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곽영구 목사ㅣ빌립보교회
    [곽영구 칼럼] 페르조나 - 크리스천이라는 '가면'
    예전의 TV 광고 중에 옆 집 아줌마와 통화할 때는 한없이 상냥하다가 남편과 아이를 향해서는 소리를 지르는 엄마의 모습이 등장하는 장면이 있었습니다. 이 광고를 보며 많은 사람들이 박장대소하며 공감하는 것은 자신들에게도 이런 모습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 무렵 교회에서는 교회에 오면 친절하고 점잖은 모습이면서 집에서는 다른 모습을 보인다는 비슷한 얘기를 하곤 했습니다...
  • 이선규 목사
    [이선규 칼럼] 세계에서 제일 아름다운 교회
    세계에서 제일 잘 지어진 교회라 하면 먼저 떠오르는 곳이 성 베드로 성당이다. 로마의 네로 황제가 쓰던 둥근 운동장의 자리이며 사도 베드로의 묘위에 세웠다고 한다. A.D 80년 교황이 기도하는 집으로 지었고 326년에 콘스탄틴누스 황제 배실리카가 기도하기 위하여 지었으나 1450년 브라만테의 설계로 다시 건축을 시작하여 1614년에 준공한 세계 최대의 성당이다...
  • 손상웅 목사
    [손상웅의 선교역사칼럼] 병든 몸으로 사면된 윤정희 女선교사
    윤정희는 1933년부터 1942년까지 약 10년간 남만주 봉천지역 한인동포교회에 파송된 선교사다. 윤선교사 파송에는 3년이 걸렸다. 1931년 장로교 여전도회가 재외 동포교회에 선교사 파송 계획을 수립하면서 선교비 400원을 적립하더니 1932년에 남만주 한인 동포교회로 선교지를 확정하고 여선교사 모집을 광고하였고, 1933년에 와서 제6회 장로교 여전도회 총회는 윤정희를 파송키로 결정하였다..
  • 박은영 교수
    [박은영 영어QT] Right and Good (옳고 선한 일)
    우리 모두는 하나님이 주시는 복을 얻고 아름다운 땅을 취하는 데에 관심이 많고, 그러한 축복을 받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주시는 복을 받기 전에 먼저 하나님 보시기에 옳고 선한 일(right and good in the LORD's sight)을 하는 데에는 얼마나 관심이 있는지를 돌아보게 됩니다. 영어로 볼 때 아주 선명합니다...
  • 스포켄한인장로교회 이기범 목사
    [이기범 칼럼] 한 사람 비전
    하나님은 사람들을 많이 모아서 세상이 바꾸는 분이 아니라, 속사람이 완전히 거듭난 한 사람을 통하여 세상을 변화시키십니다. 노아가 그랬고, 아브라함이 그랬습니다. 모세를 보세요. 다윗을 보세요. 예수님을 보세요. 바울을 보세요. 어떻게 원수 한 사람이 이스라엘 사람 천 명을 물리치고, 둘이서 만 명을 도망치게 할 수 있었을까요?(신32:30)..
  • [현순호 칼럼]내가 겪은 6.25 전쟁
    [현순호 칼럼] 실수
    말이나 행동에 실수가 많은 나는 자주 혼자서 괴로워 하고 속상해한다. 다시는 실수하지 않겠다고 다짐하지만 또 실수를 범한다. 그러나 좋은 일을 하다 실수 했을 때는 스스로 자위하고 발전하는 기회로 삼는다...
  • 김칠곤 목사
    [김칠곤 칼럼] 나를 지으시는 주님의 사랑
    인간은 삶속에서 내 자신이 가지지 못한 부분을 누군가 가지고 있을 때 그것에 대해 부러워하기도 하고 때로는 열등의식을 가지게 된다. 필자가 살아오면서 가장 부러운 사람들을 말한다면 자신이 살 집을 자신의 손으로 설계를 하고 건축하는 사람이다. 그 이유는 자신이 살아야 할 집이기에 최선을 다하여 집을 짓기 때문이다...
  • 박은영 교수
    [박은영의 영어 QT] Must Work (일을 해야 함)
    He who has been stealing must steal no longer, but must work, doing something useful with his own hands, that he may have something to share with those in need. (Ephesians 4:28) 도둑질하는 자는 다시 도둑질하지 말고 돌이켜 가난한 자에게 구제할 수 있도..
  • 김지성 목사
    [김지성 칼럼] 소울 케어링(Soul Caring)
    창세기에 보면 인류가 하나님께 도달하고자는 야망을 품고 바벨탑을 세우는 것을 보게 됩니다. 이렇게 쌓아 올리는 바벨탑을 하나님께서는 참 싫어하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인간의 언어를 혼잡하게 만드셨습니다. 언어가 통하지 않자 사람들은 혼란스러워했고 결국 바벨탑 건축은 중단되고 맙니다. 언어가 나뉘었다는라는 것은 몇가지 내용을 함축하고 있습니다...
  • 박은영 교수
    [박은영 영어QT] Forgive men (사람의 잘못을 용서함)
    For if you forgive men when they sin against you, your heavenly Father will also forgive you. (Matthew 6:14) 너희가 사람의 잘못을 용서하면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도 너희 잘못을 용서하시려니와 (마 6:14) 때로 다른 사람이 나에게 준 상처를 생각할 때, 정말 용서하기 힘든 일들도 일어납니다...
  • 김칠곤 목사
    [김칠곤 칼럼] 삶의 멘토를 찾아라
    결혼을 준비하는 한 젊은 커플에게 결혼 상담을 하는 중에 결혼을 하고 난 후에 종교가 다른 배우자를 위해 어떻게 할것인가에 대에 대화를 나눈적이 있었다. 하나님을 믿는 배우자가 그때 필자에게 도전적인 말을 건네었다. 그것은 바로 나는 나의 배우자가 예수님을 모른다 할 지라도 그에게 교회를 가야한다고 강요하지 아니 할 것이고 그가 마음을 열고 교회에 갈때까지 기다릴 것이며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
  • 에버그린한인교회 담임 현순호 목사
    [현순호 칼럼] 목적을 위해
    비슷한 나이의 이민 일세들이 매달 한 번 씩 식당에 모여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로 외로움을 달래기도 10년이 지났다. 어느 날 재치 넘치는 정복동 씨는 이런 푸념을 털어놓았다. 자기는 지금까지 남을 위해 살고 있단다. 어려서는 부모님이 학교가라 가라 해서 부모님을 기쁘게 해주기 위해서 대학까지 갔고 그 후에는 죽자 살자 따라다니는 여자를 만나 결혼하고 직장을 얻어 몇년 충성하다 보니 애들을 낳..
  • 한국 최초 선교사 박태로 목사
    [손상웅의 선교역사칼럼] 3기 선교사역자 사병순 선교사
    1912년 조선장로교회는 총회를 조직하신 하나님께 감사하여 해외선교를 계획하였고 조선 500년의 근간이 되었던 유교에 빚을 갚는다는 취지로 유교를 창시한 공자의 고향인 중국 산동에 선교사를 파송하게 된다. 이에 박태로와 김영훈과 더불어 1913년 6월에 장로교 신학교 6회로 졸업한 사병순 목사가 파송되었는데 이는 그의 첫 번째 선교사역이었다...
  • 박은영 교수
    [박은영 영어QT] Fear of Man (사람을 두려워함)
    CEB에서는 People are trapped by their fear of others; those who trust the Lord are secure라고 하고 있습니다. NIV보다 조금 더 쉽게 설명이 되어 있네요. 다른 사람들을 두려워하면 덫에 걸린다고 되어 있습니다. GNT에서는 It is dangerous to be concerned with what others think of ..
  • 곽영구 목사ㅣ빌립보교회
    [곽영구 칼럼] 잘 되는 것 vs 행복해지는 것
    "잘 되기를 바라세요? 행복해지기를 바라세요?" 의아하다고 같은 질문이 아니냐고 반문하실 수도 있으실 것 같습니다. 저도 이 질문을 받고는 멈칫했습니다. '잘 되면 행복한거 아닌가'라고요. 잘되는 것이 곧 행복해지는 것이라는 공식이 이미 우리를 지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잘되는 것과 행복해지는 것이 별개 일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 본 적이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 에버그린한인교회 담임 현순호 목사
    [현순호 칼럼] 짝사랑
    초등학교 때 짝사랑을 한 적이 있었다. 80여명의 남녀 애들이 한 반에 같이 공부할 때 한이라는 성을 가진 여학생을 너무도 사랑했다. 흰 살결에 늘씬한 키, 밝게 웃는 걸죽한 얼굴, 오똑한 코, 유난히 반달처럼 생긴 눈으로 웃을 때 나는 그녀의 눈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전율을 느꼈다. 더욱이 공부를 잘해서 부 반장을 했다...
  • 시애틀 영락교회 배명헌 목사
    [배명헌 칼럼] PCUSA 남아서 영적 전쟁에 맞서야
    최근 미국 장로교단 PCUSA 총회에서 동성애 목사 허용에 이어서 결국 "동성결혼 주례"까지 허용하게 되었다. 물론 기본적으로 동성결혼이 허용된 주에 한하며 목사와 당회가 자신의 양심과 믿음에 의해서 집례를 거부 할 수 있다는 것이 전제가 되긴 하지만 가슴 아픈 일이 아닐 수 없다...
  • 김지성 목사
    [김지성 칼럼] 인생 파노라마
    한국에서 인기리에 상영된 영화가 있다. '국제시장'이다. 1950년 한국전쟁 당시 함흥 에서 부산으로 피난 온 덕수의 파란만장한 일생을 두시간 정도로 표현한 영화다. 영화는 전쟁, 가난, 이산 가족의 아픔 등을 드러내고 있다. 덕수는 함흥에서 미군 수송선을 타는 과정에서 이산가족이 된다. 부산에 삶의 터전을 잡은 덕수는 남은 다섯식구의 가장으로 고군분투하며 산다. 먹고 살기 위 해 서독..