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엔 사생활 보호 결의안 만장일치 통과
    【유엔=AP/뉴시스】유엔 총회가 18일(현지시간) 디지털 시대에 벌어지는 불법 감시에 대해 사생활 보호권을 보장하는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 지우마 호세프 브라질 대통령 등 잇따른 미국의 해외 도청 폭로로 독일과 브라질이 이 결의안을 마련했다. 유엔은 이날 총회에서 통과시킨 이 결의안에서 사생활 보호권을 비롯해 사람들이 오프라인에서 가진 권리를 온라..
  • 북수단 어린이
    유엔, "내년 17개국 난민 돕기에 14조원 필요해"
    【제네바=AP/뉴시스】유엔을 비롯한 세계 구호 단체들은 위기 상황에 놓여 있는 17개 국가의 국민들을 돕기 위해 내년 1년 동안 거의 129억 달러(14조2500억원)의 재정 지원이 요청된다고 16일 말했다. 이 중 반이 시리아와 시리아 난민이 머물고 있는 주변 국가를 위한 것이다. 구호 업무를 책임지고 있는 유엔의 발레리 아모스 사무차장은 이 기금은 5200만의 고통 받고 있는 ..
  • 유엔, "2017년까지 전기제품 쓰레기 3분의1 증가"
    【베를린=AP/뉴시스】 냉장고와 TV수상기 등 전기제품 쓰레기들이 2017년까지 3분의1 증가할 것이라는 한 유엔 보고서가 14일 발표됐다. 본의 유엔대학에서 이 문제를 연구하는 싱크탱크인 StEP의 소장 뤼디거 뤼르는 이 쓰레기들이 적절히 처리되지 않으면 인체와 환경에 극히 위험하다고 말했다. ..
  • 유엔 화학무기조사단, "시리아의 5곳에서 화학무기 사용된듯"
    【유엔본부 =로이터/뉴시스】 유엔화학무기조사단의 아케 셀스트롬 단장은 시리아에서 조사한 7곳 가운데 5곳에서 화학무기가 사용됐을 가능성이 있었다고 12일 발표했다. 그는 이날 최종보고서에서 "유엔 화학무기조사단은 시리아의 내전에서 화학무기가 사용됐다고 결론지었다"고 말했다. ..
  • OPCW, 노벨 평화상 상금으로 새로운 상 제정
    【오슬로=신화/뉴시스】 네덜란드 헤이그 소재 화학무기금지기구(OPCW) 아흐메트 위쥠쥐 사무총장은 9일 "노벨 평화상 상금으로 OPCW 목표 실현에 기여한 사람에게 수여하는 새로운 상을 제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위쥠쥐 사무총장은 이날 오슬로에서 OPCW를 대신해 노벨 평화상을 받기 전 기자들에게 "새로운 OPCW 상은 매년 선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물론 노벨 평화상과 경쟁하지..
  • 요르단, 사우디 대신 안보리 이사국에 선출
    【유엔본부=로이터/뉴시스】 유엔총회(193개국)는 6일 시리아 내전 종식 실패와 중동 문제에 대한 유엔의 대응을 문제 삼으며 2년 임기의 안보리 이사국 자리를 거부한 사우디아라비아를 대신해 요르단을 선출했다. 요르단은 이날 유엔총회 표결에서 경쟁 후보국 없이 178표를 얻었다. 경쟁국이 없더라도 안보리 이사국이 되기 위해서는 유엔총회에서 3분의 2 승인을 받아야 한다. ..
  • 남미복음연맹
    남미 교회, 복음주의 기독교 연맹 새롭게 창설
    남미 대륙 복음주의 교회들의 하나된 목소리를 전할 새로운 연합체가 창설됐다. 전 세계 복음주의 교회들의 기구인 세계복음연맹(WEA)은 최근 온두라스에서 남미 지역 복음주의 지도자들이 모여 새로운 지역 연맹인 남미복음연맹(La Alianza Evangelica Latina)을 창립했다고 알렸다...
  • 유니세프, 모체-태아 간 HIV바이러스 감염률 감소 발표
    【유엔본부=AP/뉴시스】 유엔아동기금(유니세프)은 지난 7년 간 모체로부터 태아에게 HIV바이러스가 감염되는 비율이 극적으로 감소했으며 이에 따라 중-저소득 국가들에서 약 85만 건의 감염을 사전 예방할 수 있었다고 29일(현지시간) 발표했다. 그러나 이와 대조적으로 성인들의 HIV와 에이즈 감염률은 오히려 상승한 것으로 알려졌다. ..
  • 하늘에서 바라본 필리핀의 태풍 피해 지역
    대한성서공회, '태풍피해' 필리핀 '성경보내기' 운동 전개
    대한성서공회가 22일 태풍으로 인해 극심한 고통 속에 있는 필리핀 성도들을 돕기 위해, 한국교회와 협력해 필리핀에 성경을 기증하기로 했다. 필리핀성서공회 보고서에 따르면 필리핀 중부 해안 지역인 비사얀 지역의 모습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참혹했다. 하늘에서 태풍 피햬지역을 보면 평평한 지붕이 날아간 집들은 마치 성냥갑 처럼 보였고, 학교와 교회, 회사 건물 등에 사용되었던 금속들과 뿌..
  • 탈북자강제북송 중단 촉구
    UN 북한인권결의안 채택...정치범 수용소 폐지 및 석방 촉구
    유엔총회 제3 위원회가 북한인권결의안을 채택했다. 정치범 수용소의 폐지와 정치범들의 석방을 촉구 등의 내용이 골자다. 2005년부터 매년 채택해온 북한인권결의안에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되어 있는 것은 처음이다. 이 밖에도 북송된 탈북자들의 상태와 처우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도록 강력히 촉구하는 내용도 처음으로 포함됐다..
  • WEA와 WCC 로고
    세계 교회 연합기구들, 필리핀 위한 기도 당부
    세계 교회를 대표하는 세계복음연맹(WEA)과 세계교회협의회(WCC)가 태풍 피해로 고통받고 있는 필리핀인들은 위한 기도를 전 세계 회원교회들에 요청했다. 먼저 WEA는 필리핀 회원단체인 필리핀복음주의교회협의회(PCEC)가 보내온 공식적인 기도 요청 성명을 온라인 웹사이트에 게재하고 이들이 밝힌 기도제목에 따른 기도 운동의 시작을 알렸다...
  •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으론 사상 처음 아우슈비츠 수용소 방문 예정
    【유엔본부=AP/뉴시스】반기문은 유엔 사무총장으로서는 처음으로 폴란드의 아우슈비츠 수용소를 방문할 예정이라고 마틴 네시르키 유엔 대변인이 12일 발표했다. 그는 반기문 총장이 홀로코스트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하는 한편 유엔의 대량학살 방지를 위한 노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의미에서 18일 아우슈비츠를 방문한다고 말했다. 2차대전 중 110만 명 이상의 유태인들이 아우슈비츠와 인근의 비..
  • 반기문 총장, 필리핀 태풍 희생에 '깊은 애도'
    【유엔본부=신화/뉴시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9일(현지시간) 사상 최악의 강력한 태풍 하이옌으로 인해 재산과 인명 손실을 입은 필리핀 정부와 국민에 대해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대변인 성명을 통해서 밝혔다. 이 성명은 특히 이번 태풍으로 인해 가족을 잃은 이재민들과 다른 여러 가지 피해를 입은 사람들에게 위로와 애도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 ..
  • WCC 부산총회 폐회예배
    [WCC 부산총회] '정의와 평화' 모두의 염원 안고 폐막
    전 세계 3천여 에큐메니컬 지도자들을 한 곳으로 불러모았던 세계교회협의회(WCC) 제10차 총회가 8일 오후 부산 벡스코(BEXCO) 컨벤션홀에서 폐회예배를 끝으로 지난 10일간의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생명의 하나님, 우리를 정의와 평화의 길로 이끄소서'를 주제로 열린 이번 부산총회를 마무리하며, 이날 예배는 세상 속으로 정의와 평화를 위한 여정의 순례자들을 보낸다는 의미에서 폐회예배가..
  • 반기문 유엔(UN) 사무총장
    반기문 총장 "WCC, 사회 평화와 번영 위해 힘써 달라"
    반기문 유엔(UN) 사무총장이 세계교회협의회(WCC) 제10차 총회 앞으로 축하 편지를 보내왔다고 WCC 측이 6일 밝혔다. 반 총장은 편지에서 "WCC가 UN과 함께 같은 목적을 위해 일하는 것에 박수를 보낸다"면서 WCC에 대한 강한 유대감을 나타냈다...
  • 반기문 유엔(UN) 사무총장
    반기문 총장 "WCC, 사회 평화와 번영 위해 힘써 달라"
    반기문 유엔(UN) 사무총장이 세계교회협의회(WCC) 제10차 총회 앞으로 축하 편지를 보내왔다고 WCC 측이 6일 밝혔다. 반 총장은 편지에서 "WCC가 UN과 함께 같은 목적을 위해 일하는 것에 박수를 보낸다"면서 WCC에 대한 강한 유대감을 나타냈다...
  • 토마스 슈마허 박사(WEA 종교자유국제연구소장·신학위원장)
    WEA "WCC와 신학적 차이에도 종교자유 위해 협력"
    세계복음연맹(WEA)이 세계교회협의회(WCC) 제10차 총회가 열리고 있는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종교자유'와 관련해 기자회견을 열고 "WCC와 신학적 차이에도 불구하고, 종교자유를 위해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WEA 종교자유국제연구소장이자 신학위원장인 토마스 슈마허(Thomas Schirrmacher) 박사는 벡스코 프레스센터에서 예정에 없던 기자회견을 열고 '종교자유'에 대해 ..
  • 세계은행·EU 아프리카 사헬지역에 82억5000만 달러 지원
    【유엔본부=AP/뉴시스】 세계은행과 유럽연합(EU)은 4일 아프리카 사헬(사하라사막 남부)의 경제성장과 빈곤 퇴치를 위해 82억5000만 달러를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EU는 7년 동안 67억5000만 달러, 세계은행은 2년 동안 15억 달러를 내놓기로 했다. 이 같은 발표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과 김용 세계은행 총재의 역사적인 방문을 앞두고 나왔다. 반 사무총장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