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종기 칼럼]나는 스스로 있는 자이다](https://images.christiandaily.co.kr/data/images/full/2299/image.jpg?w=188&h=125&l=50&t=40)
![[민종기 칼럼]나는 스스로 있는 자이다](https://images.christiandaily.co.kr/data/images/full/2299/image.jpg?w=188&h=125&l=50&t=40)
라스푸틴으로 불리던 한 러시아 청년이 있었습니다. 라스푸틴은 러시아어로 "방탕아"라는 뜻입니다. 그는 한 농가에서 태어나 학교는 다녔지만 제대로 글을 읽지는 못했습니다. 그는 악명 높은 온갖 부도덕한 삶을 살다가, 18세에 이르러 일종의 종교적 회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가학적인 고행을 반대하던 방탕아 라스푸틴은 수도원생활을 하면서도 이전의 욕망을 버리지 않았습니다... 
[김종민 칼럼] 결혼은 가볍게, 인생은 무겁게
어느덧 바람의 온도가 다르다. 채찍같이 매섭던 겨울바람이 언제 마음이 녹았는지, 이제는 따뜻하게 얼굴을 핥고 지나간다. 아는 꽃 이름이라야 개나리, 벚꽃 밖에는 없지만, 이름을 몰라줘도 색색의 다양한 꽃들이 약속이나 한 듯이 왁자지껄 기지개를 켠다... 
[김범수 칼럼] 지금 하고 있는 것을 그때도 했더라면
살다보면 지난날들을 후회할 때가 있다. 나름대로 잘 했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와서 보면 그때가 얼마나 부족했는지 미안할 때가 있다. 구석에 쳐 박혀 있던 사진첩의 먼지를 털어내고, 십 수 년 전에 찍은 촌스러운 사진을 볼 때 혹시 누가 볼까 금방 덮어 버린다. 아니 아예 그 사진을 빼어서 찢어 버릴 때가 있다. 그 사진이 지금의 나와 다를 바 없는 나 자신인데 그 모습이 지금 싫은 것은 무엇인.. 
[이종전 칼럼] 삶의 체계로서의 기독교
기독교는 단지 인간이 바라는 것을 얻거나 해결하기 위한 수단으로서 신앙을 말하지 않는다. 만일 기독교 신앙을 말하면서 단지 인간의 소원을 성취하는 것을 목적으로 종교를 말한다면 그것은 바른 기독교의 이해가 아니다. 기독교 신앙은 하나님의 창조에 있어서 목적과 질서의 원리, 그리고 존재 의미와 가치를 믿음으로 깨달아 그것을 사는 것이기 때문이다... 
[안인권 칼럼] 인간관계 실패의 원인 (2)
성공은 모래 위에 세운 성공이 있고 반석 위에 세운 성공이 있다고 한다. 그리고 세상적 원칙에 따른 성공이 있고 성경적 원칙에 따른 성공이 있다. 차이는 있지만 성공의 필수 요소가 있다. 바로 인간관계로, 이것을 빼놓고 성공할 수 있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을 것이다... 
[이은애 칼럼] 안중근 의사의 견위수명(見危授命)
지금으로 부터 104년 전, 1910년 3월 26일 오전 10시 안중근 의사는 만주의 여순 감옥에서 일제에 의하여 사형을 당했다. 대한민국의 근현대사에서 가장 남자다운 대한의 남아(男兒)를 뽑으라면 반드시 안중근 의사를 당연히 첫 번째로 꼽아야 할 것이다. 당당한 체구, 넓은 양미간, 꽉 다문 두터운 일자 입에 팔(八)자 수염, 단호하고도 숙연케 하는 표정이 사진으로 전해지고 있기 때문.. 
[아침을 여는 기도] 오로지 하나님만을 향하게 하옵소서
하나님 앞에 상한 마음, 통회하는 마음으로 나아갑니다. 교만한 마음을 내버리고 겸손히 주님 앞에 엎드립니다. "고통의 멍에 벗으려고 예수께로 나갑니다. 자유와 기쁨 베푸시는 주께로 갑니다." 초점을 하나님에게 두지 않고 살아왔습니다... 
[탈북선교사 윤요한 칼럼] 통일이 온다
이웃 나라 통일 이야기입니다만 독일 국민들은 그 마음에 통일의 열정이 용광로처럼 타 올랐었습니다. 그리고는 마침내 독일 국민들은 통일을 이뤄냈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통일을 이룰 수 있겠습니까?.. 
[김칠곤 칼럼]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인간이라면 누구나 삶속에서 곤란(困難)이나 환난(患難) 없이 살기를 바라며 모든 사람들이 평화를 추구하며 살아가기를 바란다. 그러나 이런 유토피아 세계는 어느 시대에도 존재하지 아니했으며 주님이 재림하시기 이전에는 불가능하다. 하나님은 인간들이 세상에 살아가는데 있어서 희로애락(喜怒哀樂)을 경험하게 하여 삶이 무엇인가를 알도록 창조하셨기 때문이다... ![[김병태 칼럼] 하나님께서 아름다운 성(性)을 선물로 주셨지만…](https://images.christiandaily.co.kr/data/images/full/2618/image.jpg?w=188&h=125&l=50&t=40)
[김병태 칼럼] 하나님 말씀으로 처방 받으라
"목사님, 하나님 말씀으로 저는 다시 일어섰어요." 어느 집사님이 직장에서 겪은 일이다. 집사님이 다니는 직장은 특성상 1년에 한 번씩 돌아가면서 주차장을 관리하게 돼 있다. 연초에 관리해야 할 주차장이 배치되었다. 원래 한 사람이 한 주차장을 관리하게 돼 있다. 그런데 집사님에게 배치된 것은 두 주차장이었다. 두 곳을 관리해야 하니, 그만큼 남들보다 힘들게 됐다. 사실 생각지도 않은 일이었.. 
[현순호 칼럼] 세상을 떠나는 분에게 하는 부탁
'한 사람의 진가는 그분의 관 뚜껑을 닫을 때' 안다는 말을 필자는 지난 주간 다시 실감했다. 사랑하는 친척이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을 듣고 그 다음 날 뉴욕으로 날아가 입관예배부터 하관예배까지 여러 번의 예배에 참석하면서 죽음에 대해 다시 깊이 생각하게 되었다... 
[정진오 칼럼] 오바바 케어 VS 지저스 케어
2014년 1월부터 한국의 전국민 의료 보험에 해당하는 소위 '오바마 케어'가 미국 전역에서 시행되었다. 사실 미국의 병원비는 전 세계 어느 나라보다도 비싸기로 유명하다. 얼마 전 교인 한 분이 보험 혜택 없이 내시경 검사와 피검사를 받은 적이 있었는데, 병원비가 7000달러에 달하는 청구액이 나왔다. 보통 미국에서 여성 출산비용도 10,000달러에 육박한다... 
[트리니티 칼럼] 좋은 리더는 '이성적 낭만주의자'인가?
이 문제는 단순히 기독교인만이 아니라, 일반 분야에서도 대가들의 모습에는 이런 '양면성의 통전성'이 잘 드러납니다. 그러나 지면상, 기독 리더들의 측면을 생각해봅니다. '이성적 낭만주의자'(Rational Romantist)란 글귀는 존 파이퍼가 전에 C. S. 루이스에 대한 강연에서 표현한 말이지만, 제가 보기엔 루이스만 아니라 다음에 언급될 교회사에서 좋은 리더들의 모습은 분명 이런 사람.. 
[진유철 칼럼] 억지로 지는 십자가에도 능력이 나타난다
군사 쿠데타로 약 30년 이상 독재 권력을 유지했던 무아마르 카다피로 유명한 아프리카 리비아의 수도인 트리폴리 근처 구레네 지방 출신의 한 사람이 멀리 예루살렘까지 여행을 오게 되었습니다. 이것저것 궁금하고 신기한 것들을 구경하느라 정신이 없을 때 많은 사람들이 몰리며 도시 전체가 시끌벅적한 사건이 생깁니다... 
[최봉수 목사 칼럼] 사랑의 방정식
심하게 아픈 남편을 부축하여 여러 가지 진단을 받게 한 아내가 의사에게 근심 어린 얼굴과 목소리로 물었습니다. "선생님, 제 남편에게 별 일 없는 거죠? 괜찮겠지요?" 그러나 젊은 이 여인을 측은하게 바라보며 의사는 말했습니다. "유감입니다만, 당신의 남편은 많이 아프십니다. 아주 희귀한 병에 걸리셨지요. 많지는 않지만 일단 이 희귀병에 걸린 사람들은 대부분 목숨을 건지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김범수 칼럼] 통일 대박론과 통일 대통론(大通論)
요즘 들어서 남북통일에 대한 기대와 희망이 더 커지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이 '통일대박'이라는 말을 처음 사용한 후부터 사람들의 입에서 통일에 대한 대화로 열기를 더해가고 있다. 초등학교 시절에 불렀던 "우리의 소원은 통일"이라는 노래가 이제 점점 현실화 된다는 기대감에 한번 정도는 얼굴을 꼬집어보고 싶은 충동도 생긴다. 그만큼 통일이 반갑기도 하고, 어렵기 때문이다... 
[목회칼럼] 나를 사랑하느냐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이 질문은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디베랴 바닷가에서 베드로를 만나 던지신 질문인데 이 질문과 함께 주님을 세번이나 부인하고 낙심해 있던 베드로는 회복되었고 이후 베드로는 목양의 거룩한 사명과 비전을 받게 됩니다. 그리고 그가 주님을 위해 하는 모든 사역의 궁극적 동기는 주님을 사랑하기 때문이라는 사역의 분명한 목적도 발견합니다. 주님이 가끔씩 우리에게 던지시는 이 질문.. 
[김칠곤 칼럼] 내가 달리면 달도 뛴다
불혹의 나이를 넘어선 사람들이 자신들의 건강을 점검하기 위해서 의사를 만나러 가면 일반적으로 환자들에게 물어 보는 이야기가 하나있다. 그것은 바로 "선생님 요즘 운동을 하십니까?", "시간이 없더라도, 하루에 30분씩 걸으세요", "그것을 반복해서 일주일에 4번 정도 하셔야 건강을 유지 할 수 있습니다.".. 
[아침을 여는 기도] 저희를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스스로의 배를 하나님으로 삼고 살아왔습니다. 저의 뱃속만 채워왔습니다. 개인적인 만족을 하나님으로 삼고 그것만을 추구하며 살아온 죄인을 용서하옵소서. 내 배 채우는 것이 삶의 목표였습니다. 맛있는 음식을 먹고, 아름다운 음악을 듣고, 신나는 운동을 즐기며 쾌락을 즐기는 데에 우리의 마음을 빼앗겼습니다. 상업광고를 따라 육체적 감각에 빠지는 것이 인생의 즐거움이고 행복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세상.. 
[아침을 여는 기도] 눈과 마음을 하나님 말씀으로 채워주소서
세속적인 방법으로 문제를 풀려 하면서 하나님의 섭리라고 믿는 유혹으로부터 구하여 주옵소서. 돌을 가지고 빵을 만들라는 유혹이 오늘도 우리에게 있습니다. 물신숭배라는 커다란 음모로부터 지켜주옵소서. 오늘도 저희는 하나님으로부터 먹고 사는 것, 재물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