신이었던 그레고리오 3세(731년) 이후 1천282년만에 처음이다. 또한 미주 대륙에서는 가톨릭 교회 2천년 사상 첫 교황이 탄생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