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엔 안보리 IS 결의안
    유엔 안보리, IS 자금출 차단 위한 결의안 '만장일치' 채택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의 테러 관련 자금의 모금과 이동을 금지하는 내용의 결의안을 17일(현지시간) 채택했다. 안보리는 이날 이사국 재무장관 회의를 열어 유엔이 과거 채택한 알카에다 제재 결의안의 대상을 IS 등으로 확대하는 내용의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 위안화
    중국 위안화, 기축통화로 편입…3대 통화 부상
    중국 위안화가 국제 기축통화로 편입됐다. 국제통화기금(IMF)은 30일(이하 현지시간) 오전 워싱턴D.C.의 IMF 본부에서 집행이사회를 열어 위안화의 특별인출권(SDR) 기반통화(바스켓) 편입을 결정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 유엔안보리
    유엔 안보리, IS 척결 결의안 '만장일치' 통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는 20일(현지시간) 이슬람원리주의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 격퇴를 위해 국제 사회가 모든 조치를 취하도록 하는 내용의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이 결의안은 파리 테러로 자국민 130명이 숨지는 참사를 당한 안보리 상임이사국 프랑스가 전날 제출한 것이다...
  • 유엔
    북한 인권결의안 유엔위원회 올해도 통과
    북한의 인권 상황을 국제형사재판소(ICC)에 회부하도록 권고하는 내용의 유엔 결의안이 올해도 채택됐다. 제70차 유엔 총회에 인권 문제를 담당하는 제3위원회는 1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북한의 '광범위한 인권침해'를 비판하고 관련자에 책임을 물으라고 요구하는 내용의 북한 인권 결의안을 찬성 112표, 반대 19표, 기권 50표로 통과시켰다...
  • 파리테러
    WEA·WCC "프랑스, 혼자 아니다"... 세계 교회 기도 동참 촉구
    세계 교회를 대표하는 양대 기구인 세계복음연맹(WEA)과 세계교회협의회(WCC)가 130여 명의 희생자를 낳은 파리 테러 공격을 규탄하고 회원 교회들에 피해자들을 위한 기도와 세계 평화를 위한 기도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파리 테러 전날 레바논 베이루트에서 발생한 폭탄 테러 역시 언급되었으며, WEA와 WCC는 43명의 목숨을 앗아간 이 사건 역시 강경한 어조로 비판했다...
  • 지중해 난민
    유엔인권위, "난민 구호자금 늘어도 구제는 속수무책"
    난민 구호자금이 바닥나 유럽난민들이 위기에 처했다고 AP통신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AP는 이날 안토니오 구테레스 유엔 난민 최고대표의 말을 인용해 현재 유엔난민기구와 국제적십자사, 인도주의 단체들의 모든 자금을 합쳐도 6000만명에 이르는 난민들을 보호하거나 생명유지를 위한 긴급지원을 더 이상 해주기 어렵다고 전했다. 안토니오 구테레스 최고대표는 유엔총회 인권위원회에서 ..
  • 북한 열병식
    유엔, 북한 인권결의안서 북한 ILO 가입 권고
    올해 유엔총회에 제출된 북한 인권결의안에 북한의 국제노동기구(ILO) 가입이 권고된 것으로 알려졌다. 유럽연합(EU)은 30일(현지시간) 유엔총회 산하 제3위원회에 제출한 북한 인권결의안에서 북한 정부에 대해 'ILO의 회원국이 되고, 모든 노동 관련 협약에 대한 비준을 고려할 것'을 촉구했다고 유엔 관계자들이 전했다. 이는 북한이 국제규범에 부합하는 노동 개선에 나설 것을 요구하..
  • 북한
    FAO, "북한 식량 배급, 예년 수준 회복"
    유엔 식량농업기구(FAO)는 북한의 10월 식량 배급량이 늘면서 예년 수준을 회복했다고 밝혔다. 미국의 소리(VOA) 방송은 21일 "북한 당국이 이달 초부터 주민 한 명당 하루 380g의 식량을 분배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는 북한 당국이 지난 2013년과 2014년에 배급한 1인당 하루 식량 390g과 비슷한 수준이지만 유엔의 1인당 하루 최소 권장량 600g에는 훨씬 못 ..
  • 이스라엘 땅의 '식량 7종'
    세계식량가격지수 반등...설탕, 유제품 상승
    식량가격지수가 약 6년 반 만에 반등했다. 엘니뇨 영향으로 설탕 가격이 올랐고, 뉴질랜드 생산 규모가 축소되면서 유제품 가격이 상승했다. 13일 유엔식량농업기구(FAO)에 따르면 9월 식량가격지수는 156.3포인트를 기록해 2009년 4월 이후 최저치를 나타낸 전월보다 약 1% 상승했다...
  • UN
    70차 유엔총회 개막…160여개국 정상 참석예정
    제70차 유엔총회가 15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개막됐다. 유엔은 유럽 난민사태, 북한의 핵실험 위협, 중동 분쟁 등 세계 평화를 위해 풀어야 할 난제들을 안은 채 창설 70주년을 맞았다. 70차 회기는 앞으로 1년간 이어진다. 이번 회기에는 193개 회원국 가운데 160여개국 정상이 유엔총회에 참석하기로 하는 진기록이 세워졌다...
  • 유엔깃발
    유엔 사무총장 선출방식 개혁…회원국이 후보 추천
    유엔총회는 11일(현지시간) 차기 유엔 사무총장의 선출을 공개적으로 추진하기로 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 총회는 이날 사무총장 선출은 안보리와 총회가 공동명의로 193개 회원국에 후임 사무총장 선출 작업 시작을 알리고 후보를 추천하도록 정했다. 지금까지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5개 상임 이사국이 비공개 절차를 거쳐 사무총장을 낙점했다...
  • 가자지구
    유엔, 건물에 팔레스타인 깃발 게양 승인
    유엔 총회는 10일(현지시간) 유엔본부 건물에 교황청 깃발과 함께 팔레스타인 깃발을 게양하게 해 달라는 팔레스타인의 요구를 압도적 표 차이로 승인했다고 AP통신이 이날 보도했다. 팔레스타인 깃발 게양은 팔레스타인을 하나의 독립국가로 인정해줄 것을 희망하는 팔레스타인이 국가 인정의 전 단계로 간주해 줄곧 요구해온 사안이다. 이스라엘은 이에 강력하게 반대해 왔다...
  • 지중해 난민
    UNHCR, 내년까지는 난민 85만명이 유럽 도착 예상
    유엔난민기구(UNHCR)은 8일(현지시간) 올해에만 40만 명의 난민들이 국제사회의 도움을 찾아 지중해를 건너 유럽에 도착할 것이며 내년에는 그 숫자가 45만 명으로 더욱 늘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윌리엄 스핀들러 UNHCR 대변인은 올해에만 이미 36만6000명의 난민들이 지중해를 건너 올해 예상치 40만 명에 거의 육박했다고 전했다. 그는 또 앞으로 날씨가 추워져 지중해를 건너..
  • 애도와 성찰
    한국인 10명중 7명은 정부 못믿어...OECD 조사
    한국 국민 10명 중 7명은 정부를 신뢰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사법제도에 대한 국민 신뢰도는 최 하위권인 콜롬비아 수준으로 조사됐다. 9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펴낸 '한눈에 보는 정부 2015'(Government at a Glance 2015) 보고서에서2014년을 기준으로 한국 정부에 대한 국민의 신뢰도는 34%로 조사 대상 41개국 가운데 26위에 머물렀..
  • 유엔안보리
    유엔 안보리, 이란 핵합의 결의안 '만장일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20일(현지시간) 대(對) 이란 제재를 해제하고, 이란핵 합의안(포괄적 공동행동계획·JCPOA) 이행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안보리 15개 이사국은 이날 오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회의를 열어 지난주 이란 핵협상 타결에 따라 상정된 결의안을 반대 없이 승인했다. 이에따라 이란이 합의안을 이행한다는 조건 하에 2006년 이래 이란 제재를 ..
  • 쿠르드 난민 소녀
    유엔, "'배곯는 사람' 수 25년 동안 크게 줄어들어"
    전 지구적으로 배곯고 있는 사람들 수가 자연재해, 분쟁 지속 및 빈곤에도 불구하고 25년 전의 10억여 명에서 7억9500만 명으로 줄어들었다고 유엔의 세 식량관련 기관들이 27일 발표했다. 그 기간 동안 세계 인구는 19억 명이나 증가했다. 유엔은 연례 식량안보 현황 보고서를 통해 동아시아, 라틴 아메리카 및 카리브해 국가들이 굶주림에 시달리는 사람들을 줄이는 데 뚜렷한 개선을 ..
  • 반기문
    [일문일답]반기문 "한반도 안정위한 어떤 노력도 할 것"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19일 "오는 21일 개성공단을 방문할 것"이라고 밝혔다. 반 총장은 이날 오후 인천 송도에서 열린 세계교육포럼 기자회견에 참석해 "개성공단은 한국과 북한의 상호보완적이고 바람직한 방법으로 보여주고 있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